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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꽃"(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062071

너도 꽃 (나미래 시인이 사랑하는 것들)

나미래  | 부크크(bookk)
9,000원  | 20240105  | 9791141062071
나미래 시인의 6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너도 꽃'이라는 제목으로 나미래 시인이 사랑한 것들을 담았다. 일상에서 놓치고 싶은 않은 소소한 감정과 정원 꽃들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으며, 시를 통해 시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이다.
9788994733500

너도 꽃 (우정숙 시조집)

우정숙  | 목언예원
9,000원  | 20161130  | 9788994733500
우정숙 시조집 『너도 꽃』. 우정숙 시인의 시조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조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조 세계로 안내한다.
9791187716686

그래 너도 꽃이다 (송현정 시집)

송현정  | 글나무
9,000원  | 20221001  | 9791187716686
송현정 시집『그래 너도 꽃이다』 .총 4부로 구성하여 송현정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모아 엮었다.
9791185479132

너도 꽃이었구나 (이여진 시인이 전하는 꽃같은 인생 이야기! | 이여진 제4시집)

이여진  | 시인
9,000원  | 20170331  | 9791185479132
이여진 시인의 제4시집 『너도 꽃이었구나』는 그의 제3시집 『저 눈물江 건너』를 발간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으로 제3시집 발간 후 갑자기 찾아온 암으로 5년째 투병의 과정에서 겪은 지나온 삶의 성찰, 그리고 회환을 80여 편의 주옥같은 시 작품으로 승화시켜 수록했다. 이여진 시인의 제4시집 『너도 꽃이었구나』을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한다면, ‘삶의 비애와 유한함에서 비롯되는 짙은 정한을 노래한 순수 서정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이여진 시인의 시가 상기해 주는 정서 역시 눈물 어린 ‘한’의 세계라 하겠다. 슬픔으로 대변되는 ‘비애와 정한의 정서’는 이별과 고난으로 점철되는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 누구나 겪는 근원적 정서이지만, 이여진 시인의 경우 작품 편편마다 눈물 어린 한스러움이 직설적으로 두드러지게 표출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9791158587888

내가 꽃이면 너도 꽃이야 (조대연 시집)

조대연  | 밥북
9,900원  | 20210623  | 9791158587888
철학을 사유하는 꽃의 노래, 조대연 다섯 번째 시집 조대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11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이번 시집은 어렵게만 생각하는 철학을 꽃을 소재로 시를 통해 접근하고 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공학도인 시인은 오늘날을 지식과 학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자연과학과 공학, 인문학이 융합하여 새로운 분야가 창조되는 시대로 인식한다. 이러한 인식의 바탕 위에서 시인은 누구나 관심 있는 꽃을 통한 철학적 사유를 쉬우면서도 감성의 시어로 풀어내고 있다. 다시 말해 시인만의 독자적인 철학과 꽃이라는 시 세계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유와 시어로 선보이고 있다. 독자는 꽃에 녹아든 철학의 영역을 아름다운 꽃을 보듯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시와 철학의 세계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시인은 “철학이 어렵고 먼 대상이 아니라 빚어내기에 따라서는 꽃의 시나 노래 한편에도 그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다”면서 “이 시집을 계기로 철학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접하면서 행복의 꽃빛으로 닮아가길 바란다”고 밝힌다.
9788992714709

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 (소녀를 포기하고 엄마를 선택한 미혼모 이야기)

구세군 두리홈 (엮음)  | 행간
0원  | 20111226  | 9788992714709
숭고한 생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엄마가 된 그녀들의 이야기! 소녀를 포기하고 엄마를 선택한 미혼모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너도 꽃 이제 피는 거야』. 이 책은 미혼모공동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에서 공모한 미혼모 수기를 엮은 것이다. 부모의 불화와 이혼, 폭력 등 상처에 멍든 채 혼자서는 수없이 죽고 싶었지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살아가 용기를 얻고, 행복을 경험하며 죽도록 살고 싶어진 미혼모들의 사연을 오롯이 담아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사회적 편견과 미혼모를 위한 제도의 부족으로 힘들게 살아가지만 아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계획하지 않은 삶조차 책임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용감한 엄마들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과 함께 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9791189282677

너도 나도 꽃

김행금  | 시와정신사
9,000원  | 20240503  | 9791189282677
김행금의 『너도 나도 꽃』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83261243

너도 봄 꽃이다 (김정희 시집)

김정희  | 시와산문사
10,800원  | 20151130  | 9788983261243
김정희 시집 『너도 봄꽃이다』. 이 책은 김정희 시인의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달 달', '밤송이', '물안개', '야생화1', '아쉬움에', '동심결', '막걸리', '들국화 바람으로 서서', '아버지의 가게', ' 가을 끝자락' 등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65332923

길에는 바람도 꽃도, 그리고 너도 있다

허정아  | 글벗
10,800원  | 20250326  | 9788965332923
시인이자 캘리그라피 작가인 허정아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자연에서 발견한 봄의 기쁨과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한 마음을 시로 담았다. 누군가의 가슴을 토닥이고 꽃으로 피어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적은 시집이다. 시집의 제목대로 길에는 바람도 꽃도 그리고 너도 있다고 그 기쁨과 감동을 전한다
9791160033168

너도 그저 꽃이었구나

최승현  | 창조와지식
14,400원  | 20210604  | 9791160033168
만남에서 이별까지, 고백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시집 같으면서도 일기 같은, 여러분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본문 중 물든다는 것 나도 모르는 새 차츰차츰 닮아가고 살짝살짝 당신이 되고 조금씩 편안해진다는 것
9791196813109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 (고종환 첫시집)

고종환  | 북앤북
0원  | 20210830  | 9791196813109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 시집은 일상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지친 그들에게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여기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따스하게 안은 가슴 시가 되어 속삭인다 어렵게 훈계하는 시도, 모범된 삶을 살라고 가르치는 시도 아니다 시인의 삶에서 느끼고 깨달은 삶의 본질과 의미를 너무도 솔직하고 쉽게 적은 시 일뿐이다 부디 바라기는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 시집을 통해 한 사람의 영혼이 꺾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시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당신이 바로〈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 감탄의 주인공이란 것을 깨닫는 기쁨이 늘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9791157321667

늦게 핀 꽃, 너도 예쁘다

강목어  | 혜민라이프
12,600원  | 20170101  | 9791157321667
전작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에서 그립고, 외롭고, 아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쉼터로 행복한 위로를 전했던 저자 강목어가 <늦게 핀 꽃, 너도 예쁘다>를 통해 좀 더 넉넉한 푸근함과 감동을 전한다.
9791167241375

그 섬에 든 순간 너도 나도 꽃이었지 (김정애 시집)

김정애  | 고요아침
13,500원  | 20230731  | 9791167241375
2013년 무등일보로 등단한 김정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 섬에 든 순간 너도 나도 꽃이었지」. 김정애 시인은 여수 해양문학상 대상, 하동 소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는데, 이번 시집은 시인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써서 작품과 함께 시집에 수록했으며 딸의 삽화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시집을 감상하고 읽는 재미가 있다. 이번 시집에서 독자들은 시인이 바라본 여수의 다채로운 풍경과 시인만의 개성적인 서정시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정애 시인은 이미 만나고 접했던 표정과 표정들이 서로 만나고 통하고, 융합하고, 크로스오버하여 새로운 시적 상상력으로 나아가는데 자유롭다. 그녀의 융합과 통섭은 아는 것을 버리고 경계를 넘어서는 일, 즉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자유자재로 건너다니는 일이다. 그녀의 융합은 지배적 담론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공부법인 동시에 대상과 현상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대안적 언어를 만드는 전략이다. 거창한 이야기보다는 존재와 존재의 관계를 풀어보고, 존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고민하면서 우리 사는 세계를 더 가치있게, 아름답게, 의미있게 풀어낸다. 관점에 따른 생각을 스케치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세상을 새롭게 출력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만큼에 갇혀있던 언어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존재의 언어를 경험하게 한다. 참 행복하고 즐거운 작업이다. ─ 해설 중에(신병은 시인) ─ “제 몸을 두드리고 있는 북어” 앞에 “시어 한 알”(「한 알, 백자 항아리 같은」) 놓치지 않으려는 시인이 여기에 있다. “맘속에 스미고 스며서 바다로 깊어지는 맛”(「간보다」)을 놓치지 않으려는 시인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어루만지며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오미크론 행성을 대면하다」)는 시인이 여기에 있다. 김정애 시인은 “바다의 눈이 되어 경계 없이” 세계를 경험하고 세계를 받아적는다. “비문에 새기지 못한 뒷이야기”(「장군도, 비문의 시간」)까지, 그래서 시인의 문장이 “시원의 포구에 한 호흡이 될 때까지”(「포구에서 포부를 펼치다」) 받아적을 것이다. 이제 시인은 “향기 젖은 말을 모래 위에 쓰고 있다”(「검은 바다 눈뜨는」). 모래 위에 적은 문장은 곧 지워지겠지만, 그래도 쓸 것이다. 계속 쓸 것이다. 시인의 문장은 곧 섬으로 피어나고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꽃섬에 들다」). 캘리그라피와 함께 꽃도 피고 문장도 함께 피는, 기쁘게 읽을 수 있는 시집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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