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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눈꽃나무 (김종회 디카시집)
김종회 | 작가
10,800원 | 20211022 | 9791190566315
● 김종회 문학평론가·시인의 두 번째 디카시집 『눈꽃나무』가 출간되었다. 디아스포라 문학 연구의 선구자인 그는 디카시 운동을 주도한 디카시인이자 연구자이기도 하다. 첫 디카시집 『어떤 실루엣』을 통해 “1급 시운동을 지향하면서 생활문학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문학임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예술장르로서의 디카시를 정의했다면, 이번에 출간하는 『눈꽃나무』를 통해 저자는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고결한 풍경들을 언어와 사진으로 결합하는 디카시 본연의 미학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 국내와 국외를 오가며 사진과 언어 속에 담은 그의 심미적 시선은 어떤 독자라도 편안하게 읽고 감상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해독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디카시가 기성 시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독자도 프로슈머로 창작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창작자와 독자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은 이전 디카시집에서도 수행해 왔지만, 이번에는 그것을 더 정교하게 진행해 나간다. ● 디카시는 ‘작은 문필’들의 ‘시 놀이’ 생활문학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문학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문학이 되는 비밀이 거기 있다고 저자는 디카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시집을 통해 저자는 그런 자신의 지론을 확장해, 디카시라는 장르가 하나의 놀이이고, 그것은 또한 독자와 저자의 소중하면서도 즐거운 만남임을 이번에 펴낸 디카시집을 통해 강조한다. 작고 소박하지만 순간적이고 강렬한 것을 지향하는 디카시의 미학을 함축해 보여주는 김종회의 『눈꽃나무』는 ‘놀이’라는 디카시의 방식을 통해 언어와 사진속에 담은 “미微의 신神”을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하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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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원유순 | 봄봄출판사
7,650원 | 20090330 | 9788991742147
아름답게 피어난 작은 애벌레의 꿈 『눈꽃나무』는 동화작가 원유순의 작품으로,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눈을 직접 보고 싶은 아기곰 ‘궁금이’와,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보는 것이 소원인 집누에 ‘작은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꿈을 위해 편안한 잠자리와 먹이를 주는 누에방을 버리고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작은이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만 먹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기곰 궁금이는 겨울이면 나뭇가지에 눈이 쌓여 피어나는 하얀 눈꽃을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겨울잠을 자느라 한 번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 궁금이가 자라서 자기를 빼닮은 아기를 낳고는 눈꽃나무 이야기를 해 줍니다. 둘은 눈꽃나무를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어느 보름밤 눈꽃이 가득 피어난 나무를 보게 되는데……. ‘작은이’는 외딴집 누에방에 사는 집누에입니다. 작은이에게는 날개 단 나방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이는 누에방을 떠납니다. 위험한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고 마침내 작은이는 날개를 단 나방이 됩니다. 그러나 집누에는 이미 오래 전에 나는 법을 잊어 버려 이제 더 이상 날 수가 없습니다. 작은이는 크게 실망하지만, 자신과 닮은 산누에나방을 만나 짝을 짓습니다. 작은이가 낳은 알들은 나방이 되어 어느 보름밤 나뭇가지에 아름다운 눈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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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무에도 눈꽃은 피더라
김선희 |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0원 | 20190214 | 9791188233847
겨울이 길다고 이쁜것들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속으로 속으로 숨어서 피어낸 것들 하늘 구름속에서 날리는 눈들이 모여 빈나무에 피어낸 눈꽃들처럼 고운것들도 많다. 길고 지루한 겨울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다. 살아가면서 특히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지는 것들 가운데 자연을 보는 눈이 깊어짐을 느낀다. 자연이 주는 지혜와 작은 기쁨들이 긴 겨울에도 찾아 들었다. 빈나무에도 눈꽃은 피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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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핀 고향의 느티나무 (내 삶의 회상)
송인덕 | 어문학사
9,000원 | 20150124 | 9788961843591
송인덕 에세이 『눈꽃 핀 고향의 느티나무』. 저자가 여든을 바라보던 어느 날 잠시 삶을 뒤돌아보며 사진과 함께 쓴 소소한 에세이다.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인간의 성장과 패배를 지켜봤던 마을의 큰 느티나무처럼, 역사를 삶으로 몸소 체험한 송인덕 선생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나이테 하나의 깊이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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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무에도 눈꽃은 피더라 (큰글자도서) (컬러판)
김선희 |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0원 | 20211022 | 9791164650767
겨울이 길다고 이쁜것들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속으로 속으로 숨어서 피어낸 것들 하늘 구름속에서 날리는 눈들이 모여 빈나무에 피어낸 눈꽃들처럼 고운것들도 많다. 길고 지루한 겨울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다. 살아가면서 특히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지는 것들 가운데 자연을 보는 눈이 깊어짐을 느낀다. 자연이 주는 지혜와 작은 기쁨들이 긴 겨울에도 찾아 들었다. 빈나무에도 눈꽃은 피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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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꽃은 겨울의 편지를 남긴다
유봉기 | 이룸나무
9,000원 | 20180110 | 9788998790523
“첫눈을 좋아하는 시인의 순백의 마음이 담긴 시어들” 별을 좋아하고, 첫눈을 좋아하고, 유년 시절의 추억을 쫓기를 좋아하는 시인은 사랑과 그리움을 부드러운 운율로 전하고 있다. 오랜 기간 CCM 음악사역자로 그리고 목회자로서 그가 걸어왔던 시간들이 녹아들어 있는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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