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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에세이"(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2730652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논어 에세이)

김영민  | 사회평론
13,500원  | 20191125  | 9791162730652
김영민이 읽어주는 《논어》라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칼럼계의 아이돌, 무심한 듯 세심한 에세이스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가 실패할 것임을 알면서도 그 실패를 향해 나아간 공자라는 이름의 한 사람, 그리고 여럿이 어울려 사는 세상사 속 사람됨과 사람살이에 대한 고민이 담긴 《논어》라는 텍스트를 사유한 흔적을 담은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동아시아 정치사상사를 연구하는 전문가이자 정치학, 철학,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정치사상사를 공부한 저자는 인간이 어떻게 공동생활을 하는 것이 옳은지 질문을 던지는 게 정치철학이고, 과거의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어떤 답을 해왔는지를 파악하는 게 정치사상사라고 설명한 바 있다. 《논어》가 지금 여기 우리 공동체에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근심이 이 책에 스며 있는 이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전 《논어》라는 헌 부대에 지금 세상이라는 새 술을 붓고, 자신만의 주특기인 본질적인 질문 던지기와 자유롭고 독창적인 글쓰기를 버무려 전혀 새로운 장르를 발효해냈다. 인문 에세이란 무엇인가에 제대로 답하겠다는 듯 거침없고 아름다운 이 책에 취하는 즐거움은 이제 독자의 몫이다.
9788956583822

논어에세이 빈빈

류창희  | 선우미디어
10,800원  | 20141224  | 9788956583822
간결하도고 깊이 있는 절제미가 느껴지는 수필의 향기. 《논어》를 오랜 세월 읽고 가르치며 손에서 놓지 않는 저자의 논어 사랑 완결편일 수도 있는 이 에세이를 통해 우리는 평범함 속에 감추어진 일상 도의 아름다움을 배운다.
9788965133827

어른의 방식, 논어 에세이 (인생의 과제마다 맞이하는 가르침)

히라타 세쓰코  | 문학테라피
0원  | 20160824  | 9788965133827
논어의 특별함은 현실의 인간을 헤아리는 경전이라는데 있다. 논어는 사람은 원래 부족하고, 실수하며, 많은 역경에 노출되는 존재라는 것을 전제한다. 『어른의 방식, 논어 에세이』는 논어의 구절들을 삶의 테마별로 분류한다. 배우고, 일하고, 헤아리고, 살아가고, 갈고 닦는, 계속되는 인생의 과제들 앞에서 논어의 메시지를 알려 준다. 고전의 깊이에 현실의 통찰이 더해져 때로는 우리를 헤매게 하는 삶의 허세를 꼬집고, 때로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외로움과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격려를 통해 진정한 어른의 길을 안내한다.
9791186536803

논어와 음악 (공구 형, 세상이 왜 이래? | 정상도 논어 에세이)

정상도  | 나무발전소
11,300원  | 20210818  | 9791186536803
시대와 불화했던 당대 힙스터‘음악인’공자와의 대화 『논어』와 세상 일을 연결하며 노래와 연주 음악 소개 공자는 왜 함께 모여 노래하자고 했을까? 노래를 부르는 공자. 어쩌면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논어』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래하는 공자의 모습이 남아 있다. 공자는 상을 당한 사람 곁에서 식사를 할 때는 배불리 먹는 법이 없었고, 그런 날엔 노래를 삼갔다.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음악을 일상화하는 공자를 확인할 수 있다. “공자가 제나라에 있을 때 ‘소’ 음악을 듣고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잊었다고 한다. 그때, 이렇게 말했다. “음악이 이렇게 즐거운 경지에 이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子在齊聞韶, 三月不知肉味. 曰 “不圖爲樂之至於斯也”) -『논어』 「술이」 7.13 비록 짧은 에피소드지만 음악에 대한 공자의 이해도나 몰입의 정도는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기록이다. “시에서 인간성의 순수한 아름다움이라 할 선한 마음을 일으키고, 예에서 서며, 악에서 인생의 완성을 이룬다.(子曰,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논어』「태백」 8.8 시와 예와 음악을 각각 그 일어나고(興) 서고(立) 이루는(成) 기능에 입각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언급은 사실 공자가 아닌 그 어떤 제자백가의 학설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런 문예론은 공자만의 독특한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논어』 관련 에세이와 조금 다른 형식을 더했다. 가요, 팝송, 재즈와 국악, 클래식 등 시대와 국경을 불문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논어』의 구절과 병치시키고 있다. 이는 ‘공자 왈’ 하면 ‘고리타분’ 하다는 선입견을 넘어『논어』의 메시지를 한번 들쳐볼 만한 계기를 만들고 싶은, 저자의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9791192073637

에세이로 읽는 논어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지혜로운 가르침)

안은수  | 미래북(Mirae Book)
16,020원  | 20241118  | 9791192073637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지혜로운 가르침 에세이로 읽는 논어 공자는 자신의 일생을 다음처럼 회고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으며, 삼십에는 삶의 목표를 세웠고, 사십에는 의혹함이 없었으며, 오십에는 천명을 알았고, 육십에는 다른 의견을 잘 수용할 수 있었으며, 칠십에는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이는 공자의 인생론이라 할 만하다.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절이란 없다. 그러니 자신이 마주한 인생의 각 단계에 주목하며 그에 맞는 열정을 쏟아야 한다. 그런 인생의 관절을 타고 넘어 마침내 도달하는 지점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는’ 경지다. 사람의 한살이에서 이보다 더 멋진 경지가 있을까. “지금 내 앞의 생에 집중하라!” 동양철학을 연구하며 수많은 도서를 집필한 저자는 공자가 말하는 인생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단 지금 내 앞의 닥친 생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여기에 공자 사상의 특징이 담겨 있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눈앞의 일상이 아름다워야 인생 전체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게다가 포기하지 않고 이 길에 서면 누구든 이를 수 있는 경지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논어』에는 공자의 인(仁)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인간과 인간 간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인간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과 대답이 들어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생명을 살리는 정신이 관통한다. 이 책에서는 공자의 인생론에 비추어 『논어』를 풀어냈다. 대부분의 고전이 그러하듯 『논어』도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의미를 새겨볼 수 있다. 각자 입장에 따라 같은 문장이 다른 깊이로 읽히기도 한다. 같은 사람에게도 이십의 『논어』와 육십의 『논어』는 완전히 다른 책일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잘 나이 들어가는 길을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9791185704456

에세이 논어

전규호  | 명문당
10,800원  | 20151116  | 9791185704456
『에세이 논어』는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양철학의 고전 《논어》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이 세상을 사는 이치나 교육, 문화, 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으로, 공자의 혼잣말, 제자의 물음에 공자가 대답한 것, 제자들끼리 나눈 이야기, 당대의 정치가들이나 평범한 마을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9791192542300

논어의 숲에서 사람을 보다 (논어 ‘군자 인문학’ 에세이)

최시선  | 경진출판
22,500원  | 20230330  | 9791192542300
일이관지(一以貫之: 하나로 꿰뚫는 따끔한 한마디) 논어 ‘군자(君子) 인문학’ 에세이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을 논어 군자에서 찾다 이 책은 모두 5편으로 이루어졌다. 군자만 나오는 장이 86장인데, 이를 다섯 편으로 나누었다. 한 편에 17~18장 정도가 되었다. 논어의 편명이 첫 장의 첫 두 글자를 따서 이루어졌듯이 이 책도 편의 첫 장의 제목을 각 편의 제목으로 삼았다. 다만 제목을 그대로 쓰지 않고 사람으로 바꾸었다. 1편은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 사람’, 2편은 ‘꾸밈과 바탕이 잘 어우러지는 사람’, 3편은 ‘온 세상 사람이 다 형제인 사람’, 4편은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벼슬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5편은 ‘나쁜 자라도 부르면 기꺼이 가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논어의 숲에서 길어 올린 ‘군자 문장 한눈에 알아보기’와 편에 따라 ‘군자가 나오는 장의 수와 횟수’를 표로 제시했다. 그리고 부록에는 지은이가 평소 논어를 들여다보면서 애지중지 가슴에 간직했던 ‘논어 명언 명구’ 120가지를 정리했다. 그 중에는 주제별로 여러 장을 묶은 것이 있어 장의 수로 치면 180장이 넘는다. 그런 만큼 이 책이 군자가 나오는 장만 다루었다고 하지만 결국 논어 전체를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어찌 논어를 감히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어림도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에세이다. 말 그대로, 논어를 나름대로 공부하고 내 생각을 풀어놓았을 뿐이다. 좀 품격 있게 말하면, 논어 군자 인문학이다. 논어 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최소한 다섯 가지 이상의 주석서를 살펴본 후, 내 것으로 만든 후에 지은이는 글을 썼다고 한다. 논어뿐 아니라 다른 고전도 필요하면 인용하였고, 가끔 붓다의 가르침도 끌어다 쓰고 있다. 글의 후반부에는 과연 나는 그런 군자의 삶을 살았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과연 사람다운 사람이란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 기왕이면 학교 현장 선생님들에게 인성교육의 지침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다.
9788964211755

공자, 멋진 사람을 말하다 (논어 테마 에세이)

김종호  | 한티미디어
15,300원  | 20131230  | 9788964211755
『논어』 의 전체 내용을 추려서 『공자, 멋진 사람을 말하다』 를 엮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논어』 의 명구를 통한 인덕의 함양이다. 즉 『논어』 가 주는 교훈을 먼저 필자에게 적용시켜보고 싶기 때문이다. 특히 공자의 말(子路 5)처럼 『詩經』 을 ‘달달 외운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의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없는 지식의 열거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둘째, 『논어』 의 주제 파악을 위해서이다. 『논어』 는 구성상 이야기(story) 전개보다는 교훈적인 명구 위주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편장간의 논리적 관계성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9788979212594

딱 좋네 생활 속의 논어이야기

홍춘자  | 해성
13,500원  | 20200926  | 9788979212594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교훈적인 책 『딱 좋네 생활 속의 논어이야기』 홍춘자의 수필집 『딱 좋네 생활 속의 논어이야기』는 지은이가 평생 동안 읽고 배운 내용을 소박하게 적은 것이다.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논어를 오랜 시간 동안 읽고 또 읽는 반복학습에서 가져온 짧은 수필형식의 글에 논어의 교훈적인 문장을 결부시켜 원문과 에피소드 중심으로 51편을 엮어 만들었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작은 소망과 함께 느끼고자 구성한 책이다.
9788956586281

타타타 메타 (메타논어)

류창희  | 선우미디어
13,500원  | 20191224  | 9788956586281
부산시립도서관에서 논어 강독을 20년 넘게 하고 있는 저자 류창희의 두 번째 논어에세이집이다. 논어 구절을 따서 현세태와 접목한 에세이 54편과 허상문, 고경서의 발문으로 엮었다.
9791188047406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이덕무 청언소품)

정민  | 열림원
12,825원  | 20180530  | 9791188047406
뜻을 낮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옛글 멀리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만남이 그리울 때가 있다 이덕무의 가난한 공부방에서 들려주는 청언소품 이 책은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대표적인 서얼庶孼 지식인 중 한 명인 이덕무(李德懋, 1741~1793)의 청언소품淸言小品을 모아 엮은 것이다. 『선귤당농소蟬橘堂濃笑』 전문과 『이목구심서耳目口心書』 일부를 우리말로 옮기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민 교수(한양대 국문과)의 평설을 덧붙여 감동의 여운과 깊이를 더했다. 정민의 단상과 해설은 이덕무의 세상살이 이치, 자연의 아름다움, 군자의 면모, 선비의 길, 수신修身의 지혜와 자세, 책 읽는 즐거움 등 깊이 있는 내용을 독자가 다가가기 쉽게 풀어낸다. 이덕무는 정조 때 규장각의 검서관檢書官을 지냈으며, 지독한 가난과 서얼이라는 신분의 굴레를 천명으로 알고 살았다. 그는 추운 겨울밤 홑이불만 덮고 잠을 자다가 『논어』를 병풍 삼고 『한서漢書』를 물고기 비늘처럼 잇대어 덮고서야 겨우 얼어죽기를 면했다. 이런 가난 속에서 이덕무가 사랑한 것은 오직 책을 읽고 베껴 적는 일이었다. 그는 풍열로 눈병에 걸려 눈을 뜰 수 없는 중에도 힘들게 실눈을 뜨고서 책을 읽던 책벌레였다. 매미와 귤의 맑고 깨끗함을 사랑하여 ‘선귤당’이란 당호를 짓기도 했던 이덕무의 『선귤당농소』는 풍경에 대한 세심한 관찰력과 옛사람의 향기로운 삶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산문집으로 고아한 운치와 따뜻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특히 『이목구심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생각한 것’을 적은 책으로 당시 연암 박지원과 초정 박제가 등이 여러 번 빌려가 자주 인용했던 글이다. 경이로움으로 읽는 이를 압도하는 이 글에서는 이덕무의 해박한 독서와 지적 편력, 사물에 대한 투철한 관심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9791195527953

길에서 배운다 (걸으며 달리며 오르며 깨친 삶의 지혜)

허정회  | 논어익는마을
13,500원  | 20171220  | 9791195527953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를보여주는 84편의 단상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길에서 배운다’는 나의 이야기다. 평소 내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이다. 내 일기 라 해도 무방하겠다. 제2부‘가보고 싶은 길’은 우리 이야기다. 우 리가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는 내 제안을 모아 놓았다. 이를 하나하나 시행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 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게 내 작은 바람이다.
9791195527946

노년의 성찰: 간결한 삶이 아름답다

윤진평  | 논어익는마을
0원  | 20161110  | 9791195527946
『노년의 성찰: 간결한 삶이 아름답다』는 총 3개 마당 70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도 생활밀착적인 사례를 들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첫 번째 마당 [행복과 지혜]에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을 보세요’, ‘꾸뻬 씨의 행복여행’ 등 27개의 테마가, 두 번째 마당 [누림과 깨달음]에는 ‘내가 시간을 지배하며 살아야 한다’, ‘돈에 얽매어 허리를 굽히며 살 것이 아니다’, 등 23개의 테마가, 세 번째 마당 [나눔과 비움]에는 ‘이순신 장군의 칼과 부채’, ‘김수환 추기경의 연명치료 중단 요구’, 등 20개의 주옥같은 테마가 들어있다.
9788991486706

현자의 말 (철학자 달마 석가 성서 논어 반야심경)

시라토리 하루히코  | 이너북
0원  | 20131127  | 9788991486706
《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전하는 삶의 지혜! 시대와 나라를 초월해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현자의 말』. 이 책에는 철학자, 석가모니, 공자, 달마 등 동·서양 현자들의 말이 신비로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보이지 않아도 꽃은 피어 있다’, ‘입에서 나온 말이 사람을 더럽힌다’, ‘혼인한 남녀를 갈라 놓지 마라’ 등 변화무쌍한 세상을 앞서 살았던 현자들의 지혜가 오롯이 모여 있어, 지치고 고단한 이들에게 ‘삶의 예지’와 ‘현명한 삶’을 성찰케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9788977353053

사서의 명언 (논어.맹자.대학.중용의 명언)

고성중  | 한국문화사
6,300원  | 19960831  | 9788977353053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명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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