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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여"(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101268

네가, 보여 (서경 박신우 장편 소설)

박신우  | 봄미디어
8,100원  | 20150826  | 9791158101268
서경 박신우 장편소설『네가, 보여』. 김치의 세계화를 외치는 정우식품에 입사한 지 3년. 눈에 띄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은주가 그를 마주하고 말았다.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얼굴 한 번 마주칠 수 없어도 상관없었다. 그런데.그의 얼굴에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가 떠올랐다. 멀리서 지켜보기로 결심한 그녀의 앞에 태양 같은 남자가 성큼 다가섰다.
9788984882775

난 네가 보여! (레벨 1)

조안 스타이너  | 베틀북
0원  | 20040320  | 9788984882775
과자와 연필, 클립과 나뭇잎, 우표와 지우개, 신발과 머리핀 등 조안 스타이너는 온갖 재료를 이용해 도시를 만들고 놀이공원을 짓는다. 빽빽하게 사물로 가득찬 3차원 조형물 사진들이 펼쳐지면서 즐거운 숨은그림찾기가 시작된다. 누구든 책을 넘기는 순간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공원과 동물원을 살펴보자. 공원의 연못은 나초와 휴지의 두루마리 심으로 만든 것이다. 모래밭과 미끄럼틀은 탬버린과 골무, 빵 부스러기 감자 깎는 칼로 만들었다. 놀이터는 더 재미있는 재료들이다. 브로콜리, 운동화 끈, 도토리, 립스틱 붓...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많은 물건들이 멋진 세계를 만들어낸다. 레벨 1인 1권에서는 집, 학교 등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일상적인 공간을, 레벨 2인 2권에서는 넓은 도시와 신나는 놀이공원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을 담았다. 각 그림들은 작게는 50여 가지에서 많게는 200여 개에 이르는 자잘한 물건들로 만들어져 있기에 사물인지책으로 활용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뉴욕 타임스 북리뷰, 타임,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미국 대표적인 기관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정답은 베틀북 홈페이지(www.betterboo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88984882782

난 네가 보여! (레벨 2)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숨은 그림찾기)

조안 스타이너  | 베틀북
0원  | 20040320  | 9788984882782
과자와 연필, 클립과 나뭇잎, 우표와 지우개, 신발과 머리핀 등 조안 스타이너는 온갖 재료를 이용해 도시를 만들고 놀이공원을 짓는다. 빽빽하게 사물로 가득찬 3차원 조형물 사진들이 펼쳐지면서 즐거운 숨은그림찾기가 시작된다. 누구든 책을 넘기는 순간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공원과 동물원을 살펴보자. 공원의 연못은 나초와 휴지의 두루마리 심으로 만든 것이다. 모래밭과 미끄럼틀은 탬버린과 골무, 빵 부스러기 감자 깎는 칼로 만들었다. 놀이터는 더 재미있는 재료들이다. 브로콜리, 운동화 끈, 도토리, 립스틱 붓...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많은 물건들이 멋진 세계를 만들어낸다. 레벨 1인 1권에서는 집, 학교 등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일상적인 공간을, 레벨 2인 2권에서는 넓은 도시와 신나는 놀이공원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을 담았다. 각 그림들은 작게는 50여 가지에서 많게는 200여 개에 이르는 자잘한 물건들로 만들어져 있기에 사물인지책으로 활용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뉴욕 타임스 북리뷰, 타임,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미국 대표적인 기관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정답은 베틀북 홈페이지(www.betterboo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88969025968

네가 멍멍이로 보여!

김현태  | 가문비
10,800원  | 20230629  | 9788969025968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뿌숑빠슝! 우정이란 이름의 기적이 시작된다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심지어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까지 믿는다. 급기야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있는 경우를 보자 딸기를 만났다면서 끌어안고 좋아한다. 채서는 경우에게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욱 딸기라고 확신한다. 딸기에게도 딸기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우는 채서가 주는 강아지 육포를 먹자 얼마나 맛있는지 스스로 개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데…….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심지어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까지 믿는다. 급기야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있는 경우를 보자 딸기를 만났다면서 끌어안고 좋아한다. 채서는 경우에게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욱 딸기라고 확신한다. 딸기에게도 딸기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채서는 경우를 딸기라고 생각하고 툭하면 얼굴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고 꽉 껴안는다. 그런데 경우는 채서가 주는 강아지 육포를 먹자 얼마나 맛있는지 스스로 개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진경이와 철주는 채서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면서 경우에게 개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경우는 황당했지만, 채서를 위해 부탁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철주는 채서를 좋아하기 때문에 경우를 은근히 경계하면서 쓸데없이 시비를 걸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철주가 딸기 주스를 경우에게 끼얹는 일이 일어난다. 놀란 채서는 서둘러 닦아 주면서 경우의 이름을 부르며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다. 경우는 자신을 늘 딸기라고 부르며 개 취급하던 채서가 자기의 이름을 부르자 깜짝 놀란다. 채서는 이제 자기 정신으로 돌아온 것일까? 친구란 우리 인생에서 순위를 다툴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특히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는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주니 더욱 그렇다. 가장 친한 친구를 가리켜 ‘소울메이트(soulmate)’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영혼까지도 함께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채서와 진경이, 경우, 철주는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주저 없이 말할 것 같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기꺼이 개가 되어 주다니! 세상에, 이런 경우가 다 있겠는가? 아울러 딸기와의 작별 장면에서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감정 묘사에 공정한 무게를 두고 있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엄숙한 깨달음까지 느끼게 한다. 감동적인 이야기여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데도 읽는 내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드니, 정말 훌륭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9788969026453

네가 멍멍이로 보여!(큰글자책)

김현태  | 가문비
18,000원  | 20231130  | 9788969026453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뿌숑빠슝! 우정이란 이름의 기적이 시작된다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심지어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까지 믿는다. 급기야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있는 경우를 보자 딸기를 만났다면서 끌어안고 좋아한다. 채서는 경우에게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욱 딸기라고 확신한다. 딸기에게도 딸기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우는 채서가 주는 강아지 육포를 먹자 얼마나 맛있는지 스스로 개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데…….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심지어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까지 믿는다. 급기야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있는 경우를 보자 딸기를 만났다면서 끌어안고 좋아한다. 채서는 경우에게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욱 딸기라고 확신한다. 딸기에게도 딸기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채서는 경우를 딸기라고 생각하고 툭하면 얼굴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고 꽉 껴안는다. 그런데 경우는 채서가 주는 강아지 육포를 먹자 얼마나 맛있는지 스스로 개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진경이와 철주는 채서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면서 경우에게 개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경우는 황당했지만, 채서를 위해 부탁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철주는 채서를 좋아하기 때문에 경우를 은근히 경계하면서 쓸데없이 시비를 걸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철주가 딸기 주스를 경우에게 끼얹는 일이 일어난다. 놀란 채서는 서둘러 닦아 주면서 경우의 이름을 부르며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다. 경우는 자신을 늘 딸기라고 부르며 개 취급하던 채서가 자기의 이름을 부르자 깜짝 놀란다. 채서는 이제 자기 정신으로 돌아온 것일까? 친구란 우리 인생에서 순위를 다툴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특히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는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주니 더욱 그렇다. 가장 친한 친구를 가리켜 ‘소울메이트(soulmate)’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영혼까지도 함께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채서와 진경이, 경우, 철주는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주저 없이 말할 것 같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기꺼이 개가 되어 주다니! 세상에, 이런 경우가 다 있겠는가? 아울러 딸기와의 작별 장면에서는 사람과 동물 사이의 감정 묘사에 공정한 무게를 두고 있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엄숙한 깨달음까지 느끼게 한다. 감동적인 이야기여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데도 읽는 내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드니, 정말 훌륭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초등 교과연계★ 초등 국어 6학년 2학기 1단원 작품 속 인물과 나 초등 도덕 5학년 5단원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초등 도덕 6학년 3단원 나를 돌아보는 생활 중학 국어 2학년 6단원 깊고 넓은 이해(비상)
9788929824198

네가 여자로 보여

강이서  | 루비레드
0원  | 20161206  | 9788929824198
강이서 장편소설 『네가 여자로 보여』. 효정은 요즘 기이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오랜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인 승원이 그녀에게 한결같이 보내오던 싸늘한 눈빛 대신 이상 행동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10년 만에 그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은 이 시점에! “오빠, 왜 이렇게 친절해요?” “입 다물고 자.” 끈질긴 구애에도 꿈쩍 않던 살아 있는 돌부처인 그가 드디어 제게 마음을 연 건가 싶어 희망에 부푼 효정. 하지만 다정한 행동 끝에 어김없이 따라붙는 퉁명스런 태도에 효정은 도무지 그의 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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