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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38,000원 | 20230619 | 9791170870005
《프린키피아》에 쏟아진 동서고금 과학자들의 찬사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근대 과학을 열어 세상을 바꾼 책이기 때문이다. 인류 최고의 천재가 쓴 최고의 책을 소장하는 기쁨을 누려보시라.” - 김상욱(물리학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통해 우주가 인식 가능하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는 우주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우리는 이 위대한 과학 천재에게 현대 문명을 빚졌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천체 물리학자, 세계적 과학 커뮤니케이터) “어느 누가 그보다 더 가까이 신에게 다가갔으랴.” - 에드먼드 핼리(핼리 혜성의 공전 주기를 예측한 천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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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1(큰글자도서)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36,860원 | 20240524 | 9791170871422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과학 애독자의 성서, 뉴턴의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출간! * 해당 도서는 960쪽 분량의 원도서를 총 2권 분량으로 나눈 도서입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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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론의 세계 (기본부터 쉽게 이해하는 미시 세계의 물리학)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8,420원 | 20240515 | 9791161961309
20세기 초까지의 세계관을 뒤집어 놓은 두 이론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이론인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양자 역학)’이다. 이 두 이론은 ‘현대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초가 되는 이론’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너무나 유명해서 그 그늘에 감춰진 경향이 있지만, 컴퓨터를 비롯한 현대 기술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는 양자론과 겨룰 이론은 없다. 양자론은 물질을 작게 분할하면 나타나는 원자, 전자, 빛 등 ‘자연계 주역’의 정체에 다가가는 이론이다. 양자론은 또 아인슈타인을 평생 동안 괴롭힌 불가사의한 요소를 포함한 이론이기도 하다. ‘물체의 존재’에 대한 그때까지의 상식을 뒤집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양자론을 자세히 알게 되어, 그 심오함에 놀라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치 SF 같은 세계관을 제시하는 ‘다세계 해석’을 비롯한 양자론의 독특한 ‘해석’도 자세히 소개했다. 또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자 컴퓨터’, ‘양자 텔레포테이션’, 그리고 ‘양자 암호’ 등도 다루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난해하고 어렵다고만 생각되는 양자론이지만, 반도체와 레이저 등 현대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까운 곳에 응용되어 기술의 토대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조금은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럼 이제 불가사의한 양자론의 세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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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HIGHLIGHT 중고등학교 생물 (중고등학교 생물의 핵심을 그림으로 익힌다)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330원 | 20240315 | 9791161961293
지구는 생명의 행성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부터 거대한 고래까지 다종다양한 생물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에 관한 지식과 이론을 쌓아올린 학문이 ‘생물학’이다. 이 책에서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생물의 중요 항목을 망라해 다루었다. 생물에는 동물과 식물 등의 종의 차이, 생태계의 차이 등 ‘다양성’이 있는 한편으로, 모든 생물이 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유전이라는 메커니즘에 의해 생명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공통성’도 존재한다. 이런 내용을 통해 생물이란 무엇인가,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생물이다. 1장에서는 생명의 가장 중요한 기본 단위이며 생물이 가진 공통성의 상징인 ‘세포’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생물의 개체가 어떻게 태어나고, ‘체내 환경’이 어떻게 유지되어 개체로서 성립하는지를 배운다. 3장에서는 ‘유전’에 대해 배운다. DNA의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알 수 있다. 4장에서는 생명의 설계도인 유전자를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지, 성은 왜 존재하는지 같은 ‘생식과 성’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장인 5장에서는 ‘진화와 생태계’에 대해 살펴본다. 생물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육상의 생태계를 바탕으로 생물이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그 역사와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다양하고 폭넓은 생물의 세계를 풍부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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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영어중역판) (해설서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아이작 뉴턴 | 승산
81,000원 | 20231117 | 9788961390811
해설서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아이작 뉴턴은 1687년 출간한 기념비적인 저서인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즉 『프린키피아』에서 현대 물리학의 발전을 이끈 ‘시간’, ‘힘’, ‘운동의 원리’를 수학적인 용어로 설명했다. 사실상 과학과 종교가 뚜렷이 구분되지 않고 지금처럼 학문이 세분화되기 이전인 17세기에 오직 수학적 원리로 세상의 체계를 설명하고자 했던 뉴턴의 시도는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3세기가 지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되고 양자 혁명이 일어난 뒤인 오늘까지도 뉴턴의 물리학은 관측되는 세계의 수많은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라틴어로 쓰인 『프린키피아』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중 영역본은 1729년 앤드류 모트(Andrew Motte) 판본에 근거하고 있었는데, 1999년 I. 버나드 코헨은 앤 휘트먼과 함께 공인된 3판을 새로 번역한 다음 해설서를 덧붙여서 한 권으로 된 완역본을 출간했다. 코헨이 근 3세기 만에 영어로 완역한 이 권위 있는 현대판은 뉴턴이 최종 승인한 1726년 판에 기반한다. 이전 판본에서 발췌한 내용을 포함했을 뿐 아니라 기존 번역의 오류를 수정하고, 고풍스러운 영어를 현대 산문체와 최신 수학적 형식으로 대체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도서출판 승산에서는 지난 2008년 제임스 글릭의 『아이작 뉴턴』을 시작으로 여러 책을 통해서 뉴턴을 직간접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그리고 본서에 이르러 뉴턴을 향한 여정의 작은 방점을 찍고자 한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오늘날 우리에게 아이작 뉴턴은 거인을 넘어선 어떤 풍경이나 배경에 가깝다. 따라서 그 업적 전체를 단번에 눈에 담기는 쉽지 않으며, 버나드 코헨이라는 과학사의 선구 세대의 어깨에 올라타는 일이야말로 뉴턴을 곡해하지 않고 제대로 바라보는 한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영역본을 기준으로 약 400페이지에 달하는 해설서가 덧붙여진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독자들이 섬세하게 복원해낸 뉴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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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2(큰글자도서)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38,800원 | 20240524 | 9791170871439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과학 애독자의 성서, 뉴턴의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출간! * 해당 도서는 960쪽 분량의 원도서를 총 2권 분량으로 나눈 도서입니다.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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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론의 세계 (기본부터 쉽게 이해하는 미시 세계의 물리학)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9,800원 | 20240515 | 9791161961304
양자론은 물질을 작게 분할하면 나타나는 원자, 전자, 빛 등 ‘자연계 주역’의 정체에 다가가는 이론이다. 양자론은 또 아인슈타인을 평생 동안 괴롭힌 불가사의한 요소를 포함한 이론이기도 하다. ‘물체의 존재’에 대한 그때까지의 상식을 뒤집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양자론을 자세히 알게 되어, 그 심오함에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마치 SF 같은 세계관을 제시하는 ‘다세계 해석’을 비롯한 양자론의 독특한 ‘해석’도 자세히 소개했다. 또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자 컴퓨터’, ‘양자 텔레포테이션’, 그리고 ‘양자 암호’ 등도 다루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난해하고 어렵다고만 생각되는 양자론이지만, 반도체와 레이저 등 현대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까운 곳에 응용되어 기술의 토대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조금은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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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의 운명 1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
마이클 뉴턴 | 나무생각
15,300원 | 20250203 | 9791162183298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배우러 이 세상에 왔는가? 영계의 비밀을 밝히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새로운 사례 연구 삶과 삶 사이, 영혼들은 어떤 경험과 선택을 하는가 《영혼들의 여행》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마이클 뉴턴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뉴턴 박사는 내방자로부터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과 삶 사이의 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예하게 되었나? 그리고 이번 생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삶을 가장 잘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같은 가장 오래된 의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하여 우리에게 해답을 주고 있다. 부제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들의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끈으로 이어져 있으며, 죽은 후에도 영혼에게는 또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연구 끝에 밝혀낸 영혼 세계의 구조는 내방자들이 구술한 영혼 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오랫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 얻어낸 것이었다. 뉴턴 박사는 무신론자든 심오하게 종교적인 사람이든, 그 외 또 어떠한 철학적인 사유를 믿든지, 일단 최면으로 초의식 상태에 들면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며, 누가 우리를 맞아주는지,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어떠한 경로를 택하는지를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최면을 사용하여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한 형이상학적인 연구서라 할 것이다. 신성한 원천에서 창조된 영혼의 불멸성 첫 책 《영혼들의 여행》이 영원무궁하게 흐르는 위대한 강인 영계를 순례한 순례기라고 한다면, 《영혼들의 운명》(전 2권)은 강물을 따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겪게 되는 부수적인 경험들을 세세히 밝혀보려는 의도로 씌어졌다. 인류에게 도움을 주려 존재하고 있는, 믿을 수 없도록 신비스런 삶의 질서와 섭리에 대한 이해를 이 책이 밝혀주고 있다.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하는 길은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아가기 위한 진화의 과정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많은 육체 속에 깃들었지만 그 모든 생애는 불완전했다. 한 생애밖에 존재할 수 없는 육체에 연연하기보다 영혼 자체의 진보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불멸성을 가진 영혼의 힘에 의지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생의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의 목적을 이루고, 치료와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뉴턴 박사는 인생 자체가 약속의 이행을 위해 항상 변할 수밖에 없다고 갈음한다. 세계 속에 오늘 우리가 있는 곳은 내일이면 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인생에서 그렇게 다르게 예측되는 것들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변화 역시 우리를 발전시키는 계획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의 마음을 가리고 있는 일시적인 바깥 껍질에서 헤어날 것이다. 환멸과 실망의 감정에서 인간의 마음을 해방시키고 고양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의식을 넓히고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야 한다. 우리가 느끼는 아픔과 행복 또한 우리가 지구에 와 있는 이유임을 깨달아야 한다. 신성한 원천에 이어진 우리 영혼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임을 깊이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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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과학 (상상의 세계를 과학으로 검증한다)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330원 | 20231215 | 9791161961286
대담한 가정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사고 실험’이라 한다. 갈릴레이의 ‘낙체의 법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 사고 실험이 계기가 되어 발견된 법칙과 이론은 수없이 많다. 이 책에서는 ‘만약 ~하다면?’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상상’의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현상을 사고 실험한다. 1장에서는 만약 인간이 개미 크기라면? 만약 블랙홀에 다가가면? 만약 이 세상이 4차원 공간이라면? 같은, 현실을 벗어난 세계를 물리학의 시점에서 검증한다. 2장에서는 여러 우연이 겹쳐 생명이 사는 행성이 된 지구를 고찰한다. 지구를 탄생시킨 요소 하나하나를 ‘만약의 경우’로 생각함으로써 지구의 기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 시야를 넓히면 우주에 대해서도 수많은 가정을 해볼 수 있다. 만약 우주 탄생 순간의 조건이 달랐다면? 그리고 먼 미래에 우주가 사라진다면? 3장과 4장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역사를 ‘만약의 경우’를 가정해 해설한다. 5장에서는 공상과 현실을 과학적으로 즐기는 ‘SF 영화’와 ‘시간 여행’을 파고든다. 나아가 지구의 생명 이외의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지도 검증한다.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수없이 많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만약의 세계’를 즐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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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아이작 뉴턴 | 휴머니스트
79,000원 | 20230410 | 9791160809862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과학 애독자의 성서, 뉴턴의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출간!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간 국내에는 연구자와 일반 독자가 두루 읽을 만한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번역서가 마땅치 않은 실정이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디자인으로 제작한 완역본으로, 과학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론물리학자 박병철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을 통해 《프린키피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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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삭와삭 맛있는 성경 (잠들기 전에 맛보는 하나님 말씀)
앤드류 뉴턴 | 생명의말씀사
18,000원 | 20241015 | 9788904163779
포근한 잠자리에서 맛보는 하나님의 말씀 잠자리에 누워 하루 한 입씩! 와삭와삭 냠냠!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달콤해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포근한 잠자리에 누워 하루에 한 입씩 맛보는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맛있는 한 입이 되기를 바랍니다. ‘와삭와삭 맛있는 성경’ 말씀을 먹으며 자란 우리 자녀들이 믿음과 지혜가 날마다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 구약과 신약의 많은 이야기 중에 36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 구약은 대부분 인물을 중심으로 성경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신약은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예수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하루에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깊이 묵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오늘 읽을 성경 이야기가 성경 속 어디에 있는지 성경 구절이 나오고, 바로 질문이 등장합니다. 질문의 답을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말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성경 이야기를 읽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삭! 성경 한 입’에서 깊은 묵상으로 들어가 나의 삶에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잠자리에서 읽는 성경으로 만들어졌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 낮잠에 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나 ‘와삭와삭’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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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의 운명 2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
마이클 뉴턴 | 나무생각
15,300원 | 20240110 | 9791162182741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배우러 이 세상에 왔는가? 영계의 비밀을 밝히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 마이클 뉴턴 박사의 새로운 사례 연구 삶과 삶 사이, 영혼들은 어떤 경험과 선택을 하는가 《영혼들의 여행》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마이클 뉴턴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뉴턴 박사는 내방자로부터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최면 요법을 통해 치료하면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과 삶 사이의 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죽은 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예하게 되었나? 그리고 이번 생에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삶을 가장 잘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같은 가장 오래된 의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하여 우리에게 해답을 주고 있다. 부제 ‘삶과 삶 사이의 새로운 사례 연구’에서도 알 수 있지만, 우리들의 죽음은 영원한 이별이 아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끈으로 이어져 있으며, 죽은 후에도 영혼에게는 또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연구 끝에 밝혀낸 영혼 세계의 구조는 내방자들이 구술한 영혼 세계에 대한 기억들을 오랫동안 깊이 연구한 결과 얻어낸 것이었다. 뉴턴 박사는 무신론자든 심오하게 종교적인 사람이든, 그 외 또 어떠한 철학적인 사유를 믿든지, 일단 최면으로 초의식 상태에 들면 사람들은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며, 누가 우리를 맞아주는지,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어떠한 경로를 택하는지를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최면을 사용하여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정리한 형이상학적인 연구서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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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HIGHLIGHT 145 지구 온난화 교과서 (우리가 직면한 자연 재해를 한번에 해설)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200원 | 20230415 | 9791161961255
2021년 8월 9일, 국제연합 산하 기관인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제6차 평가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이것은 전 세계 과학자가 협력하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입각해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지식과 견해를 종합한 보고서이다. 2014년에 공개된 제5차 평가 보고서에서는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은 인간 활동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표현했지만, 이번에는 “인간의 활동으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하기에 이르렀다. 지구 온난화는 틀림없이 인간 탓이라는 뜻이다. 그 후 2021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는 산업화 이전에 비해 기온 상승을 ‘1.5°C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가 정식으로 합의되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여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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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익히는 논리적 사고 (생각하는 힘과 설명력을 기른다)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200원 | 20230215 | 9791161961231
생각하는 힘과 설명력을 기른다 이 책은 재미있게 논리적 사고를 단련하기 위한 책이다. 최근 로지컬 싱킹이라고도 불리는 논리적 사고가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논리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학문이 바로 ‘논리학’이다. 논리학의 역사는 길어 고대 그리스 시대에 그 체계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우리 마음의 작용이나 사물의 사고방식을 다루는 학문으로 심리학이 있다. 논리학도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사고방식을 다루지만, 논리학은 올바른 사고방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편리하지만, 전해야 하는 정보가 생략되거나 주장해야 하는 정보가 애매해지기도 한다. 그런 생략된 정보와 애매한 정보가 바탕이 된 판단과 추리도 올바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1장에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란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규칙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이른바 삼단 논법을 소개한다. 어떤 사항을 추리하기 위해서는 그 전제가 되는 재료가 필요하지만, 재료가 잘못되면 올바르지 않은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도 많다. 올바른 추론 방법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이어서 3장에서는 논리를 수학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논리학은 애매함과 부정확함의 원인을 해소하고자 언어에서 기호로 그 형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기호를 사용해 논리를 나타내면 정확성을 더 증대시킬 수 있다. 또 확률을 사용한 논리적 사고 방법도 소개했다. 4장에서는 논리학이 AI(인공 지능)의 과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토론에 사용되는 논리를 소개한다. 상대방 주장의 문제를 어떻게 지적하면 토론을 유리하게 전개할 수 있는지를 비롯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책 내용 중에는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논리 기호와 생소하게 느껴지는 논리학 용어들이 등장한다. 겁내지 말고 천천히 한줄 한줄 생각하며 읽다보면, 사례가 풍부한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누구나 논리적 사고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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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중고교 수학의 개념과 응용 중고등학교 수학 (그림으로 보는 중고교 수학의 개념과 응용)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200원 | 20220614 | 9791161961187
그림으로 중고등학교 수학의 개념과 응용을 설명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학은 매우 도움이 되는 학문이다. 예를 들어 정부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서 분석할 때 나라의 예산 같은 큰 수를 단순화해 계산하기 위해서는 ‘지수’와 ‘로그’의 개념이 도움이 된다. 자산을 운용할 때는 ‘수열’의 지식을 이용함으로써 미래를 내다보는 운용을 할 수 있다. 신상품의 매상을 예측하고 이익을 전망할 때는 1차 함수와 2차 함수의 지식을 응용함으로써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감염증 확대를 예측할 때는 ‘지수 함수’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 비디오 게임에는 ‘벡터’와 ‘행렬’의 계산이 사용되며, 스마트폰의 메커니즘에는 삼각 함수의 지식이 쓰인다. 또 ‘미분’ ‘적분’을 비롯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수학은 자연계의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물리학에서 꼭 필요한 도구이다. 이 책에서는 중고등학교 수학의 내용을 총망라해 알기 쉽게 해설한다. 그와 동시에 그것이 ‘무엇에 도움이 될까?’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이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수학의 매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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