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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1"(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4450031

니체 1

마르틴 하이데거  | 길(도서출판)
0원  | 20100127  | 9788964450031
시인 철학자라고 평가되던 니체를 서양의 위대한 형이상학자로 평가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대작. 철학사적으로 서양 형이상학을 극복한다고 자처하는 니체가 결국은 서양 형이상학을 완성하고 있다는 하이데거의 도발적인 주장은 그 후의 모든 니체 철학자들이 두고두고 대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로서의 힘에의 의지' '동일한 것의 영원회귀' '인식으로서의 힘에의 의지'가 그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핵심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은 '힘에의 의지'와 '동일한 것의 영원회귀'라고 할 수 있다. 1936~1940년까지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이루어진 강연을 토대로 이루어진 글들이다. 곧이어 번역ㆍ출간될 제2권에서는 여기에 몇 개의 논문들이 덧붙여진 것이다(여기서 하이데거는 니체 철학과 나치즘과의 관계를 분석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이데거 사상의 전개과정을 엿볼 수 있지만, 더 값진 것은 니체 철학에 대해 이전의 해석에 대한 전복적 사유를 시도함으로써 니체 연구에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9788970134215

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 이러한 맥락에 관한 추정 플라톤의 대화 연구 입문 . 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1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 1)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0원  | 20031115  | 9788970134215
니체 사거 100주년을 맞아 책세상 출판사에서 내고 있는 니체전집 중 한권이다. 책세상의 니체전집은, 니체 연구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KGW)중에서 서신과 주해서를 뺀 나머지를 번역하는 것으로 총 21권 예정이다. 이 전집은 니체전집의 정본을 번역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 그리고 니체 사거 100주년에 대한...
9788960525757

니체선생 1

마츠코마  | 길찾기
6,300원  | 20160131  | 9788960525757
『니체선생』 제1권. 취업재수생 마츠코마가 일하는 편의점 ‘쓰리세븐 사원앞점’에서 신입 아르바이트 ‘니이가키 토모하루(약칭 니체선생)가 일하기 시작했다. 신과 같은 대접을 요구하는 진상 고객에게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며 강렬하게 편의점 업계에 데뷔한 니체 선생. 접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체의 허례허식이 없는 솔직한 언행으로 고갱님들에게 통쾌한 펀치를 날려주는 거물 신입 니체선생. 비정규직과 블랙기업의 멍에 속에서 각종 진상 손님과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의 밑바닥에서 억눌려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니체 선생의 활약은 끝이 없다. 3포 세대에서 5포 세대로… 그리고 결국은 N포 세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을 위로하는 만화.
9791189088279

1시간에 읽는 니체

발터 지글러  | 교학도서
8,550원  | 20210901  | 9791189088279
니체는 모든 철학자 중에서 가장 도발적이고 논란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인류에게 요구한 것은 엄청난 것이었다. 그것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넘어 발전하여 "위버멘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종교에서 삶의 의미를 끌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니체의 말처럼 “신은 죽었다.” 이 짧은 격언은 전 세계에 울려 퍼졌다. 니체는 인간이 자연과학의 발달로 ‘이 너머’에 대한 모든 믿음으로부터 자신을 해방 시켰으며,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자기 손에 넣을 기회를 얻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신의 죽음'이 떠났다는 삶의 빈틈을 메우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들은 민족주의, 사회주의, 인종주의, 자본주의와 같은 새로운 신들 또는 우상들 속에서 구원을 계속 추구한다. 그러나 니체는 새로운 신들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에 빠져드는 대신, 우리 자신을 믿고, 우리 자신의 ‘힘에 대한 의지’가 펼쳐지도록 허용하고, ‘위버멘쉬’가 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꽃이 태양을 향해 뻗어나가고 동물이 영양을 섭취한 후에도 끊임없이 찾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매일같이 우리의 삶을 지키고 풍요롭고 강렬하게 만들기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이 투쟁을 하는 것은 항상, 부분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감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누가 매니저로 일을 신청하고 그것을 얻든지 간에 반드시 지원했다가 실패한 사람들 사이에 쓰라린 실망을 안겨줄 것이다. 니체는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키워간다"라고 쓰고 있다. 하지만 ‘권력에 대한 의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표현을 발견한다. 예술가, 가족의 아버지, 정치인, 사업가, 직원, 우리는 모두 정말로 그들 개개인의 고도로 개인적이고 특별한 자기 발전의 길을 찾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가 되어라!" 『1시간에 읽는 니체』는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 160여 구절로 차근차근 그의 신나는 철학을 설명한다.
9791172244156

횔덜린, 니체, 고흐 1부 (고독한 영혼들의 비가)

박현숙  | 북랩
17,100원  | 20241220  | 9791172244156
기독교 세계관과 영적 분별력을 키워 주는 흥미로운 철학 소설 아방가르드적 사회인과 아방가르드적 종교인으로서 아방가르드적 예술가로 살다 간 지난한 영혼! 슐라이어마허는 그가 제작한 “종교”에 슬그머니 기독교를 빗대어 마치 이 “종교”란 것이 창조주와 성경을 넘어서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그 위에 당당히 군림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멍석을 깔았다. 그리고 창조주로부터 내려온 일반 은총인 이성의 법과 도덕법의 발로로 그동안 사람들이 연구해 온 형이상학과 도덕이 무례하게 “종교”의 영역을 침범하였다고 한바탕 으름장을 놓았다…. 기존 형이상학과 도덕에게 작심하고 다가가 생뚱맞은 딴지를 걸어 댄 슐라이어마허의 구실은 다름 아닌 자신이 접수할 구역을 상대가 불법으로 침해하고 있다는 식으로 여기엔 자신의 종교론을 기존 사상들과 차별화된 것으로 부각시키고 선전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슐라이어마허는 종교의 대상은 형이상학과 도덕의 대상과 동일한 우주이기 때문에 종교는 이 대상에 대해 이들과 전혀 다른 관계를 보여 줘야 한다고 두 주먹을 치켜들었다. - 본문 중에서
없음

니체선생 세트 (1~8권,전8권)

마츠코마  | 길찾기
50,400원  | 20240830  | 없음
9788937415913

니체와 철학 (들뢰즈의 창 1)

질 들뢰즈  | 민음사
13,500원  | 20010312  | 9788937415913
은 들뢰즈 사상사에 있어서 첫 번째 시기, 즉 철학사의 중요 인물(니체, 베르그송, 스피노자, 칸트 등)을 탐색해 나가면서 독특한 해석 작업을 수행하던 시기에 출간된 초기 작품이다. 들뢰즈는 허무주의자로, 파시스트로, 모호하고 무시무시한 예언자로 왜곡되었던 니체 철학의 면모를 일신하면서, 언제나 철학사 밖의 이방인처럼 존재했던 니체를 철학사 내에 명백하게 위치시킨다. 은 니체에 대한 다른 해설서와는 구분되는 독특함이 담겨져 있다. 독특하다는 것은 결국 들뢰즈 철학의 특이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들뢰즈 생성철학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85345088

니체(철학의샘을만든사람들 1)

J.P.스턴  | 지성의샘
9,000원  | 20050415  | 9788985345088
니체의 주요 핵심사상을 면밀히 탐구하였다.
9788970134727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니체전집 21)

F. W.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22,500원  | 20041110  | 9788970134727
완간을 앞둔 책세상 니체전집 21권. 니체의 후기 사유인 '생성의 철학' 또는 생성에 대한 '긍정의 철학'의 내용이 완성되는 시기에 씌어진 유고 중 하나이다. 니체의 마지막 작품들에 쓰인 광범위한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마지막 시기의 니체 사상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니체의 공식 저작과는 달리 사유와 이론 정립의 과정에서 고민하는 니체 본연의 모습이 부각된다. 니체는 책 속에서 다양한 단상과 성찰을 통해 현대성 비판과 해체의 정신, 새로운 철학 건설의 의지를 드러낸다. 도덕 가치의 기원을 살펴 도덕과 선 의지, 양심과 이기심을 재평가하고 다양한 이론으로 현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마지막 시기 니체의 사상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9791175052147

여명 1 (우리가 ’옳다’고 느끼는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

프리드리히 니체  | 해밀누리
16,200원  | 20251215  | 9791175052147
도덕의 새벽을 향한 니체의 첫 실험 『여명』의 본질을 다시 밝혀내다 『여명(Morgenröte) 1』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Morgenröte에서 펼친 사유 가운데 초반부 핵심 사상을 선별하여 하나의 권으로 새롭게 엮은 책이다. 『여명(Morgenröte) 1』은 니체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지나 본격적으로 도덕 비판의 사유를 정교화하던 시기의 작품이며, 그의 후기 사유로 이어지는 사상적 전환점으로 평가되어 왔다. 이 책에서 니체는 오랜 세월 서구 문명을 지탱해 온 도덕적 확신과 관습적 가치가 실제로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배후에는 어떤 비합리적 충동과 심리적 경제가 작동하는지를 끈질기게 추적했다. 특히 ‘도덕은 진리의 결과가 아니라 성공한 관습과 힘의 산물’이라는 주장, ‘우리의 판단은 이웃의 기준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데서 생긴다’는 통찰, ‘의지·동기·자아 등 인간이 자명하다고 믿어온 심리현상 자체가 사실은 언어적 편견의 산물’이라는 분석을 통해 기존 도덕철학이 다루지 못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본 1권은 원전 5권 전체 중에서 사유의 얼개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세 개의 권을 선별하여 구성되었다. 독자는 니체가 구체적 사례, 심리학적 관찰, 도덕의 기원에 대한 가설을 통해 어떻게 전통적 선악 개념을 해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인간으로 서기 위한 훈련을 제안하는지를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다. 특히 도덕적 명령의 권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왜 특정한 방식으로 느끼고 판단하게 되었는가’를 성찰해야 한다는 그의 문제의식은 19세기와 오늘 사이의 거리를 뛰어넘어 현대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질문을 던진다. 사회적 규범, 관습, 도덕의 구속이 여전히 개인의 사고를 제한하는 시대에, 니체의 사유는 익숙한 가치 뒤편의 심층 동력을 드러내어 새로운 사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철학적 밀도와 문학적 생동감이 공존하는 이 책은 철학 입문자에게는 사유의 전복을 경험하게 하고, 기존 독자에게는 니체 사상의 기원을 다시 읽는 계기를 제공한다.
979117087389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

프리드리히 니체  | 휴머니스트
10,800원  | 20251104  | 9791170873891
니체를 자극한 영감(靈感)의 땅, 스위스 극단의 집중력으로 열흘 만에 탄생시킨 제1부는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한 편의 독립된 시(詩) 서양 정신의 가치 시스템을 뒤집는 혁명적인 작품이자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희망의 메시지 견디기 힘들 만큼 심각한 안통과 두통, 복통에 시달린 니체는 눈과 몸이 참아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스위스와 남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아다니며 글을 썼다.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기본 사상 중 하나인 ‘영원회귀’를 떠올린 것도 스위스 실바플라나 호숫가 숲 그늘 아래의 한 바위 앞을 지나면서였다. 지금도 그 바위는 ‘니체 바위’라고 불린다. 니체가 스위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전체 4부로 구성된 방대한 작품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중 제1부만 옮겼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명성과 사상의 중력 때문에 접근하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먼저 그 ‘접근 불가’라는 부당한 인상에서 벗어나고자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는 제1부를 번역해 출간한다. 제1부부터 차근차근 독파해나간다면, 무거움의 정신에 맞서 경쾌한 언어로 춤추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9788924172874

다비트 슈트라우스, 고백자이자 작가 (반시대적 고찰 1)

프리드리히 니체  | 퍼플
10,000원  | 20250920  | 9788924172874
프리드리히 니체의 «반시대적 고찰»은 모두 4부로 이루어진 논문 모음집이다. 1873년 1권에 해당하는 「다비트 슈트라우스, 고백자이자 작가」를 시작으로, 1874년 2권인 「삶에 대한 역사의 이로움과 해로움에 관하여」 및 3권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가, 마지막으로 1876년에 4권인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가 출간된다. 여기 옮긴 「다비트 슈트라우스, 고백자이자 작가」는 바로 «반시대적 고찰» 1권에 해당한다. 번역 대본으로는 디지털 고증판 니체 전집(Digitale Kritische Gesamtausgabe Werke und Briefe; eKGWB)에 수록된 텍스트를 이용했다. 이미 두 종의 한글 번역본이 나와 있지만, 니체의 오랜 독자이기도 한 옮긴이로서는 기존 번역본에 다소 아쉽게 느낀 점이 있어 새로 옮겨 내놓는다.
9791160233377

비극의 탄생: 시민을 위한 예술을 말하다 1 (시민을 위한 예술을 말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 평사리
34,200원  | 20231025  | 9791160233377
아폴론적인, 디오니소스적인 예술 강력해지는 국가에서 예술은 무엇인가? 아테네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하며 강력한 국가로 발돋움하던 시기에, 왜 그리스인들은 ‘비극’에 열광했을까? 20대 고문헌학자 니체는 프로이센과 프랑스 간에 벌어진 전투의 한복판에서 이런 고민을 펼칩니다. 이 보불 전쟁에서 프로이센은 프랑스를 굴복시켰고, 점령지 파리에서 독일제국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니체는 다시 독일이 강력해지는 시기에 왜, 바그너의 음악극과 같은 뛰어난 예술이 탄생하는가에 주목합니다. 비극은 무엇인가, 음악정신은 무엇인가? 왜, 약한 국가가 강력해질 때 비극(음악)은 대유행하고, 비극(음악)이 죽었을 때 강력했던 국가는 몰락하는가? 국가의 성쇠와 음악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결합된 예술 1권은 「자기비판의 시도」, 「바그너에게 바치는 서문」과 네 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자기비판의 시도」는 두 가지 관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는 시대적 문제의식으로서, 『비극의 탄생』을 염세주의와의 대결이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 다른 하나는 말 그대로 ‘자기비판’으로서, 16년 전 집필한 『비극의 탄생』의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비판한다는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 「바그너에게 바치는 서문」은 니체가 『비극의 탄생』을 처음 집필할 때 쓴 글이다. 원제목은 『음악정신으로부터 비극의 탄생』이다. 이 글을 읽을 때, 니체가 말한 ‘음악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 ‘음악정신’은 하나는 디오니소스적인 음악이며, 다른 하나는 디오니소스적 음악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바그너, 바그너의 음악, 바그너의 음악극이다. 1장은 아폴론적 예술의 원리와 디오니소스적 예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동시에, 양자가 예술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한다. 2장은 아폴론적 예술을 설명한 장이다. 2장은 예술과 모방의 관계를 아폴론적 예술의 관점에서 다루고, 왜 아테네에서만 디오니소스 축제가 방탕과 일탈로 치달리지 않았는가도 아폴론적 관점에서 답한다. 3장은 두 가지 질문과 아폴론적 해답을 담고 있다. 첫 질문은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이다. 니체는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를 통해 인간의 삶은 지극히 고통스럽다고 답한다. 둘째 질문은 ‘예술의 역할이란 무엇인가?’이다. 니체는 이 질문에 아폴론적인 예술인 조각의 관능미과 서사시의 소박미로 답한다. 4장은 아폴론적 예술의 기본 원리를 다룬다. 아폴론적 예술의 기본 원리는 척도이며, 이 척도를 넘어서면 과도함이다. 디오니소스적 예술이란 아폴론적 척도를 넘어선 과도함을 전제로 한다. 니체는 아폴론과 척도 그리고 디오니소스와 과도함이 결합된 예술이 아티카 비극과 디티람보스라고 주장한다.
9788970132617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니체전집 7)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18,000원  | 20010520  | 9788970132617
니체전집의 정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을 완역한 책. 옮긴이들은 그동안 일어판 중역이나 비전문가에 의한 번역으로 인한 니체 원전의 훼손과 니체 철학의 개념상 오류를 상당수 바로잡으며, 이 시리즈를 통해 니체철학의 '온전한 이해'를 꾀하고 있다. 니체는 이 책의 서문에서 "모든 가치는 뒤집을 수 없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처럼 '통상적인 가치평가와 존중되는 관습들을 전복시키기 위한' 그의 시도는 자신의 초기 저작에 담긴 사유를 해체하고 학문과 예술, 철학의 의미를 새롭게 규정하는 데 이른다. 따라서 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긴 중요한 철학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중 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만은 실은 것으로, '자유정신'이라는 니체의 핵심 사상이 담겨있다. 짧게는 한 줄에서 길게는 서너 쪽에 이르는 독립적인 단편 630여 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형이상학, 도덕,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적 논의에 이어, 후반부에서는 친구의 문제, 남성과 여성, 가족의 문제 그리고 국가의 문제를 간결한 문장 형식 속에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단편적인 표현 양식은 이전의 저작과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으로, 니체는 짧은 글을 통해 모든 이상주의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필요와 동경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있다. 니체 연구로 석, 박사 학위를 받은 옮긴이는 난해한 니체의 문장을 읽는이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 좀더 원문에 가깝게 번역했고 이에 대한 충실한 해설도 함께 실었다.
9788924099065

한자병용판(漢字倂用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권

니체 (탁양현 옮김)  | 퍼플
10,700원  | 20220809  | 9788924099065
차라투스트라 서론(序論) 1장.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의 몰락(沒落) 1. 고향(故鄕)을 떠나 산(山) 속으로 들어간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에 대(對)해서 들어 본 적 있는가. 차라투스트라는 서른 살이 되었을 때, 그의 고향(故鄕)과 고향(故鄕)의 호수(湖水)를 떠나서, 아주 깊은 산(山) 속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고독(孤獨) 자체(自體)를 즐기면서, 10년 동안이나 아무런 권태(倦怠)도 느끼지 않으며 지냈다. -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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