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도  | 소울소사이어티

18,000원  | 20230213  | 9791197410369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운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타로카드 입문서, 《내 타로는 내가 본다》 《내 타로는 내가 본다》(이하 ‘내타내본’)는 대한민국 최정상 타로마스터이자 한국소울타로협회 회장인 정회도 타로마스터가 자신의 업력과 내공을 오롯이 담아 집필한 타로카드 입문서이다. 타로카드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타로카드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타로카드의 역사에서부터 78장의 메이저카드와 마이너카드가 지닌 의미, 카드 배열법과 해석 예시 등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심화 해석 비법에 이르는 정보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 후 저자의 조언에 따라 상담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볼 줄 알게 되는 수준을 넘어 다른 사람의 운명도 봐줄 수 있는 안목과 혜안이 생길 것이다. ‘내타내본’은 운명학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내 운명은 내가 본다’(이하 ‘내운내본’)’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급변하는 요즘 많은 이들이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는 가장 큰 원인은 한 치 앞의 미래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운내본’을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재해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줄 알게 되면 우리 마음을 사로잡았던 근심과 염려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더 나은 인생을 개척할 힘도 얻게 된다. ‘내운내본’은 타로카드뿐만 아니라 사주, 주역, 손금, 점성학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운명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자 한다.

Bunning, Joan  | 무지개다리너머

16,920원  | 20230802  | 9791190025058

‘안’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밖’이 제대로 보인다 타로 카드 한 벌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타로 카드는 우리가 무엇을 경험하는지 비춰 주는 거울이다. 타로를 공부할수록 그 거울은 더욱 선명해지고, 우리는 더 깊은 수준에서 삶을 인식하고 보다 창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영향력 있는 타로 전문가인 조안 버닝의 역작 『타로 카드로 보는 내 삶의 여정』은 타로 카드에 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라이더 웨이트 덱 78장 카드 해설을 핵심으로 이 책은 타로 카드의 기초, 카드 짝을 이용한 해석, 역방향 카드에 대한 고찰, 에너지와 카드의 연결, 스토리텔링, 스프레드의 기초, 켈틱 크로스 스프레드 해석 방법, 플렉스 스프레드로 스프레드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다. 조안 버닝은 1995년에 웹사이트를 개설해 타로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 이후 전 세계인들에게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출간한 그녀의 저서 3권에 실린 핵심 정보와 새로운 자료들이 들어 있다. 타로 작업에서 중요한 내면의 안내자가 건네는 지혜로운 조언을 듣는 방법은 놓칠 수 없는 알찬 내용이다. 또 부록에 실린 ‘바보의 여정’은 22장 메이저 아르카나가 인간 삶의 여정을 어떻게 은유하는지 기술하고 있어, 타로를 바라보는 혜안을 선사한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는 흥분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타로의 세계에 들어서는 초심자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전애리  | 한국역사영토재단

0원  | 20200720  | 9791196513276

본 책은 타로심리학 이론서이며, 운명과 숙명론을 분석한 동양 철학서이며, 융과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분석한 서양철학 심리학서이다. 또한 본 책은 타로를 통하여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응용 실습서이기도 하다.

라타로  | 열린포구

45,000원  | 20210804  | 9788995124963

특징 책 안에, 육효카드가 부록으로 붙어있음. 칼라 잘라서, 육효카드로 사용함.

고미 타로  | 한림출판사

10,800원  | 20001201  | 9788970943091

이제 변의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물들의 배변습관을 원색의 그림을 통해 설명하면서 올바른 습관을 유도한다.

레팔진프  | 문페이스

41,400원  | 20250904  | 9791173150777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다니카와 순타로  | 거북이북스

10,800원  | 20181111  | 9788966072828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내가 있다’ 두 문장 사이로 흐르는 거대한 시공간 속에 우뚝 선 ‘나’의 존재!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타로의 시, 생명력 넘치는 가타야마 켄의 그림! 가슴 벅찬 감동으로 깨닫는 존재의 유일함과 존재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나를 부르는 이름일까요? 나는 내가 몸에 걸친 것들일까요? 우리는 자기 자신을, 또는 남을 그가 속한 집단으로, 그가 먹고, 마시고,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나’일까요? 그게 ‘그’일까요? 아니요, 존재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는 말합니다.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이렇게 그림책이 시작합니다. 그리고 벌판 위에 서 있는 어떤 사람이 보입니다. 멀리 아른거리게 보였던 이는 책장을 넘기면 가까이 다가옵니다. 벌거벗은 몸에 눈만 데굴데굴 굴리는 ‘나’입니다.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붉고 광활한 벌판에 오도카니 서 있습니다. 지금 해와 똑같은 해 아래에서, 지금 바람과 똑같은 바람을 맞으면서요. 학교가 없어도 나는 있고, 장난감이 없어도 나는 놀았습니다. 현대의 거추장스러운 물질문명과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시선을 모두 걷어내고, 나의 본질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옛날 옛날에 있던 나로부터 지금 여기에 있는 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다니카와 ?타로의 시는 쉬운 언어로 존재의 유일함과 소중함을 깊은 감동으로 전달합니다. 간결한 글에 담긴 묵직한 의미가 읽을수록 더 크게 와닿고, 음미할수록 새삼 놀랍습니다. 가타야마 켄의 그림은 과감한 색감과 살아 움직이는 터치로 존재의 생명력을 드러냅니다. 거칠고 생생한 붓질로 전하는 메지시가 가슴을 뜨겁게 울립니다. 시공간을 가로지르고 우뚝 선 존재! 내가 속한 집단도, 내가 걸친 물건도, 내가 짓는 표정도 아닌 진짜 나를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로 만나 보세요.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는 어린이부터 어른이 이르기까지 읽은 이마다, 읽는 때에 따라 높낮이가 다른 깨달음과 감동을 줍니다. 그림책을 천천히 음미하면 나 자신으로 떠나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미우라 타로  | 북뱅크

5,850원  | 20090302  | 9788989863762

내 것은 어느 것일까? 일본 태생의 그림책 작가 미우라 타로의 『이건 내 거야』. 옹알이를 하는 영아부터 말을 배워가는 유아까지를 대상으로 삼은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고 명료한 글로 영ㆍ유아의 입을 달싹이게 합니다. 아울러 단순함 속에 따뜻함이 깃들어 있는 그림으로는 영ㆍ유아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 그림책은 처음으로 자신의 소유를 인지하고 소중히 다룸으로써 자아를 찾아가는 첫걸음을 내딛은 영ㆍ유아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영ㆍ유아가 자신의 물건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의 기쁨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아울러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영ㆍ유아의 어휘력도 발달시킵니다. 양장본.

남가현, 이원일  | 비바체

15,300원  | 20250321  | 9791193221303

SNS 브랜딩으로 꿈을 현실로 만든 두 인플루언서의 영양 만점 인스타 성장 솔루션 인스타로 시급 1만 원을 30만 원으로 만든 '낭만키키' 인스타로 책 출간 직후 5쇄를 찍은 경매 전문가 '세아들아빠' 도합 12만 팔로우 인플루언서의 퍼스널 브랜딩 노하우 좋아하는 일을 찾고, 좋아하는 일로 친구를 만들고, 그들에게 내 가치를 전달하라 당신, 앞날이 깊은 밤처럼 어두운가요? 당신, 피땀을 쏟고 자기 자신을 갈아 넣어도 뭔가 부족함을 느끼나요? 당신, 고립된 채 갇혀 있나요? 당신,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이 될까봐 불안한가요? 그리고 당신, 마음속으로 이런 물음들을 던지고 있지는 않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빈곤해질까? 친구들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살면 인생이 힘들어지나?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언제나 현실과 부딪히며 변형되고 만다. 당신의 현실은 어떤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나,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있는가. 여기 핵심을 찔러주는 두 명의 인플루언서가 있다. 인스타로 자기 가치를 높인 ‘낭만키키’ 남가현과 인스타로 책 출간 직후 화재가된 경영 전문가 ‘세아들아빠’ 이원일이 성공하는 삶에 대한 시원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 인플루언서의 영양 만점 ‘인스타 성장 솔루션’이며, 이들이 겪은 실제 경험이 녹아 있다. 그 핵심은 이것이다. 저자 이원일의 말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그리고 ‘지금 하는 일’로 바꾸는 것, 그리고 그것이 성장이다. 이들이 제시하는 답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나의 가치를 공유하는 일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을 소진해가며 일상을 유지한다. 그것이 당연한 것인 양 세상은 부추긴다. 그러나 그 방법밖에는 달리 없는 것일까? 내 꿈을, 내 몸을 포기한 채 살아가며 억지 의미를 부여해야만 할까? 아니다. 낭만키키 남가현은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은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한 특성, 관심사, 가치관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도전해보세요. 당신은 브랜드입니다. 이제 그 브랜드를 세상에 보여주고, 나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세요.”

신경림, 다니카와 순타로  | 예담

10,800원  | 20150315  | 9788959138968

살아 있는 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두 거장의 깊고 따뜻한 만남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는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이다. 2012년 일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출간기념회에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을 초청하면서 두 거장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담이 진행되었고, 2014년 1월부터 6개월간 전자메일로 오고간 대시(對詩)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시인의 교류는 유쾌하면서도 밀도 있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적발  | 파인툰(FineToon)

58,000원  | 20231013  | 9791140475537

‘네가 어디에 있든지 난 반드시 너의 뒤를 쫓아갈 거야.’ 시그렌과 진정한 친구가 된 어느 겨울날로부터 유수와 같은 세월이 흘러 18살이 된 피오나와 19살이 된 시그렌. 초기의 인생 계획대로 시그렌을 결혼시키고 평화로운 곳에서 노후생활을 보내려고 한 그녀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이 들어오는데…. “어서 아버지라 불러보거라!” 상상만 해도 부담스러운 아벨의 양녀 제안.

적발  | 파인툰(FineToon)

0원  | 20230222  | 9791140456376

주문을 걸듯, 그에게 말해주자. 난 네게 상처 주지 않을 거라고.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세계를 구하고 최종 보스를 박살 내는 소설 [황제와 성녀]. 말 그대로 처참한 죽음 후, 영혼까지 고통받는 최종 보스 ‘피오나’가 바로 나다. 사생아로 구박받아도, 열세 살의 나이에 전쟁터로 내몰려도 누군갈 원망할 생각은 없다. 여기는, 내가 써 내린 세계이니까. 그런데……. ‘이 녀석, 남자 주인공인 시그렌 아냐?!’ 전쟁통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발견된 내 남자 주인공. 가볍게 쓴 설정 하나로 불행해진 그를 본 순간 다짐했다. 항상 그의 편이 되어 그를 지켜주겠다고.

임지원  | 바른북스

0원  | 20201112  | 9791165452315

타로 카운슬러 임지원의 책 <타로, 희망을 펼치다>는 제목 그대로 삶에 지치거나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타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못생겨서 연애를 못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남자친구의 바람기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일을 하고 싶지만 남편이 반대해 경력이 단절된 주부, 게임만 하는 아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싶은 엄마 등 1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상처받고 삶에 지친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연 속 인물들은 타로를 펼쳐보며 현재와 과거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