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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7915685

노팅힐

성기완  | 스크린영어사
17,820원  | 20060313  | 9788987915685
노팅힐은 모든 사람이 한 번은 꿈꾸어 봤음직한 욕망이란 코드를 현실화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영화. 그리고 한 번쯤 그런 욕망을 다시 갖기도 해보고, 그런 시절을 생각하면서 스윽 웃어보거나 황당한 상상에 왜 그랬을까하고 질문을 던져 보게 하는 영화다. 즉 재미있는 영화라기보다는 우리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영화다. 하지만 모든 영화는 제작자, 각본가, 각본, 연기자, 제작기술자, 그리고 관객 이상의 그 무엇이다. 노팅힐은 영국 사람이나 그곳에 사는 사람들 아니면 몇몇의 지리학자나 사...
9791186799246

노팅 힐: 색

강예원, 김나윤, 남우담, 윤현지, 임하늘  | 한국전자도서출판
11,700원  | 20180831  | 9791186799246
Noting Heal : Color 자신만의 또렷한 색을 되찾기를, 혹은 잃지 않기를 갈망하는 젊은이들 7명이 ‘쓰자’는 공통된 목적 하나로 모였다. 그 어떤 갈래로도 단정지을 수 없는 뷔페 같은 책!
9791186799338

노팅 힐 : 행성

황유라, 임하늘, 임지영, 윤현지, 김태호  | 한국전자도서출판
11,700원  | 20190131  | 9791186799338
Noting Heal : 행성 시와 소설, 수필로 풀어낸 일곱 젊은이의 우주 무한성의 공간, 고요하고 허무한 세계. 보는 이에 따라 우주는 참 다른 의미를 가진 것 같습니다. 양극단의 끝에 서 있는 두 개념이 만나 충돌할 때 우리는 어디에 중심을 두어야 할까요. 이번 ‘노팅 힐’의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선과 악. 슬픔과 행복. 사랑과 이별. 시작과 끝. 고작 20년 남짓을 살아온 대학생들의 허황된 상상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던 것에 의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정답이 돌아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함께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9788994508160

노팅힐의 나폴레옹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  | 주영사
10,800원  | 20140825  | 9788994508160
『노팅힐의 나폴레옹』은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이 1904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체스터턴은 1984년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다. 그리고 장밋빛 미래 대신에 런던이 1984년에 오히려 중세의 도시로 돌아갈 것이라고 한다. 영국 국왕 어버론 퀸이 이런 중세 도시로의 회귀라는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만들었고 그의 열렬한 추종자 아담 웨인이 그것을 한층 더 가속화한다. 이 두 미치광이의 노력은 마침내 런던을 내전이라는 비극으로 몰고 가는데…….
9791185831749

Tripful(트립풀) 런던 (영국, 소호, 쇼디치, 노팅힐, 첼시, 해크니, 페컴)

안미영  | 이지앤북스
11,700원  | 20190621  | 9791185831749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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