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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3,6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278483

눈 (제주 4·3 사건의 실체적 진실)

한철용  | 나눔사
13,500원  | 20250224  | 9788970278483
이 책은 제주의 최대 비극인 4·3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지금까지는 좌파의 시각에서 다룬 소설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지만 한철용 작가의 이 4.3 사건 소설 ‘눈(目)’은 좌우의 편향적 시각을 벗어나 중립적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4.3사건을 그렸다. 저자는 4.3사건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다 보니 우파가 숨기고 싶은 사건을 폭로하였다 하여 우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이고 또 좌파로 부터는 항쟁을 공산폭동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여 공격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이 4.3소설 ‘눈(目)’을 집필하였다고 작가의 각오를 피력하였다. 제주 4·3 사건은 섣부른 이념에서 빚어진 제주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평화스러운 탐라의 땅에 일어나서는 안 된다. 제주는 역사적으로 1273년 삼별초의 난과 1374년 목호의 난 등으로 이미 제주인들이 관군에 의해서 많이 희생된 불운의 섬이다. 이러한 비극적인 참사를 똑바른 두 눈(目)으로 보지 않고 외눈박이로 4·3 사건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소설 제목을 눈(目)으로 설정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객관적으로 4·3 사건을 바른 눈(目)으로 조명하였다고 자부한다.
9791141975777

도운  | 부크크(bookk)
11,900원  | 20250113  | 9791141975777
모든 시린 눈이 녹아내리기를
9788962193657

기쿠치 치키  | 책빛
13,500원  | 20211203  | 9788962193657
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립니다. 하얀 눈송이를 보며 다람쥐는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감출까 걱정입니다. 눈이 점점 거세게 내리자, 동물들은 어딘가로 달아나고 곰 가족은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결국 눈은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지만, 눈을 반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세상을 깨웁니다. 브라티슬라바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 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의 눈을 그린 작품입니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며, 눈의 다양한 표정을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에 담아 환상적으로 보여줍니다.
9791137224520

한주안  | 부크크(Bookk)
0원  | 20201208  | 9791137224520
이별을 말하려는 남자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여자. 남자는 이별에 대해 고민하고, 그녀를 만나러 나간다. 이별에 대한 복잡한 마음과,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닌 그 전후의 이야기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이별 주변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9788994347479

무의식은 반복이다!

장-다비드 나지오  | 눈
18,000원  | 20200715  | 9788994347479
'무의식'은 우리로 하여금 동일한 좋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삶의 힘인가 하면, 동일한 실패의 행동을 강박적으로 반복하게 하는 죽음의 힘이기도 하다. 『무의식은 반복이다』는 프랑스의 정신과의사 겸 정신분석가인 장 다비드 나지오가 다양한 관점에서 '반복 개념'을 연구한 책이다. '반복'에 대한 여러 심리·철학적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9788949107004

눈 (모두가 주인공인 다섯 친구 이야기)

박웅현  | 비룡소
14,400원  | 20180907  | 9788949107004
■ 하나의 이야기를 다섯 친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시대를 앞선 진보적인 카피들로 광고를 만들어 온 광고인 박웅현의 첫 그림책 『눈』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눈』은 하나의 그림책 안에 다섯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 고리를 갖고 옴니버스 식으로 진행된다. ‘노란 토끼’, ‘눈’, ‘달님’, ‘홍당무’, ‘하얀 토끼들’,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두 번째 친구 이야기 ‘눈’은 2018년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전문이 실렸다. 모두가 주인공인 다섯 친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우화 구조에 생동감 있는 대화문, 강렬하고 입체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져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9791188862313

막상스 페르민  | 난다
10,800원  | 20190131  | 9791188862313
반짝이는 삶, 결코 싫증내지 않을 삶…… 한 권의 소설이면서 한 편의 시가 되는 이야기 막상스 페르민의 『눈』(난다) 1. 소설인데 시 같은 이야기. 시인데 시론 같은 이야기. 한 문장이 한 단어처럼 읽히는 이야기. 백색 눈에서 흑색 눈멂을 경험하게 하는 이야기. 칠할 수 없는 시간을 더듬어 그려보게 되는 이야기. 계절은 가고 또 지나가고 아무 일도 없이, 자꾸만 겨울에 가닿는 이야기. 팽팽한 줄 위에서 새처럼 허공을 디디다 언어의 줄 위에서 눈이 되어버린 곡예사 이야기. 푹푹 눈은 쌓이고 꽁꽁 눈은 얼어붙고 그 얼음 속 깊이 잠들어버린 한 여자 이야기. 늙지 않고 변치 않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야기. 그리도 투명한 가운데 사랑을 보아버린 한 남자 이야기. 사내를 맹인으로 맹인을 곧 시인으로 만들어버린 이야기. 둘이었다 하나였다 영원히 하나가 된 둘의 이야기. 덧없어도 꿈이 아닌, 결국 눈이 물이 되는 이야기. 2. 프랑스 아를레아 출판사의 1999년 ‘최초의 1,000부’ 총서*의 첫번째 주자로 그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막상스 페르민의 소설 『눈』을 펴냅니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전역에서만 3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이 소설은 하얗고 얇은데다 단문이며 줄거리 요약이 몇 줄로 가능할 만큼 단순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시를 쓰는 남자가 있고 시라는 백색의 정의와 정신을 좇다 그에 버금가는, 결국 그를 상징하는, 어떤 절대적인 사랑을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랄까요. 3. 그 중심에는 하이쿠가 이야기의 등뼈로 단단히 자리하고 있는데 프랑스 소설에 하이쿠라니, 이게 무슨 조화인가 하실 수도 있겠으나 첫 페이지부터 일단 열어 읽기 시작하면 아하, 하고 감탄하는 스스로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말이 되는 아름다움 속에 그 문체에 탐미하며 만나게 되는 정신의 강직성에 신경이 바싹 곤두선 채로 소설임에도 시처럼 천천히 읽어나가며 눈으로 입맛을 다시는 몸의 반응에 절로 차분해지는 스스로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끝끝내 ‘눈’이라는 제목으로 왜 그토록 ‘백’에 미쳤는지, 왜 서두에 랭보의 말을 빌려 “오직 백색만이 보”인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화두란 그런 것이 아니겠는지요. 알 듯 모를 듯 계속 흔들리면서, 그러나 제 몸을 믿고 맡겨 가보게 두는, 하염없이 펼쳐져 있는 눈길 위를 걸어나갈 때 내 뒤로 찍히는 발자국 같은 거, 그런 사라짐 말입니다. 이 소설은 그런 원형을 찾아 예술의 본질을 말해보고자 하는 고집스러운 이야기이며 온전히 가질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4. 특히나 만듦새에 이 소설의 메시지를 담으려고 애를 좀 썼던 것 같아요. "눈은 한 편의 시다. 구름에서 떨어져내리는 가벼운 백색송이들로 이루어진 시. 하늘의 입에서, 하느님의 손에서 오는 시이다. 그 시는 이름이 있다. 눈부신 흰빛의 이름. 눈." 이런 구절들 앞에서 눈앞이 하?으니까요. 가장 어려운 백색의 현현, 얼어죽은 여인의, 그러나 살았을 적 얼굴빛의 온기를 살리고자 띠지에 온 마음을 쏟았어요. 진달래나 사과는 안 되었어요. 복숭아에서 살구 사이가 맞을 듯했어요. 번져야 했어요. 멈추면 안 되었어요. 띠지 앞면에 글자 하나 박지 않은 연유였어요. 출판사 로고도 고민할 지경이었지요. "그토록 아름다운 그것은 여자"이기도 했으니까요. 눈알갱이의 느낌을 살리고자 선택한 종이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두 주 정도 늦게 출간이 되었지만 저는 만지면서 연신 좋아 죽네요. 종이에 환장하는 저에게 이 책은 더더욱 눈 같아야 했거든요. 시 창작 수업 시간에 교재로 택하곤 했던 소설입니다. 시론 수업 시간에 교재로 택하던 소설입니다. 번역은 언어학자이자 연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임선기 시인이 맡아주었습니다. * ‘최초의 1,000부’ 총서 : 이 총서의 명칭은 옛날 프랑스 출판사들이 썼던 표현인데, 개성 있다고 판단되는 신인의 작품을, 반드시 1,000부는 아니지만, 소량 인쇄하여 조심스럽게 독자들의 반응과 평론가들의 의견을 묻는 출판계의 관행에서 유래되었다.(번역가 조광희의 말을 빌려옴)
9791128830426

나카야 우키치로  | 지식을만드는지식
16,500원  | 20180705  | 9791128830426
‘눈[雪]’ 연구의 경과와 결과를 쉽게 쓴 것이다. 일반적인 전문 연구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눈의 정의, 결정 연구, 인공 눈을 만드는 연구에 더해 눈과 인생에 대한 고찰까지 담았다. 현재까지도 일반적인 분류로 쓰이고 있는 눈의 결정 분류와 저자의 꿈이기도 했던 인공 눈에 대한 연구 내용은 물론, 자연과학의 연구에 대한 기본자세까지도 접할 수 있다.
9791186550632

눈 (2018년 소금시 앤솔로지 눈, 집필시인 128명!)

강영환  | 시와소금
11,700원  | 20180430  | 9791186550632
2018년 소금시 앤솔로지 눈, 집필시인 128명! 많은 시인들의 작품을 수록함으로써 다양한 현대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788994347486

12단계 중독치료 워크북: 나의 12단계 (나의 12단계)

김한오  | 눈
118,000원  | 20150615  | 9788994347486
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12단계를 소개하는 중독치료 워크북이다. 단계는 중독 인정-회복 확신-돌봄 맡김-인격 문제 검토-인격 문제 고백-인격 개선 준비-인격 개선 부탁-가해 파악-가해 보상-지속 반성-사명 발견-메시지 전달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례대로 12가지 단계를 거침으로써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9791170873044

미적분 직관하기 1: 눈으로 푸는 미분의 비밀 (눈으로 푸는 미분의 비밀)

박원균  | 휴머니스트
19,800원  | 20250303  | 9791170873044
기호와 공식 암기를 벗어나 직관으로 푸는 미적분 전략서! EBS 《수능 특강》 대표 저자가 알려주는 수학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적분 직관하기》는 대수적인 계산 없이 문제를 감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인류사의 큰 줄기를 만들어온 미적분의 화려한 무대를 ‘직’접 ‘관’람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책이다. 이 책을 쓴 박원균은 고등학교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친 수학 교사이자 수능 연계 교재 《EBS 수능 특강》 현직 최장기 집필자로 매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능형 문제 출제 연수를 이끌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평가원 문제와 수능 문제를 다루면서 출제자가 문제를 낸 의도에 기반해 미적분을 설명한다. 독자는 수학 문제를 그것이 만들어진 기원에서부터 접근함으로써 훨씬 수월한 문제 해결법을 깨닫는 것은 물론 그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된다.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문제를 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짜릿한 경험 또한 얻을 수 있다. 인류 문명에 미적분이 등장하면서 벌어진 수학자들의 사고 과정과 인문학적 영감도 이 다채로운 여정에 함께한다. 미적분은 단순한 수학 공식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강력한 사고 도구다.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적분을 창시한 이후, 이 개념은 과학, 공학, 경제학, 컴퓨터 과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미적분을 단순한 시험 과목이나 복잡한 수학 문제로만 여기고, 그 본질적인 의미와 직관적 아름다움을 경험하지 못한다. 저자 박원균은 학생들과 교사, 일반 독자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미적분을 새로운 시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미적분 직관하기》는 1권에서 미분, 2권에서 적분을 다룬다. 그 여정의 첫걸음을 떼는 《미적분 직관하기 1: 눈으로 푸는 미분의 비밀》은 미분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이제 책을 펼치고 잠자고 있던 나의 직관을 깨우는 미분 이야기에 빠져보자.
9788936446314

눈 (창비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창비
14,400원  | 20121231  | 9788936446314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대상(픽션 부문)을 수상작. 라가치 상(Ragazzi Award)은 전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책 중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아동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도 불린다. '눈'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작가 특유의 철학적 시선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 후각, 촉각 등 온몸의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운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경계하고, 삶과 생명에 대한 용기와 믿음을 주는 이야기를 시와 같이 간결한 글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아름답게 담아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다. 책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린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그 구멍들을 통해 보이는 그림이 마치 눈처럼 보이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 이렇게 책의 구조를 활용한 반전은 '눈'과 '본다'는 것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의 차이는 책장 한 장을 넘기는 것과 같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간명하고 영리하게 전하고 있기도 하다. 시각 장애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사용하였고, 전체 시각 장애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약시인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키웠다. 책에 같은 그림이 몇 차례 반복되어 나오는 것은, 볼 수 있는 사람이나 볼 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9788994347448

그때 그 장면을 지우고 싶어요!

프랑수아 루보프  | 눈
22,500원  | 20150620  | 9788994347448
『그때 그 장면을 지우고 싶어요!』는 프랑스 정신과의사 프랑수와 루보프의 아동·청소년기 성폭력 피해 환자 치료사례집이다. 저자는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성폭력 트라우마 환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94347462

말씀 묵상과 마음의 치유 (마음 회복을 위한 30일간의 큐티)

박재우  | 눈
10,800원  | 20150610  | 9788994347462
마음과 회복을 위한 30일간의 큐티 『말씀 묵상과 마음의 치유』. 이 책은 두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관계속에서 생긴 문제의 회복과 용서를 다루며 요셉의 이야기를 북상합니다. 2부에서는 성취 영역에서 생긴 문제의 회복을 다루며 다윗의 이야기를 묵상합니다.
9791155282632

눈 (오종권 소설집 | 눈이 굉장히 좋아지면 하늘에 있다는 천사들도 보일까)

오종권  | 지식과감성
9,000원  | 20140827  | 9791155282632
『눈(眼)』은 이미 다수의 소설을 집필한 바 있는 저자의 단편소설 5편과 중편소설 1권을 모아 엮은 책이다. 따로따로 여섯 개의 이야기가 분리되어 있기도 하면서, 결국은 하나의 주제를 향해 집약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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