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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으)로 4,3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8852197

노래 공식 (신체의 노래 공식)

김왕래  | 좋은땅
18,000원  | 20260111  | 9791138852197
《노래 공식》은 ‘노래는 재능이 아니라 신체의 작동 원리’라는 명제를 중심에 둔 책이다. 대중가요 작곡가로 59년, 노래 교육과 음치 교정 연구에 40년을 보낸 저자 김왕래는 노래를 감각이나 요령의 문제가 아닌 몸·호흡·뇌의 협응 구조로 설명한다. 이 책은 성대와 구강, 호흡, 단전, 자세가 어떻게 연결되어 소리가 되고 음악이 되는지를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특히 ‘태생적 음치는 없다’는 결론을 신체 원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왜 노래가 안 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는 이론서이자 실천 지침서다.
9791141613969

더 송라이터스 (유재하부터 아이유까지, 노래로 기록된 사랑의 언어들)

김영대  | 문학동네
17,820원  | 20251117  | 9791141613969
“나는 발라드를 통해 처음 사랑을 배웠다” 가요의 시대에서 케이팝의 시대가 되기까지 위대한 송라이터들이 전해준 불후의 명곡과 사랑의 역사에 대하여 『더 송라이터스』는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발라드라는 장르를 통해 한국 가요사의 흐름과 시대적 감수성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발라드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117곡을 담아 가사를 하나씩 짚어보며, 발라드의 장르적 분석을 넘어 감정의 언어로 한국 가요사를 읽어낸다. 또한 이문세, 유재하, 김광석. 변진섭, 윤상, 윤종신, 신승훈, 김동률, 김광진, 이승환, 유희열, 이소라, 성시경, 잔나비, 아이유 등 한국 가요사에 유효한 메시지를 던진 아티스트들을 송라이터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음악을 곡의 형식이 아닌 작사의 영역에서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익숙한 사랑노래 속 섬세한 언어와 저릿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보다 풍성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책은 총 3부로 이뤄져 있다. 1부는 발라드가 가지는 고유의 정서와 한국 발라드를 구축한 대표 송라이터들의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1986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국 발라드를 명맥을 잇는 아티스트와 곡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만남과 이별, 설렘과 아픔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연대기를 중심으로 한 발라드 대표곡들을 소개한다. 발라드는 사랑의 노래다. 그리고 그 가사는 익숙하고도 뻔한 사랑의 언어들을 새롭고 다채롭게 변주하며 시대상을 담는다. 특히 여기에서는 사랑에 관한 10개의 해시태그를 통해 시대적 감성과 더불어 변치 않은 사랑에 대해서도 떠올리게 한다. 3부는 한국 발라드의 어제와 오늘을 담았다. 발라드라는 장르가 나오기 전, 이미 발라드의 특성을 가졌던 1960~1970년대의 곡들을 살펴보며 한국 가요의 서정주의 계보를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2000년대 R&B, 록, 포크 등 장르적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확장하는 발라드의 숨겨진 매력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엿볼 수 있다. “절절하고 사무치는 가사 속에서 우리는 개인을 넘어선 시대를 만난다” 시대적 감수성을 써 내려간 장르, 발라드 대중가요사에서 가장 가슴 시리고 북받쳐 오르는 한 페이지를 채우다! 오늘날, 케이팝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 대중음악은 하나의 산업 형태로 존재하며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낸다. 그러나 음악이 산업이 되기 전, 오로지 ‘음악’만으로 이야기를 전하던 사람들이 있다. 특히 이 책은 기적의 시대라고도 불릴 수 있는 1986~1996년 한국 대중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 가요사에서 작가주의 뮤지션이 아이돌이던 유일한 시대. 이때 쓰여진 발라드 음악들을 통해 우리는 한 시대를 지배했던 정서들을 여과 없이 만날 수 있다. 왜 발라드일까? 발라드라는 장르는 팝음악과의 우열 혹은 종속관계에 놓이지 않고, 음악 수준보다는 이야기의 힘으로 전개된다. 다시 말해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들이 이 장르에 포진되어 있다. 음악의 비평이나 담론들은 대부분 곡 형식을 중심으로 한다. 결국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가 중심이 되어 음악을 바라보는데, 이 책은 이러한 음악의 주류 논쟁에서 벗어나 음악에 깃든 감정들을 돌아보며, 대중문화사의 비어 있는 한 페이지를 채우고자 한다. 유재하와 이문세-이영훈 콤비로 대표되는 한국 발라드의 서정성, 1990년대 유희열이 보여준 토이식의 감정과잉과 솔직한 찌질함, 2000년대 이후 케이팝 속에서 새롭게 피어난 발라드의 형태까지.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발라드는 새로운 사랑을 정의하는 언어로 쓰인다고 말한다. 케이팝 시대에 발라드 속 사랑의 서사는 이제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으로 옮겨간다. 이른바 ‘팬송’이라는 새로운 정서적 언어의 탄생이다. 이 책에서는 발라드의 서정성을 이어가는 케이팝 아이돌 음악 10곡을 선정하여 새롭게 진화하는 발라드의 감수성을 보여준다. 비록 과거 황금기를 거치며 발라드는 대중음악의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대적 요구에 반응하는 양식으로 재발견되고 있다. 각 세대의 송라이터들이 만들어온 사랑의 미학과 감정의 지도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 책을 통해 다시 발라드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9788961311625

꽃노래

장우석  | 디자인21
9,000원  | 20241224  | 9788961311625
꽃노래 시집. 사랑라는 이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9791190908887

오늘의 기분은 카레 (크고 작은 고민 속 카레라는 확실한 답 ’오늘 카레를 만나 다행이야’)

노래  | 위즈덤하우스
11,520원  | 20200903  | 9791190908887
“일 년에 300번 정도 카레를 먹습니다” 오늘의 나에게 작은 쉼표가 되는 카레 이야기 카레…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어떤 카레를 주로 드시나요? 오뚝오뚝 일어나는 카레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매일 다른 카레를 맛봐도 될 만큼 세상에는 수많은 카레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저마다 다른 색과 향, 풍미를 전해주는 카레처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다양한 기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카레를 좋아한 뒤로 매년 300번 가까이 카레를 먹는 진정한 카레 덕후가 들려주는 오늘의 나에게 작은 쉼표가 되는 카레 이야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카레의 매력에 풍덩 빠지시기를 바라요.
9791191153941

빛의 노래

남현애  | 순수
13,500원  | 20251108  | 9791191153941
이 책은 남현애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9791191938999

밤의 노래 (음악 에세이와 시, 산문, 논픽션 모음집)

김성은  | 예서
14,400원  | 20250930  | 9791191938999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깊은 음악적 지식,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 (음악 에세이와 시, 산문, 논픽션 모음집) 이 책 ≪밤의 노래≫는 김성은 작가가 지은 음악 에세이, 시, 산문, 논픽션 모음집이다. 이 책은 원래 1부 ‘The Music Box’, 2부 ‘Humour’, 3부 ‘파편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출판 과정에서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2020년에 출판되었던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이 4부로 추가 수록되어 완성되었다. 1부 ‘The Music Box’에서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 로스트로포비치 등의 소비에트 공산주의 체제하의 음악가들을 그려냈고, 2부 ‘Humour’에서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자전적인 체험을 각색하여 유머러스한 작품들을 배열했다. 특히 블랙 코미디에 가까운 〈아메리카노 유사품 제조 방식〉과 〈발언권을 행사하며〉는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3부 ‘파편들’은 모두가 시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불행했던 시기의 남한에서 고통받았던 화자들(김근태 고문, 김남주 시인, 천상병 시인, 문익환 목사 등)을 그려냈는데, 특히 시 〈밤의 노래〉를 향해 가며 시가 되어 가는 과정과 〈밤의 노래〉가 완성되는 동시에 시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4부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다시 음악으로 돌아와서 반 클라이번, 키스 자렛, 슈라 체르카스키, 루돌프 제르킨, 에밀 길렐스 등을 다루고 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 안에서 대한민국은 성장과 좌절을 동시에 맛보았다. 이 사실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책을 통해서 나타나는 소비에트 공산주의 체제하의 음악가들의 모습과 자유민주주의라는 기치 아래 펼쳐졌던 남한의 군사독재 하의 시인들의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과정을 여실히 목격한 현시점에서 ≪밤의 노래≫ 제3부 ‘파편들’은 우리 사회에 많은 질문들을 던져줄 것이다. 사회는 질문을 통하여 성장하고 발전한다. 지은이는 3부 ‘파편들’을 통하여 불의에 저항할 수 있는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기까지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놓고 있다. 시집이나 산문집 또는 시산문집은 책의 한계가 명확하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밤의 노래≫처럼 음악 에세이와 시, 산문, 논픽션 등이 혼합된 단행본은 찾아보기가 드물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문학과 사회, 그리고 음악과 사회를 분리하지 않고 문학에서의 현실 참여와 음악에서의 현실 참여를 역설했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 사회와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음악 전공생들에게 이 책은 필독 도서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Youtube 링크를 공개한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간 PIANO&PIANISM’에서 지은이 김성은의 피아노 연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9791198289490

오늘의 인생 3 (언제나 그 자리에)

마스다 미리  | 새의노래
13,050원  | 20241216  | 9791198289490
멍하니 시간을 보낸 오늘, 산책길에 강아지를 만난 오늘, 붉게 물든 저녁놀을 바라본 오늘, 벚꽃을 보러 평소와 다른 산책길에 들어선 오늘. 오늘이 선사한 행복을 느낄 때, 우리는 조금씩 강해진다. 오늘이 우리에게 말하는 분명한 것, 한 가지 오늘의 소중함만큼 매일 되새기기에 좋은 게 또 있을까. 이 감각을 유지하고 싶을 때 우리는 마스다 미리라는 작가를 만나곤 한다. 마스다 미리가 201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그리고 있는 〈오늘의 인생〉은 그의 작품 세계의 근간이자 토대이다. 〈오늘의 인생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통해 만난 작가의 오늘은 그야말로 평범했다. 그러나 바로 그 평범한 시간을 묘사함으로써 우리가 하루 종일 무엇에 반응하고 감탄하고 슬퍼하며 기뻐하는지 감각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데 이 시리즈가 계속 되는 동안 전 세계는 팬데믹을 경험했다. 세계가 시시각각 급변하던 때에도 마스다 미리는 꾸준히 ‘오늘’을 그려나갔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오늘의 인생 시리즈〉 중 가장 ‘오늘의 인생’다운 이야기가 이번 세 번째 책에 담겨지게 되었다. 이 책은 팬데믹 한복판에 있었던 2020년의 오늘부터 마스크를 벗고 왕벚꽃을 본 2023년의 오늘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범한 오늘을 그 누구보다 충실하게 바라보고 느끼며 기록해왔던 마스다 미리가 그린 ‘시시각각 변화하는 오늘의 인생’이야말로 우리가 지금 만나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마스다 미리의 4년을 따라가다 보면, 변화 속에서도 나다운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올릴 때 힘이 생긴다고 말하는 것만 같다. 마스다 미리의 ‘오늘’이 변함없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9791199023703

마스다 미리의 오늘 스페셜 에디션 - 전3권 (한정판) (『오늘의 인생 3』+『누구나의 일생』+『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마스다 미리  | 새의노래
39,600원  | 20241216  | 9791199023703
나의 오늘을 충실하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구성] 『오늘의 인생 3』 『누구나의 일생』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마스다 미리는 어떤 작품으로 만나도 좋지만, ‘오늘,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스페셜 에디션을 구성했다. 오늘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작가이기에, ‘가장 오늘의 이야기’들만 모았다.일본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상인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한 『누구나의 일생』은 마스다 미리가 일상과 삶을 그리는 작가에서 ‘삶과 죽음’을 모두 바라보는 작가로 나아갔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마스다 미리 작가의 새로운 시작과 만났다. 이에 변함없지만 또 새로워진 세계와 독자들이 더 깊고 진하게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같은 시기에 출간된 만화 에세이 세 작품을 모았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또한 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존에 양장으로 출간된 두 권을 무선으로 변경하면서도, 소장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박스 세트로 구성했다. 박스 무게와 보관에 대한 독자들의 부담감도 줄였다. 박스로 제작이 가능한 가장 얇은 색종이를 골랐고, 붉은 색 실크 스크린을 보이지 않는 박스 안쪽까지 찍어 박스 자체에도 아름다움을 더했다. 실크 스크린한 문양은 모두 마스다 미리의 종이 오리기 작품에서 가져온 것이다.
9788997013746

별의 노래

이미자  | 들림
17,550원  | 20250706  | 9788997013746
9788932020624

노래

조인선  | 문학과지성사
6,300원  | 20100712  | 9788932020624
2002년 발표한 시집 <황홀한 숲>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조인선 시인의 시집. 지난 시집 <황홀한 숲>은 "벼락과 같은 시적 직관의 세계를 열어보이며, 한순간 고착되고 상투화된 세계를 쪼개어 새 세계의 신성한 피를 수혈한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시집 <노래>에는 깊은 의식의 악보 위에서 건져 올린 생의 노래들이 담겨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인간의 자연인 '몸'과 인간의 제2의 자연인 '사회'를 밀접하게 연관시키고, 체험한 세계를 침묵 속에서 결정화한 언어로 제시한다. 이렇게 제시된 언어의 깊은 침잠을 통해 시인의 침묵이 낳은 물고기의 비늘들을 맛볼 수 있다. 시인의 언어와 맨몸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 벼려진 시선 등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
9791165884673

고래의 노래

니콜라 데이비스  | 북극곰
17,820원  | 20260115  | 9791165884673
*케이트 그린 어웨이 상, 블루 피터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의 신작 *세계적인 작가 니콜라 데이비스와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합작 *깊은 바닷속에 울려 퍼지는 고래의 노래를 들어 봐! *혹등고래의 노래에 담긴 신비하고 경이로운 생명의 비밀 * 신비하고 경이로운 고래의 노래 고래의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이 그림책은 배를 타고 큰 바다에서 만난 고래를 따라가면서 전개됩니다. 짝짓기 철이 되어 큰 바다에 모여든 수컷 고래들이 긴 노래를 부릅니다. 엄청 낮은 소리부터 아주 높은 소리까지 다양한 소절로 이루어진 고래의 노래에 담긴 뜻을 우리 인간이 다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수컷 고래들이 노래하고, 한 무리에 속한 고래는 같은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노래를 배워서 모두 따라 부른다는 사실은 알 수 있어요. 또한 고래의 언어는 예상보다 인간의 언어를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신비한 고래의 노래는 보이저 호를 타고 우주까지 울려 퍼졌답니다. 우주 저 멀리 누군가는 고래의 노래를 알아들을까요? 깊고 깊은 바닷속부터 저 멀리 우주까지 울려 퍼지는 고래의 노래에 담긴 경이로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9791165022396

루시의 노래

도경희  | 책고래
13,500원  | 20251230  | 9791165022396
서로의 이름을 불러 줄 때 사랑이 시작돼요 길을 잃고 어둠 속을 헤매는 우리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 책고래마을 신간 《루시의 노래》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을 놓치고 어둠 속에 갇히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스스로 빛을 잃었다고 믿는 이들에게 루시 이야기는 가만히 다가와 마음의 곁에 함께 머물러 줍니다.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 주고 다시 길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요. 하늘을 떠돌던 작은 별 하나가 창문 틈으로 들어왔습니다. 슬픈 목소리로 “길을 잃었어”라고 말하는 별에게 고양이 레오가 다가왔습니다. 오랫동안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아 이름을 잃어버린 별. 레오는 별에게 말했어요. “너는 반짝이니까, 루시가 좋겠어.” 그 다정한 부름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불씨를 다시 깨웁니다. 《루시의 노래》는 외로움을 달래 주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내 안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관계의 회복’을 그립니다. 고양이 레오가 루시의 감정에 머물러 주었듯, 이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서로의 거울이 되어 빛을 비추어 주는 사랑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신의 빛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다정한 응원이자 환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9788965543138

가갸 노래

최승학  | 계간문예
10,800원  | 20250325  | 9788965543138
9791141999025

"삶의 노래"

정선수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50313  | 9791141999025
시의 장르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의 결을 엮어내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이 시집《蘭世別曲(난세별곡)》은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담아내고자 한 저의 작은 시도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슬픔으로, 그리고 때로는 그리움으로 우 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제 1부에서부터 제 6부까지 이어지는 이 시들은 그 길 위에서 만난 무수한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파도들을 담고 있습니다. 각 부제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의 큰 흐름 속에서 공존합니다. 이 시집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태어났습니다. '蘭 世별곡'이라는 제목은 곧, 우리 삶의 아름다움과 슬픔이 교차하는 지점을 나타냅니 다. 란(蘭)은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세(世)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각 시는 이러한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의 삶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자 했습니다.
9791170488415

돌의 노래 (제주도 돌 이야기)

유유  | 생각나눔
27,000원  | 20250225  | 9791170488415
“정말로 돌이 노래를 할까. 돌이 입을 벌려 웃고 노래하면 누가 들어 주려나” 사진을 겸한 단시조 책자인 『돌에게 배운다』(2023년) 출간에 이어서 제주도의 돌에 대한 글을 써 보고 싶은 마음으로 제주도의 여러 돌을 심층적인 영상으로 담아 표현한 돌 시집을 발간했다. “바위나 돌이란 놓여 있는 위치나 보는 방향에 따라서 달리 보이고 같은 돌을 놓고도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고 하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란 시기에 따라서도 ‘그 돌이 그 돌’이 아님을 알게 한다고 합니다. ‘돌과 관련한 책’이라고 해서 학문적인 접근도 아니고 자연 과학적인 연구도 아니기에 조금은 풍자가 섞여 있는, 그냥 편하게 읽어 볼 수 있는 시를 모아서 수록한 만큼 단순한 돌의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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