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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리커버"(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Blu)(리커버)

냉정과 열정 사이(Blu)(리커버)

츠지 히토나리  | 소담출판사
0원  | 20200315  | 9791160271812
국내 2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우리 시대 연애소설의 새로운 클래식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 Blu [줄거리] “나는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탈리아의 고도(古都) 피렌체에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고미술품 복원사로 일하는 남자. 새끼고양이처럼 발랄하고 매력적인 연인과 보내는 시간에도 문득문득 과거의 연인을 생각하는 남자. 결코 잊을 수 없는 옛 연인과 가장 행복하던 시절 흘리듯 맺은 단 하나의 약속을 곱씹으며 과거에 한쪽 발을 담근 채 살아간다.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옛 연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향해 지난한 세월을 돌고 돌아온 남자, 쥰세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 사이(Rosso)(리커버)

냉정과 열정 사이(Rosso)(리커버)

에쿠니 가오리  | 소담출판사
0원  | 20200315  | 9791160271805
국내 2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우리 시대 연애소설의 새로운 클래식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 Blu [줄거리]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저녁나절이면 기우는 햇살을 받으며 욕조에 목욕물을 받는 여자가 있다. 한적한 시간이면 엷은 칵테일을 마시며 책을 읽는 여자. 푸근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고,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목욕물 앞에서 어깨를 주물러주는 애인의 손길은 듬직하기만 하다. 그러나 마음속 깊이 봉인된 젊은 시절 온 마음을 바쳐 사랑했던 사람과의 옛추억은 그녀를 어떤 가슴에도 안식할 수 없게 한다.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마음을 붙이지 못하는 고독한 여자. 서로를 온전히 사랑하고 이해했던 8년 전 연인과의 과거를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여자. 과거를 밀어내고 조용한 일상에 묻혀보려는 여자, 아오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사이 Blu

냉정과 열정사이 Blu

츠지 히토나리  | 소담
15,120원  | 20240201  | 9791160274486
출간 24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 두 작가가 2년여간 연애하듯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 나만이 기억하고 있는 약속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냉정과 열정 사이〉가 출간 24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하나의 소설을 번갈아 가며 함께 쓰기’로 한 두 작가가 있다. 남자작가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여자작가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쓰기로 한다.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2년여간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를 번역한 건 양억관, 김난주라는 부부 번역가.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했다. 이 책은 두 작가와 두 주인공, 두 번역가가 함께 만들어낸 두 개의 이야기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이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애인이 있지만, 그들은 점처럼 남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버리지는 못한다. 이미 헤어진 그들을 느슨하게 묶고 있는 건 가장 행복하던 시절 장난처럼 지나가듯이 한 약속이다. 10년 뒤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 현재에 발붙이지 못하고 과거의 그림자를 서성이는 남자. 돌아오지 않을 어제를 후회하며 8년 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와의 기억과 약속을 덧그리는 쥰세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에쿠니 가오리  | 소담
15,120원  | 20240201  | 9791160274479
내 주위에만 시간이 정체되어 있다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냉정과 열정 사이〉가 출간 24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하나의 소설을 번갈아 가며 함께 쓰기’로 한 두 작가가 있다. 남자작가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여자작가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쓰기로 한다.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2년여간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를 번역한 건 양억관, 김난주라는 부부 번역가.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했다. 이 책은 두 작가와 두 주인공, 두 번역가가 함께 만들어낸 두 개의 이야기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이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애인이 있지만, 그들은 점처럼 남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버리지는 못한다. 이미 헤어진 그들을 느슨하게 묶고 있는 건 가장 행복하던 시절 장난처럼 지나가듯이 한 약속이다. 10년 뒤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 몸은 현재를 살지만, 마음은 행복과 고통이 공존하던 과거를 맴돈다. 과거를 밀어내지도, 발을 떼지도 못하고 8년 전 헤어진 연인, 쥰세이와의 기억을 더듬는 여자, 잊을 수 없는 사람을 가슴에 점처럼 새기고 살아가는 아오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 Blu 세트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 Blu 세트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 소담
15,120원  | 20240201  | 9791160274462
내 주위에만 시간이 정체되어 있다 나만이 기억하고 있는 약속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냉정과 열정 사이〉가 출간 24주년 기념 특별 리커버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하나의 소설을 번갈아 가며 함께 쓰기’로 한 두 작가가 있다. 남자작가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여자작가는 여자 주인공의 시선으로 쓰기로 한다.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2년여간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를 번역한 건 양억관, 김난주라는 부부 번역가.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했다. 이 책은 두 작가와 두 주인공, 두 번역가가 함께 만들어낸 두 개의 이야기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이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애인이 있지만, 그들은 점처럼 남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버리지는 못한다. 이미 헤어진 그들을 느슨하게 묶고 있는 건 가장 행복하던 시절 장난처럼 지나가듯이 한 약속이다. 10년 뒤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 몸은 현재를 살지만, 마음은 행복과 고통이 공존하던 과거를 맴돈다. 과거를 밀어내지도, 발을 떼지도 못하고 8년 전 헤어진 연인, 쥰세이와의 기억을 더듬는 여자, 잊을 수 없는 사람을 가슴에 점처럼 새기고 살아가는 아오이와 현재에 발붙이지 못하고 과거의 그림자를 서성이는 남자. 돌아오지 않을 어제를 후회하며 8년 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와의 기억과 약속을 덧그리는 쥰세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사이 세트

냉정과 열정사이 세트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 소담
0원  | 20131101  | 9788973817108
두 남녀 작가가 함께 쓴 장편소설 『냉정과 열정사이 세트』 (전2권).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아쿠다가와상 수상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이 써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이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간직한 두 남녀, 쥰세이와 아오이의 사랑이 두 가지 감성으로 펼쳐진다.
냉정과 열정 사이(Blu)

냉정과 열정 사이(Blu)

츠지 히토나리  | 소담출판사
0원  | 20151125  | 9788973817887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 한, 영원히 반복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냉정과 열정 사이(Blu)』. 이탈리아의 고도(古都) 피렌체에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고미술품 복원사로 일하는 남자. 새끼고양이처럼 발랄하고 매력적인 연인과 보내는 시간에도 문득문득 과거의 연인을 생각하는 남자. 결코 잊을 수 없는 옛 연인과 가장 행복하던 시절 흘리듯 맺은 단 하나의 약속을 곱씹으며 과거에 한쪽 발을 담근 채 살아간다.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옛 연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향해 지난한 세월을 돌고 돌아온 남자, 쥰세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 사이(Rosso)

냉정과 열정 사이(Rosso)

에쿠니 가오리  | 소담출판사
117,090원  | 20151125  | 9788973817894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 한, 영원히 반복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냉정과 열정 사이(Rosso)』. 저녁나절이면 기우는 햇살을 받으며 욕조에 목욕물을 받는 여자가 있다. 한적한 시간이면 엷은 칵테일을 마시며 책을 읽는 여자. 푸근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고,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목욕물 앞에서 어깨를 주물러주는 애인의 손길은 듬직하기만 하다. 그러나 마음속 깊이 봉인된 젊은 시절 온 마음을 바쳐 사랑했던 사람과의 옛추억은 그녀를 어떤 가슴에도 안식할 수 없게 한다.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마음을 붙이지 못하는 고독한 여자. 서로를 온전히 사랑하고 이해했던 8년 전 연인과의 과거를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여자. 과거를 밀어내고 조용한 일상에 묻혀보려는 여자, 아오이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사이(BLUE)

냉정과 열정사이(BLUE)

츠지 히토나리  | 소담출판사
0원  | 20001120  | 9788973813704
당신의 사랑은 냉정인가요, 열정인가요? 한 제목의 소설을 두 사람의 작가가 함께 쓴 장편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의 대표 여류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아쿠다가와 상 수상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이 써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이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간직한 두 남녀, 쥰세이와 아오이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대학시절에 만나 연인이 되었다가 헤어진 두 사람. 그들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고 장난처럼 나누었던 약속을 간직한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츠지 히토나리의 “Blu” 편은 쥰세이의 시선으로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냉정과 열정사이(ROSSO)

냉정과 열정사이(ROSSO)

에쿠니 가오리  | 소담출판사
0원  | 20001120  | 9788973813711
당신의 사랑은 냉정인가요, 열정인가요? 한 제목의 소설을 두 사람의 작가가 함께 쓴 장편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의 대표 여류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아쿠다가와 상 수상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이 써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이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간직한 두 남녀, 쥰세이와 아오이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대학시절에 만나 연인이 되었다가 헤어진 두 사람. 그들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고 장난처럼 나누었던 약속을 간직한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에쿠니 가오리의 “Rosso” 편은 아오이의 시선으로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냉정과 열정사이 세트(2권+노트)

냉정과 열정사이 세트(2권+노트)

츠지 히토나리  | 소담출판사
0원  | 20100813  | 9788973816064
한 제목의 소설을 두 사람의 작가가 함께 쓴 장편소설『냉정과 열정사이』세트.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아쿠다가와 상 수상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이 써내려간 릴레이 러브 스토리이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간직한 두 남녀, 쥰세이와 아오이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두 작가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의 행방을, 실제로 사랑을 앓는 마음으로 한 회씩 써내려갔다. 한 권씩 읽어도 좋으며, 시간의 흐름을 따라 교대로 읽어나가면 더욱 애절한 소설이다. ☞ 무지 노트 한 권이 포함된 세트입니다.
에너지 민주주의, 냉정과 열정 사이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를 돌아보며)

에너지 민주주의, 냉정과 열정 사이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를 돌아보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김세영, 김현우, 서영표, 용석록  | 해피스토리
13,500원  | 20190301  | 9788993225891
▶ 사회문제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스티커 아트북 원 픽 : 냉정과 열정 사이

스티커 아트북 원 픽 : 냉정과 열정 사이

콘텐츠기획팀  | 싸이프레스
2,700원  | 20200106  | 8809478710297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에서 소장하고 싶은 작품만 픽! 부담 없는 A4 사이즈의 작품을 만들어 내 공간을 인테리어한다!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의 콤팩트 버전이 출간되었다. 『스티커 아트북 원 픽』으로, 자연물, 명화, 랜드마크 등 주제별로 10개의 작품이 묶여 있는 기존의 구성에서 하나의 작품만을 선택해 소장하게끔 구성한 시리즈이다. 『스티커 아트북 원 픽』은 기존 작품의 크기를 가장 일반적인 규격인 A4 사이즈로 줄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작품을 완성한 후 별도의 작업 없이 마스킹테이프만 붙여 벽에 부착할 수 있고,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 또는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티커 아트북 원 픽』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붙이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 손놀림과 같은 운동 조절 능력이 좋아진다. 이제 스티커를 붙이며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껴보자. 혼자서도, 연인끼리, 가족끼리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울지않는 아이 우는 어른 냉정과 열정 사이 미니북 세트 (울지 않는 아이가 우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울지않는 아이 우는 어른 냉정과 열정 사이 미니북 세트 (울지 않는 아이가 우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에쿠니 가오리  | 소담
0원  | 20140301  | 9788973817436
『울지않는 아이 우는 어른 냉정과 열정 사이 미니북 세트』는 《울지 않는 아이》와 《우는 어른》을 비롯하여 《냉정과 열정 사이》 로즈와 블루 미니북을 함께 구성한 세트이다. 《울지 않는 아이》는 에쿠니 가오리가 활동 초기에 쓴 8년 치 에세이로 십여 년 동안 조금씩 성장해가는 작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는 어른》은 《울지 않는 아이》를 발표한 후 5년 동안 쓴 에세이를 모은 것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 Blu + 2011 다이어리 세트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 Blu + 2011 다이어리 세트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 소담출판사
0원  | 20001120  | 9788973816392
한 소설을 두 명의 작가를 통해서 읽는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원작 소설 하나의 사랑, 하나의 제목 그리고 두명의 남녀 주인공, 남녀 작가, 그리고 부부 번역가가 만들어 낸 독특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 두 작가는 릴레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한 이야기지만 Blu와 Rosso를 통해 전달되는 두 가지의 느낌은 두 권의 소설을 읽는 것보다 더한 감동과 흥분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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