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0원  | 20180305  | 9791161842073

“상사병 환자, 잘 지냈냐?” 공공연하게 사귀는 사이로 발전했는데도 여전히 귀여운 ‘밀당’ 중인 성유와 원하. 방학이 되자 원하는 강릉으로 2주간 합숙훈련을 떠나고, 원하와 연락이 두절된 성유는 매일매일 안달복달하며 지낸다. 갑자기 원하에게서 영상통화가 걸려오고, 성유는 화면 속 원하를 보자마자 왈칵 눈물부터 쏟아지는데. 성유는 왜 자꾸 원하 앞에서 ‘을’이 되는 걸까? 어느 덧 개학 후 축제가 다가오고, 성유는 전교생 앞에서 솔로로 노래를 부르기로 한다. 원하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만 생각처럼 연습도 쉽지 않고. 축제 당일, 성유의 드레스를 정체모를 누군가가 칼로 찢어놓는 사건이 발생한다! 성유를 위해 연지가 직접 만든 드레스였는데. 연지는 기필코 복구해서 성유를 무대에 세우기로 하고 이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연지의 부탁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이환. 과연 성유는 무사히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그리고 이환은 연지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쫄깃쫄깃 새침한 밀당 교복 로맨스! 핑크빛 스토리는 성유와 원화뿐 아니라 연지와 이환에게까지 점점 번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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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00121  | 9791163982968

“아… 이거, 뽀뽀 타이밍?!” 두근두근, 원하와 수련회를 가는 생각에 설레기만 한 성유. 버스 안에서도 힐끔힐끔 원하만 쳐다본다. 그러나 운명은 성유에게 가양여고와의 동반 수련회라는 엄청난 고난을 던져주고 마는데! 원하와 남자 아이들은 수련회 전에 우연히 만났던 가양여고 아현을 수련회에서도 마주치고 급기야 원하의 체대 입시 학원에서도 만나게 된다. 원하에게 반한 아현은 성유의 존재를 알면서도 자꾸만 다가가고, 성유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사로잡히는데? 원하가 마냥 좋은 순수한 성유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칠 것인가?! 여친 심장을 쥐락펴락 하는 남친 류원하의 블랙홀 같은 매력 끝은 어디까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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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80305  | 9791161842080

“다시 안아봐도 돼?” 축제 이후로 연지에게로 마음이 향하는 이환. 하지만 여자친구 송이를 정리하지도 못하고, 연지에게 고백하지도 못하고 애매하게 굴기만 하는데. 결국 이환과 연지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 송이는 도발하고 만다. 자신을 파렴치로 몰아세우는 송이를 향해 연지는 싸늘하다 못해 오싹하게 핵사이다 같은 한마디를 날리고, 그 현장에 있던 이환은 좌절한다. 과연 이환은 연지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한편, 내 것인 듯 내 것 같지 않은 원하 때문에 성유는 고민이 많아진다. 체육시간 짝피구 중에 일부러 자신을 맞추려는 듯한 원하의 공, 우연히 닿은 손길을 슬쩍 뿌리치는 원하의 행동 등등, 자꾸만 서러움이 밀려오는 성유. 사실, 원하에게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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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 20161220  | 9791187740100

떨리는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모두의 첫사랑을 생각나게 만드는 핑크빛 웹툰! 초등학교 때 전학을 가게 된 성유는 다시 옛날 살던 동네로 돌아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한껏 들떠 입학식을 치른다. 이곳에서 첫사랑 원하를 만나면서 들뜬 마음이 더욱 요동친다. 하지만 성유를 기억하지 못하는 원하. 실망도 잠시, 두 사람은 같은 반, 짝이 된다.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한 성유는 톡톡대는 원하 때문에 상처받기 일쑤다. 서로의 진심을 숨기고 매번 싸우기만 하는 두 사람. 과연 둘은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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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 20161227  | 9791187740117

떨리는 청춘들의 로맨스를 담은 모두의 첫사랑을 생각나게 만드는 핑크빛 웹툰! 초등학교 때 전학을 가게 된 성유는 다시 옛날 살던 동네로 돌아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한껏 들떠 입학식을 치른다. 이곳에서 첫사랑 원하를 만나면서 들뜬 마음이 더욱 요동친다. 하지만 성유를 기억하지 못하는 원하. 실망도 잠시, 두 사람은 같은 반, 짝이 된다.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한 성유는 톡톡대는 원하 때문에 상처받기 일쑤다. 서로의 진심을 숨기고 매번 싸우기만 하는 두 사람. 과연 둘은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