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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심리학"(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134961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스벤야 아이젠브라운  | 생각의길
12,600원  | 20180531  | 9788965134961
우리를 혹하게 만드는 범인은 ‘무의식’이다! 38가지 무의식에 관한 기이한 사실과 실험이 실험을 담은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을 하며 무의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공부한 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례를 직접 그려 넣고 정리해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본능이나 경향으로 자주 표현되는 무의식은 우리의 삶 전반을 조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다고,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믿지만, 과연 그럴까? 이 책에 담긴 흥미로운 착각과 진실 38가지를 통해 무의식이 빚어낸 오류들을 발견해볼 수 있다.
9788965137757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해적의 세계사

다케다 이사미  | 생각의길
14,220원  | 20230227  | 9788965137757
영웅이 된 해적 영국 런던 중심부에서 템스 강 남쪽으로 내려가면 그리니치 천문대 주변에 국립해양박물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16세기 영국인으로서 처음 세계 일주 항해를 성공한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탐험가’로 소개한다. 또한 템스 강변 근처에 세워져 있는 골든 하인드호는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지휘하던 배를 실제 크기로 복원한 것이다. 사실 드레이크는 영국을 대표하는 거물 해적이자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상대로 시도 때도 없이 노략질을 일삼은 ‘약탈 왕’이었다. 그러나 드레이크는 이후 엘리자베스 1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까지 한다. 이는 당시 엘리자베스 1세 여왕과 해적의 특별한 관계와 영국의 정세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영국은 스페인 등에 뒤쳐진 2류 국가였고 여왕은 이런 국가를 일류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바다에서 스페인을 넘어서야 했다. 그러나 영국은 스페인에 비해 해군 전력이 형편없었다. 여왕은 스페인과 맞서고 패권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적을 적극 활용한다. 대항해 시대, 해적은 사적 약탈을 넘어 국가의 재정을 뒷받침하고 스파이로도 활동하며 여러 국가의 정보를 수집ㆍ보고했고 해군의 심장이 되어 전쟁에 참전하는 등 패권 국가를 탄생시키는 데 이바지한 강력한 원동력이었다. 영국은 해적을 범죄자가 아닌, 대영제국의 주춧돌을 놓은 ‘영웅’으로 정의하여 해적 행위를 합법화, 정당화했다. 이처럼 약탈을 일삼던 해적이 어떻게 2류 국가인 영국의 운명과,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영웅으로 탈바꿈해 가는지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해적의 세계사〉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 해양패권의 흐름을 읽는 〈해적의 세계사〉 향신료, 커피, 홍차, 설탕, 노예……. 이러한 세계사 키워드의 그늘에는 늘 폭력 장치로서 해적이 있다. 대항해 시대의 해양 패권을 둘러싼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해적이야기는 필수적이다. 해양 패권을 둘러싼 영국과 스페인의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는 가운데 어떻게 해서 작은 섬나라인 영국이 대국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었는지, 의약품으로 사용되어 희소가치가 높았던 향신료 쟁탈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설립한 동인도회사이야기, 설탕과 노예무역, 귀족과 부유층이 진귀하게 여겼던 커피와 홍차 등 해적이 관여한 무역의 양상과 더불어 주요 무역을 발전시켰던 사회적·경제적 배경을 16∼19세기에 걸쳐 넓은 시야로 살펴본다.
9788965137597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코스모스

궁금한 우주  | 생각의길
14,220원  | 20220222  | 9788965137597
지금까지 인류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겨우 5%밖에 되지 않는다. 이 중에서도 저자는 자신이 꼽은 최고 위험하지만 정말 재밌는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를 아래의 5개라고 소개한다.
9788965135791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경제학 (경제학이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학!)

나카무라 다카유키  | 생각의길
13,500원  | 20200303  | 9788965135791
‘잠 못 드는’ 시리즈 중 열네 번째 책이다. ‘잠 못 드는’ 시리즈는 학창 시절, 시험공부의 대상으로 대충 살피고 넘어갔던 지식들이 실은 우리 삶의 바탕이 되는 필수 교양임을 깨달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달달 외워도 그때뿐이었던, 그래서 메마르고 가벼워진 지식이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생기 넘치고 육중한 지식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를 시작으로 존 스튜어트 밀,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 카를 마르크스, 그리고 지금의 시장주의 경제관을 대표하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을 바탕으로 경제학의 큰 흐름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각 경제학자별로 간략하게 생애를 소개하는 한편, 그 학자가 살았던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관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돈벌이’, 곧 스미스의 ‘도덕적 조건’을 충족 혹은 회복하도록 하기 위한 해당 학자의 핵심 주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학 개념을 ‘좋은 돈벌이’와 ‘나쁜 돈벌이’, ‘부를 소유한 사람’과 ‘부를 실제로 활용하는 사람’ 등 쉬운 개념으로 풀어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미스가 제시한 좋은 돈벌이의 ‘도덕적 조건’을 충족 혹은 회복시키고자 했던 경제학자들의 노력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경제학의 올바른 역사적 방향성, 즉 경제사상사의 큰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9788965135753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뇌과학

테오 컴퍼놀  | 생각의길
13,500원  | 20200115  | 9788965135753
우리 뇌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한다면 어떤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낮추면서도 매우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면서도 더 창의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다시 말해 최신 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무한한 지적 능력을 키우는 “두뇌 사용법”을 제대로 알려 주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등 첨단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두뇌 활동을 증진시킬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 수도 있다면서 두뇌 활동을 증진시키는 올바른 사용법을 뇌과학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뇌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이 위대한 도구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우리가 문제라고 말한다. 정보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모른다면 뇌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ICT와 접목시켜 생산성, 창의성, 나아가 성공을 견인하기란 요원하기 때문에 그 방법을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9788965134848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수학 (프랑스 수학게임협회 수데 교사의 신기한 마술 수학)

도미니크 수데  | 생각의길
13,500원  | 20171222  | 9788965134848
프랑스 수학게임협회 수데 교사의 신기한 마술 수학 수리력, 논리력, 계산력, 추론력이 자란다! 1.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아래 사항에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보세요. -미스터리한 마술에 관심이 많다.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누군가의 속마음을 알아내고 싶다. -트럼프 카드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배우고 싶다. -마술사 같은 민첩한 손놀림이 부족하다. 몇 가지나 해당되시나요? 만약 모든 항목에 그렇다고 답하진 않으셨나요? 만약 한 가지만 해당된다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이 책을 열어 마음껏 마술 수학의 세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미스터리한 마술과 신기한 수학이 만나 우리 모두의 수학적 호기심과 사고 능력을 길러줄 겁니다. 조금만 생각하면서 읽으면 재미와 즐거움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분명 수학의 매력에 빠져들 것입니다. 2.
9788965134800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션 코널리  | 생각의길
0원  | 20171108  | 9788965134800
한때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히고, 번개에 두려워 떨고,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몰살당하는 존재였다. 여기에서 출발한 우리가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은 호기심을 가졌고 질문을 던졌으며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던 사람들의 공이다. 인기 과학 작가인 션 코널리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에서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했던 과학적 도전들이 쌓여 현재의 세계를 이룩했는지 연대순으로 다뤄 과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9788965133834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우야마 다쿠에이  | 생각의길
13,500원  | 20161010  | 9788965133834
역사의 본질을 단박에 알려주는 세계사 해설서! 일본 3대 입시학원에서 세계사를 가르치는 스타 강사 우야마 다쿠에이. 그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실증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강의하여 학생들의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세계사를 아직도 어려워하며 “시중에 나온 세계사 책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다”, “새삼스럽게 역사 용어를 외우기는 싫지만 역사의 본질은 알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세계사 책을 집필했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는 어렵고 딱딱한 각종 연표와 역사 용어들을 과감히 빼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필연적인’ 이유를 찾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마치 눈앞에서 세계사 수업을 듣는 것처럼 시대별 나라별로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져, 세계사를 배울 사람,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9788965137153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큰글자책)

김경윤  | 생각의길
22,500원  | 20210831  | 9788965137153
이 책은 철학 수업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철학 수업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65135135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

김경윤  | 생각의길
13,500원  | 20180824  | 9788965135135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이야기 마음 같아서는 하고 싶은 일들인데 기회만 생기면 배가 아프다면 프로이트가 당신이 외면하던 답을 알려줄 것이다. 니체의 초인이 당신의 새로운 이상향을 보여줄 것이다. 부모님 세대와 지긋지긋할 정도로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하던 당신이라면 푸코를 읽고 나면 한결 안정된 마음으로 다음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취업을 왜 해야 하는지, 왜 아등바등 일해야 하는지, 안 하고 살면 안 되는지 궁금해질 때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가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지도 모른다. 철학은 오늘의 내 삶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가 된다. 철학의 재미는 거기에 있다. 《너무 재미있어 잠 못 드는 철학 수업》은 그 재미를 우리에 안겨준다.
9788965135210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미술 이야기

안용태  | 생각의길
14,850원  | 20180924  | 9788965135210
도대체 저 명화가 왜 ‘명화’인지 모르겠다고? 미술을 즐기고 싶지만 어렵다고? 누구라도 제대로 미술을 즐길 수 있다! “나도 미술관에서 감동받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쳐봤을 수많은 명화와 작품들. 하지만 미술관에 가서 그 그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두가 대단한 작품이고 의미가 있으며 유명하다고 하니 그런 줄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대단함을 느껴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플랜더스의 개》에 나오는 우유를 배달하던 소년, 네로도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데, 나는 아무런 감동이 없다. 유명한 그림이 걸려 있는 미술관에 가도 멍하니 있다 나오기 일쑤. 그렇다고 막상 미술을 감상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 보자니 어려워 보여 엄두가 나질 않는다. 미술은 즐기고 싶은데 어렵고, 미술관에 가서 감동을 받고 싶지만 선뜻 자신이 없는 이들이라면 이 책,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미술 이야기》 한 권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16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그 작품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서술했다. “어렸을 적, 처음 미술관에 갔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플랜더스의 개》의 네로처럼 나도 그림을 보고 엄청난 감동을 받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작품의 의미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난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나에게 미술관은 재미없는 장소였고 어쩌다 가더라도 작품을 멍하니 쳐다만 보다 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인문학을 통해 그림을 바라보기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그림이 재미있게 보이기 시작했다.”_본문 5쪽
9788965134923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뛰고, 던지고, 부딪히며 발견하는 스포츠 속 물리학의 비밀 54가지)

션 코널리  | 생각의길
13,500원  | 20180326  | 9788965134923
미국 인기 과학 작가 션 코널리의 베스트셀러 션 코널리는 과학에 대한 본능적인 열망으로 불타오르지 않는 사람들도 푹 빠질 수 있고, 과학시간이 가물가물한 사람들도 술술 넘길 수 있는 과학 입문서들로 연달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현재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칠 뿐만 아니라 영국 BBC 라디오의 과학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션 코널리의 과학 입문서들은 독자들에게 환영받았을 뿐만 아니라 평단과 과학계에서도 크게 호평받았다. 그는 2011년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는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의 강력한 추천을 받기도 했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30대 이하 최고의 과학자 30인에 선정된 수학자이자 NFL의 라인맨 존 어셸이 이 책에 찬사를 보내 더욱 화제가 되었다.
9788965135166

너무 재밌어서 잠 못드는 시리즈 세트 (재밌어서 / 맛있어서 / 무서워서)

우야마 다쿠에이 외  | 생각의길
0원  | 20180909  | 9788965135166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필수 교양 시리즈 학교에 발이 묶여 앉아서 듣기는 했지만 즐기기는커녕 겨우 버텼던 수업들. 그래서인지 그때 공부했던 것들은 졸업과 함께 뇌에서 싹 씻겨 나가버렸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때 시험공부로 넘겨짚고 갔던 지식들은 기초 과학 전반에서부터 사회과학, 인문학까지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기초이자 필수교양이다. 재밌게, 내 뇌리에 남게 배울 방법은 없었을까? 시리즈 10종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시리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달달 외워도 그때뿐이었던, 메마르고 건조한 지식들이 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교양으로 재탄생한다.
9788965134947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지구의 과학 (지구에 숨어 있는 22가지 신비한 과학 이야기)

신규진  | 생각의길
13,500원  | 20180420  | 9788965134947
1. 지구의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과학에서 새로운 발견을 알리는 가장 신나는 표현은 '유레카!(찾았다!)'가 아니라 '그거 재미있네'다.” _아이작 아시모프 과학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은 우리가 우주에 존재하는 한 늘 우리 곁에 존재하지요. 특히 우리가 발 디딘 지구에 숨은 과학들은 말 그대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과학을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일까요? 혹시 과학을 이해하기에 앞서 어렵게 암기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요? 당신이 스릴러 영화나 추리 소설을 재미있어 한다면 지구의 과학도 즐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과학적 현상에도 증거(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직도 과학이 재미없다면,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지구의 과학》으로 스토리텔링 과학을 즐겨봅시다. 앞에 나오는 몇 가지 이야기만 들어도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싶어질 겁니다. 교과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영화처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과학을 얼마나 흥미롭게 만들어주는지 함께 따라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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