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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으)로 6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뉴욕뉴욕

뉴욕뉴욕

곽용석  | 부크크(Bookk)
16,000원  | 20161216  | 9791127207755
지구상에 이렇게 모든 것이 용해되는 지역이 있을까. 꿈과 희망의 도시, 전 세계 모든 이의 로망... 어느 나라에서 왔든, 어떤 인종이든,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주고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사회, 지구상에 뉴욕보다 훌륭한 환경을 갖춘 곳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없다. 그 증거들은 이미 200년 전 유럽인들이 밀려들어온 것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일랜드,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인들이 끊임없이 밀려들어왔다. 지금도 전 세계 모든 인종들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왜 이렇게 비싼 곳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몰려드는가. 바로 꿈과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꿈을 먹고 사는 것이 인생이란 것처럼 수많은 이들이 욕망과 희망을 찾아간다. 그 곳이 뉴욕이고 맨해튼이다. ... 단순한 여행차원에서의 뉴욕에 대한 책들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피상적인 관점에서의 뉴욕을 바라보지 않았다. 한국이 처한 상황을 항상 생각하면서 뉴욕의 여러 모습들을 바라 보았다. 우수하고 역동적인 우리민족이 지금 처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단계 더 성숙해나가기 위한 관점에서 뉴욕을 바라보았다. 그들도 우리처럼 우여곡절과 아픔과 고통의 과거가 있었다. 그들의 경험속에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점들을 하나씩 모아봤다. 그들은 우리에겐 선생님이고 반면교사였다.
뉴욕 뉴욕 애장판 세트

뉴욕 뉴욕 애장판 세트

라가와 마리모  | 대원씨아이
18,000원  | 20210615  | 9791136272584
뉴욕 시경의 경관 케인 워커, 24세. 주위에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는 케인은 원나잇 상대를 찾아 밤마다 맨해튼을 찾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케인은 이상적인 외모의 아름다운 청년 멜 프레드릭스를 만났다…! 멜의 과거의 아픔, 양친에 대한 커밍아웃, 휘말려버린 흉악범죄, 온갖 차별과 편견…. 게이를 주제로 사랑과 휴머니즘을 진지하게 그려낸, 라가와 마리모의 회심의 문제작!!
다 때리치고 뉴욕 - 뉴욕에서 마인드셋 (뉴욕, 퇴사자를 위한 멘탈여행)

다 때리치고 뉴욕 - 뉴욕에서 마인드셋 (뉴욕, 퇴사자를 위한 멘탈여행)

현우진  | 켈리픽쳐스
9,810원  | 20230828  | 9791198282576
뉴욕, 퇴사자를 위한 멘탈여행. 저자는 뉴욕에서 한 달 정도 살아보는 게 꿈이었다. 나이 50이 되었을 때, 그 꿈은 이루어졌다. 월급쟁이가 한 달 정도 어디 갔다 오는 게 쉬운 일인가? 그러나 현실은 대책 없이 그만두고 다 때리치고 뉴욕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작가도 비즈니스맨도 아닌, 그저 실업자 상태에서 떠났다. 뉴욕을 여행하면서 직장 생활, 사회생활을 떠올리며 인생의 정신력을 가다듬어보는 에세이이다. 퇴사 전후로 번아웃을 겪은 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을 때 그때 무언가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게 여행이었고, 처음으로 제대로 글을 쓰는 것이었다.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퇴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사색의 힘이 필요한 분에게 권하고 싶다.
프렌즈 뉴욕(2026)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프렌즈 뉴욕(2026)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이주은  | 중앙북스
19,800원  | 20250609  | 9788927880905
센트럴 파크에서의 여유로운 산책, 브루클린 브리지 위에서 만나는 맨해튼의 황홀한 스카이라인, 타임스 스퀘어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전 세계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까지.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과 함께 전 세계 여행자들의 꿈의 여행지 뉴욕으로 떠나보자! 트렌디한 카페부터 로컬이 사랑하는 숨은 맛집까지, 전문 여행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엄선한 뉴욕의 베스트 스폿 총집합!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출간! 뉴욕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세계의 금융을 움직이는 로어 맨해튼 오래된 골목 사이로 세련된 부티크들이 가득한 소호 & 놀리타 아기자기한 상점과 나지막한 브라운스톤 건물들이 가득한 그리니치 빌리지 원조 에스닉 푸드를 즐길 수 있는 이스트 빌리지 & 로어 이스트 사이드 한적한 갤러리 거리와 북적이는 첼시 마켓이 공존하는 허드슨 야즈 & 첼시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부 유니언 스퀘어 & 매디슨 스퀘어 파크 등 시선 닿는 모든 곳이 하나의 예술 작품인 뉴욕을 속속들이 공개한다! ★ 2026년 최신 뉴욕 여행 정보 전격 공개! ★ 뉴욕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 완벽 가이드 ★ 로어 맨해튼, 소호, 5번가, 타임스 스퀘어 등 24개 지역 완전 정복 ★ 롱아일랜드 시티, 워싱턴 D.C. 등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 정보 수록 ★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일정별·테마별·지역별 추천 코스 소개 ★ 예술, 건축, 음식 쇼핑 등 다양한 테마로 알아보는 뉴욕 ★ 미술관·박물관 하이라이트, 자유의 여신상 즐기는 법 등 다채로운 여행 제안 ★ 휴대하기 좋은 뉴욕 맵북으로 지역별 상세 지도를 한눈에! ★ 복잡한 뉴욕 교통 완전 정복! 최신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 수록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김테레사 사진집)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김테레사 사진집)

김테레사  | 레인보우
45,000원  | 20220815  | 9791195821884
뽀얀 안갯속, 허드슨 강물을 가르며 사우스 페리(South Ferry)는 맨해튼을 향해 달린다. 하늘엔 커다란 바다 갈매기가 같이 동행을 한다. 아침 햇살 피어나며 뉴욕 항의 배터리(Battery) 선착장에 뱃머리를 부딪치며 도착.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하루의 시작이다. 몇십 년 동안, 뉴욕의 스태튼 아일랜드(Staten Island)에 살면서 보통의 뉴요커가 되어 학교 다니고 사진 찍고 그림 그리며, 겁 없이 도시와 하나 되어 가장 아름다운 젊은 날을 살았다. 지나고 보니 그렇다. 브로드웨이(Broadway)를 따라 할렘(Harlem)까지 쭉 올라가며 그때그때 뉴욕의 축제 문화에 휩싸여 수없이 셔터를 눌렀다. 뉴욕에 오래 살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문화, 브로드웨이를 중심으로 웨스트와 이스트의 오래된 거리들을 담았다. 아티스트들은 캔버스 대신 벽이나 간판에 그림을 그려 새 옷을 입힌다. 1970~2010년, 이 시기는 모든 문화가 시작된 뉴욕의 황금기였다. 그때는 재미있는 일상들을 ‘그냥’ 찍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나니 거리를 산책하며 본 기억들, 맨해튼의 지워진 흔적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 연출하지 않고 시대를 극명하게 표현한 것, 그것이 역사이고 ‘사진’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이렌과 방송이 나왔다. (…) 텔레비전을 켜니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빌딩을 비행기가 치받더니 후루룩 무너지기 시작…… “영화인가?” 했는데, 전화도 전기도 끊어져 캄캄한 밤을 보냈다. (…) 그동안 페리를 타고 몇십 년을 다니며 찍은 맨해튼, 세계무역센터가 하루아침에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이제는 소중한 사진, 뉴욕의 지워진 옛 모습이 되었다. 스태튼 아일랜드로 페리를 타고 오면 맨해튼이 보이는 강가에 Post Card 조각이 있다. 참변을 당한 이들에게 편지를 쓴 조각이다. 외롭고, 고고하다. 마음이 찡…… 눈물이 흐른다. 전쟁, 테러,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 1년 전, 한국 전쟁을 주제로 작곡한 음악 책 『전쟁과 아이』를 냈다. 취학 전, 내가 본 한국 전쟁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든 것이다. 요즘에는 우크라이나 점령 뉴스를 보며 몸서리쳤다. 피난민 행렬 속, 어릴 적 나만한 여자 아이의 공포에 떠는 모습이 내 모습으로 오버랩됐다. - 작가의 말 「뉴욕, 보통사람들의 벽화」 중에서
나는 매일 뉴욕 간다 (40년 뉴요커에게도 항상 새로운 뉴욕뉴욕)

나는 매일 뉴욕 간다 (40년 뉴요커에게도 항상 새로운 뉴욕뉴욕)

한대수  | 북하우스
14,220원  | 20190610  | 9791164050192
한국 포크-락의 전설적인 뮤지션이자 에세이스트인 한대수의 뉴욕 이야기. 『나는 매일 뉴욕 간다』는 뉴욕을 산책하면서 느낀 것들을 자유롭고 거침없는 필치로 써내려간 40년 뉴요커 한대수의 생생한 뉴욕 에세이다. 예술가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뉴욕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실감나게 담아놓았다. 데이비드 보위, 앤디 워홀, 에드거 앨런 포, 오 헨리, 로버트 메이플소프, 스탠리 큐브릭 등 예술가의 삶과 작품 이야기가 흘러넘친다. 뉴욕의 노숙자, 교육, 테러, 마리화나, 동성 결혼 같은 사회 이슈에 대한 생각과 함께, 나이 든 뉴요커로서의 삶도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에세이스트 한대수는 예술에 대한 심미안과 젊은이 못지않은 감각으로 70대 노익장을 과시한다.
뉴욕 스리프터

뉴욕 스리프터

딕 캐럴  | 워크룸프레스
24,300원  | 20250618  | 9791194232179
오스트레일리아의 만화가 딕 캐럴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웹진 『풋 디스 온』(putthison.com)에 연재한 패션 만화들이 워크룸 프레스의 제안으로 단행본으로 최초 출간되었다. 149 개의 에피소드가 ‘뉴욕 스리프터’(New York Thrifter)라는 새로운 제목 아래 묶였다. ‘스리프트’(thrift)란 ‘중고 물품을 찾아다니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이다. 『뉴욕 스리프터』는 딕 캐럴이 평생 옷을 사랑해 온 ‘옷 덕후’이자 늦깎이 뉴요커로서 축적한, 빈티지 패션을 둘러싼 지식과 경험을 담아낸다. “나는 평생 만화를 그렸어. 십 대 시절에는 옷 벌레가 되었지. 쉬는 날이면 미드센추리 남성복을 찾아 빈티지 숍을 돌아다녀. 그리고 이런 만화를 그리며 술집에 있기도 해.”(「프롤로그」) 영국의 의류 브랜드 하이마트(Heimat)와의 인터뷰에서 딕 캐럴은 옷이라는 ‘매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옷은 풍부한 표현 형식이면서도 사람들이 별로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대상이기도 해요. 딱 만화 같죠!”(heimat-textil.com) 코트부터 속옷까지, 모자부터 구두까지, 자가 격리용 실내복부터 결혼식 정장까지… 하여튼 우리 몸에 입고 신고 얹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거의 모든 빈티지 패션이 『뉴욕 스리프터』에 등장한다. 목차만 보아도 혹은 한두 편의 에피소드만 보아도 그 방대함과 집요함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면 정장! 항상 주름져 있기 때문에 여행 갈 때 입기 좋아.”(「딕의 짐 싸기 목록 1부」) 물론 스타일링에 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총 여섯 에피소드에 걸쳐 오스트레일리아식, 미국식, 영국식, 일본식, 프랑스식으로 이어지는 ‘아이비 스타일 탐방’이 대표적인 예이다. 브랜드, 옷의 형태, 심지어는 옷감의 재질에 대해서도 딕 캐럴은 엄청난 관심을 쏟는다. “이제 셰틀랜드와 트위드를 벗어 던질 시간이야. 그리고 프레스코와 마드라스를 꺼내야지.”(「봄맞이」) 딕 캐럴은 이 모든 것을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드로잉으로 한데 엮는다. 산뜻한 물감의 색상과 몇 개의 펜 획만으로도 딕 캐럴은 수많은 옷의 다양한 재료와 형태를 표현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탁월함을 자랑한다. 또한 일상 만화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관찰기, 무성 만화, 분류 및 비교 분석 등 다채로운 만화적 연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스토리텔러로서의 뛰어난 면모를 내보이기도 한다. 『뉴욕 스리프터』의 번역을 맡은 그래픽 디자이너 유현선은 딕 캐럴의 생생한 입말을 한국어로 차지게 옮길 뿐 아니라 상당한 양의 역주를 더하여 “각종 아이템을 형태에 따라 세분화하는 다양한 용어들”을 한국어 독자에게 전달한다. 그 덕분에 이 책은 “일종의 시각화된 패션 사전”(「역자 후기: 줄무늬와 주머니」)으로도 소용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뉴욕 스리프터』 는, 비단 패션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긴 시간과 높은 솜씨를 만나면 얼마만큼 감각적으로 발산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정력적인 작업물이다.
뉴욕 (세계 금융과 문화의 심장부가 되기까지 미국의 역사 이야기)

뉴욕 (세계 금융과 문화의 심장부가 되기까지 미국의 역사 이야기)

리처드 플랫  | 국민서관
0원  | 20110930  | 9788911029648
세계의 대표적 도시로 안내하여 그의 사회, 문화, 생활을 아우르는 「세계도시파노라마」 제4권 『뉴욕』. 2003년 블루 피터 어린이 도서상 최고 이론서상을 수상한 리처드 플랫이 이탈리아 사실주의 화가 마누엘라 카폰과 함께 탄생시킨 도시 역사 그림책이다. 미국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이끌어 가는 도시 뉴욕이 발전하는 과정을 1600년부터 2011년까지 4세기에 걸쳐 주요 역사 사건에 초점을 맞춰 파노라마 그림으로 풀어낸다. 시대별 흐름에 따라 변화하면서 지금처럼 세계 금융과 문화의 심장부로 성장해가는 뉴욕의 모습은 물론, 뉴욕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생각을 확인할 수 있다.
리얼 뉴욕 2025~2026 (뉴욕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2025~2026년 최신판)

리얼 뉴욕 2025~2026 (뉴욕을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2025~2026년 최신판)

맹지나  | 한빛라이프
18,900원  | 20250428  | 9791194725060
뉴욕 여행 가이드북 『리얼 뉴욕』 2025년 최신 개정판 출간 뉴욕 여행 가이드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리얼 뉴욕』이 2025년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여행지인 뉴욕은 그 화려함만큼이나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곳이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럴 때 『리얼 뉴욕』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현지에서 유학 중인 맹지나 저자는 스무 권이 넘는 여행서를 집필한 베테랑 여행작가로, 여행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모든 여행 스폿을 다시 조사해 최신 정보를 꼼꼼히 반영했고, 더 나은 장소가 있다면 과감하게 기존 정보를 교체했다. 특히, 각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을 추가하고, 최근 뉴욕에서 주목받는 한식과 코리아타운 정보를 대폭 보강해 현지의 새로운 트렌드까지 담았다. 처음 뉴욕을 찾는 이들도 이 책과 함께라면 복잡한 도시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20 조동훈 소방학개론 기본서 - 전2권

2020 조동훈 소방학개론 기본서 - 전2권

 | 뉴욕
3,600원  | 20190701  | 9791187821410
2005년 ~ 현재까지 기출된 시험의 약 95% 이상이 본 저자의 “소방학개론” 기본서 범위의 이론과 그 내용에서 중복되어 나왔으며 따라서 난이도 기출문제까지 포함하여 중요한 내용만을 본 예상문제인 “실전 능력 기르기”편에 삽입시켰다. “총 기출문제집”에는 공채 기출문제만 실려 있지만 본서 예상문제인 “실전 능력 기르기”편에는 과거에 다르게 출제되었던 경채 기출문제까지 기본적인 개념문제를 선별하여 삽입하였다.
뉴욕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뉴욕의 모든 것)

뉴욕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뉴욕의 모든 것)

클레이 램프럴  | 시공주니어
0원  | 20130215  | 9788952767523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뉴욕의 역사, 문화, 생활을 체험해요! 배낭여행자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세계적 여행서 '론리플래닛'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세계 주요 도시 이야기를 담은 「주니어 론리플래닛」 시리즈 『뉴욕』. 이 시리즈는 세계 주요 도시로의 여행보다 꽉 찬 생생한 체험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와 생활을 아우르는 알차고 풍성한 정보를 소개한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로 꼽히는 '뉴욕'에 관해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직접 뉴욕에 가지 않아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자유의 여신상부터 앤디 워홀까지 대표적 유물과 유적, 그리고 유명한 인물은 물론, 음식, 패션, 스포츠, 예술, 건축 등에 대해 알아나갈 수 있다. 뉴욕 여행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미리 살펴보며 지식을 갖추는데에도 유용하다.
뉴욕 (최고의 뉴욕을 경험하기 위한 모든 것)

뉴욕 (최고의 뉴욕을 경험하기 위한 모든 것)

론리플래닛 편집부  | 안그라픽스
0원  | 20131206  | 9788970597157
최고의 뉴욕을 경험하기 위한 론리플래닛 디스커버 『뉴욕(2014)』.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하이 라인, 브로드웨이 등 론리플래닛에서 선정한 뉴욕 최고의 대표 명소들 및 추천체험을 알려준다. 지역별 하이라이트와 시내 도보여행은 물론 놓쳐서는 안 될 현지 전문가의 팀까지 알차게 담았다. 더불어 휴대하기 용이한 대형 지도를 함께 담았다.
뉴욕 (최고의 뉴욕을 경험하기 위한 모든 것)

뉴욕 (최고의 뉴욕을 경험하기 위한 모든 것)

마이클 그로스버그  | 안그라픽스
0원  | 20110530  | 9788970595719
진짜 뉴욕 여행의 진수를 맛보다! 미국 뉴욕 여행의 진수를 담은 가이드북「론리플래닛 디스커버」시리즈『뉴욕』편.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뉴욕 최고의 명소들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필수 여행지와 체험 정보를 소개한다. 각 지역별 명소와 숙소, 레스토랑, 술집, 카페, 쇼핑, 교통편 등 뉴욕의 최신 여행 정보를 지도와 함께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상세하고 정확한 휴대용 지도(지하철 노선도 포함)를 부록으로 제공해 도움이 되도록 했다.
뉴욕 3부작 (그래픽노블)

뉴욕 3부작 (그래픽노블)

폴 오스터  | 미메시스
25,060원  | 20250430  | 9791155353226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폴 오스터의 1주기를 맞이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그의 대표작인 『뉴욕 3부작』을 그래픽노블로 동시 출간하였다. 브루클린의 별 같은 작가 폴 오스터가 세상을 떠나고 어느새 한 해가 흘렀다. 올해는 그의 대표작인 『뉴욕 3부작』 중 첫 번째 소설 「유리의 도시」가 무려 열일곱 차례 거절당한 끝에 캘리포니아주의 소규모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오스터는 데뷔한 후 약 50년 동안 소설 18편을 포함해 회고록과 각본, 에세이, 시를 쓰고 프랑스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자신의 각본을 직접 감독하기도 했다. 〈주류 독자를 찾아낸 아방가르드 작가〉라는 평에 걸맞게 프랑스 정부의 훈장을 비롯해 유수의 문학상을 받았고, 그의 작품은 40개가 넘는 언어로 옮겨져 베스트셀러로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그리고 그의 대표작인 『뉴욕 3부작』은 폴 오스터라는 세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전조하는 작품이었다. 세 편의 연작 소설로 구성된 『뉴욕 3부작』은 잘못 걸려 온 전화 한 통, 24시간 감시를 의뢰받은 탐정, 실종된 소꿉친구로부터의 전언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로 닮은 세 가지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은 다른 누군가를 감시하고 뒤쫓는다. 독립된 세 인물은 모두 추적을 시작하며 그 끝에는 명확한 답이 있으리라 기대하지만 그들이 목표를 좇으면 좇을수록 모든 것은 더욱 흐릿해지고 그들은 출구 없는 어둠 속에서 자신을 스스로 잃어 간다. 탐정과 작가, 허구와 진실, 우연과 운명 등 서로 다른 것들이 뒤섞이며 혼란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이 소설은 폴 오스터의 세계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도 꼽힌다. 폴 오스터 세계의 원형, 카프카식 탐정 소설 『뉴욕 3부작』은 1994년에 그래픽노블로 출간된 바 있다. 『쥐』로 퓰리처상을 받은 만화가이자 폴 오스터의 친구인 아트 슈피겔만이 감독하고, 프랭크 밀러와 『배트맨: 이어 원』, 『데어 데블: 본 어게인』 등을 작업한 데이비드 마추켈리가 그린 그래픽노블은 즉각 컬트적인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다만 세 소설 중 「유리의 도시」만 출간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머지 두 소설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완전한 작품이 탄생했다. 1994년에 작업에 참여한 폴 카라식이 각색과 「잠겨 있는 방」의 그림을 맡고, 『뉴요커』의 표지와 칸 영화제 등의 포스터 작업을 한 이탈리아 작가 로렌초 마토티가 「유령들」의 그림을 맡았다. 고전을 그래픽노블로 읽는 독서라면 압축된 이야기를 빨리 흡수하기 좋겠다고 추측할지 모르겠으나, 세 작가의 시각적 해석은 그렇게 손쉽게 훑어 넘길 수 있을 만한 성질은 아닌 듯하다. 그보다는 오스터의 문체와 각 작가의 극명히 다른 작법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시학으로 일탈했다고 할까. 가령 암흑의 다층이 펼쳐지는 「유령들」의 삽화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한 사람이 세상에 자기 내면을 열어 보이도록 추동하는 힘은 오직 어둠에만 있〉다는 오스터의 문장만으로 써낸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앞에 두고 있는 듯 낯선 기분에 사로잡힌다. 오스터는 오랜 친구인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의 인터뷰에서 책은 독자의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집필을 끝내고 나면 책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야.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거지. 작가가 쓴 글 속에 독자의 상상과 감정을 자극할 무언가가 있으면, 독자는 영원히 그것을 품고 살게 돼. 훌륭한 픽션보다 생생한 건 없어.〉 어쩌면 이 그래픽노블은 이제 오스터의 것이 아닌 오스터의 책일지도 모르겠다. 세 작가가 자기 안에 영원히 품고 살 오스터의 조각을 그려 냈고, 이제 우리가 그 문장과 그림 속에서 우리만의 영원을 찾아낼 차례인 것이다. ㅡ 옮긴이 임슬애
에이든 뉴욕 여행지도(2025-2026)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뉴욕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뉴욕 여행지도(2025-2026)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뉴욕 여행 가이드 총정리)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 타블라라사
16,929원  | 20250317  | 9791190073738
요즘 시대에 아직도 무겁게 가이드북 들고 해외여행 가시나요?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뉴욕 여행지도 2025-2026”를 출시 하였습니다. 뉴욕(New York City)는 미국 최대 도시로, 세계적인 경제, 문화, 금융, 예술의 중심지입니다.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의 5개 보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850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 입니다.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위치해 있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현대미술관(MoMA) 같은 문화 시설도 유명합니다. ‘잠들지 않는 도시’로 불릴 정도로, 쇼핑, 미식,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를 에이든의 여행지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첫장 앞면은 : 뉴욕 전체 여행지도로 아래로 부루클린 및 자유의 여신상부터 맨 위로 어퍼웨스트사이드를 넘어 센트럴파크 전체를 담을 수 있도록, 뒷면은 : 뉴욕 주요구역으로 맨해튼부터 센트럴파크 도입부분까지 확대하여 더 자세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두번째 장 앞면은 : 미드타운, 지하철노선도, 차이나타운, 윌리엄스버그, 링컨센터, 주택박물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은 : 로어 맨해튼 확대지도와 센트럴파크 확대지도 그리고 소호, 첼시, 덤보, 유니온 스퀘어 확대지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추가로 맵북과 트래블노트가 제공되는데 맵북은 각각의 도시 지도중 중요한 지역을 크롭하여 지도 책자로 만들어집니다. 트래블노트는 각 지역의 계획을 세울수 있도록 지도와 계획노트를 같이 제공합니다. 에이든 지도는 광고가 전혀 없는 순수 콘텐츠 입니다. 여행과 역사에 중점을 맞춘 지도인 만큼 타 지도와의 비교를 불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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