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61007  | 9791125645054

우즈키 류노스케의 『니나와 토끼와 마법전차』 제7권. 수확제를 즐기던 니나와 앨리스 앞에 나타난 푸른색 머리카락을 한 소녀의 이름은 실비아. 그 옛날, 도로시가 죽였다던 옛 아케시아 제국 소피아 여왕의 딸이었다. 그녀는 도로시에게 자신의 죄를 깨달으라고 전한 뒤 떠났고, 그 다음 날 도로시는 키키를 데리고 모습을 감추고 만다. 도로시와 키키를 되찾기 위해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니나에게, 사쿠라는 예전에 래빗츠의 포수이자 도로시의 전우였던 피네에게 안내하는데…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단행본)

0원  | 20180507  | 9791125645061

니나 일행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감동의 완결!! “누구도 죽게 하지 않을 거야!” 사람을 죽이지 않는 전차대 · 목 없는 래빗츠. 그 뜻을 내세웠던 전차장 · 도로시가 총탄을 맞아 쓰러졌다. 그녀를 잃은 니나 일행이 슬픔에 빠진 한편, 하이디마리의 군세는 침략을 개시한다.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성. 강대한 마력을 지닌 클론 병사. 조직화된 유령전차. 압도적인 전력이 암흐레크를 압박하는 것과 동시에, 한 대의 유령전차가 마을로 온다.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60807  | 9791125645047

니나의 선망의 대상인 가수 리디아가 암흐레크에서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어릴 적 유령전차에게 모든 것을 잃은 그녀가 평화를 호소하며 부르는 아름다운 목소리는 전 세계가 칭송을 마지않는다. 그런 리디아의 콘서트에 출연해달라는 의뢰가 래빗츠 사무소에 전해진다! 손에 닿지 않는 선망의 대상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니나였지만, ‘순백의 노래여신’이라고도 불리는 세기의 가수가 실은 엄청난 폭군 소녀였다?! 무대 위에 서게 된 래빗츠는 난감한 의상과 익숙하지 않은 노래로 고생하는 등, 소동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콘서트 이면에선 어떤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60507  | 9791125645030

사랑하는 래빗호의 포신이 니나의 마력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는 바람에, 포신을 교체할 비용을 벌기 위해 암흐레크를 일주하는 상금 레이스에 출전하게 된 래빗츠. 그런 상황에서 만나게 된 천재 발명가이자 대부호인 청년사장 코르노가 래빗츠의 메이드 사쿠라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레이스의 주최자이기도 한 그는 규정의 10배나 되는 상금과 사쿠라와의 결혼을 건 승부를 제안하고, 이 제안을 사쿠라가 받아들이는데! 절대로 질 수 없는 래빗츠와, 코르노의 신형 전차 그리고 도로시의 과거를 아는 실력파 레이서가 맞대결을 벌인다! 결혼ㆍ상금ㆍ인연! 모든 것이 걸린 레이스가 막을 연다!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50107  | 9791125600398

그것은 동경하던 선배 에밀리아가 국립학교로 복학할 것을 권하는 내용이었다! 바라지도 않던 통지에 솔직하게 기쁨을 표현하는 쿠. 하지만 복학하려면 당연히 래빗츠의 곁을 떠나야만 한다…. 학교 신입생 환영회에 초대받은 래빗츠 일행이었지만, 엘자는 에밀리아의 귀족으로서의 긍지에 자존심이 박살나고 만다. 거기에다 에밀리아를 따르는 쿠의 모습에 엘자는 심한 말을 쏟아내고 마는데?!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41207  | 9791125600381

우즈키 류노스케 소설『니나와 토끼와 마법전차』제3권. 온천여행을 떠난 사립전차대 래빗츠 멤버들. 오랜만의 휴가에 잔뜩 신이 난 멤버들 곁엔 요정처럼 아련한 미모를 가진 소녀가 함께 하고 있었다. 소녀의 이름은 앨리스. 닥터의 사무소에서 메이드로 일하는 그녀는 테오도레 사건 때 연구소에서 탈출하여 래빗츠에게 구조를 요청한 소녀였다. 닥터의 명령으로 래빗츠와 함께 살게 된 앨리스는 어째서인지 모두에게 거리를 두며 행동한다. 앨리스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니나조차 그녀로부터 강하게 거부당하지만, 여기엔 앨리스의 과거와 관련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41107  | 9791125600374

우즈키 류노스케의 소설 『니나와 토끼와 마법전차』 제2권. 고딕&롤리타를 몸에 휘감고, 세상에서 가장 안대가 잘 어울리는 미소녀 테오도레는 17살의 몸으로 엔데 시의 시장을 맡고 있는 귀족 집안의 아가씨. 사립전차대 래빗츠의 멤버들은 그녀의 초대에 응해, 엔데 시를 방문한다. 한편 래빗츠를 떠나 가족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 니나는 엔데 시 부근의 개척촌에서 가족 그리고 의외의 인물과 재회한다. 하지만 개척촌은 도적단에게 정기적으로 약탈을 당하고 있어서,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도적단에게 저항하며 싸울 것을 주장하는 니나. 거기에 개척민들의 선택은…?!

우즈키 류노스케  | 학산문화사

0원  | 20141007  | 9791125600350

전쟁의 포화 속에서 방황하는 신세가 된 소녀 니나. 어느 날, 그녀는 결혼식장에서 몰래 음식을 훔쳐 먹다가 들키고 만다. 경찰에 끌려갈 걸 각오한 니나였으나, 마력구동 전차와 함께 나타난 소녀들에게 용서를 받는다. 그녀들은 바로 전쟁이 낳은 재앙인 유령전차들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사립전차대… 통칭 ‘목 없는 토끼들-래빗츠’의 멤버들이었다. 그리고 그때 유령전차의 습격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려퍼진다. 한때 전차를 타본 적 있던 니나. 그리고 포수가 없었던 래빗츠, 래빗츠의 전차장 도로시는 멤버들을 향해 이렇게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