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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을 한국에 알리지 말아다오
조성내 | 시한울
10,800원 | 20140225 | 9791155480205
『내 죽음을 한국에 알리지 말아다오』는 저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모은 에세이이다. 저자는 죽거든 내 무덤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만약 ‘나’라고 하는 영혼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넓고 광활한 이 우주 방방 곳곳을 자유로이 훨훨 돌아다니면서 살고 싶지, 결코 비좁은 무덤에 영원히 갇히고 싶지 않아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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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알려주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죽음을 통해 진정한 내 삶을 바라보는 법)
알루아 아서 | 한스미디어
18,000원 | 20241213 | 9791193712672
“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가?” 세상 끝에서 삶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함께하는 임종 도우미 알루아 아서의 죽음에 대한 가장 찬란한 이야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작지만 강력한 해답들 신간 《죽음이 알려주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임종 도우미인 저자가 쓴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죽음이 어떻게 더 나은, 더 충만한, 그리고 진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말하는 책이다. 책은 발간 즉시 202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고 저자 알루아 아서의 TED 강연은 170만 회, Refinery29 영상은 7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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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음을 선택하는 순간
마리 드루베 | 윌컴퍼니(WILLCOMPANY)
0원 | 20130722 | 9788996775140
행복하게 죽을 권리, 나는 품위 있게 죽기로 했다! 『내가 죽음을 선택하는 순간』은 말기암 선고를 받고 벨기에에서 ‘안락사’를 선택한 한 프랑스 여인의 고백을 담아낸 책이다. 신문기자, 작가, 실내디자이너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인생을 즐기던 저자는 어느 날 폐암 판정을 받게 되었고, 더 이상 생존할 가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무의미한 연명치료와 화학치료를 거부한 채 안락사의 절차를 밟는다. 그리고,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주장하며 합법적인 안락사를 위해 벨기에로 떠난다. 이 책은 그녀의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이다. 안락사를 선택하고 그 절차를 밟아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녀는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개인이 좀 더 존엄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현 의료체제의 부조리함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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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2,7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의사,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행복을 말하다!)
히라노 구니요시 | 비아북
15,120원 | 20230925 | 9791192904290
“나는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입니다.” 히라노 구니요시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한다. 그의 직업은 ‘방문 진료 의사’, 다시 말해 호스피스 의사다. 자택 요양 중인 고령자, 말기 암 환자, 기타 질병으로 종말기를 맞이한 환자…… 즉, 인생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 돌본다. 2002년 방문 진료 특화 클리닉을 개업한 이래 2,700여 명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봐 오며, 행복한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았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는 멋지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짜 행복을 깨달은, 2,700여 ‘스승’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어떻게 마지막 삶을 불태웠는지, 이제부터 우리는 어떻게 내 마음대로 살면 좋을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동시에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남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을 품은 이들을 위해 앞서 그 길을 걸은 선배들과 그 곁을 지킨 저자가 건네는 따스한 격려이기도 하다. 저자는 조심스럽지만 확신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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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죽음을 앞둔 서른여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하타노 히로시 | 애플북스
13,050원 | 20201215 | 9791190147354
마지막 순간,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건 ‘돈’이 아니라 ‘말’이다 당신이 만약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저자는 어린 아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싶은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건 돈이 아니었다. 돈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고 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벌면 될 것이다. 진정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었다. 어린 아들에게, 소년으로 성장한 아들에게,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들에게, 청년이 된 아들에게, 그때마다 부딪히고 고민하게 될 인생 문제에 아버지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길을 잃었을 때 멀리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 같기를 바랐다. 저자는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크게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 ‘고독과 친구’, ‘꿈과 일과 돈’, ‘삶과 죽음’으로 나누어, 불합리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아들이 매 순간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진솔한 생각을 전한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계는 어떻게 맺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어떻게 거리를 두는지, 꿈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돈과 일의 균형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아이가 자라며 부딪힐 고충에 작은 해결의 실마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처럼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아주 사적이면서 동시에 세상을 사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다. 아들을 위한 말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고 말하며, 필사적으로 남긴 저자의 말이 가슴속 울림을 줄 것이다. 성품, 인간관계, 꿈, 일, 돈, 고독,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부딪힐 어려운 문제들에 등대처럼 빛을 밝혀주는 이야기 저자는 아들의 이름을 ‘온화하다’는 뜻의 ‘유(優)’라고 지었다. 그 이름에는 아들이 ‘온화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고, 동시에 온화하고 다정한 부모가 되겠다는 스스로의 맹세도 내포돼 있다. 다른 사람이 온화하고 다정하게 대하길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온화하고 다정해야 한다. 온화하고 다정한 사람이란 누군가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다. 저자의 이런 다정하고 온화한 시선이 이 책에 넘친다. 한편으로는 세상을 직시하는 날카로운 면을 보여준다. “법이란 약자의 편이 아니다. 많이 아는 사람의 편이다”라고 말하며 결코 삶을 미화하거나 마주한 문제에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또 사람들은 아빠를 잃은 아이를 따돌리거나 괴롭히지 않을 거라 말하지만 저자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후쿠시마에서 피난 온 아이들이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현실이다”라며 냉정한 현실을 알려준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아이가 세상 풍파에 휘둘리거나 상처 입지 않도록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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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별한 친구 (애완동물의 죽음을 통해 배우는 슬픔 치유법)
| 예꿈
0원 | 20090410 | 9788992882460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교훈을 얻게 되는 그림책. 할아버지 댁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를 처음 본 아이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를 선물로 받아서 꼬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꼬리와 10여년을 친구처럼 함께 자랐습니다. 노쇠한 꼬리가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늘 함께 했던 친구가 사라지자 미처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던 아이는 몹시 외로워합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다시 웃음을 찾은 아이는 꼬리에게 드디어 작별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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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 그리던 아버지가 되어 (죽음을 앞둔 서른다섯 살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하타노 히로시 | 애플북스
13,320원 | 20190527 | 9791190147002
“문득 길을 잃었을 때 나의 이야기가 너의 길을 밝혀주길 바란다.” 일본 전역을 감동과 응원의 물결로 물들인 ★★★ 화제의 베스트셀러 ★★★ 서른다섯, 앞으로 남은 시간 3년 아들은 이제 두 살…… 성장을 지켜보지 못할 아들에게 건네는 시한부 아버지의 이야기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서른다섯 살의 하타노 히로시는 2017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이라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남은 시간이 3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사랑하는 아내와 이제 겨우 두 살밖에 안 된 어린 아들을 생각하며 실의에 빠져 있던 히로시는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결심을 하게 된다. 남은 날 동안, 자신이 없는 세상에 남겨질 어린 아들에게 아빠 없이도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남겨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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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내 삶도 내 죽음도 내 스타일대로)
고광애 | 서해문집
10,800원 | 20130210 | 9788974835897
신입생 주기에 따른 진정한 중년기의 삶을 실천해온 고광애의 『나의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50대로 접어들면서 '노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여 노년 고민 해결사가 된 저자가, '죽음'을 화두로 잡고 올바른 죽음 준비를 위해 20년간 공부해온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죽음을 가까이 받아들인다면 우리 삶이 밀도있게 다이내믹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0년에 출간된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의 후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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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16년간 1000명의 환자를 떠나보낸 간호사가 깨달은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
고칸 메구미 | 웅진지식하우스
13,500원 | 20201228 | 9788901247663
16년간 1000명의 환자를 떠나보낸 간호사가 깨달은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 2019년, 한 언론사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존엄사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 ‘죽음과 연상되는 단어’를 물었다. 그 결과 고독, 불안, 종결, 후회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대다수였다. 임종까지의 극심한 고통, 본인 뜻과는 무관한 연명치료, 가족들의 간병 부담 등이 편안한 죽음을 맞을 수 없는 이유로 꼽혔다. 당신의 죽음은 어떤가? 미련이나 후회 없이 홀가분히 떠날 수 있겠는가. 소중한 사람을 보내주기 위한 준비는 되어 있는가.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음을, 소중한 사람과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은 이별의 순간이 후회나 상처로 남지 않기 위해 알아둬야 할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16년간 간호사로서 1000명이 넘는 환자의 마지막을 함께한 저자는 이 책에서 갑작스러운 사고사, 오랜 간병 끝의 이별, 자살, 고독사 등 의료 현장에서 지켜본 다양한 죽음의 민낯을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지난날을 후회하며 떠나는 죽음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연명치료의 허와 실, 종말기의 영양 공급법과 같은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후회하고 또 감사하는 것들까지 이야기하며 남은 생을 조금 더 잘 살기 위한 힌트를 건넨다. 생애 마지막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와 우리 삶을 뒤흔들고,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죽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내주는 입장에서도 후회를 남긴다. 조금 더 잘 해줄걸 하는 아쉬움, 아무것도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죄책감, 소중한 사람이 곁에서 사라진다는 상실감……. 그러나 남겨진 사람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기에, 2부에서는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새로운 일상을 살아갈 가족들의 입장을 더욱 세세하게 살펴본다. 후회와 죄책감, 상처로 얼룩지지 않는 배웅법과 죽음을 앞둔 사람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 책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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