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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위의 멘토"(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1934726

내 책상 위의 멘토: 지혜

좋은생각사람들 편집부  | 좋은생각사람들
0원  | 20151015  | 9788991934726
《내 책상 위의 멘토: 지혜》는 월간 「좋은생각」에 실린 명언 중에서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선별해 엮은 책이다. 지혜 묵상집을 날짜에 맞춰, 하루 한 문장씩 읽다 보면 계절에 순응하듯, 삶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가질 것이다.
9791190015486

리더십 탐독 (내 책상 위의 위대한 멘토)

로버트S.캐플런  | 마인드빌딩
16,200원  | 20221111  | 9791190015486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리더십’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리더십 최고의 명강! 리더란, 자신이 믿는 것을 찾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질문하고 답을 찾는 7단계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리더십” 오늘날 우리는 리더십 부재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은 많지만, 위기가 찾아오거나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금세 뒤처지고 잊히기 십상이다. 사람을 이끌어 사회를 개혁하고, 기업을 발전시킬 ‘진짜 리더’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기업 현장에서 활약한 로버트 S. 캐플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는 다른 사람을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분석해, 위대한 리더들은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며 탄탄대로를 걸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혼란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결과물을 담은 것이 이 책 《리더십 탐독 What to ask the people in the mirror》이다. 우리는 흔히 리더십이 리더에게 필요한 것이므로, 리더가 아닌 사람들은 현재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리더십이란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혹은 학교에서부터 배워야 하는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차근차근 리더십을 쌓아야만 그 능력이 제대로 발휘된다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이 믿는 것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도 그렇다. 자신이 믿는 것,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잘 알지 못하는, 즉 자기 스스로를 어디로 이끌어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남을 어떻게 이끌겠는가? 캐플런의 《리더십 탐독》은 그런 리더들이 갖춰야 하는 능력에 대해 7단계의 과정을 통해 각각 필요한 질문들을 제시하고, 독자들 스스로 그 해답을 찾아가도록 인도해 준다.
9791192183879

내 책상 위의 비밀

최혜련  | 마음이음
12,150원  | 20240910  | 9791192183879
매일 보는 책상 위에서 마법이 시작된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상상력은 인간이 가진 능력 중 가장 경이로운 능력이다. 그리고 문학은 인간의 상상력이 가장 잘 돋보이는 분야이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의 이야기를 지어내다니,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동굴에 모여 앉아 “옛날 옛날에……” 하고 꾸며낸 이야기를 즐겨 듣던 버릇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내 책상 위의 비밀』은 일기장, 안경, 스마트폰, 몽당연필, 지우개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소재로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펼쳐 놓는 청소년소설이다. 십 대에게 연필, 지우개, 공책 같은 문구는 늘 쓰는 물건이라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게 일상적인 물건이기 때문에 더더욱 간질간질 꿈결 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수도 있다. 가장 먼저 「물음표 일기장」을 보자. 숙제로 어쩔 수 없이 써 놓은 문장의 마침표가 몽땅 물음표로 바뀐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서 숙제를 했다? 게임을 하다가 유튜브를 봤다? 참 재미있었다?” 문장 부호 하나가 달라졌을 뿐인데 아무렇게나 끄적인 일기가 갑자기 질문으로 가득 찬다. 대충 ‘재미있었다’고 마지못해 쓰던 일기는 이제 정말 나의 하루가 재미있었는지 고심하게 만든다. 다음 날에는 말줄임표가 나타나 일기장을 비밀로 가득 채운다. 덕분에 꾸역꾸역 쓰던 일기가 이제는 흥미로운 관찰 대상이 된다. 게다가 매일 일기를 써오지 않는 친구 민호가 사실은 누구보다도 글쓰기에 대해 단단한 철학을 갖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글쓰기 싫을 땐 누군가 써놓은 글을 읽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라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윤동주의 시가 아름답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일기장의 문장 부호가 바뀌는 것만으로도 평범하고 밋밋하던 일상은 놀랍도록 달라질 수 있다. 「지우개 시인」에서는 교무실 책상 서랍에 굴러다니던 지우개가 뜻밖에도 시를 쓰고 싶어 한다. 글자를 지우기만 하는 지우개가 시를 쓴다고? 그건 ‘시인’ 선생님이 단어를 썼다 지웠다 하며 시를 쓰는 동안 지우개가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에 대해 생각하던 지우개는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외로움과 괴로움의 차이는 뭘까, 그늘이 그림을 그린다는 건 무슨 뜻일까, 지우개도 시가 될 수 있을까. 지우개는 잘못 쓰여진 글자를 지우는 일밖에 할 수 없는데 시인이 되는 게 가능할까? 하지만 꿈꾸고 간절히 바란다면 어떤 일도 불가능하지 않다. 상상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소망과 믿음이 중요한 법이니까.
9788952767721

내 책상 위의 천사 2

재닛 프레임  | 시공사
9,210원  | 20121226  | 9788952767721
'세계문학의 숲' 26, 27권. 2003년 노벨문학상 후보, 뉴질랜드의 국민작가 재닛 프레임 대표작. 1982년부터 1985년에 걸쳐 3권으로 출간된 이 작품은 출간 당시 "20세기에 쓰인 가장 위대한 자전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990년 제인 캠피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영화 [내 책상 위의 천사]로 더 익숙한 이 작품은, 무엇보다 가난과 죽음, 간질병 등의 비극적인 가족사와 ‘정신분열증’이라는 오진으로 인해 이십대를 정신병원에서 보낸 작가의 흔치 않은 경험이 작가의 진솔하고 시적인 문장으로 펼쳐지며 그 어떤 소설보다 더욱 소설적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명민하지만 수줍음 많던 소녀 재닛 프레임은 가난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키워가지만, 계속된 가난과 오빠의 간질병, 언니의 익사 사고 등 가족의 비극이 더해지면서 본래의 수줍은 성품이 더욱 소극적으로 변했다. 원치 않던 사범학교 진학과 수습교사 생활 중 내재된 저항이 폭발하면서 감행한 자살 시도가 계기가 되어 8년 동안 정신병원 생활을 해야 했다. 정신병원 시절 몇 차례 퇴원을 하지만, 불행이 넘치는 집밖에 갈 곳이 없는 현실에 절망하여 번번이 정신병원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면서 종신 입원 환자가 되고 마침내 전전두엽 절제술을 받기로 결정되었으나, 재닛 프레임이 병원에 있는 사이 출간된 단편집 <석호>가 휴버트 처치 기념상을 받으면서 프레임은 기적적으로 수술을 면했고, 이후 그간의 '정신분열증' 진단이 오진이었음을 판명받았다. 한 개인으로서는 더없이 가혹했을 이 시절의 경험은 그 후 재닛 프레임의 여러 작품에 토대가 되어, 독자들에게 생경하고 가혹한 무대를 배경으로 인간 정신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9788952767714

내 책상 위의 천사 1

재닛 프레임  | 시공사
9,210원  | 20121226  | 9788952767714
'세계문학의 숲' 26, 27권. 2003년 노벨문학상 후보, 뉴질랜드의 국민작가 재닛 프레임 대표작. 1982년부터 1985년에 걸쳐 3권으로 출간된 이 작품은 출간 당시 "20세기에 쓰인 가장 위대한 자전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1990년 제인 캠피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영화 [내 책상 위의 천사]로 더 익숙한 이 작품은, 무엇보다 가난과 죽음, 간질병 등의 비극적인 가족사와 ‘정신분열증’이라는 오진으로 인해 이십대를 정신병원에서 보낸 작가의 흔치 않은 경험이 작가의 진솔하고 시적인 문장으로 펼쳐지며 그 어떤 소설보다 더욱 소설적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명민하지만 수줍음 많던 소녀 재닛 프레임은 가난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키워가지만, 계속된 가난과 오빠의 간질병, 언니의 익사 사고 등 가족의 비극이 더해지면서 본래의 수줍은 성품이 더욱 소극적으로 변했다. 원치 않던 사범학교 진학과 수습교사 생활 중 내재된 저항이 폭발하면서 감행한 자살 시도가 계기가 되어 8년 동안 정신병원 생활을 해야 했다. 정신병원 시절 몇 차례 퇴원을 하지만, 불행이 넘치는 집밖에 갈 곳이 없는 현실에 절망하여 번번이 정신병원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면서 종신 입원 환자가 되고 마침내 전전두엽 절제술을 받기로 결정되었으나, 재닛 프레임이 병원에 있는 사이 출간된 단편집 <석호>가 휴버트 처치 기념상을 받으면서 프레임은 기적적으로 수술을 면했고, 이후 그간의 '정신분열증' 진단이 오진이었음을 판명받았다. 한 개인으로서는 더없이 가혹했을 이 시절의 경험은 그 후 재닛 프레임의 여러 작품에 토대가 되어, 독자들에게 생경하고 가혹한 무대를 배경으로 인간 정신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9791196209032

내 책상 위의 3D 프린팅 Autodesk Meshmixer (Autodesk Meshmixer)

남궁윤  | 큰부리
28,800원  | 20190515  | 9791196209032
“3D 프린팅 과정의 꽃! 3D 리믹스를 즐길 수 있는 Meshmixer 활용서!” Meshmixer(메쉬믹서)는 출력용 STL 파일 등의 3D 데이터를 수정·편집하는 데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싱기버스 등의 파일 공유 사이트에는 전세계의 3D 전문 디자이너들에 의해 수많은 작품들이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작품들을 자유자재로 수정·편집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의 보유는 3D Maker의 꿈이기도 하다. 멋진 작품들의 편집을 통하여 재창작하는 3D 리믹스 과정은 3D 프린팅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3D 프린팅 과정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Meshmixer(메쉬믹서)의 기본 기능 설명과 함께 ‘30개의 해보기’와 ‘30개의 예제’를 실습 문제로 제공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핵심 기능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3D 리믹스의 고수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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