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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처럼"(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2971139

하루 한 장 니체 아포리즘 (365일 니체처럼 지혜롭게)

프리드리히 니체, 황국영  | 동녘
15,300원  | 20240105  | 9788972971139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쇼펜하우어와 함께 현대철학의 서막을 연 니체! 니체의 365개 잠언 속에 담긴 인생의 가르침 하루 한 장, 니체처럼 지혜로워지는 365일 잠언 수업 니체의 철학 사상과 그 핵심이 무엇이며, 또한 니체의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하루 한 장, 쉽고 편안하게 니체의 잠언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그 잠언에 담긴 니체의 철학을 쉬운 해설로 풀었다. 니체의 주요 저서에 나오는 번뜩이는 잠언들을 통해 니체의 핵심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잠언 속 깊은 뜻을 들여다보며 삶의 목표를 정하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삶의 모든 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이 시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하루 한 장, 매일 10분, 니체의 아포리즘을 만나면서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고, 다시 삶이라는 바다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매일 니체와 대화하고 느끼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다져나갈 수 있다.
9791164711451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니체에게 듣는 아모르 파티 수업)

나타나엘 마슬로  | 행성B
13,500원  | 20210528  | 9791164711451
삶의 주인이 나 자신임을 선언한 자, 기존의 가치를 깨뜨리며 행복을 노래한 자, 스스로 심리학자라고 선언하며 인생을 다각도로 해석한 자, 모두 위대한 철학자 니체를 향하는 말이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니체가 남긴 핵심적인 삶의 태도 34가지를 추려 니체처럼 자유롭고, 니체처럼 생각하고, 니체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니체 전문가 ‘나타나엘 마슬로’가 쓴 이 책은 니체의 대표적인 아포리즘과 함께 풍부한 해석을 담아 보다 쉽게 니체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알긴 어려운 니체의 사상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질문을 책 전반에 걸쳐 던져준다.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니체 사상에 익숙해짐은 물론 자기철학의 힘도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사유의 범주를 평가하고, 삶에 진단을 내리도록 돕는 니체 입문서이자 생각의 체험이다. 뿐만 아니라 풍부하게 인용된 니체 대표 저서의 핵심 문장으로 독서의 즐거움도 충족시킨다.
9791171830138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지혜롭게 나이 드는 삶의 철학)

윤지원  | 유노책주
15,750원  | 20240305  | 9791171830138
“인생의 모든 해답은 철학에 있다” 허무함을 채우는 법부터 불안을 달래는 법까지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철학자의 30가지 말들 살다 보면 문득 “나 지금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와 같은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과거를 떠올리면 괴롭고, 현재를 생각하면 힘겨운데, 미래를 상상하는 것조차 불안하기만 한 날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인생은 원래 혼자 걸어가는 길이라지만, 가끔 방향을 잃은 날은 의지할 매뉴얼이 간절해지기도 한다. 또는 지금의 고민을 누군가 대신하고 답까지 내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에는 당신이 인생에 궁금해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주위의 많은 것들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겨 그냥 되는 대로 살고 있다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관계로 골치가 아프다면, 산다는 게 그저 힘겹기만 한 날이라면, 진짜 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았다면, 남은 인생을 생각하면 그저 불안하기만 하다면, 의미 있는 것들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고 싶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철학’이다. 유명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우리에게 삶이 흔들리고 고단해도 허무에 빠지지 말고 적극적으로 삶을 긍정하고 책임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인간인 ‘위버멘쉬’, 즉 ‘초인’이 되라고 덧붙인다. 이 개념은 이 세계가 영원히 반복된다는 ‘영원회귀(영겁회귀)’ 이론으로 이어지며, 그 유명한 “아모르 파티(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말을 남기는 데 이른다. 운명을 개척하고 영원히 반복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삶을 만들라는 의미이다.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에는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지혜로운 30명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사유하며 남긴 이야기들을 담았다. 사는 게 한없이 힘겨울 때, 내 인생이 남보다 못한 것 같을 때, 다가올 죽음이 두려울 때, 인생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인생의 모든 해답과 지혜롭게 나이 드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처받지 않는 마음, 상처받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힘, 흔들리지 않는 삶, 중심을 잃더라도 금세 균형을 맞추는 힘은 바로 지혜에서 온다. 인생에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철학자의 인생 수업을 통해 삶의 허무함을 채우는 법부터 미래의 불안을 달래는 법까지 올바른 인생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9791196176938

니체처럼 2240400404 (우리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김준산  | 페이퍼르네상스
44,000원  | 20180404  | 9791196176938
겨울잠에서 깨어날 것을 권유한다. “인간은 포기할 수 없다고 소리칠 때, 위대한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태어나는 이 봄은 죄다 사건이 돼야 한다. 생존이 목적이 아닌 인간 생기를 위한 공격력으로, 안정을 의존하는 존재적 누추함에 대한 반기로, 편견의 적에 맞서는 날카로운 무기로, 당신의 사유가 한 뼘 자라나기를 바라는 찬가의 언어들을 담았다.
9791196176921

니체처럼 1220401224 (우리에게 생략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김준산  | 페이퍼르네상스
79,000원  | 20171224  | 9791196176921
여기, 편견의 적과 싸운 투쟁의 기록이 있다. 『니체처럼 1220401224』은 철학을 일상으로 녹여낸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생활과 먼 지성은 공허하기에, 저자는 제 자신을 사례로 언어를 비볐다. ‘보드리야르는 스마트폰, 사르트르는 만화, 파농은 물티슈’ 등, 철학을 생활에 바짝 붙어있는 사물과 연결했다. 자신의 생과 엮어 한 자 한 자 정직한 문장으로 철학을 풀어낸다.
9791157955039

니체와 고흐 (누구나 한 번쯤 니체처럼 생각하고 고흐처럼 꿈꾼다)

프리드리히 니체  | 스타북스
0원  | 20200205  | 9791157955039
니체의 독설은 에세이보다 아름답고 시처럼 감미롭다 ‘절대 진리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간 다이너마이트 실패와 좌절, 고난을 겪으며 영원에 대한 갈망을 그린 화가 철학을 넘어선 철학자 니체의 너무나 인간적인 고뇌와 방황의 광시곡 이 책은 명작과 명작의 만남이라는 콜라보 형식의 기획으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꾸몄다. 니체의 잠언들을 삶, 아름다움, 지혜, 인간, 존재, 세상, 사색, 신앙, 예술가 등 10개 주제로 나누어 읽기 쉽게 정리하여 고흐의 그림과 함께 보기 좋게 배치했다. 니체는 절대 진리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파하면서 기존 질서와 고정관념을 사정없이 깨버린 현대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철학가로, 일본에서는 문장을 정리하여 ‘니체의 말’이라는 제목으로 200만부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철학을 온몸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존재를 자신의 삶 자체로서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해 나갔다. 그는 허무주의에 무릎 꿇지 않고 싸웠고 현실을 버리지 않고 끌어안았다. 그는 삶을 사랑했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에 대한 가치 역시도 스스로 결정했다. 니체의 삶이 곧 하나의 사상이었고, 니체의 사상이 곧 그의 삶이었다. 생전에 한 작품도 팔지 못한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의 화가 고흐.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로 불리며 별을 그린 화가로 유명한 고흐는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시간은 내가 미친 듯이 그림을 그릴 때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한다”고 했다. 고통과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폭발적인 열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정물: 화병의 해바라기」 「아를의 여인」 「붉은 포도밭」 「씨 뿌리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이런 주옥같은 작품을 이 책에서 만나 보면서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고뇌하는 힘든 삶에 영혼의 위로가 되고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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