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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3,75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55736

눈아이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 창비
13,500원  | 20211130  | 9788936455736
한겨울을 포근하게 감싸는 마법 같은 상상 『수박 수영장』 『당근 유치원』 작가 안녕달의 겨울 이야기 모든 그림책 독자를 설레게 하는 안녕달 작가의 신작 『눈아이』가 출간되었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상상력으로 겨울의 정취와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뭉클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가 눈 덮인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상상은 아이와 눈아이가 함께하는 순간들을 비추며 우정이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모습을 눈부시게 그린다. 색연필로 곱게 그린 한겨울의 서정이 여운을 남긴다. ● 작품 줄거리 어느 겨울날, 한 아이가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온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두 아이의 우정이 깊어질수록 따스한 봄이 가까워져 오는데…….
9788970278483

눈 (제주 4·3 사건의 실체적 진실)

한철용  | 나눔사
13,500원  | 20250224  | 9788970278483
이 책은 제주의 최대 비극인 4·3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지금까지는 좌파의 시각에서 다룬 소설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지만 한철용 작가의 이 4.3 사건 소설 ‘눈(目)’은 좌우의 편향적 시각을 벗어나 중립적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4.3사건을 그렸다. 저자는 4.3사건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다 보니 우파가 숨기고 싶은 사건을 폭로하였다 하여 우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이고 또 좌파로 부터는 항쟁을 공산폭동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여 공격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이 4.3소설 ‘눈(目)’을 집필하였다고 작가의 각오를 피력하였다. 제주 4·3 사건은 섣부른 이념에서 빚어진 제주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다.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평화스러운 탐라의 땅에 일어나서는 안 된다. 제주는 역사적으로 1273년 삼별초의 난과 1374년 목호의 난 등으로 이미 제주인들이 관군에 의해서 많이 희생된 불운의 섬이다. 이러한 비극적인 참사를 똑바른 두 눈(目)으로 보지 않고 외눈박이로 4·3 사건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소설 제목을 눈(目)으로 설정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객관적으로 4·3 사건을 바른 눈(目)으로 조명하였다고 자부한다.
9791141975777

도운  | 부크크(bookk)
11,900원  | 20250113  | 9791141975777
모든 시린 눈이 녹아내리기를
9788943310721

눈 코 입

백주희  | 보림
9,900원  | 20170310  | 9788943310721
아기그림책 나비잠 시리즈. ‘코코코코 놀이’는 “코코코코 눈!” “코코코코 귀!” 하고 외치면서 구령에 따라 몸의 이곳저곳을 짚으며 노는 놀이다. 이 그림책은 바로 그 놀이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코코코코 놀이를 꼬리 잇기 형식으로 살짝 변형해 놀이를 더욱 풍성하게 확장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차례로 등장시켜 흥미를 더하고, 서로 다른 생김새를 비교하며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시작이나 끝이 딱히 없는 원래 놀이와는 달리 아주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끝’도 갖추었다. 그림은 아기들이 인지하기 쉽도록 분명한 형태와 색상을 사용하여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하다. 화면 구성은 강약이 분명하여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다. 캐릭터들이 하나씩 누적되는 구조를 이용하여 화면에 다채로움을 더했고,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하여 리듬감도 살렸다.
9791173576430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5 : 눈이 펑펑 내려라! (눈이 펑펑 내려라!)

김나경  | 아울북
14,310원  | 20251209  | 9791173576430
춘식아, 춘식아 고구마 줄게 내 소원을 들어줘! 출시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를 누리며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탄생시킨 아울북이 이번에 어린이 판타지 동화 시장을 점령했다! 바로 카카오프렌즈 가운데서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을 담뿍 받는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이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와는 달리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꽉 사로잡았다.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준비해야 하는 건 오직 하나! 고구마 세 개다. 소원을 접수한 춘식이는 마법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며 찡긋 인사한다. “고맙다고? 나도 알아!”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5권에서 드디어 라이언의 정체가 밝혀진다! 춘식이와 함께 사는 점잖은 사자인 줄만 알았던 라이언의 뜻밖의 정체에 콩지와 삼백이는 다투고 만다.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소원을 빌어야 마법 같이 화해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춘식이에게 달려가 보자. 어쩌면 다음에는 춘식이가 여러분의 소원도 들어줄지 모른다(책 뒤 QR을 주목하자!).
9791194634737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주식 매수 매도 타이밍을 읽는 눈)

성승현  | 포르체
22,500원  | 20260107  | 9791194634737
차트만 보고 1초 만에 종목 선정! 매수, 매도 타이밍을 안다! 개미라면 무조건 캔들차트 추세추종 투자! 캔틀차트만 알면 들어갈 자리, 나갈 자리! 최고의 종목 선택까지 상승 추세는 크게 먹고, 손실은 최소화하는 주식투자 기준을 알려준다! 개인 투자자 대부분은 정보가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기준’이 없어서 돈을 잃는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많은 개미 투자자는 내가 팔자마자 오르고, 버티면 끝없이 떨어지는 흔히 겪는 실패 패턴을 경험했다. 이런 실수는 투자자가 ‘들어갈 자리’와 ‘나갈 자리’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파는 ‘타이밍’이다. 언제 사야 하는지와 언제 팔아야 하는가를 아는 사람이 돈을 번다. 이 책은 단 하나 이 본질에 집중한다. 기업이나 산업구조를 분석하는 방대한 공부를 하지 않고 ‘매수 & 매도 타이밍을 읽는 눈’을 캔들차트만 보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쉽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시가, 고가, 저가, 종가라는 네 개의 숫자가 응축된 캔들은 패턴을 이루어 시장 심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거래량, 이평선, 추세선에는 돈의 흐름이 있다. 실제로 저자의 강의를 듣고 캔들차트 추세추종 투자법을 익힌 수강생들은 10%만 오르면 겁나서 팔고, 물리면 -80%에도 들고 가던 잘못된 매매 습관을 단기간에 바꿔 놀라운 수익을 냈다. 확실한 수익을 경험한 수강생들이 SNS에 공유한 수익 계좌 인증 후기는 릴레이처럼 이어져 저자의 주식투자 강의는 매회 마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매회 마감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주식투자 강의를 생생하게 담았다. 연령과 성별, 투자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무척 쉽게 저자의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 기법 핵심을 이해하고 실전 투자에 명확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 기법은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코인, 금 등 모든 투자에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투자를 하는 모든 독자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9788962193657

기쿠치 치키  | 책빛
13,500원  | 20211203  | 9788962193657
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립니다. 하얀 눈송이를 보며 다람쥐는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감출까 걱정입니다. 눈이 점점 거세게 내리자, 동물들은 어딘가로 달아나고 곰 가족은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결국 눈은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지만, 눈을 반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세상을 깨웁니다. 브라티슬라바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 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의 눈을 그린 작품입니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며, 눈의 다양한 표정을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에 담아 환상적으로 보여줍니다.
9791137224520

한주안  | 부크크(Bookk)
0원  | 20201208  | 9791137224520
이별을 말하려는 남자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여자. 남자는 이별에 대해 고민하고, 그녀를 만나러 나간다. 이별에 대한 복잡한 마음과,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닌 그 전후의 이야기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이별 주변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9788994347479

무의식은 반복이다!

장-다비드 나지오  | 눈
18,000원  | 20200715  | 9788994347479
'무의식'은 우리로 하여금 동일한 좋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삶의 힘인가 하면, 동일한 실패의 행동을 강박적으로 반복하게 하는 죽음의 힘이기도 하다. 『무의식은 반복이다』는 프랑스의 정신과의사 겸 정신분석가인 장 다비드 나지오가 다양한 관점에서 '반복 개념'을 연구한 책이다. '반복'에 대한 여러 심리·철학적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9788949107004

눈 (모두가 주인공인 다섯 친구 이야기)

박웅현  | 비룡소
14,400원  | 20180907  | 9788949107004
■ 하나의 이야기를 다섯 친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시대를 앞선 진보적인 카피들로 광고를 만들어 온 광고인 박웅현의 첫 그림책 『눈』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눈』은 하나의 그림책 안에 다섯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 고리를 갖고 옴니버스 식으로 진행된다. ‘노란 토끼’, ‘눈’, ‘달님’, ‘홍당무’, ‘하얀 토끼들’,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두 번째 친구 이야기 ‘눈’은 2018년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전문이 실렸다. 모두가 주인공인 다섯 친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우화 구조에 생동감 있는 대화문, 강렬하고 입체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져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9791188862313

막상스 페르민  | 난다
10,800원  | 20190131  | 9791188862313
반짝이는 삶, 결코 싫증내지 않을 삶…… 한 권의 소설이면서 한 편의 시가 되는 이야기 막상스 페르민의 『눈』(난다) 1. 소설인데 시 같은 이야기. 시인데 시론 같은 이야기. 한 문장이 한 단어처럼 읽히는 이야기. 백색 눈에서 흑색 눈멂을 경험하게 하는 이야기. 칠할 수 없는 시간을 더듬어 그려보게 되는 이야기. 계절은 가고 또 지나가고 아무 일도 없이, 자꾸만 겨울에 가닿는 이야기. 팽팽한 줄 위에서 새처럼 허공을 디디다 언어의 줄 위에서 눈이 되어버린 곡예사 이야기. 푹푹 눈은 쌓이고 꽁꽁 눈은 얼어붙고 그 얼음 속 깊이 잠들어버린 한 여자 이야기. 늙지 않고 변치 않는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야기. 그리도 투명한 가운데 사랑을 보아버린 한 남자 이야기. 사내를 맹인으로 맹인을 곧 시인으로 만들어버린 이야기. 둘이었다 하나였다 영원히 하나가 된 둘의 이야기. 덧없어도 꿈이 아닌, 결국 눈이 물이 되는 이야기. 2. 프랑스 아를레아 출판사의 1999년 ‘최초의 1,000부’ 총서*의 첫번째 주자로 그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막상스 페르민의 소설 『눈』을 펴냅니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전역에서만 3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이 소설은 하얗고 얇은데다 단문이며 줄거리 요약이 몇 줄로 가능할 만큼 단순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시를 쓰는 남자가 있고 시라는 백색의 정의와 정신을 좇다 그에 버금가는, 결국 그를 상징하는, 어떤 절대적인 사랑을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랄까요. 3. 그 중심에는 하이쿠가 이야기의 등뼈로 단단히 자리하고 있는데 프랑스 소설에 하이쿠라니, 이게 무슨 조화인가 하실 수도 있겠으나 첫 페이지부터 일단 열어 읽기 시작하면 아하, 하고 감탄하는 스스로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말이 되는 아름다움 속에 그 문체에 탐미하며 만나게 되는 정신의 강직성에 신경이 바싹 곤두선 채로 소설임에도 시처럼 천천히 읽어나가며 눈으로 입맛을 다시는 몸의 반응에 절로 차분해지는 스스로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끝끝내 ‘눈’이라는 제목으로 왜 그토록 ‘백’에 미쳤는지, 왜 서두에 랭보의 말을 빌려 “오직 백색만이 보”인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화두란 그런 것이 아니겠는지요. 알 듯 모를 듯 계속 흔들리면서, 그러나 제 몸을 믿고 맡겨 가보게 두는, 하염없이 펼쳐져 있는 눈길 위를 걸어나갈 때 내 뒤로 찍히는 발자국 같은 거, 그런 사라짐 말입니다. 이 소설은 그런 원형을 찾아 예술의 본질을 말해보고자 하는 고집스러운 이야기이며 온전히 가질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4. 특히나 만듦새에 이 소설의 메시지를 담으려고 애를 좀 썼던 것 같아요. "눈은 한 편의 시다. 구름에서 떨어져내리는 가벼운 백색송이들로 이루어진 시. 하늘의 입에서, 하느님의 손에서 오는 시이다. 그 시는 이름이 있다. 눈부신 흰빛의 이름. 눈." 이런 구절들 앞에서 눈앞이 하?으니까요. 가장 어려운 백색의 현현, 얼어죽은 여인의, 그러나 살았을 적 얼굴빛의 온기를 살리고자 띠지에 온 마음을 쏟았어요. 진달래나 사과는 안 되었어요. 복숭아에서 살구 사이가 맞을 듯했어요. 번져야 했어요. 멈추면 안 되었어요. 띠지 앞면에 글자 하나 박지 않은 연유였어요. 출판사 로고도 고민할 지경이었지요. "그토록 아름다운 그것은 여자"이기도 했으니까요. 눈알갱이의 느낌을 살리고자 선택한 종이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두 주 정도 늦게 출간이 되었지만 저는 만지면서 연신 좋아 죽네요. 종이에 환장하는 저에게 이 책은 더더욱 눈 같아야 했거든요. 시 창작 수업 시간에 교재로 택하곤 했던 소설입니다. 시론 수업 시간에 교재로 택하던 소설입니다. 번역은 언어학자이자 연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임선기 시인이 맡아주었습니다. * ‘최초의 1,000부’ 총서 : 이 총서의 명칭은 옛날 프랑스 출판사들이 썼던 표현인데, 개성 있다고 판단되는 신인의 작품을, 반드시 1,000부는 아니지만, 소량 인쇄하여 조심스럽게 독자들의 반응과 평론가들의 의견을 묻는 출판계의 관행에서 유래되었다.(번역가 조광희의 말을 빌려옴)
9791170873051

미적분 직관하기 2: 눈으로 푸는 적분의 비밀 (눈으로 푸는 적분의 비밀)

박원균  | 휴머니스트
19,800원  | 20260105  | 9791170873051
기호의 의미를 ‘직’접 ‘관’람하는 신개념 미적분 통합서 EBS 《수능 특강》 대표 저자가 알려주는 수학 공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아르키메데스의 ‘방법(The Method)’이 2025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되살아난다! 2028학년도 수능 개편 2년 전,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능에서 미적분Ⅱ가 평가 영역에서 제외되며 수학 학습의 격변이 예고되었다. 미적분이 AI 기술의 기초가 되는 미래 사회를 앞두고, 정작 입시 현장에서는 수학적 기초 체력이 약화될 수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그 와중에 일부 대학은 자연 계열 지원 시 미적분Ⅱ를 권장과목으로 안내하는 등 가중되는 혼란과 함께 전략적 수학 공부의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기의 요구에 맞춰, 교육계의 찬사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미적분 직관하기》가 ‘눈으로 푸는 미분’에 이어 ‘눈으로 푸는 적분’으로 돌아왔다. 이 책을 쓴 박원균은 고등학교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친 수학 교사이자 수능 연계 교재 EBS 《수능 특강》 현직 최장기 집필자다. 매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능형 문제 출제 연수를 이끌고 있다. 책에서는 실제로 평가원 문제와 수능 문제를 다루면서 출제자가 문제를 낸 의도에 기반해 미적분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직접 개발한 수학 교구로 독자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미적분 수업으로 초대한다. 수능 개편은 단순히 문항 몇 개가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학을 사고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전체 방향이 달라지는 문제다. 시험이 바뀌더라도 개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은 변화의 중심부에 놓인 학생들이 미래의 경쟁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가장 필요한 때다. 《미적분 직관하기》는 학생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저자의 목표와 함께 교육과정 변화 이전과 이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개념 구조와 사고 체계를 붙잡기 위한 가장 직관적이고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9791128830426

나카야 우키치로  | 지식을만드는지식
16,500원  | 20180705  | 9791128830426
‘눈[雪]’ 연구의 경과와 결과를 쉽게 쓴 것이다. 일반적인 전문 연구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눈의 정의, 결정 연구, 인공 눈을 만드는 연구에 더해 눈과 인생에 대한 고찰까지 담았다. 현재까지도 일반적인 분류로 쓰이고 있는 눈의 결정 분류와 저자의 꿈이기도 했던 인공 눈에 대한 연구 내용은 물론, 자연과학의 연구에 대한 기본자세까지도 접할 수 있다.
9791186550632

눈 (2018년 소금시 앤솔로지 눈, 집필시인 128명!)

강영환  | 시와소금
11,700원  | 20180430  | 9791186550632
2018년 소금시 앤솔로지 눈, 집필시인 128명! 많은 시인들의 작품을 수록함으로써 다양한 현대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788983711533

눈먼 시계공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리처드 도킨스  | 사이언스북스
22,500원  | 20040809  | 9788983711533
와 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양상을 다룬 책.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 수상작. 제목의 '시계공'이라는 단어는 19세기 신학자 윌리엄 페일리의 창조론을 주장한 논문에서 따온 것이다. 책은 다윈의 진화 이론을 비판하는 반다윈주의자 및 창조론자들에게 반박하며 진화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자연에 존재하는 생물들을 예로 들고, 생물의 복잡성과 유전자의 효율성 등을 밝혔다. 또한 다윈주의의 대체 이론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진화 이론들이 왜 대체 이론이 될 수 없는지를 주장했다. 진화론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부 이론들의 경쟁도 다루어 진화론 입문서로도 적당하다. 이밖에도 다윈 이후로 발전된 분자 유전학 및 신경생물학, 행동생물학, 물리학 등에서 예를 들어 논의했다. 1991년도 펭귄판 에 실린 바이오모프 프로그램도 함께 실어 새로운 바이오모프 프로그램을 통해 진화 가능성의 진화까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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