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메주
2
김동식
3
mountain king
4
업무
5
corporate
실시간 검색어
눈치없는
ocean dk
안광수기공도원
md 90
zoe henry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눈치없는"
(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눈치 없는 평론가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이 쓰고, 듣고, 생활하는 법)
서정민갑 | 오월의봄
15,480원 | 20241022 | 9791168731288
20여 년 가까이 음악에 관한 글을 쓰며 살아온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이 쓰기, 듣기, 생활에 관해 풀어놓는다. 흔히 대중음악‘평론가’라 불리지만 저자는 주관적이기 마련일 평론을 객관적인 무엇인 양 포장하기 싫어 오랫동안 자신을 대중음악‘의견가’라 소개해왔다. 음악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 이곳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꿈꾸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 평론은 노동이자 운동이다. 굴종 없이, 계산 없이, 부끄러움 없이 쓰고 살려다보니 종종 눈치 없단 소리를 들어도 별수 없다. 좋은 평론을 쓰기 이전에 나쁜 평론을 쓰지 않는 데서 평론가로서의 책임감을 말하는 사람, 혹여나 자신이 쓰는 평론에 영향을 미칠까 음악인들과 사진 한 장 찍기조차 조심스러워하며 거리를 두는 사람, 음악평론이라는 일을 낭만화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노동에 대한 애정을 한결같이 자부하는 사람,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 곁에서 눈물처럼 짭짤해지는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 자기애 넘치는 세상에 자기 자신을 그렇게까지 사랑해야 하느냐고 되묻는 사람, 대통령 윤석열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세 곡을 꼽아보는 사람이니 ‘눈치 없다’는 핀잔쯤은 기꺼이 정체성으로 삼아버리는 사람 같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에 정말로 진심이다.
가격비교
눈치 없는 돌쇠
매직망나니XXL | 위즈덤하우스
12,560원 | 20200910 | 9791190908757
도련님과 머슴의 우당탕탕 사랑가 한판, 코믹 조선 BL을 만난다! 순진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로 첫 출근날부터 ‘하은’ 도련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돌쇠’. 돌쇠를 공략하기 위해 하은 도련님은 돌직구 애정 공세를 시작하는데……. 그러나 돌쇠에겐 크나큰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눈치가 없다는 것! 과연 하은 도련님은 고구마 100단 돌쇠를 무너뜨리고 사랑을 득(得)할 것인가!? “도련님, 어째서 제게만 쌀밥을 주시는 건가요?” “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귀엽고 웃긴 BL 본 적 있소? 둘도 없는 코믹 조선 BL 대령이오~! 순진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로 첫 출근날부터 ‘하은’ 도련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돌쇠’. 돌쇠를 공략하기 위해 하은 도련님은 돌직구 애정 공세를 시작하는데……. 그러나 돌쇠에겐 크나큰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눈치가 없다는 것! ‘어떻게 하면 돌쇠를 내 남자로 만들 수 있을까? 그나저나 과거 시험이 코앞인데 시험공부는 어쩌지?’ 과연 하은 도련님은 고구마 100단 돌쇠를 무너뜨리고 사랑을 득(得)할 것인가!? 리디북스 인기 웹툰 《눈치 없는 돌쇠》 본편 및 외전 전편과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가 후기를 수록했으며, 돌쇠, 하은, 백구 캐릭터가 담긴 귀여운 ‘종이인형 책갈피 3종 세트’를 책 속 부록으로 준비했다.
가격비교
눈치 없는 방귀
이수경 | 아이앤북
8,100원 | 20150310 | 9791157920051
이수경의 동시집 [눈치 없는 방귀]. 이 책은 1.콩닥콩닥 쿵쿵 마음 자라는 소리, 2.솔방울 같은 별 방울 같은 3.숲내음 주워들고 산내음 나눠먹고 4.이슬 숲 살짝 돌면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마치 새로 이사 온 아이 손을 잡고, 동네를 돌며 구석구석 재미난 것을 알려주는 싹싹한 친구 같은 동시집으로 정겹게 들려준다.
가격비교
참 눈치 없는 언어들 (알쏭달쏭하다가 기분이 묘해지고 급기야 이불킥을 날리게 되는 말)
안현진 | 월요일의 꿈
13,500원 | 20211028 | 9791192044002
“왜 그 말만 들으면 잠이 안 오지?” 너무 익숙해서, 평소에는 별 의미 없이 스쳐 보내지만 가끔은 마음에 깊이 남아 아픔을 주는 우리의 참 무심했던 그 말들에 대하여 일상을 살면서 우리는 여러 말을 듣는다. 그중에는 바로 수긍되는 말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아 계속 마음에 남는 말도 있다. ‘그 사람은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풀리지 않는 상대의 의도는 알쏭달쏭한 채 남아 있다가 기분을 묘하게 만들고 급기야는 한밤에 이불킥을 날리게도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오가는 아리송한 말들이 궁금해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 안현진 작가는 그런 알쏭달쏭한 말들 중 하나로 ‘고집이 세다’를 언급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을 쉽게 바꾸지 않을 때 ‘고집이 세다’고 말한다. 그러나 작가가 보기에는 이 ‘고집이 세다’는 말은 그 안에 내포한 여러 가지 상황적 가능성을 퉁쳐 버린 ‘게으른 언어’였다. ‘고집이 세다’는 말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최소한 다음 세 가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우선, 말하는 사람의 설득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설득력이 부족하기에 상대가 의견을 쉽게 바꿀 수 없다. 두 번째는 말을 듣는 이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그런데 말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부족한 이해력을 너그러이 받아주고 차근차근 설명해줄 친절함이 없는 것이다. 세 번째는 말하는 사람의 설득력과 듣는 이의 이해력이 둘 다 충분하지만, 감정적인 이유로 그냥 상대가 싫어서 의견을 바꾸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말하는 사람이 눈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고집이 세다’는 다섯 글자 안에는 여러 경우의 수가 숨어 있다. 이런 경우의 수를 들추어 보면 이유를 알기 어려웠던 찝찝함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의 이면에 숨은 뜻과 의도를 파악하고 해석하기 위해 메시지 발신자와 메시지 그리고 메시지 수신자 간의 관계를 저자 자신이 직접 모은 48가지의 말 사례를 통해 들여다본다. 발신자의 의도가 100퍼센트 전달된다면 이 세상에 오해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발신자와 수신자의 상하관계, 입장 차이, 발신자의 무의식 등 다양한 맥락에 의해 메시지가 왜곡되는 오해 현상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오해를 수신자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는 말이 그런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메시지 왜곡이 꼭 수신자만의 잘못일까? 메시지 발신자가 발화를 잘못 했을 수도, 메시지가 모호할 수도, 발신자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무의식적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 “나는 이런 말들의 실체를 오래도록 고민해 왔다. 메시지 발신자의 입장에서 그 의도를 가늠해 보기도 했고, 메시지 수신자로서 발신자와의 관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말들의 차이를 비교해 보기도 했고, 시대적 환경이랄지 시기적 유행이랄지 조금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말들의 진의를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이렇게 모아온 말의 조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내가 모은 말들은 모두 내가 몸소 경험한 바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도대체 그 실체를 알 수가 없고 알쏭달쏭하여 밤에 잠 못 들게 했던 말들을 모아둔 《참 눈치 없는 언어들》을 읽으며 우리가 하고 듣는 말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눠 보고자 한다.”(저자 ‘프롤로그’ 중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게 말이다. 할 때도 들을 때도 말에 인격을 담아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가격비교
눈치 없는 아이
강영철 | 북스
8,100원 | 20120221 | 9788965190363
『눈치 없는 아이』는 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바르고 고운 인성을 심어주는 책이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타인에 대한 양보와 배려, 생명의 소중함,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과 정직,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울 수 있다.
가격비교
짧은 귀 토끼와 눈치 없는 친구
다원시 | 고래이야기
13,500원 | 20221115 | 9788991941977
■ 줄거리 동동이와 함께 등장하는 주인공 샤샤는 전학 온 코끼리 친구입니다. 덩치는 산만하고, 나이도 한 살 어리고, 눈치코치 없는 단순한 성격이며, 정신 연령도 또래 친구들보다 어립니다. 우연히 동동이 옆으로 자리가 정해지면서 샤샤는 동동이와 친해집니다. 친구들이 샤샤를 동동이의 커다라 꼬리라고 놀릴 정도로 샤샤는 동동이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그런 샤샤가 동동이는 귀엽기도 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샤샤가 부담스러워집니다. 어수룩한 친구가 점점 귀찮게 여겨지는 것이죠. ** 껌딱지 친구가 생기면 어떨까요? 동동이와 함께 등장하는 주인공 샤샤는 전학 온 코끼리 친구입니다. 덩치는 산만하고, 나이도 한 살 어리고, 눈치코치 없는 단순한 성격이며, 정신 연령도 또래 친구들보다 어립니다. 우연히 동동이 옆으로 자리가 정해지면서 샤샤는 동동이와 친해집니다. 친구들이 샤샤를 동동이의 커다라 꼬리라고 놀릴 정도로 샤샤는 동동이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그런 샤샤가 동동이는 귀엽기도 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샤샤가 부담스러워집니다. 어수룩한 친구가 점점 귀찮게 여겨지는 것이죠. 없는 듯 살아도 괜찮은 친구는 없어요 이 책은 눈치 없는 샤샤의 모습을 먼저 그립니다. 샤샤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친구들은 샤샤를 놀리고 무시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샤샤는 그야말로 ‘이상한 애’이니까요. 그 이상한 샤샤를 동동이는 그런대로 받아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찮게 여겨집니다. 이러한 상황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모습들입니다. 현실에서 세상의 샤샤들은 어리석고 모자란 친구라는 주위 사람들의 인식에 갇혀 지냅니다. 그들의 순수하고 밝은 마음을 인정받지 못한 채 말입니다. 그냥 친구를 진짜 친구로 만드는 방법 이 책은 어수룩해 보이지만 순수한 샤샤 같은 친구들과 그들의 주위 사람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들을 없는 듯이 살아가게 놔두지 말아달라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주위 어른들은 주인공 샤샤와 같은 어린이의 특징을 친구들에게 잘 알려줘야 합니다.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처럼 어린이들이 자기 주위의 샤샤들과 우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가격비교
짧은 귀 토끼와 눈치없는 친구
다원시 | 고래이야기
0원 | 20150420 | 9788991941489
『짧은 귀 토끼와 눈치없는 친구』는 세상의 샤샤들과 그들의 친구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들을 없는 듯이 살아가게 놔두지 말아달라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닌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주위 어른들은 샤샤 같은 어린이의 특징을 친구들에게 잘 알려줘야 합니다.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처럼 어린이들이 자기 주위의 샤샤들과 우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가격비교
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말눈치 대화법)
김범준 | 위너스북
12,420원 | 20180430 | 9788994747903
말눈치로 관계를 바로잡는 방법! 어떤 관계든 어떤 대화든 이끌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인 ‘말눈치’를 통해 어떤 사람을 만나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소개하는 『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센스 있는 대화를 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제대로 배우지 못한 대화 기술은 내 관계를 망치기에 십상이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도구 말눈치가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은 직접 겪은 생생한 대화 현장을 글로 풀어 말눈치 있는 대화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상대의 표정, 말투, 분위기에 맞춰 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말눈치를 갖춘 사람이다. 저자는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무엇인지 실감 나는 대화 예시를 들며 알려주며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대화는 공감과 배려에서 나온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말눈치를 갖춰 누구와 이야기하든 자신감 있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격비교
당신에게 눈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눈치 없고, 배려 없는, 무개념 발언 금지!)
정소담 | 행성B(행성비)
12,420원 | 20180716 | 9791187525806
현대인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눈치(센스)에 관한 '눈치론'을 발랄한 감각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사회생활은 눈치가 반이다'는 말이 있듯이 눈치는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면서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술로 여겨진다. 물론 그것이 지나치면 주장을 잘 펼치지 못하거나 나를 잃어버리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적당한 눈치는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책 서두에서 "'눈치를 챈다'는 건 상대의 마음에 대해 그만큼 신경 쓴다는 의미, '눈치를 본다'는 건 상대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 애를 쓴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눈치론'을 밝히고 있다. 즉 <당신에게 눈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는 달리 말하면, 주로 인간관계에서 배려가 부족하거나 민폐를 끼치는 등의 무례한 이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가령 함께 간 한정식 집에서 리필 안 되는 간장새우 혼자 다 먹는 사람, 선배 또는 직장 상사는 밥을 사는 게 당연하다 여기고 번번이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 함부로 상대를 평가하고 판단하고 자기 생각을 펼치는 '판관 포청천' 유형의 사람, 그리고 상대 얘기는 제대로 듣지 않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자기 얘기만 실컷 떠드는 사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그래서 너무도 공감이 갈 수밖에 없는 '당신'들의 얘기가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