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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우리의"(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너와 나, 우리의 내일에게 : 成長

너와 나, 우리의 내일에게 : 成長

WOONY  | 부크크(bookk)
8,000원  | 20250319  | 9791141925802
너와 나, 우리의 내일에게 : 성장 사춘기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
너와 나와 우리의 현성

너와 나와 우리의 현성

이멍  | 아작
12,600원  | 20240222  | 9791166688065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사람은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을까요?”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가 이멍 첫 단행본 마음과 함께 몸이 분리되는 이상한 세계의 이상한 사랑 이야기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사건을 겪을 때, 마음과 함께 몸이 분리되는 세계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은 하나의 마음이, 하나의 몸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으니 그리 낯선 상상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정작 정말로 내 마음과 몸이 몇 개로 나누어지고, 그 각각이 다시 온전한 몸으로 변한 후 각각의 삶을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너와 나와 우리의 현성》은 셋으로 분열된 아이, 현성을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마치 마음처럼, 소설에서 현성의 몸은 나뉘었다가도 합쳐지고 또 나뉨을 반복하지만, 이 처절한 ‘메타포’를 두고 작가 이멍은 적당한 선에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이야기를 밀어붙입니다. 데뷔작 〈가시박 넝쿨 사이로〉에서 그랬듯, 작가는 또 집요하게 묻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사람은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을까요.”
감동과 공감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음악)

감동과 공감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음악)

정해성  | 푸른사상
19,800원  | 20201223  | 9791130817453
음악의 감동, 예술적 공감의 선율 정해성 교수(부산대)의 음악평론집 『감동과 공감』이 〈푸른사상 예술총서 24〉로 출간되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저자의 인문학적 사유가 깊이 배어 있는 이 평론집은 음악의 감동이 나와 너, 우리 사이의 공감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전제로 출발하여 독자를 풍요로운 음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김유자 시집)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김유자 시집)

김유자  | 파란
9,000원  | 20210930  | 9791191897043
“문득, 내 몸속 파도의 1퍼센트를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김유자 시인이 8년 전에 펴낸 첫 시집 〈고백하는 몸들〉은 아직 과거가 되지 못한 상처가 내지르는 고요한 비명으로 가득했다. 단정하면서 뾰족한 말들로 스스로를 상처 냈던 첫 시집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지나온 상처와 대면하려는 주체의 모습을 이번 시집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시집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에 와서 김유자 시인의 시는 첫 시집의 연장선 위에 서 있으면서도 이제는 그것이 지나간 세계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상처의 기원을 탐색한다. 지나간 세계에 속해 있던 이름들을 이해해 보려는 태도도 그로부터 비롯된다. 물론 이번 시집에서도 지나간 세계의 상처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 김유자 시의 주체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응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어쩌면 시 쓰기를 통해 김유자의 시가 도달하고자 한 자리는 바로 여기일지도 모르겠다. 과거의 상처가 이제 지나간 세계임을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빠져나오는 일. 어머니는 그리움의 흔적으로 영원히 남아 있고 평생을 미워하고 이해할 수 없었을 아버지도 고인이 된 지 오래이므로, 이제 남겨진 시의 주체는 남은 자의 몫을 살아 내야 한다. 상처를 쓰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담담히 상처를 응시하고 그로부터 빠져나와 타자를 돌아보는 일. 상처를 쓰는 일에서 비롯된 시 쓰기가 어떻게 아름다운 문학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일. 남은 몫의 시간을 살아 내며 김유자의 시가 구축하려는 세계는 이런 것이 아닐까. (이상 이경수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행복일기-너와 나와 우리의

행복일기-너와 나와 우리의

최용우  | 퍼플
14,200원  | 20180123  | 9788924051940
이 세상에서 행복을 얻으려고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本性)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공동체 모임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행복은 참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행복’은 딱히 정해진 어떤 정의가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책임이나 걱정거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행복이라 했고, 어떤 이는 화장실이 두 개 있는 집을 가지는 것을 행복이라 했고, 또 어떤 이는 인기, 명성, 권력, 돈 그리고 건강을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 했습니다. 어떤 학생은 수학 1등급 맞는 것이 행복이라 했고, 뭔지 모르지만 지금이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육체적 ‘욕망’을 따르는 외적 성취를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행복은 마음에 달려 있다. 행복은 내면 깊은 곳에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결론을 내리자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인간들이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고로 욕망에 따른 행복이든, 마음에 평화를 누리는 행복이든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행복 찾기’를 하자... 였습니다. 이 책은 지난 1년 동안 매일 매일 일상의 삶 가운데서 ‘행복’을 찾아 기록한 365편의 일기입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헌법(2020)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헌법(2020)

이수천  | 삼일인포마인
15,300원  | 20200324  | 9788959428540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을 읽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을 알아야 합니다” 헌법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특 장 점 ■ ㅇ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헌법 조문을 이해하고 사례적용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ㅇ 중ㆍ고등학교 학생은 물론 대학생, 법학 입문 등을 하고 싶은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ㅇ 헌법을 알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재가 되도록 보기 쉽고 알기 쉬운 교재입니다. ■ 주 요 내 용 ■ ㅇ 대한민국 헌법의 조문을 전부 실었습니다. ㅇ 헌법 조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조문의 의미”에서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을 하였습니다. ㅇ “생각해보기”를 통해 헌법 조문이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을 중심으로 해설하였습니다. ㅇ 헌법 조문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인들에 대한 조금의 비판과 비평도 가미하였습니다. ■ 경쟁도서와의 비교 ■ ㅇ 기존의 헌법교양서와는 차원이 다른 교재를 지향합니다. ㅇ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헌법교양서이자 입문서입니다. ㅇ 국민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언어로 표현하였습니다. ㅇ 중ㆍ고등학교의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교재입니다. ㅇ 저자의 온라인 강의(www.leesucheon.com)와 함께 한다면 교재의 이해가 더 깊어질 것입니다.
너와 나, 우리

너와 나, 우리

황저스틴수영 , 김리아  | 퍼플
8,000원  | 20250520  | 9788924156782
자연과 세상, 우리 주변을 소재로 쓴 시를 모았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그림을 함께 실었습니다.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책을 출간합니다.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단정  | 시와 지성
11,000원  | 20250630  | 9791199200005
단정의 첫 시집입니다.
나, 너 우리의 일과 권리 탐구생활 (착한 사회를 위한 노동과 노동인권 이야기)

나, 너 우리의 일과 권리 탐구생활 (착한 사회를 위한 노동과 노동인권 이야기)

배성호, 이수정  | 파란자전거
12,510원  | 20240410  | 9791192308517
‘노동’으로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는 우리 사회 우리는 모두 노동자입니다! 생존권을 위한 고공투쟁에서 균형 잡힌 일과 삶을 위한 워라밸까지 조금 다른 세상과 마주하고 실천하기 위한 준비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투쟁을 넘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서로의 노동을 이해하고 모든 노동을 존중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일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선택과 만나 보세요! 우리 엄마 아빠도 노동자라고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한다. ‘의식주’가 해결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많은 사람이 돈이라고 답할지 모른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람이 움직여 일을 해야만 한다. 또 밥 한 끼를 먹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노동’ 이외에 벼를 기르는 농부와 수많은 식재료를 기르거나 잡거나 가공하거나 옮기는 사람들의 ‘노동’이 필요하다. 밥뿐만 아니라 우리가 입는 옷, 우리가 사는 집 또한 수많은 사람의 노동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도, 운동선수도 모두 일을 하고 돈을 버는 노동자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의 노동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엄마 아빠는 물론 어린이, 청소년들도 성인이 되면 돈을 벌어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 노동자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모두 노동자인 것이다. 그리고 ‘노동’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우리 사회, 나아가 지구촌을 움직이는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_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분신 50년 그 후 1931년 일제 강점기, 평양 고무공장에 다니는 여성 강주룡은 열악한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의 임금을 깎겠다고 하자 “임금을 못 받아 굶어 죽으나 파업하며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76시간 동안 단식하며 을밀대 지붕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였다. 1970년 20대 청년 전태일은 청계천 봉제공장의 어린 여성 노동자들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기 위해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며 분신했다. 그리고 2020년은 전태일 분신 50주기를 맞는 해이다. 그러나 지금도 생존권과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높은 곳에 올라가 힘겨운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와 가족과 동료의 생존을 위해,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더 나은 일터와 행복한 삶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힘겨운 싸움 앞에서 무수한 희생을 치러야만 했고, 치르고 있다. 요즘도 버스나 지하철 파업을 하면 불편함을 호소하며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지하철과 버스를 움직이는 노동자의 노동조건이 안전해야 시민의 발도 안전하게 굴러갈 수 있다. 평소 불편함을 모르고 살 수 있는 건 세상 곳곳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는 노동자들 덕분이다. 그러니 파업이 불편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불편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노동자도 더 나은 노동조건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불편함을 불평하고 얼굴을 찡그리기 전에 왜 파업을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인간다운 삶을 위한 우리의 권리를,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단테, 종로학파  | 부크크(bookk)
0원  | 20240403  | 9791141079390
단테, 종로학파의 첫 시집입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박승윤  | 미니부기
0원  | 20210910  | 9791197523762
격동기 속에서 적으로 마주한 불알 친구는 아군일까 아니면 적군일까?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 (2016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수상작)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 (2016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수상작)

루카 토르톨리니  | 웅진주니어
13,500원  | 20220511  | 9788901259543
#열 명의 아이, 열 개의 집, 열 가지 삶의 모습 옛날이든 지금이든, 화려하든 소박하든, 벽돌로 지었든 짚으로 지었든, 모든 집에는 비밀스러운 마음이 스며 있습니다. 벽 곳곳에 삶의 흔적이 스며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집에 사는 아이의 꿈이 스며 있습니다. 여기 10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10명의 아이가 사는 모습도 크기도 특징도 다른 10개의 집과, 서로 다른 10개의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또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와 루카 토르톨리니가 펼쳐 놓는 집과 삶에 대한 섬세하고 재치 있는 그림책, ‘2016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 수상작을 지금 만나 보세요.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단테, 종로학파 시집)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단테, 종로학파 시집)

단테, 종로학파  | 퍼플
0원  | 20230903  | 9788924114324
단테, 종로학파의 첫 시집입니다.
사랑하는 너와 나 우리

사랑하는 너와 나 우리

송호현  | 북팟
10,000원  | 20221028  | 9791166636387
사랑하는 연인들의 마음이 싹트는 초반의 이야기를 담아내봅니다.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개정판] (단테, 종로학파 시집)

너와 나를 우리라 불러봤으면 [개정판] (단테, 종로학파 시집)

단테, 종로학파  | 퍼플
0원  | 20240405  | 9788924126198
단테, 종로학파의 첫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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