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홀츠바르트  | 사계절

8,550원  | 20080310  | 9788971968413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그림책! '독일 그림책' 시리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1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준 책 입니다. '똥'에 대한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줍니다. '철퍼덕!', '쿠당탕탕!', '쫘르륵!', 그리고 '철썩!' 등의 맛깔스러운 의성어와 의태어는 유아들의 귀를 사로잡으면서 말의 재미에 빠져들게 합니다. 땅 속에 사는 두더지는 아침마다 해가 떴나, 안 떴나를 보기 위해 땅 위로 얼굴을 쑥 내민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두더지의 머리 위로 누가 쌌는지 모를 똥이 떨어졌지 뭐에요. 그러나 눈이 나쁜 두더지는 누가 쌌는지 볼 수 없었어요. 두더지는 잔뜩 화가 났어요. 그리고 자신의 머리에 똥을 싼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데…….

베르너 홀츠바르트  | 사계절

9,000원  | 20080331  | 9788958282761

그림책으로 말문을 틔우자! '말문 틔기 그림책' 시리즈, 제1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1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말문 틔기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의 작고 여린 손으로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두툼한 종이로 만들었으며, 떨어뜨리거나 부딪쳐도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10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유아들을 위해 새롭게 편집한 것입니다. '똥'에 대한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줍니다. '철퍼덕!', '쿠당탕탕!', '쫘르륵!', 그리고 '철썩!' 등의 맛깔스러운 의성어와 의태어는 유아들의 귀를 사로잡으면서 말의 재미에 빠져들게 합니다. 땅 속에 사는 두더지는 아침마다 해가 떴나, 안 떴나를 보기 위해 땅 위로 얼굴을 쑥 내민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두더지의 머리 위로 누가 쌌는지 모를 똥이 떨어졌지 뭐에요. 그러나 눈이 나쁜 두더지는 누가 쌌는지 볼 수 없었어요. 두더지는 잔뜩 화가 났어요. 그리고 자신의 머리에 똥을 싼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데……. 보드북.

베르너 홀츠바르트  | 사계절

8,550원  | 20090908  | 9788958283652

베스트셀러 를 팝업북으로 만나요!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제30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_ 팝업북』. 100만 명의 유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준 베스트셀러 를 생동감 넘치는 팝업북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주목하는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이 팝업북은 매력 넘치는 캐릭터, 명료한 플롯, 그리고 통쾌한 결말 등을 통해 '똥'에 대한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줍니다. '철퍼덕!', '쿠당탕탕!', '쫘르륵!', 그리고 '철썩!' 등의 맛깔스러운 의성어와 의태어는 유아들의 귀를 사로잡으면서 말의 재미에 빠져들게 합니다. 동물들에 대한 인지력도 쌓습니다. 특히 정교하고 섬세한 팝업은 물론, 탭과 휠, 그리고 플랩 등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유아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탭을 당기고, 플랩을 펼치고, 휠을 돌리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집중력뿐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 등을 향상시킵니다. 손의 소근육도 발달할 수 있습니다. 땅 속에 사는 두더지는 아침마다 해가 떴나, 안 떴나를 보기 위해 땅 위로 얼굴을 쑥 내민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더지의 머리에 누가 쌌는지 모를 똥이 떨어졌지 뭐에요. 잔뜩 화가 난 두더지는 자신의 머리에 똥을 싼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데……. 탭북 / 팝업북 / 플랩북 / 휠북.

베르너 홀츠바르트  | 사계절

0원  | 20100924  | 9788958284871

볼록볼록 두더지 버튼을 누르면, 온갖 똥 소리가 들려요! 100만 명의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준 베스트셀러『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사운드북이다. 원작의 내용에 더하여 ‘철썩, 쿠당당, 타타타, 오도당동당, 쫘르륵…’ 과 같이 장면마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삽입시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페이지마다 달려 있는 두더지 버튼을 누르면 동물의 울음소리에 이어 똥이 떨어지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흘러나온다. 실감나는 똥 소리를 들으며 과연 누가 두더지의 머리에 똥을 쌌는지 하나하나 추적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다 쓴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