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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뇌과학 (당신의 뇌를 재설계하는 책 읽기의 힘)
가와시마 류타 | 현대지성
15,210원 | 20241106 | 9791139718560
당신은 알고 있는가? 하루 2분의 독서가 알츠하이머도 막아낸다는 사실을. 책 읽기는 ‘뇌의 전신운동’이다. 뇌의 모든 영역을 깨우는 유일한 활동. 창의력과 기억력, 집중력을 한번에 키우는 가장 강력한 두뇌 혁신법이다. 놀랍게도 매일 1~2페이지, 단 2분의 독서만으로도 충분했다. 치매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고, 노화된 뇌가 되살아났다. 이는 최신 치매 치료제도 해내지 못한 기적이었다. 세계적 뇌과학자 가와시마 류타는 7만 명의 뇌를 14년간 추적 연구했다. 그 결과 독서야말로 디지털 시대에 가장 필요한 뇌 활성화 도구임을 발견했다. 2분만 책을 읽으면 뇌는 새로운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상태가 된다. 매일 1~2쪽만 책을 읽어도 기억력이 향상되어 뇌가 10년은 더 젊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얇은 책이라도 한 권만 끝까지 읽으면 창의력이 향상된다. 독서만으로도 평생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사실이 정확한 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일본 뇌 과학계 최고 권위자인 가와시마 류타 교수는 『독서의 뇌과학』에서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독서가 우리 뇌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밝힌다. 다양한 독서 방법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독서가 단순히 즐거움을 추구하는 행위만이 아니라 동시에 뇌를 활성화하는 최고의 자기계발 수단임을 알려준다. 지금 시작하라. 하루 2분이 당신의 뇌를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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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뇌를 만드는 결정적 습관)
이인아 | 오리지널스
16,200원 | 20251112 | 9791169085458
나의 뇌는 아직 달릴 수 있다! 세계적인 뇌인지과학자가 알려주는 뇌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법 ‘왜 집중력과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지?’라는 고민은 나이와 상관없이 인생을 살아가며 계속된다. 인생에는 학습하고 달성해야 할 것들이 곳곳에 놓여 있고 그때마다 자신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뇌에 숨겨진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그 대처법이 다르다. 뇌는 계속 시도하고 변화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그동안 갖고 있던 뇌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없애고 긍정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불필요한 불안이 사라질 것이다. 뇌인지과학 연구의 최전선에서 ‘기억과 망각’의 신비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는 이인아 교수가 ‘뇌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제부터라도 뇌를 위한 습관을 하나씩 삶에 들여보자. 그 사소한 변화를 통해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쥐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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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당신의 뇌를 깨워라 (기적의 치매 예방 치료법)
황성혁, 이영훈 | 북앤에듀
16,200원 | 20200120 | 9791155901410
한국, 미국, 일본의 의사면허를 취득한 신경외과 전문의와 음식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안과 전문의의 치매 예방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 소개! 전 국민의 50%가 치매 위험군 치매! 이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건망증, 기억력 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와 파킨슨병의 호전 및 완치까지 가능하다! 당뇨와 갑상선기능저하증도 치료 가능한 획기적 뇌 리셋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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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은 뇌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
존 레이티, 에릭 헤이거먼 | 녹색지팡이
14,400원 | 20231001 | 9791186552797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300회 특집으로 다룬 화제의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0교시에 체육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운동과 뇌 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최초의 저작물로, 국내에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언론이 저자와 여러 번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 준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당신에게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자체가 바뀔 것이다. 운동과 뇌의 기적 같은 상관관계를 파헤치다 누구나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저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혹은 뭉친 근육이 풀어지거나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서라고 짐작할 뿐이다. 하지만 유쾌한 기분이 드는 진짜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 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과 폐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부산물에 불과하다. 운동은 우울증, 공포증 등의 기분장애뿐만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약물 중독, 임신 및 폐경기 증후군, 치매 등에 이르는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에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아서 크레이머가 운동을 하지 않는 60~79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그중 절반에게만 유산소운동을 시켰더니 6개월 후에 그들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커진 사실을 알아냈다. 6개월간의 운동이 뇌의 중요 부위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또한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찰스 힐먼은 최고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인지 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도 건강한 사람일수록 대체로 기분 상태가 좋았으며 불안증이나 스트레스 수치가 낮다는 점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보통 뇌를 상아탑으로부터 신비한 명령을 내리는 지휘관쯤으로 생각한다. 외부에서는 전혀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운동은 얼마든지 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운동이 신체적 건강을 넘어서 뇌 건강, 즉 인간의 학습능력과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철저히 밝히고 있다. 곧 운동 부족이 우리의 뇌를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데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이 뇌에 발휘하는 놀라운 효과를 이해했다면, 매일 운동화 끈을 졸라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결심의 기폭제가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운동을 해야 뇌를 튼튼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대답한다. 얼마만큼이 최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건강할수록 뇌는 유연해지고 뇌의 인지 기능과 심리 기능도 보다 향상된다. 즉 몸이 건강해지면 뇌는 저절로 건강해진다. 저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운동법은 한 시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여섯 번 하는 것이다. 4일은 중간 강도로 조금 오래, 2일은 높은 강도로 조금 짧게 하면 좋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걷기 운동부터 하는 것이 좋다. 그러다가 조금씩 속도를 내서 달리게 되면, 뇌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 화학물질의 수치가 높아져 뇌의 회로가 튼튼해지고 스트레스 축이 강화된다. 그러면 사소한 스트레스는 물론, 감기에서 암에 이르는 온갖 질병에도 대항할 준비가 갖추어진다. 듀크 대학의 운동생리학자 브라이언 듀스차는 일주일에 세 시간 정도만 걷기 운동을 해도 심장혈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되도록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라. 친구와 함께 달리거나 여럿이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이웃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걸어라. 다른 사람과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규칙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운동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에 합류해서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다. 사회적 교류를 통해 받는 자극이 뉴런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렇게 해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게 되면,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해도 해마가 짧은 시간 내에 신경세포 성장인자를 이전의 수치로 올려놓는다. 뇌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을 갖게 되면 인생이 바뀐다. 감정적인 현상 저변에 생물학적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감정 문제로 쓸데없는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더욱이 직접 그 생물학적 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절망이라는 함정에도 빠지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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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뇌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정세희 | 한스미디어
17,550원 | 20241018 | 9791193712559
뇌가 건강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하고 몸이 건강하려면 운동 저축을 해야 합니다! 20년 경력의 재활의학과 의사이자 브레인러너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의 달리기와 뇌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로 몇 년 사이에 건강과 노화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급증했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운동’이다. 최근까지 MZ세대 사이에서도 유행한 골프와 같이 사교 활동을 목적으로 한 스포츠도 있지만, PT나 러닝, 수영처럼 순전히 체력과 근력을 단련하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 높다. 그중에서 달리기, 즉 러닝은 혼자서도 또는 여러 사람과 모여 크루를 형성해서 할 수도 있는 운동이라 특히 인기가 있다. 런데이 앱이니 러닝 크루니 이러한 것들은 전혀 없었던 20년 전부터 달리기를 해온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는 새내기 의사 시절부터 러너로도 경력을 쌓았다. 의사로서 보낸 시간과 러너로서 달린 시간이 거의 일치하는 셈이다. 달리기와 운동, 뇌 이야기를 전하는 저자의 블로그는 네이버 선정 이달의 블로그에도 뽑혔을 정도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바쁘기로 소문난 의사가 어떻게, 그리고 왜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걸까? 그리고 왜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과 수천 명에 달하는 블로그 구독자들 또 이 책 『길 위의 뇌』를 집어들 독자들에게 달리기를 비롯한 운동을 절대 거르지 말고 꾸준히 쌓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걸까? 뇌를 보는 의사, ‘브레인러너’ 정세희에게 운동은 단지 취미 활동이나 체력 단련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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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뇌과학 (치매, 암, 우울증, 비만을 예방하고 지친 뇌를 회복하는 9가지 수면 솔루션)
크리스 윈터, 이한음 | 현대지성
16,200원 | 20250604 | 9791139723700
메이저리그 공식 수면 주치의이자 30년 경력 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수면 해법 ⦁ 오늘 아침에도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을 뿌리치며 일어났다. ⦁ 낮에는 졸리고 피곤하지만 막상 집에 가면 누워서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 잠자리에 누우면 내일 할 일이 떠올라서 잠이 오지 않는다. ⦁ 마음껏 푹 잔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 잠을 잘 자고 싶어서 술을 마시고 잔 적이 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수면의 뇌과학』은 어렴풋이 알았던 잠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가지각색의 수면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뇌과학 기반 수면 설명서”다. 30년 경력의 신경과학자이자 수면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잘못된 수면 습관과 단편적인 정보로 인한 오해, 불면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고 꼬집는다. 더불어 수면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부터 바꾸기를 촉구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면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뒤 자신의 수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차근차근 고쳐야 하는데, 대부분은 잠들기 전 와인을 한 잔 마시거나 멜라토닌 영양제를 찾아 복용하는 등 무언가를 더하는 식의 일회적 대응에 그치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메이저리그, NBA리그 등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의 수면 주치의를 맡으며, 수면 습관을 개선해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낸 저자의 경험과 진료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임상 사례가 그것을 증명한다. 쉽고 유머러스한 비유로 신경과학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이 책의 해법을 따라가보라. 진료실에서는 미처 듣지 못했던 구체적인 설명과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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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아니?
정은아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21,600원 | 20220411 | 9791197134173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뇌를 아는가 뇌를 알아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뇌에 대한 서적은 많지만 어렵고 전문용어가 많아 접근하기 어렵다. 〈뇌를 아니?〉는 쉽고, 통찰과 사유가 느껴지게 하는 책임에도 전문성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뇌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정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바로 뇌다. 육체를 총지휘하는 곳이 또한 뇌다. 뇌가 생명체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근원이고, 지휘와 통제를 하는 곳이다. 뇌가 고장나면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고, 뇌가 고장나면 인체는 마비된다. 뇌의 작동에 의해 호르몬 분비량을 바꾸면 악마도 천사로 만들 수 있다. 가정이지만 마냥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톡소플라스마라는 것이 있다. 톡소플라스마toxoplasma는 원생동물의 일종인데 쥐가 감염되면 놀라운 행동을 보인다. 쥐가 고양이에게 대드는 놀라운 현상이 벌어진다. 실험을 했다. 톡소플라스마에 감염되지 않은 쥐에게 고양이 오줌이 있는 실험실에 넣었다. 쥐는 심한 공포를 느끼며 냄새의 반대편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톡소플라스마에 감염된 쥐는 고양이 오줌 냄새에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없었다. 이번에는 다른 실험을 했다. 톡소플리스마를 쥐의 몸에 주입하고 톡소플라스마가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창자로 들어간 톡소플라스마는 6주만에 뇌로 이동했다. 뇌에는 상황을 파악하고 감정을 담당하는 신경계인 편도체가 있다. 톡소플라스마는 편도체anygdada에서도 불안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터를 잡았다. 편도체 안에는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신경세포가지돌기가 있다. 어느 것도 없으면 뇌가 정상작동하지 못 한다. 톡소플라즈마는 신경세포뿐만이 아니라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신경세포가지돌기를 오그라들게 했다. 한 마디로 편도체가 고장이 난 것이다. 불안감정을 담당하고 있는 편도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쥐가 고양이에게 덤벼드는 현상이 발생했다. 인간에게도 편도체에 문제가 생기면 감정조절을 제대로 못 하게 된다. 우울증이나 조현병이 발생하게 된다. 뇌는 생명체를 생명체이게 하는 근원이다. 또한 출발점이자 귀착점이다. 뇌에서 만들어지는 뇌파가 정상적이지 않으면 정신과 육체는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인간의 모든 감정작용과 장기들의 운영체계가 무너진다. 인간에게 외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질병은 뇌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고, 뇌를 정상적으로 만들면 상당 부분 해결된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뇌파다. 뇌파는 전기다. 뇌파가 정상적이면 호르몬 분비가 정상으로 되고,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건강한 생각, 건강한 육체가 되지만 반대로 어느 하나가 잘 못 되면 정신과 인체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길지 예측할 수 없다.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 상당 부분의 질병들이 뇌에서 부터 문제가 생겨 발생했다. 뇌를 알면 정신이상이 왜 생기고, 우울과 불안이 왜 생기며, 소화가 왜 잘 되고 안 되는가를 알 수 있다. 공황장애가 뇌의 문제고, 치매가 뇌의 문제이며 피부가 늙는 것도 뇌파에 의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다. 노파를 정상작동하도록 하는 기술이 발명되었다. 뉴로피드백이다. 공황장애가 낫고, 치매가 낫고, 피부가 맑아진다. 인류를 구할 구 있는 기술의 개발이다. 모두 뇌를 알아야 만날 수 있는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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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이기는 습관 (도파민형 인간・세로토닌형 인간 맞춤형 루틴 설계법)
코널 코완, 데이비드 키퍼 | 김영사
19,800원 | 20250201 | 9791173320484
나의 타고난 뇌 유형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성향은 무엇인가? 뇌의 화학적 불균형이 유발하는 나쁜 습관 끊어내기 우리는 왜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을 할까? 과거에 대한 기억, 사회문화와의 연관성, 가족의 영향, 주변 사람에 대한 감정, 상황에 대한 물리적 제약 등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간과하기 쉬운 게 우리 고유의 뇌 화학작용에 따른 숨겨진 영향이다. 임상심리학자인 코널 코완과 내과의학박사인 데이비드 키퍼가 40년간의 의학적 교류 끝에 완성한 이 책은 타고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도파민 부족 혹은 세로토닌 부족)이 어떻게 서로 다른 행동 패턴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반응을 만드는지 소개한다. 나아가 평소 행동 패턴과 반응으로 나의 유형을 진단 및 파악하고, 이러한 성향이 일상생활・가정생활・직장생활에서 어떠한 문제를 만들어내지, 또 그로 인해 형성되는 나쁜 습관을 어떻게 건강한 루틴으로 재설계할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수많은 최신 연구 자료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이 책은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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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한 침묵 수업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침묵의 뇌과학)
미셸 르 방 키앵 | 어크로스
16,200원 | 20250509 | 9791167742049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신경과학자 미셸 르 방 키앵은 과로로 인해 안면마비 진단을 받는다. 몇 주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라는 처방에 심한 부담을 느끼지만, 한 달 뒤 몸과 마음의 건강이 놀라울 만큼 좋아진 것을 보고 ‘침묵’이라는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에는 신체의 침묵에서 자아의 침묵까지, 우리의 회복을 위해 필요한 8가지 침묵이 담겨 있다. 침묵은 단지 소리의 영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우려 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필요한 미덕이다. 다양한 종류의 침묵을 통해 우리는 질병에 강해질 수 있으며, 이미 잃어버린 줄 알았던 창의력과 기억력을 되찾을 수 있다. 저자는 루소, 노자, 니체 등 동서양의 위대한 지성들이 이미 침묵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었으며, 오늘날의 과학은 그 힘을 증명하고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휴식을 찾을수록 피곤해지고, 행복을 좇을수록 불안해지는 시대, 우리를 회복시키는 침묵의 힘에 귀를 기울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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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삶이 바뀐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두뇌 활용법)
양은우 | 보아스
17,100원 | 20251121 | 9791189347284
우리 삶을 지배하는 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뇌는 성과를 창출해내는 집행기관으로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시행착오나 실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알아두면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우리 뇌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폭넓은 뇌과학 지식을 통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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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다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조종하는)
Fabritius, Friederike | 빈티지하우스
16,200원 | 20180910 | 9791189249052
당신의 일상으로 뇌과학자를 초대하라! 사람들이 흡연으로부터 집요한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습관은 두뇌의 무의식 영역이 어떤 힘과 효용을 지니고 있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습관뿐만이 아니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뉴로리더십’ 전문가인 두 저자는 최근까지도 수수깨끼로 남아있던 두뇌 활동을 분석한 뇌과학의 성과를 『뇌를 읽다』를 통해 소개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업무에서 우리 뇌는 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왜 우리는 그렇게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를 다양한 뇌과학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밝혀냈다. 개인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부터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개인을 넘어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과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당신의 최적점에 도달하는 법’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뿐 아니라 이를 유지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2부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키는 법’에서는 우리의 사고 과정이 상당 부분 고정되고 굳어있다는 미신을 탐구한다. 3부 ‘드림팀을 결정하는 법’에서는 뇌과학적 통찰을 결합하고 확장해 ‘조직’이라는 측면에 적용한다. 이 책의 통찰은 단순히 과학에 기초를 두었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해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온 이 책은, 어쩌면 우리가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했던 ‘일머리’를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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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트레이닝 가로세로 낱말퍼즐 (잠자는 뇌를 깨워라)
momo books 콘텐츠 연구소 | 모모
12,150원 | 20250314 | 9791197776977
두뇌를 깨우는 가장 쉬운 방법, 가로세로 낱말퍼즐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고, 당신의 두뇌를 움직여라! 두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기억력과 사고력은 꾸준히 자극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둔화된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의 생활 방식은 두뇌를 수동적인 상태로 만들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약화시킨다. 정보를 직접 찾기보다는 인공 지능이나 자동 완성 기능에 의존하고, 긴 글을 읽기보다 짧은 영상에 익숙해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환경에서 두뇌를 활발하게 유지하려면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가로세로 낱말퍼즐’이다. 단어를 기억하고 조합하며 연상하는 과정에서 두뇌의 다양한 영역이 활성화된다. 따라서 낱말퍼즐은 단순한 오락이나 취미가 아니라, 인지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뇌 트레이닝 도구다. 『두뇌 트레이닝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체계적인 두뇌 트레이닝을 위해 1,266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다양한 문제를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친근한 단어부터 240개의 고사성어까지 다양한 난도의 문제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점진적으로 어휘력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시사·일반 상식 문제와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초성 퀴즈까지 포함되어 있어, 퍼즐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관련된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출퇴근길이나 여유 시간에 스마트폰 대신 『두뇌 트레이닝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펼쳐 보자.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딱딱하게 굳어 있던 기억력과 어휘력이 향상되고, 논리적 사고가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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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뇌를 회복하라 (집중력 회복, 불안 완화, 숙면 달성을 위한 절대 공식)
로미 무슈타크 박사 | 페이지2북스
18,900원 | 20250725 | 9791169851442
“우리는 왜 집중하지 못하고, 쉽게 불안해하고, 깊게 잠들지 못할까?” 뇌 신경 전문의가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8주 뇌 회복 프로그램 현대인의 신흥 질병으로 떠오른 불면증, 불안장애, 집중력 저하. 우리는 이들을 각각의 문제로 다루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약물치료와 민간처방을 병행해왔다. 하지만 미국의 저명한 뇌 신경 전문의 로미 무슈타크 박사는 이 세 가지 증상이 하나의 근원적 상태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바로 ‘바쁜 뇌(Busy brain)’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과도하게 예민하고, 계속해서 활성화된 뇌는 개인의 의지 탓이 아닌 신경학, 생리학적 불균형의 결과다. 그리고 바쁜 뇌는 단순한 신경 질환을 넘어 신체 질병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바쁜 뇌를 진정시키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명상 등을 하지만 이러한 마음수련으로는 절대 근본 원인을 개선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최신 의학 사례와 임상 연구 결과에 입각해 바쁜 뇌를 치료할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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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를 찾아서 (가장 유쾌하고 지적이며 자극적인 신경과학 가이드)
Prat, Chantel | 까치
18,000원 | 20240430 | 9788972918325
이 세상에 똑같은 뇌는 하나도 없다! 불가사의하고 아름다운 나의 뇌의 비밀이 적나라하게 밝혀진다! 성격에 따라서 뇌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는가? 연구에 따르면, 대담하고 열정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예상하지 못한 보상에 뇌가 강하게 반응하여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한다! 반면,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사람일수록 예상하지 못한 보상을 얻어도 뇌의 반응이 크지 않다. 이처럼 우리의 뇌는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부터 성격, 집중력의 세기, 호기심의 정도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의 뇌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에 집중하면서, 누구나 쉽게 신경과학(뇌과학)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도록 돕는다. 워싱턴 대학교 심리신경언어학과 교수인 샨텔 프랫 박사는 이 책에서 뇌의 일반적인 특징에 집중하는 대신, 각 개인의 뇌가 지닌 독특하고 흥미로운 특징들을 탐구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환경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과거의 기억과 경험을 잘 활용하여 최선의 행동을 하기 위해서 뇌는 사람마다 다양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으며, 뇌의 작동 방식도 모두 다르다는 놀라운 진실이 드러난다. 이 책에는 독자가 직접 해보면서 자기 뇌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롭고 간단한 검사들이 실려 있으며, 가볍고 유머러스한 문장들이 초심자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신경과학의 이론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나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탐구하는 신경과학적 지식들을 차근차근 쌓다 보면, 다른 사람들도 더욱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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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확장시키는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뇌를 확장시키는)
황인선 | 이새
15,750원 | 20240415 | 9791188272501
AI시대, 숏폼중독으로 생각력이 떨어지는 시대, 뇌를 확장시키는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은 서울대 국문과를 나와 제일기획 출신 30년 기획자,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버럴 커뮤니케이터인 저자가 비즈니스 글쓰기 발상법과 기획서, 홍보, 광고, 마케팅, 블로그, 칼럼 등을 위한 고퀄리티 글쓰기의 핵심 비밀을 공개한다. 저자는 정확한 언어 구사에 자기만의 독특한 식견을 담아 이해는 물론 새로운 깨달음을 주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글쓰기 비법을 ‘탁문(卓文)’에서 찾는다. 아울러 문장력 키우는 힘은 유머, 공감, 관찰, 분류의 기술, 반전과 의인화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생각력 고수들의 탁문 필사에 있다고 알려준다. 저자가 독특하게 제시하는 이항 대립 쌍 만들기, 생각금고, 주제전시관을 자산으로 축적하면 죽어가는 뇌를 확장시키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탁문 쓰기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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