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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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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그래픽노블)
폴 오스터 | 미메시스
25,060원 | 20250430 | 9791155353226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폴 오스터의 1주기를 맞이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그의 대표작인 『뉴욕 3부작』을 그래픽노블로 동시 출간하였다. 브루클린의 별 같은 작가 폴 오스터가 세상을 떠나고 어느새 한 해가 흘렀다. 올해는 그의 대표작인 『뉴욕 3부작』 중 첫 번째 소설 「유리의 도시」가 무려 열일곱 차례 거절당한 끝에 캘리포니아주의 소규모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오스터는 데뷔한 후 약 50년 동안 소설 18편을 포함해 회고록과 각본, 에세이, 시를 쓰고 프랑스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자신의 각본을 직접 감독하기도 했다. 〈주류 독자를 찾아낸 아방가르드 작가〉라는 평에 걸맞게 프랑스 정부의 훈장을 비롯해 유수의 문학상을 받았고, 그의 작품은 40개가 넘는 언어로 옮겨져 베스트셀러로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그리고 그의 대표작인 『뉴욕 3부작』은 폴 오스터라는 세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전조하는 작품이었다. 세 편의 연작 소설로 구성된 『뉴욕 3부작』은 잘못 걸려 온 전화 한 통, 24시간 감시를 의뢰받은 탐정, 실종된 소꿉친구로부터의 전언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로 닮은 세 가지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은 다른 누군가를 감시하고 뒤쫓는다. 독립된 세 인물은 모두 추적을 시작하며 그 끝에는 명확한 답이 있으리라 기대하지만 그들이 목표를 좇으면 좇을수록 모든 것은 더욱 흐릿해지고 그들은 출구 없는 어둠 속에서 자신을 스스로 잃어 간다. 탐정과 작가, 허구와 진실, 우연과 운명 등 서로 다른 것들이 뒤섞이며 혼란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이 소설은 폴 오스터의 세계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도 꼽힌다. 폴 오스터 세계의 원형, 카프카식 탐정 소설 『뉴욕 3부작』은 1994년에 그래픽노블로 출간된 바 있다. 『쥐』로 퓰리처상을 받은 만화가이자 폴 오스터의 친구인 아트 슈피겔만이 감독하고, 프랭크 밀러와 『배트맨: 이어 원』, 『데어 데블: 본 어게인』 등을 작업한 데이비드 마추켈리가 그린 그래픽노블은 즉각 컬트적인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다만 세 소설 중 「유리의 도시」만 출간되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머지 두 소설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완전한 작품이 탄생했다. 1994년에 작업에 참여한 폴 카라식이 각색과 「잠겨 있는 방」의 그림을 맡고, 『뉴요커』의 표지와 칸 영화제 등의 포스터 작업을 한 이탈리아 작가 로렌초 마토티가 「유령들」의 그림을 맡았다. 고전을 그래픽노블로 읽는 독서라면 압축된 이야기를 빨리 흡수하기 좋겠다고 추측할지 모르겠으나, 세 작가의 시각적 해석은 그렇게 손쉽게 훑어 넘길 수 있을 만한 성질은 아닌 듯하다. 그보다는 오스터의 문체와 각 작가의 극명히 다른 작법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시학으로 일탈했다고 할까. 가령 암흑의 다층이 펼쳐지는 「유령들」의 삽화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한 사람이 세상에 자기 내면을 열어 보이도록 추동하는 힘은 오직 어둠에만 있〉다는 오스터의 문장만으로 써낸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앞에 두고 있는 듯 낯선 기분에 사로잡힌다. 오스터는 오랜 친구인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의 인터뷰에서 책은 독자의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집필을 끝내고 나면 책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야.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거지. 작가가 쓴 글 속에 독자의 상상과 감정을 자극할 무언가가 있으면, 독자는 영원히 그것을 품고 살게 돼. 훌륭한 픽션보다 생생한 건 없어.〉 어쩌면 이 그래픽노블은 이제 오스터의 것이 아닌 오스터의 책일지도 모르겠다. 세 작가가 자기 안에 영원히 품고 살 오스터의 조각을 그려 냈고, 이제 우리가 그 문장과 그림 속에서 우리만의 영원을 찾아낼 차례인 것이다. ㅡ 옮긴이 임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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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폴 오스터 | 열린책들
14,220원 | 20141220 | 9788932904719
짓궂은 우연의 장난에 휘말린 이들이 분투 끝에 본 현대인의 초상이라는 거대한 괴물! 폴 오스터의 장편소설 『뉴욕 3부작』. 추리 소설의 형식을 뒤엎어 버림으로써 소설 쓰기에서 완전히 새로운 장을 연 이 작품은 카프카나 베케트의 주제 의식인 부조리의 현대적 변주이기도 하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처럼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로도 해석될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전체를 이루는 구성 요소들로 읽어야 완벽해지는 세 편의 중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윌리엄 윌슨이라는 필명을 쓰면서 맥스 워크라는 사설탐정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탐정 소설을 쓰는 작가인 퀸.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피터 스틸먼의 아내로부터 피터의 아버지인 피터 스틸먼(부자의 이름이 같음)을 감시하는 탐정의 임무를 맡게 된 그의 이야기를 담은 《유리의 도시》, 분명치 않은 이유로 화이트에게 고용되어 블랙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은 블루를의 이야기를 담은 《유령들》, 옛 친구가 알 수 없이 사라진 뒤 그의 방대한 문학 작품들을 관리하게 된 한 작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잠겨 있는 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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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폴 오스터 | 열린책들
0원 | 20160915 | 9788932917917
미국 현대 문학계의 최대 역작 가운데 하나. 장르의 형식을 빌리되 그 관습을 완전히 뒤엎어 버림으로써 소설의 새로운 장을 펼쳐 낸, 가장 미국적인 포스트모던 소설의 완성. 어느 날 탐정 소설가에게 잘못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되는 현대 도시인에 대한 이 오디세이아는 탐정 소설의 외양을 띠고 진행된다. 하지만 진실을 발견하려던 탐정들은 어느덧 자신의 정체성의 위기를 겪게 되고 짓궂은 우연의 장난에 휘말리게 된다.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선정 이유: 미국 내에서는 이미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기수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가고 있었던 폴 오스터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것이 1995년이었다. 폴 오스터는 20~30대 한국의 독서가들로 하여금 감수성의 연대를 만든 중요한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뉴욕 3부작』은 뉴욕에 대한 사려 깊고 역동적인 스케치로서 세계 문학이 21세기에도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훌륭한 답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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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폴 오스터 | 열린책들
11,520원 | 20091130 | 9788932909554
『뉴욕 3부작』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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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rilogy: City of Glass/Ghosts/The Locked Room (폴 오스터『뉴욕 3부작』원서)
폴 오스터 | Penguin Books
18,290원 | 19900401 | 9780140131550
폴 오스터의 초기작 중편소설 3편으로 구성된 뉴욕 3부작. 한밤중에 걸려온 이상한 전화 한통으로 복잡한 사건에 휘말리는 추리소설가 Quinn의 이야기『City of Glass』, 브라운 대학 학생 Blue가 White라는 이로부터 Black을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는『Ghosts』, 뛰어난 작품과 가족을 남긴 채 실종된 친구 Fanshawe를 대신하는 이야기『The Locked Room』. 모두 독특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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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스터 컬렉션 박스 세트 (리커버 특별판, 전4권) (뉴욕 3부작 + 달의 궁전 + 빵 굽는 타자기 + 공중 곡예사)
폴 오스터 | 열린책들
56,880원 | 20220803 | 9788932922744
천부적 재능을 드러내는 탄탄한 문체와 치밀한 구성으로 세계 곳곳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폴 오스터의 대표작 4종이 감각적인 표지의 특별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젊은 시절 이미 <떠오르는 미국의 별>로 불리던 폴 오스터는 기적과 상실, 고독과 열광의 이야기를 전광석화와 같은 언어로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거장이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 문학의 사실주의적 경향과 신비주의적 전통을 한데 엮고 문학 장르의 여러 요소들을 자유자재로 혼성하여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운명과 그것이 인간을 지배하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그의 소설들은 운명적인 만남과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능숙하게 결합시키며 독자들을 있을 법하지 않게 뒤얽힌 우연한 사건들 속으로 빨아들인다. 이번 특별판에서는 폴 오스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들인 『뉴욕 3부작』, 『달의 궁전』, 『공중 곡예사』와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에세이 『빵 굽는 타자기』를 엮어 그의 작품 세계를 톺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번역을 다시 점검해 더 정확하게 다듬고, 표현들을 현대적으로 수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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