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검  | 마야&마루

7,200원  | 20170421  | 9788928070794

글바랑 뇌전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양팔』 제4권. 제 아이를 지켜 주소서, 어린아이를 두고 준비 없이 떠나는 이 못난 어미의 마지막 숨으로 비나오니, 홀로 남게 될 제 아이를 지켜 주소서. 그 아이가 가장 힘들 때 세상을 이겨 낼 기운을 주소서. 평생 땅만 일군 무식한 어미의 마지막 숨으로…… 그땐 그랬어. 양팔에 번개 문양이 새겨졌을 땐 그냥 힘만 세어진 줄 알았지. 맨손으로 벽을 뚫고, 칼조차 들어가지 않는 팔로 내가 그걸 할 줄은 몰랐거든 뭐? 이런! 네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고!

뇌전검  | 마야&마루

7,200원  | 20160428  | 9788928069644

글바랑 뇌전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양팔』 제3권. 제 아이를 지켜 주소서, 어린아이를 두고 준비 없이 떠나는 이 못난 어미의 마지막 숨으로 비나오니, 홀로 남게 될 제 아이를 지켜 주소서. 그 아이가 가장 힘들 때 세상을 이겨 낼 기운을 주소서. 평생 땅만 일군 무식한 어미의 마지막 숨으로…… 그땐 그랬어. 양팔에 번개 문양이 새겨졌을 땐 그냥 힘만 세어진 줄 알았지. 맨손으로 벽을 뚫고, 칼조차 들어가지 않는 팔로 내가 그걸 할 줄은 몰랐거든 뭐? 이런! 네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고!

뇌전검  | 마야&마루

7,200원  | 20160325  | 9788928069071

글바랑 뇌전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양팔』 제2권. 제 아이를 지켜 주소서, 어린아이를 두고 준비 없이 떠나는 이 못난 어미의 마지막 숨으로 비나오니, 홀로 남게 될 제 아이를 지켜 주소서. 그 아이가 가장 힘들 때 세상을 이겨 낼 기운을 주소서. 평생 땅만 일군 무식한 어미의 마지막 숨으로…… 그땐 그랬어. 양팔에 번개 문양이 새겨졌을 땐 그냥 힘만 세어진 줄 알았지. 맨손으로 벽을 뚫고, 칼조차 들어가지 않는 팔로 내가 그걸 할 줄은 몰랐거든 뭐? 이런! 네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고!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50310  | 9788928055548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 『생검사도』 제7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속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완결.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40715  | 9788928032396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 『생검사도』 제6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40303  | 9788928020898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 『생검사도』 제5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31219  | 9788928014187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생검사도』제4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30924  | 9788928013203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 『생검사도』 제3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30730  | 9788928012879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생검사도』제1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30730  | 9788928012886

글바랑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생검사도』제2권. 붓은 칼보다 강하다던 성현의 말씀이 개소리라는 걸. 난 그날 핏솔에 누운 아내와 팔다리가 잘려 나간 딸아이를 보며 뇌리에 각인하고, 뼈에 새겨 넣었다. 살아난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01023  | 9788928001781

뇌전검 신무협 장편소설『박살』제6권. 경지, 그런 거 신경 쓰지 마. 어차피 우린 내력도 없는데, 뭐. 매번 말하지만 우린 한 방이야, 한 방! 걸리기만 하면 화경이고, 초극이고 다 도루아미타불이란 말이지. 박살엔 참과 격, 두 가지 무리가 존재한다. 이 중 참의 무리는 혈에서 시작한다. 세상사 모든 말물엔 혈이 있고, 모든 것에 존재 하는 혈. 그 혈을 치는 한 방, 박살의 무협이 펼쳐진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091229  | 9788959748228

사랑과 검을 한 가지로 믿었던 이들. 명예와 정의를 추구하고, 진실과 불굴의 의지를 신념으로 삼았던 이들. 굳건한 믿음이 강력한 방패처럼 단단했던 이들. 장미기사연대의 처절한 투쟁이 네 개의 바다와 세 개의 대륙에서 펼쳐진다. 장미는 내가 사랑한 여인이었고, 장미는 적을 향해 돌진하는 우리 앞에 휘날리는 깃발이었고, 장미는 적을 베고 지나가는 내 검과 같이 찬란하게 붉었고, 장미는 내 투구 위에 활짝 핀 기다란 술이었고, 장미는 내가 죽어 품에 안은 유일한 명예의 표식이었다.

뇌전검  | 마루출판사(마루&마야)

7,200원  | 20120523  | 9788928008216

인중 여포, 마중 적토. 여포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의로 얼룩진 세월을 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온 여포의 이야기. 타이렌이란 이름으로 펼치는 가슴 떨리는 그의 새 인생에 함께 빠져 보자. 인의? 개나 주라고 그래! 지금은 일단 부수고 볼 때야! 타이렌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20504  | 9788928007943

뇌전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여포』 제4권. 인중 여포, 마중 적토. 여포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의로 얼룩진 세월을 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온 여포의 이야기. 타이렌이란 이름으로 펼치는 가슴 떨리는 그의 새 인생에 함께 빠져 보자. 인의? 개나 주라고 그래! 지금은 일단 부수고 볼 때야! 타이렌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

뇌전검  | 마루&마야

7,200원  | 20120417  | 9788928007769

뇌전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여포』 제3권. 인중 여포, 마중 적토. 여포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의로 얼룩진 세월을 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온 여포의 이야기. 타이렌이란 이름으로 펼치는 가슴 떨리는 그의 새 인생에 함께 빠져 보자. 인의? 개나 주라고 그래! 지금은 일단 부수고 볼 때야! 타이렌의 활약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