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택  | 대서

9,000원  | 20241225  | 9791186595893

「논문작성법」의 기본 틀은 케이트 투레비언(Kate L. Turabian)의 A Manual for Writers, 제7판(2007년)이다. 본 개정판에서는 필요에 따라 투레비언의 책 제9판(2018년)을 참고했다.

논문양식연구위원회  | 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

7,200원  | 20240901  | 9788993630770

본 학위 논문작성법은 한국침레신학대학교 소정의 학위논문 관련 규정을 토대로 하여 본교에서 수여하는 석사 및 박사, SWBTS 공동 목회학 박사 학위 논문 작성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 개정증보판을 기초로 개정하였다. 본교에서 2025년 1월 1일 이후에 수여되는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제출하는 논문은 이 개정 지침서의 적용을 받는다.

이지현  | 부크크(bookk)

18,900원  | 20250218  | 9791141989231

AGI시대 예술가와 문화예술경영 전공자들을 위한 논문 작성법 기초 Fundamentals for Writing Papers for Artists and Major in Culture and Arts Management in the AGI Era 이지현 지음

주우석  | 퍼플

0원  | 20210611  | 9788924082548

논문을 제대로 작성하려면 세 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첫째, 논문 이전에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부터 갖추어야 한다. 일단 단락이 갖추어야 할 특성인 단일성, 응집성, 일관성을 지닌 단락 글을 자유로이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논문의 서론과 결론은 미괄식이고 본론은 두괄식이기 때문에 미괄식 단락과 두괄식 단락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둘째, 논문 자체가 논리적이어야 한다. 즉, 논문 주장의 설득력을 높이려면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유나 근거가 충실해야 한다. 논리학에서 말하는 연역이나 귀납은 물론, 일반적인 논증이 요하는 이유, 근거, 전제, 지원, 한정, 반론 처리 등 설득력 강화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논문의 이면에 깔려 있어야 비로소 논리적으로 탄탄한 논문이 될 수 있다. 셋째, 논문을 구성하는 제반 요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특히 서론, 본론, 결론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IMRaD 형태의 논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나아가 논문 구성 이면의 논리까지도 이해할 수 있어야 요소 별로 정확히 들어맞는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도 이러한 세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장은 단락이나 패시지를 작성하기 위한 일반적인 원칙을 설명한다. 2장은 논리학 논리에서 시작하여, 논증이 필요로 하는 논리적 요소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3장은 과학 분야 논문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논문 형식인 IMRaD를 과학적 방법론과 연계시켜 설명한다. 4장은 IMRaD를 중심으로 학술 논문을 구성하는 제반 요소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논문 구성 순서대로 설명한다. 특히 논문 작성의 편의를 위해 요약, 서론, 연구 방법, 결과, 논의 등에 대해서는 표준 템플릿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5장은 일반적인 글의 문체와 논문 문체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다. 6장은 자기 자신이 쓴 논문은 물론 타인의 논문에 대한 교정 시에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설명한다. 책을 쓰면서 두 가지 원칙에 충실하고자 했다. 첫째, 원칙에 가까운 형태로 이론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러이러한 절차를 따라가면 거의 자동으로 논문을 쓸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야 이론 적용이 쉽기 때문이다. 둘째,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이야기가 되도록 노력했다. 즉, 이러이러한 이론이 있다고 말하기 전에 구체적인 예시를 앞세움으로써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유순근  | 박영사

23,400원  | 20250605  | 9791130322889

이 책은 글을 쓰는 비법을 개념, 구조, 간단 예제와 심화 예제를 통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본질과 형식을 모두 갖춘, 글을 잘 쓰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임경석  | 푸른역사

14,310원  | 20230628  | 9791156122494

생애 처음으로 역사학 논문을 작성하는 역사학도들을 위한 글쓰기 나침반 주제 선정부터 문장ㆍ문체 만들기까지 A to Z 역사학 논문을 처음 작성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매년 졸업 시즌이 되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거의 대부분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 접어들곤 한다. 생애 처음으로 본인의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집필하여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논문’이다. 논문 작성은 많은 공력과 노력을 요하는 고난도의 과제이다. 게다가 익숙한 일도 아니다. 리포트나 쪽글 등으로 예행연습을 진행했다고 하지만 논문은 양적ㆍ질적으로 다르다.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부가 따로 필요하다. 그러나 논문 작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다. 개설된 강의도 거의 없을뿐더러 관련 도서도 여러 분야를 망라하는 포괄적인 학술논문 안내서가 대부분이다. 분과학문용 안내서는 자연과학, 공학, 의학, 사회과학 분야뿐이다. 인문학 논문 작성법 안내서는 찾기 힘들다. 《역사논문 작성법》은 석사학위 논문 집필을 앞둔 사학과 대학원생과 대학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는 사학과 졸업반 학생들의 논문 작성을 돕기 위해 집필된 안내서이다. 역사학 논문을 처음 작성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역사논문은 “취업이나 프로젝트 등과 같은 안정된 연구 여건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저자는 주제 선정부터 문장ㆍ문체 만들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면서 사학도들의 역사논문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역사논문 작성법 지침서의 필요성을 절감하다 이 책의 집필 계기는 저자의 경험이다. 저자 역시 “첫 논문을 쓰려고 암중모색”한 경험이 있다. 역사논문 쓰는 방법을 배울 곳이 없어 “선배 연구자들이 하는 행동을 곁눈질했고, 기성 연구논문의 형식을 모방”했다. 물론 이는 많은 시행착오를 불러왔다. 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20년 동안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량을 지도해왔다. 기존의 대학원 역사학자 양성 과정은 “일대일의 개인지도를 통해 논문 작성에 필요한 기량을 훈련”하는 도제 교육과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나 대학 고학년생들의 졸업논문 작성을 돕는 ‘역사논문 작성법’이라는 과목의 강의를 맡게 된 후 많은 수의 학생들에게 일대일의 도제식 교육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역사논문 작성법을 안내하는 지침서”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다. 연구계획서부터 참고문헌까지 역사논문 작성의 A to Z 저자는 ‘역사논문 작성법’ 강의를 거듭하면서 강의안을 계속 보완할 수 있었다. 학생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학생과 함께 성장한 것이다. 덕분에 논문 작성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살아 있는 조언이 탄생했다. 저자는 “역사논문을 쓰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로 연구계획서 작성을 들면서 역사논문 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나열에 머물지 않는다. 연구계획서 작성 시 연구 주제를 선정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사료는 어떻게 찾는지, 문제 제기는 어떤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연구사 정리 방법과 사료 읽기 방법 등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는 과제조차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이 같은 사전 작업 후 역사논문 집필에 들어갔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점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설명한다. 문제는 어떻게 정하는지, 해답과 논지가 무엇이며 작성 시 어떤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개념어를 선정할 때 유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하게 안내해준다. ‘보기’를 통한 사례 설명도 곁들인다. 김익한의 〈1920년대 일제의 지방지배정책과 그 성격〉이라는 논문을 예로 들며 직접 작성한 연구사 노트를 꺼내들기도 하고, 김옥균의 《갑신일록》을 통해 사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료 밀착성, 개념어, 플롯-또 하나의 글쓰기를 위해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학술논문이 “연구자들 내부에서만 소통”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역사학의 효용이 궁극에 가서는 공동체의 정체성과 향방에 관련되어 있음을 감안한다면, 역사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 같은 관점 아래 저자는 역사논문 외에 ‘또 하나의 글쓰기’를 강조한다. 바로 단행본이다. 저자는 역사논문과 역사 단행본 사이에 “내적인 연관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양자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사료 밀착형 연구, 개념어 설정, 플롯의 도입 세 가지 요소를 든다. “이 세 가지를 잘 갖추면 좋은 논문도 쓸 수 있고, 좋은 단행본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매해 쏟아지는 역사논문이 사료 밀착성과 적절한 개념어와 플롯을 갖추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리그’로 올라설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정삼권, 김홍길  | 기문사

15,000원  | 20180520  | 9788977237919

▶ 논문작성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이광희  | 한양대학교출판부

22,500원  | 20250930  | 9788972188490

열성의 초심자가 무지의 바위가 아닌 구성의 돌뿌리에 넘어짐은 그야말로 안타깝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소박한 범위임에도 목표만큼은 확고하다. 학술 글쓰기를 시작하는 인문사회과학 연구자에게 개략적인 안내도 정도만 제시하자는 것이다. ‘논문 작성법’이라는 말에 어떤 의식이나 이상 같은 것을 떠올린다면, 그런 환상은 단번에 떨쳐내야 한다. 거기에는 마법도 없지만, 그렇다고 길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명료한 사고, 정확한 언어, 그리고 사실의 조합과 해석에 대한 지속적 헌신을 요구하는 정직한 관습의 기술일 뿐이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ㆍ 제1부는 기초를 ‘시작’한다: 논문의 본질에 대한 이해, 연구 주제 선정의 과정, 선행 연구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다룬다. ㆍ 제2부는 탐구의 ‘배경’을 확보한다: 방법론, 데이터의 뉘앙스, 그리고 문헌과 텍스트의 해석이다. ㆍ 제3부에서는 창작의 ‘실제’로 진입한다: 개요 작성, 서론과 본론의 구성, 이어서 원만하게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다. ㆍ 제4부는 다듬기, 발표, 게재 등 잠정적 ‘완성’을 추구한다: 수정, 심사, 그리고 세상과 업적을 공유하는 현실적 절차와 아울러,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AI와의 교차점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언급한다. 거창한 덕담이나 도움 되지 않는 권위는 거부한다. 그럴듯한 완벽함도 주장하지 않겠다. 그러니 학술 글쓰기라는 특수 목적의 수련 과정에서 이제 그만 경륜과 고집을 내려놓기 바란다. 그럴 용의가 있다면, 탐구와 수용의 정신으로, 이제 나아가자.

박수정, 이희숙, 김선영  | 박영스토리

15,300원  | 20240405  | 9791165199760

이 책은 처음 연구를 시작하는 분들이 논문작성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 학습자료 그리고 수업의 교재로 활용하도록 기획하였다. 연구와 논문 작성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 필요하다. 연구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질문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드리고, 올바른 연구 수행과 논문 작성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임원택  | 대서

0원  | 20150921  | 9791186595060

▶ 이 책은 논문 작성법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논문 작성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혜숙, 공윤정, 김명섭, 여태철, 정애경  | 학지사

11,700원  | 20210820  | 9788999724657

이 책은 학위논문 작성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박창원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0원  | 20120416  | 9788973009497

올바른 논문 작성을 목표로, 논문을 쓰고자 하는 학생이나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와 주장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논문의 작성 과정 및 형식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 지침서이다. 논문의 계획과 구상에서부터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들을 빠짐없이 제시함으로써 논문을 처음 쓰는 사람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한 편의 논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주제 설정의 요건, 자료 조사 및 정리 방식, 논리적으로 논지를 전개해 나가는 방법 등 모든 논리적 글쓰기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문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뿐 아니라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신입생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구두점의 사용, 수식의 표시, 주와 참고문헌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예를 제시하고 있어 논문을 쓸 때 늘 옆에 두고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매체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논문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그리고 논문을 작성할 때 요구되는 윤리적인 요건이 무엇인지 하는 문제까지 자세하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김태수  | 연세대학교출판부

11,400원  | 20101230  | 9788971419489

논문은 진리 탐구의 결정체이다. 따라서 발표된 논문은 바로 학문적 깊이를 재는 잣대가 된다. 이러한 논문은 일정한 형식 안에 법을 따라 담길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하게 된다. 그 동안 우리 나라의 논문들이 세계에서 제대로 공인해 주지 않음과 그리고 노벨상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논문작성법에 문제가 있다고 사계에서 제기되었다. 이 책은 이를 해결해 주기 위한 것으로 새로 고치고,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의학 분야 등을 망라하여 세계가 공인할 수 있도록 새로 만든 것이다.

하나이 히토시  | 새길

0원  | 20100925  | 9788970339566

누구나 무리 없이 논문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저자는 논문 작성에 재치나 재능은 필요없다고 말하며, 올바른 전략에 따라 스텝을 밟아 나가면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테마 선택, 자료 수집, 마무리 방법까지 논문 작성법에 대해 자세히 지도한다.

김석한 편  | 영문

4,500원  | 20031001  | 9788984871045

논문 작성 안내서. 논문을 처음 써보는 이들, 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집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 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