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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으)로 3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7713005

나만의 일본 미식 여행 일본어

네모  | 다락원
15,910원  | 20241128  | 9788927713005
『나만의 일본 미식 여행 일본어』는 『나만의 일본 여행 일본어』의 시리즈로, 일본 여행에서 맛보게 될 다양한 음식과 식당에서 쓰이는 표현을 일본어로 배우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여행 일본어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일본 음식별로 파트를 나눠 메뉴판에서 자주 보이는 음식의 이름과 유래, 먹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음식과 관련된 일본 문화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본 음식에 대한 여러 질문들에 답하며 여행에 도움되는 실용적인 팁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일본 미식 여행 일본어』는 본책과 MP3 음성 파일, 일본 편의점 TIP 미니북 PDF 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와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9791170871279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일본인 친구가 한국어로 소개하는 도쿄 로컬 맛집)

네모  | 휴머니스트
17,820원  | 20240401  | 9791170871279
도쿄 여행 가세요? 맛집을 잘 아는 일본인 친구를 소개해 드릴게요! 6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온 일본인 친구 ’네모‘가 소개하는 도쿄 맛집 안내서. 한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어로 도쿄의 맛집을 소개해 온 저자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 맛집 80곳을 엄선했다. 신주쿠 사람들의 추억의 맛집, 신바시 회사원들이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는 야키토리 맛집 등 도쿄 사람만이 아는 가성비 맛집을 소개한다. 단순히 맛집 정보만이 아니라, 일본 음식에 대한 상식과 스토리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일본 음식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도쿄 토박이 일본인 ‘네모’가 엄선한 현지인 맛집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도쿄를 담은 전면개정판! 도쿄에서 태어나 지금도 도쿄에 살고 있는 일본인 네모가 쓴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가 6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쿄에 사는 현지인 친구가 여행 온 친구에게 소개해 주는 맛집이라 더 특별했던 책! 그래서 정말 많은 독자들이 개정판을 기다려주셨어요.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은, 매번 만족스러웠던 식사 덕분에 이 책과 함께한 여행은 최고의 일본 여행으로 기억됩니다. 개정판이 나온다니 벌써 두근두근해요. -책읽는냐옹 일본 여행에 딱 한 권의 책을 참고한다면 고민 없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MIKA 이 책만 믿고 가면 되겠다 싶어서 맛집 검색은 더 안 해도 되더라고요! 어찌나 든든하고, 고마운 책인지요! 네모 님, 몇 년 후 개정판도 미리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squirrel 로컬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맛집들! 오랜만에 도쿄 여행을 떠나는데, 다시 한번 이 책을 들고 떠나려고요! -Kyudong Park 우리와 다른 식재료,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어요. 당연히 여행도 더 즐거워졌습니다. -클라라홈 전면개정판, 이렇게 바뀌었어요 진짜 도쿄 맛집 80곳+편의점 추천 메뉴 ∙ 57곳 → 80곳으로 소개하는 맛집 수가 늘었어요 ∙ 그중 47곳은 새로운 가게에요(일부 폐업하거나, 더 맛있는 집을 발견했거든요!) ∙ 도쿄의 찐 노포와 함께 새로운 맛집 트렌드를 반영했어요 ∙ 구판 소개 맛집의 정보도 모두 업데이트했어요 ∙ 찾기 쉽게 영문 주소로 변경했어요 일본인 친구 네모가 소개하는 맛집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하나. 도쿄 현지인이 다니는 맛집이에요 연남동 근처에서 관광객으로 보이는 중국인 커플이 길을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내밀었는데 한 음식점을 찾아가더라고요. 지도상으로 분명 근처인데, 처음 보는 상호였습니다. 여길 왜 찾아가느냐 물으니, 엄청 유명한 집이라며 모르냐고 되묻더라고요. 호기심이 생겨 함께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찾은 그곳에는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그 커플은 무척 기뻐하며 감사인사를 건네고 음식점으로 들어갔어요.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연남동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은 아니었거든요. 일본 여행 때가 생각났습니다. 여러 곳에서 추천한 카레우동집에 간 적이 있는데, 웨이팅 줄이 어마어마했어요. 기다리는 사람의 반 이상이 한국인. 음식은 맛있었지만, 아쉬웠습니다. 마치 한국의 맛집에 있는 듯했거든요. 값도 비싸고요. 여행을 가는 이유 중 하나는 그곳의 일상에서 그들이 먹고 보는 것을 경험하는 것일 텐데요. 그래서 우리는 ‘현지인 추천’이라는 말에 솔깃해지고는 합니다. 하지만 현지인 친구를 사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는 그 아쉬움을 채워줍니다. 홍보나 광고로 유명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맛집이 아니라 현지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진짜’ 맛집을 소개해주거든요. 실제로 편집팀이 도쿄 에비스역 근처 직장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났다는 곳에 찾아가 먹어봤는데요. 당연히 맛은 있었고, 너무나 현지 같아서(?) 조금 얼떨떨하게 밥을 먹었답니다. 다만, 입맛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라멘이 그렇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맛있는 매콤 국물떡볶이가 매운 걸 못 먹는 일본인에게는 힘들 수 있듯이, 현지인에게는 맛있는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는 아닐 수도 있지요. 하지만 진짜 현지의 맛을 느끼며 우리와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 같아요. 둘. 가성비도 좋아요 현지인이 평소에 다니는 곳이니, 당연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한국의 음식값과 별 차이가 없답니다(물론 서울과 도쿄 모두 그 사이 음식값이 너무 오르긴 했어요). 그중 몇 곳만 공개하자면, -미쉐린 야키도리집에서 먹는 도쿄 최고의 오야코동 1100엔 -숯불 화로에 지글지글 야키니쿠 런치 정식 1000엔 –오래 숙성한 된장에 푹 조린 와규 곱창 된장조림 850엔 –원조집 아부라소바(국물 없이 비벼 먹는 라멘) 800엔 -계란이 부드럽고 촉촉한 오므라이스 800엔 –무려 오오마산 고급 참치를 사용하는 구이와 회 세트 1600엔 관광객이 많은 곳엔 어디든 바가지요금이 있잖아요. 이 책에는 거품 없이 맛있는 곳들을 모았습니다. 셋. 우리에게 낯설거나 지금 핫한 일본 음식도 시도해볼 수 있어요 현지인 친구 네모의 맛집 리스트에는 일본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라멘, 카레, 우동, 함바그 등)의 맛집은 물론이고 한국인에게는 조금 낯선 일본 음식을 잘하는 곳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한일 간 입맛 차이가 가장 큰 라멘’은 뭘까요? 일본에는 1000곳 이상 있는, 현지에서 인기가 굉장한 라멘이지만 아직 한국인에게는 익숙치 않은 맛인 돈코츠쇼유라멘입니다. 짜고 기름져 부담스럽다는 이미지를 탈피한 곳으로 마니아도 초심자도 모두 만족하는 맛을 보여주는 라멘집입니다. 또 일본인에게 좋아하는 야키니쿠 메뉴를 물으면 우설(규탄)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 신주쿠에 가신다면 야키니쿠 메뉴 중 우설구이를 먹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 이왕이면 한국에서 맛보기 어려운 소바인 일본 시골풍 판메밀 이타소바를 잘하는 에비스 맛집도 안내해 드릴게요. 그밖에도 지금 도쿄에서 유행하는 음식을 잘하는 맛집들도 소개해줍니다. 최근 도쿄 카츠동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새로운 카츠동을 아시나요? 바로 토지나이 카츠동인데요. 돈카츠를 간장 베이스 육수에 함께 끓여 내는 것이 아니라 따로 돈카츠를 따로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린 후 부드럽게 구운 달걀말이를 얹고 육수 소스를 살짝 뿌린 카츠동입니다. 또 츠케멘 중에서도 진한 멸치 육수의 츠케멘이 요 몇 년 도쿄 트렌드인데요, 네모는 ‘니보시츠케멘(멸치 육수 츠케멘)’을 먹고 입안으로 멸치 대군이 밀어닥치는 듯했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일본어를 못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책에 소개된 80곳 추천메뉴가 일본어 발음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뭘 먹을지 정해서 그대로 읽기만 하면 된답니다. 넷. 일본 음식에 대한 상식과 스토리가 있어요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의 진짜 매력은 바로 ‘스토리’에 있습니다. 맛집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하면 정보 중심이겠구나 싶을 텐데요. 일본 음식에 대한 소개는 물론 일본의 음식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풍부한 책’이랍니다. ‘읽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한국과 일본의 음식, 식문화 차이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한국에 머물 때 한국 음식에 푹 빠져버린 네모는 서울은 물론 지방의 맛집까지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식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한국과 일본을 모두 경험한 덕에 그 차이에 대해 쓸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중 흥미로웠던 이야기 하나를 소개할게요. “일본에서는 돈부리를 비벼 먹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규동을 비벼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을 때 처음에는 솔직히 ‘에이 설마?!’ 했습니다. 일본인에게는 상상도 못 할 일이거든요. (…) 일본에서는 자기 직접 비벼서 먹는 음식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카레라이스도 비비지 않고 먹어요. 이처럼 일본에는 비벼 먹는 음식 문화가 없기 때문에 한국 비빔밥도 잘 안 비벼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물론, 저는 한국 비빔밥은 잘 비벼야 맛있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_19쪽 카레라이스도 안 비비다니! 한국인에게도 ‘에이 설마?!’ 싶은 이야기지요? 개정판을 내면서 하나 더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요. 일본에서는 서서 먹는 가게가 꽤 많더라고요. 일본에서 스시를 대중적으로 먹기 시작한 에도시대 후반, 그때 스시는 패스트푸드처럼 서서 먹는 음식이었다고 해요. 패스트푸드 스시라니요! 일본에서는 스시를 비롯해 소바나 우동, 스테이크 등을 서서 먹는 음식점 많습니다. 개정판에서 소개하는 서서 먹는 스시, 서서 먹는 카이센동, 서서 먹는 소바, 서서 먹는 카레집에도 한번 찾아가 보세요. 현지인들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는 새로운 경험이 될 거 같아요. 네모는 이런 한일 간의 차이를 알고, 그 차이를 알아가는 과정 또한 여행의 색다른 재미로 느껴보기를 제안합니다. 인기 인스타그래머다운 네모의 작은 제안을 하나 덧붙이자면, SNS에 맛집에서 먹은 걸 올릴 때 이 이야기들을 활용해보라고 합니다. 그냥 먹는 것보다 더 특별해지니까요. 도쿄 현지인이 다니는 로컬 맛집이 궁금하다면? 유명하고 비싼 식당 말고 현지인이 먹는 가성비 맛집을 찾는다면? 일본음식의 종류와 유래, 먹는 법을 알고 싶다면? 현지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친절하고 상냥하게 안내해주는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를 만나보세요.
9791186494431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종이접기 (색종이 한 장이면 장난감 뚝딱!)

네모아저씨(이원표)  | 슬로래빗
12,600원  | 20180824  | 9791186494431
국내 최고 종이접기 유튜버 네모아저씨 전격 출간! 175개 작품으로 기초부터 고급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림 그리기]로 유명한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김영만 아저씨를 잇는 차세대 종이접기 선생님이자 국내 최고의 종이접기 유튜버인 네모아저씨가 집필했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부터 수준 높은 작품을 원하는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175개 작품을 수록한 종이접기 대백과이다. 도안이 어려운 과정은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수록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작품별 접는 방법과 횟수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여 작품을 고르기도 편하다. 종이접기가 두뇌 발달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 상상력 발달에 좋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차원의 평면 도안을 보며 3차원의 입체를 상상하기 때문에 시각적 인지 능력과 공간지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것이다. 아이에게 어느새 스마트폰을 건네고 있다면, 캐릭터 장난감을 줄줄이 사 주기가 버겁다면,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시작해 보자. 종이만 있으면 세상 모든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9791160807066

텐동의 사연과 나폴리탄의 비밀 (일본인 친구 네모의 본격 식탁 에세이)

네모  | 휴머니스트
15,750원  | 20210914  | 9791160807066
먹는 것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일본인 친구 ‘네모’가 들려주는 본격 식탁 에세이 알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텐동의 잔잔한 사연과 나폴리탄의 소소한 비밀, 그리고 이런저런 일본 음식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본인 저자가 한글로 써서 화제를 모았던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한 그릇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제대로 먹는 법까지 현지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정보와 이야기로 가득하다. 음식별로 저자가 추천하는 로컬 맛집 정보는 덤! 궁금했던 (거의 모든) 일본 음식 이야기가 들어 있으니 목차를 참고하여 그때그때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읽어도 좋다. 먹는 것에 진심인 당신에게 최고의 반찬이자 안주가 되어주는 책.
9791156081494

네모 (모양|네모)

정다운  | 한국헤밍웨이
9,000원  | 20201201  | 9791156081494
반듯반듯 네모 모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알록달록 액자, 재미있는 그림책, 반짝반짝 창문... 또 어떤 것들이 네모 모양인지 찾아보아요.
9788952786654

네모

맥 바넷  | 시공주니어
40,500원  | 20180815  | 9788952786654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두 번째 책! 네모와 네모의 친구인 동그라미가 나오는 《네모》 책 칭찬을 받은 네모가 동그라미처럼 완벽한 걸 만들고 싶어 하는 네모스러운 이야기 네모는 날마다 비밀 동굴에서 돌덩이를 골라 언덕 위에 쌓는다. 네모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날 낑낑거리며 일하는 네모를 찾아온 동그라미는 네모에게 천재 조각가라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조각가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른 채 네모는 동그라미의 부탁으로 완벽한 동그라미를 조각하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돌덩어리는 다듬을 때마다 부서지고 엉망이 되어 간다. 설상가상 비까지 쏟아지고, 조각상은커녕 돌 부스러기만 흩어져 있는 걸 알게 된 네모는 지쳐 쓰러지고 만다. 이튿날 잠에서 깬 네모는 “나는 천재가 아니야.”라고 중얼거리고, 때마침 찾아온 동그라미는 물웅덩이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완벽하다고, 네모는 천재라고 칭찬을 한다. 그런데 정말 네모는 천재일까?
9791160801514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일본인 친구가 한국어로 소개하는 도쿄 로컬 맛집)

네모  | 휴머니스트
13,050원  | 20181002  | 9791160801514
도쿄 여행 가세요? 맛집을 잘 아는 일본인 친구를 소개해드릴게요! 일본인 친구 ‘네모’가 소개하는 도쿄 맛집 안내서. 주말마다 도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인 저자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 맛집 70곳을 엄선했다. 신주쿠 사람들의 추억의 맛집, 에비스역 근처 회사원들의 점심 맛집 등 도쿄 사람만이 아는 가성비 맛집을 소개한다. 단순히 정보만이 아니라, 일본음식에 대한 상식과 스토리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일본음식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9791198294500

외계행성 다방유랑기

사인팽  | 작은네모
19,800원  | 20250701  | 9791198294500
28세기의 미래, 인간과 다양한 외계 종족이 어울려 살아가는 행성 '칸데리'. 주인공 '선희'는 어느 날 친구 '마리소'의 손에 이끌려 우연히 외계 디저트를 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여러 외계 종족들의 디저트들을 찾아다니게 되는데...? '선희', '마리소', 그리고 '카알' 세 명의 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일상 속 디저트 여행기.
9788956187129

네모

차영경  | 반달(킨더랜드)
11,700원  | 20160715  | 9788956187129
작은 네모 하나가 즐기는 색다른 모험 이야기 『네모』. 작가 차영경은 아이나 어른이나 무엇이든 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그림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에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이나 건물, 나무와 숲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작은 종이, 너무 얇아 금세 찢어질 것만 같은 네모 하나가 있습니다. 어느 날 작은 네모가 걷겠다고 나섭니다. 금세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네모는 작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수많은 종이가 겹겹이 쌓인 네모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9788932026077

네모

이준규  | 문학과지성사
0원  | 20140226  | 9788932026077
여백과 여백에 놓이는 시어들, 이준규의 네 번째 시집 한국 시단의 독자적인 징후이며 예외적인 프로파간다로 회자되는 시인 이준규의 네번째 시집 『네모』. 시적인 구성을 도모하지 않고 짧은 줄글로 작성된 72편의 산문시들은, 내용도 형식도 없는 기표들을 제시함으로써 적막한 외관을 구축하고 있다. 온갖 수사를 배제하고 극미한 진술만을 통해 멈추어 있는 이 정물성은 감각에 순수하게 머무르고자 했다. 특히 모든 시가 단순하고 반복적인 제시와 불친절한 단절의 외연을 두르고 있어 아찔한 여백들이 시의 중요한 맥락을 형성하게 된다. 여백은 단순히 빈 자리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시어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차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준규의 시는 시어와 시어 사이에 여백이 놓이는 게 아니라 여백과 여백 사이에 가끔 시어가 놓인다.
9788967754372

신주화타 5 (네모 퓨전 판타지 조설)

네모  | 뿔미디어
7,200원  | 20130822  | 9788967754372
네모 퓨전판타지 소설 『신주화타』 제5권. 죽은 자마저 되살릴 수 있다는 사자환선. 장사대전은 물론이고 황실에조차 그 이름이 알려진 기인. 하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기 시작해 개방조차 그 종적을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묘연해져 사실상 실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적 결론을 무림인들은 내리고 있었다. 그 사자환선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남자는 당도한 것이다.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 신주에.
9788967754389

신주화타 6(완결) (네모 퓨전 판타지 소설)

네모  | 뿔미디어
7,200원  | 20130822  | 9788967754389
네모 퓨전판타지 소설 『신주화타』 제6권. 죽은 자마저 되살릴 수 있다는 사자환선. 장사대전은 물론이고 황실에조차 그 이름이 알려진 기인. 하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기 시작해 개방조차 그 종적을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묘연해져 사실상 실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적 결론을 무림인들은 내리고 있었다. 그 사자환선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남자는 당도한 것이다.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 신주에.
9788967752750

신주화타 4 (네모 퓨전 판타지 소설)

네모  | 뿔미디어
7,200원  | 20130516  | 9788967752750
네모 퓨전판타지 소설 『신주화타』 제4권. 죽은 자마저 되살릴 수 있다는 사자환선. 장사대전은 물론이고 황실에조차 그 이름이 알려진 기인. 하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기 시작해 개방조차 그 종적을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묘연해져 사실상 실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적 결론을 무림인들은 내리고 있었다. 그 사자환선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남자는 당도한 것이다.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 신주에.
9788967752231

신주화타 3 (네무 퓨전 판타지 소설)

네모  | 뿔미디어
7,200원  | 20130312  | 9788967752231
네모 퓨전판타지 소설 『신주화타』 제3권. 죽은 자마저 되살릴 수 있다는 사자환선. 장사대전은 물론이고 황실에조차 그 이름이 알려진 기인. 하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기 시작해 개방조차 그 종적을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묘연해져 사실상 실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적 결론을 무림인들은 내리고 있었다. 그 사자환선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남자는 당도한 것이다.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 신주에.
9788967751227

신주화타 1 (네모 퓨전 판타지 소설)

네모  | 뿔미디어
7,200원  | 20130118  | 9788967751227
네모 퓨전 판타지소설 『신주화타』 제1권. 죽은 자마저 되살릴 수 있다는 사자환선. 장사대전은 물론이고 황실에조차 그 이름이 알려진 기인. 하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기 시작해 개방조차 그 종적을 알아낼 수 없을 정도로 묘연해져 사실상 실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적 결론을 무림인들은 내리고 있었다. 그 사자환선의 행방을 수소문한 끝에 남자는 당도한 것이다. 광주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 신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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