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소미미디어

17,800원  | 2024-07-10  | 9791138483650

천애고아, 무직,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 중. 그야말로 막장인생 그 자체인 청년 레이토.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묘한 제안이 찾아온다.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 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소미미디어

17,800원  | 2020-03-17  | 9791165075064

천애고아, 무직,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 중. 그야말로 막장인생 그 자체인 청년 레이토.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묘한 제안이 찾아온다.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 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 제안을 받아들인 레이토 앞에 나타난 사람은 지금까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이모라고 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소미미디어

18,800원  | 2024-05-23  | 9791138483049

2020년 3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된 《녹나무의 파수꾼》의 속편 《녹나무의 여신》이 이번에도 일본과 동시 출간된다. 레이토가 여러 사람과 만나 우여곡절을 거듭하며 기적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소미미디어

17,800원  | 2024-12-10  | 9791138483667

2020년 3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된 《녹나무의 파수꾼》의 속편 《녹나무의 여신》이 출간되었다. 레이토가 여러 사람과 만나 우여곡절을 거듭하며 기적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이 담겼다.

윤성현 (지은이)  | after(애프터)

28,000원  | 2023-09-06  | 9788925576169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파수꾼'이 개봉 12년 만에 각본집으로 출간됐다. 윤성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파수꾼'은 개봉 당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촘촘한 연출력으로 평단을 놀라게 했다.

하퍼 리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 열린책들

15,800원  | 2015-07-15  | 9788932917221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 1960년 출간된 하퍼리의 첫 번째 소설 <앵무새 죽이기> 이후로는 작가의 유일한 작품이다. <앵무새 죽이기>의 초석과도 같은 작품으로, <앵무새 죽이기>의 주인공인 진 루이즈 핀치(스카웃)가 20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쿠니에다 사이카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4,200원  | 2008-02-26  | 9788960025899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은이), 이덕형 (옮긴이)  | 문예출판사

11,000원  | 2025-02-20  | 9788931024487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한 청소년이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겪은 며칠간의 이야기를 담은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는 미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소설에는 ‘외롭다’, ‘죽고 싶다’, ‘우울하다’, ‘슬프다’, ‘서글프다’와 같은 감정 표현이 가득하다.

최의택 (지은이)  | 고블

13,000원  | 2024-03-28  | 9791159258435

멸망한 지구에 대한 꿈을 꾸는 자는 ‘지랄병’으로 분류되는 우주 콜로니, ‘수호’. 수호는 지구의 궤도를 돌며 지구에 남은 인간들에게 길을 인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와중 ‘월’은 수호의 ‘중심’과 다른 언어를 쓰는 외곽의 아이들이 벌이는 금지된 행위에 참여하고 마는데….

신카와 호타테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 북스피어

16,800원  | 2023-10-31  | 9791192313443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전직 변호사 신카와 호타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관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각종 불법을 파헤치는 논스톱 엔터테인먼트 법률 미스터리로 ‘공정의 파수꾼’ 시리즈의 1권이다.

김폴리 (지은이)  | P코믹스

49,500원  | 2023-02-13  | 9791198083609

저자가 만화가가 되는 과정에서 겪었던 자전적인 이야기를 픽션으로 재구성하였고, 3d 툴을 이용해 만화로 만들었다. 제대 후, 대학교에 복학하는 시점에서 만화가가 되는 시점까지의 여정들이 주인공인 나의 1인칭 시점에서 그를 둘러싼 관계들과 사건들 안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민음사

12,000원  | 2023-01-17  | 9788937460470

사립학교의 문제아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십대들의 언어를 그대로 옮긴 듯한 욕설과 비속어 속에 위트를 간직한 문장으로 청춘만이 공감할 수 있는 페이소스를 녹여 낸 이 소설은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콜필드 신드롬’을 일으켰다.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13,800원  | 2022-02-15  | 9791160272871

국내 정식 라이선스 계약. 2022년 리커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마음의 파수꾼』. 나는 언제나 삶을 사랑했어. 태양을, 친구들을, 그리고 너를….

미라 발렌틴 (지은이), 한윤진 (옮긴이)  | 글루온

15,000원  | 2020-07-15  | 9791189437237

에냐도르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1권 《에냐도르의 전설》에서 밝혀지지 않은 예언의 실체가 모습을 드러내고 각 종족의 파수꾼이 한데 모여 에냐도르 대륙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문제 하나가 평화의 걸림돌로 등장한다.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은이), 봉현선 (옮긴이)  | 혜원출판사

7,700원  | 2020-04-10  | 9788934480082

두렵고 혼란스러운 사춘기 소년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낸 성장소설. 동생의 죽음이라는 상실감을 아직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 소년이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들어서며 ‘동생을 잊을까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속물적인 어른이 되어버릴까봐’ 느끼는 두려움과 슬픔이 섬세하게 그려졌다.

켄 브루언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15,000원  | 2016-01-31  | 9788925558325

시적인 문체와 흡인력 있는 전개는 물론, 아일랜드인으로서의 긍지와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등 아이리시 하드보일드 누아르로 새로운 지평을 연 켄 브루언의 대표작. 2004년 셰이머스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추리작가협회상인 에드거 상과 매커비티 상 최종심에 올랐다.

벨앤맥켄지 (지은이), 황경신 (옮긴이)  | 큐리어스(Qrious)

11,000원  | 2015-05-25  | 9791157523825

전 세계의 작가, 철학자, 예술가 등이 남긴 꿈에 대한 명문 49편과 소울 버드soul bird의 하룻밤 꿈의 여행 49 장면을 담았다. 황경신 작가의 손을 거쳐 태어난 꿈을 명상하게 해주는 한 줄의 명문을 음미하며 흑백의 세상에 나만의 색깔을 입혀보자.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은이), 김철곤 (옮긴이)  | 민중출판사

8,500원  | 2010-05-10  | 9788992024235

주영신 (지은이), 최영준 (옮긴이)  | 어문학사

30,000원  | 2009-12-22  | 9788961840897

8권에서는'학교 심리 상담'에서 학교 심리 상담의 정의, 준비, 실제, 학습 심리, 진로 선택, 정신 건강, 상담의 원칙, 심리 측정, 심리 치료 등을 다룬다. '학생들과의 서신 상담'에서는 올바른 자기 인식을 위한 조언, 강한 의지를 기르는 방법, 원만한 관계 형성법, 능률 학습법 등을 논한다. '주영신 교수의 연구 논문'에서는 현대 학습 이론, 학습동기 소고, 협동 학습과 집단 심리학, 대학 커리큘럼의 심리적 기초 등을 다루고 있다.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최정수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9,000원  | 2007-12-07  | 9788973819218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는 45세의 도로시와 그녀의 차에 치인 아름다운 청년루이스의 기묘한 동거. 애인도 있고 성공도 이룬 40대 여성 앞에 나타나 존재감을 흔드는 청년의 이야기가 여느 사강 소설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