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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으)로 3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248349

기술공화국 선언 (강력한 기술, 흔들리는 가치,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알렉스 카프, 니콜라스 자미스카  | 지식노마드
21,996원  | 20250815  | 9791192248349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알렉스 카프가 전하는 미래에 대한 성찰과 제언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와 법률 고문 니콜라스 자미스카가 함께 쓴 《기술공화국 선언》은 기술 시대에 꼭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미국은 왜 점점 약해지고 있을까? 저자들은 그 중심에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미국을 이끈 힘은 기술이었지만, 그 기술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야망을 잃는 순간, 서구 문명 전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책은 먼저 실리콘밸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핀다. 과거에는 국방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던 실리콘밸리가, 이제는 사진 앱이나 광고 알고리즘 같은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제 엔지니어들은 국가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기업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변화가 단지 산업의 방향 문제만이 아니라, 서구 사회 전체의 문화적 쇠퇴와 깊이 연결돼 있다고 본다. 과거 미국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발전을 추구하는 나라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기술 산업은 공동체와 국가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책은 기술이 더이상 단순한 편리함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다고 강조한다. 특히 AI 같은 범용 기술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며, 세계 정치의 중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들은 기술 산업이 이제 국가의 바깥이 아니라 중심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AI는 의료, 국방, 교육 등 사회의 핵심 공공 문제를 새롭게 설계하고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한다. 기술이 공공성과 책임을 외면한다면 민주주의도 지속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AI 발전을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나 오락으로만 보는 시각을 강하게 비판한다. 실제로 알렉스 카프는 미국 국방부와 CIA 등과 협력하며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테러와 국제 분쟁을 분석해온 경험이 있다. 그는 AI가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될 수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핵무기가 전후 세계 질서를 재편했듯이, AI도 전략 자산으로 다뤄져야 하며 공공성과 국가적 가치를 위해 쓰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9788990247674

블랙 스완 (위험 가득한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동녘사이언스
25,200원  | 20180430  | 9788990247674
월스트리트에 출현한 검은 백조! 흑백논리에 젖은 월가의 허상을 통렬히 비판!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금융 위기의 진원지인 월스트리트의 허상을 통렬히 파헤쳤다. 백조는 흰색이라는 일반적 논리를 깬 검은 백조 발견 이야기에서 착안되었다. 검은 백조는 매우 개연성이 희박한 사건이며, 엄청난 충격을 동반한다. 현실로 나타나면 뒤늦게 설명을 시도하여 검은 백조가 설명 가능하고 예견 가능했던 일인 것처럼 여기게 만든다. 구글의 성공, 911테러 등이 대표적인 검은 백조다. 저자는 이런 내용과 함께 종교의 발생부터 개인의 삶까지 우리 세계의 모든 영역에 검은 백조가 잠복해 있다는 것을 밝힌다. 이전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쳤던 것들이 이제는 큰 충격을 몰고 온다고 주장하며, 오늘날 더욱 자주 출몰하는 검은 백조 현상을 심각하게 소개한다. 무작위성에 대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맹목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검은 백조가 출현하기 전까지 이를 감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느닷없이 검은 백조가 출현하는 극단의 왕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검은 백조와 공존하고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간결하게 제시한다.
9791192817910

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

니콜라스 볼링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14,400원  | 20251117  | 9791192817910
명의 비밀이 숨겨진 무덤과 각자의 이유로 무덤을 파헤치는 사람들 사라졌던 시체들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1832년 봄, 영국의 작은 도시 위디 바텀에 사는 열다섯 살 소년 네드는 교회지기인 할아버지와 파리 모스카와 함께 살며 교회 뒤 묘지에 묻힌 위디 바텀 주민들을 돌본다. 평화롭게 무덤을 파고 관을 묻으며 생활하던 어느 날, 누군가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훔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날 묘지에서 치러진 장례식에 웰레스트 가문의 아가씨 비드가 찾아와 이름 없는 무덤에 대해 물으며 기묘한 인상을 남긴다. 비드는 낡아 빠진 저택에서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는데, 가문의 수치로 여겨지는 조상 허버트의 기이한 연구에 매료되어 몰래 과학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비드를 끔찍이 사랑하는 아버지는 비드가 어서 결혼하여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드를 피니어스라는 남자와 결혼시키려 한다. 훤칠하고 똑똑하며 다정한 피니어스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비드에게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단점이 하나 더 보이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결혼만큼은 막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모든 인물에게는 보이는 것과는 다른 비밀이 한 가지, 혹은 그 이상 숨겨져 있다.
9791193358825

노트북

니콜라스 스파크스  | 모모
13,500원  | 20240508  | 9791193358825
대체 불가능한 레전드 클래식 로맨스 《노트북》 새 번역·새 표지로 한층 더 화려하게 재탄생하다! 출간 즉시 전 세계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현대 로맨스 거장의 탄생을 알린 《노트북》이 마침내 모모에서 전격 재출간됐다. 1998년 국내 첫 출간 이후 약 3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재탄생한 전면 개정판이다.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주인공 노아와 앨리의 순애보를 애틋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눈물샘을 뜨겁게 자극했다. 2004년 라이언 고슬링·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개봉해 멜로의 역사를 다시 쓴 것은 물론,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회자되며 복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세대를 막론하는 클래식의 힘으로 진정한 사랑과 낭만의 의미를 되짚는 이 기적 같은 스토리가 또 한 번 눈부신 설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9791161293028

대제사장 예수

니콜라스 페린  | 새물결플러스
36,000원  | 20250620  | 9791161293028
본서는 니콜라스 페린의 삼부작 『예수와 성전』(원서 2010; 새물결플러스 2021), 『대제사장 예수』(2018; 새물결플러스 2025), 『희생제물 예수』(근간) 가운데 두 번째 책이다. 본서는 예수의 사역을 제사장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예수가 자신을 “이스라엘의 종말론적 대제사장”으로 인식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말하자면 예수가 제2성전기 유대교에서 고대했던 대제사장적 메시아에 대한 염원을 성취한 존재라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의 대제사장 직분에 대한 이해야말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명확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믿으며,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신약성서 여러 본문에 대한 치밀한 주석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구약과 신구약 중간기 문헌, 그리고 다양한 후기 유대교 문서들에 의존한다. 본서는 크게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61709835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니콜라스 데이  | 보물창고
16,200원  | 20250410  | 9788961709835
〈모나리자〉는 '왜' 유명할까? -세계적인 유명세에 얽힌 아무도 모르는 뒷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신비로운 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시버트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동시에 수상한 『모나리자가 사라졌다』가 출간되었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긴박한 추리소설처럼 펼쳐지는 니콜라스 데이의 흥미로운 전개 방식과 브렛 헬퀴스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가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려 주는 논픽션 도서이다. 1911년, 루브르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도둑맞았다! 파리에서 가장 별일 없고 한가한 곳이었던 루브르 박물관 앞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 전까지는 대중들에게 아무 존재감이 없었던 〈모나리자〉는 순식간에 온 세상 사람이 다 아는 그림이 되었다. 사람들은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와 분위기를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루브르 박물관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말이다. 오랜 수사에도 범인은 잡히지 않고, 황당한 진실만이 드러날 뿐이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라진 작품이 한 두 개가 아니라는 것! 하루아침에 대스타가 된 〈모나리자〉의 그림 속 여인은 누구일까? 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떤 사람일까? 루브르 박물관은 왜 소장품들이 사라지는 것을 몰랐으며, 수사관들은 왜 눈앞의 범인을 찾지 못하고 헤맸을까? 말도 안 되는 일이 말도 안 되게 많이 일어나던 시대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절도사건! 그 진실을 만나 보자!
9791193358177

위시 (니컬러스 스파크스 장편소설)

니콜라스 스파크스  | 모모
15,750원  | 20231201  | 9791193358177
“올겨울,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노트북〉 원작 소설 작가가 선사할 최고의 감동 로맨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스파크스 신드롬’을 일으킨 니컬러스 스파크스의 신작 《위시》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정통 로맨스의 거장이라 불리며 미국의 현대 서정을 가장 탁월한 솜씨로 그려낸다고 평가받는 작가가 데뷔 20주년에 집필한 이 작품은 주인공 매기의 위대한 첫사랑과 기적 같은 만남,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은 또 다른 걸작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명 여행 사진작가 매기는 우연히 갤러리의 신입 직원 마크에게 수십 년 전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 사람과 그해 겨울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는 2019년의 뉴욕과 1996년의 해변 마을 오크라코크를 오가며 눈부시게 펼쳐지고, 아득하고 선명한 기억 속 순수하고 진실한 러브스토리는 다시 생명을 얻는다. 동시에 세월을 돌아보며 담담하게 풀어내는 설레면서도 치열했던 삶의 일대기와 결말에 드러나는 뭉클한 반전이 가슴을 덥히고 눈시울을 적신다. 마음속에 첫눈처럼 포근히 내려앉을, 로맨스의 새로운 고전이 될 《위시》로 한 해를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
9791198038739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바람을 따라 걷고, 바람의 흔적을 그리다)

니콜라스 졸리보  | 도서출판 브론테살롱
25,200원  | 20250630  | 9791198038739
바람을 따라 걷고, 바람의 흔적을 기록한 6개월 간의 여행일기, 그림과 글로 엮어낸 감각의 지도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출간! 프랑스 ‘Saint-Fiacre 상’, ‘P. J. Redouté 문학상’ 특별상 수상작가 니콜라스 졸리보의 3년 만의 신간!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존재 - 바람. 그 바람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를 도보로 일주한 한 화가의 감각적이고 시적인 여정이 아름다운 에세이로 완성되었다. 지구 곳곳을 탐험하며, 그 땅의 사람들과 풍경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온 니콜라스 졸리보. 그는 젊은 시절, 바람이 지나간 길을 따라 프랑스 전역을 걷기로 결심한다. 목적지도, 지도도 없이 오직 하나의 지침만을 따르는 여행. 그 지침은 ‘바람’이었다. 고대 해양지도 귀퉁이에 그려진 얼굴들, 텐트를 날려버리는 새벽의 돌풍, 어깨에 앉아 조용히 속삭이던 바람까지 - 그는 그 바람들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더해가며 여섯 달 동안의 여정을 그리고 기록했다.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는 단순한 도보 여행기가 아니다. 바람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신화와 현실이 교차하는 찰나를 포착한 사유의 기록이자, 오직 걷는 이만 감지할 수 있는 계절의 풍경 속에서 탄생한 감각의 지도다. 그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여정이자, 그의 예술 세계에 결정적 영감을 준 단 하나의 여행이기도 했다. 그는 묻는다. “당신이 기억하는 바람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모든 바람은 결국, ‘살고 있음’의 증거다.”라고. 여행이 끝난 뒤에야 그는 깨닫는다. 이제 바람과 구름은 더 이상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닌, 무대장치의 소품일 뿐이라는 사실을. 그제야 비로소 그는 세상이라는 무대에 한 명의 주인공으로 들어선다. 진짜 여행은 언제나 그렇게, 끝난 뒤에야 비로소 시작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이 잊고 지낸 바람의 얼굴, 걷기의 의미, 자연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새롭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9791165814113

니콜라스 니클비

찰스 디킨스  | 스푼북
11,115원  | 20230324  | 9791165814113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이 된 청년 니콜라스 니클비의 다사다난한 삶과 모험! 니콜라스 니클비는 얼마 전 런던으로 올라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혼자의 힘으로는 가족을 부양할 수 없어 삼촌 랄프의 도움을 받으러 온 것이지요. 어머니와 여동생을 돌보아야 하는 니콜라스는, 랄프 삼촌의 추천으로 두더보이즈 홀이라는 학교의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됩니다. 걱정과 기대를 안고 떠난 두더보이즈 홀의 실상은 너무나 추악했습니다. 그곳에 오는 아이들은 부모들이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두더보이즈 홀의 주인인 스퀴어스 부부의 학대를 받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스마이크도 그런 아이들 중 한 명이었어요. 부부의 학대를 보다 못한 니콜라스는 스마이크를 데리고 그곳을 도망쳐 나옵니다. 하지만 스퀴어스 부부에게 소식을 들은 랄프는 니콜라스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볼모로 니콜라스에게 런던을 떠나라고 협박하지요. 계속 있다가는 가족들과 함께 길거리로 나앉게 될 거라고 하면서요. 결국 빈털터리 신세로 스마이크와 함께 영국을 떠돌게 된 니콜라스. 과연 그는 이 역경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니콜라스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니콜라스 니클비》에서 가족과 친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니콜라스의 모험을 함께해요!
9791190977869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니콜라스 다바스)

니콜라스 다비스  | 페이지2북스
14,400원  | 20221110  | 9791190977869
「월가의 영웅들」 시리즈 03: 거장의 명작을 가장 완전하게 만나다 초판본 무삭제 완역 박스이론의 창시자 《타임》 《배런스》 강력 추천 도서 가장 완전한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세 번째 도서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이 출간됐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40만 부가 팔렸던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이며, 특히 이 책은 중고시장에서 최고 16만 원까지 판매되는 『어메이징 박스이론』을 복간한 책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고 나서 니콜라스 다바스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박스이론을 만들었고, 그만의 투자 원칙으로 성공했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담은 첫 책과 달리 이 책에는 다바스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그의 비법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투자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9788935213269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10주년)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니콜라스 카  | 청림출판
18,000원  | 20201005  | 9788935213269
“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 세계적 경영컨설턴트 니콜라스 카의 대표작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월스트리트저널〉 등 전 세계가 주목한 책 ★★★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국내 주요 언론 대서특필 ★★★ ★★★ 버락 오바마, 케네스 체놀트, 페니 프리츠커 강력 추천 ★★★ ★★★ 퓰리처상 최종 후보 노미네이트 ★★★ 디지털 시대에 대한 경고, 그 후로 10년… “인류의 사고 능력은 기술 혁명의 희생양이 되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IT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의 베스트셀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논쟁거리의 토대가 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인류가 인터넷이 주는 풍요로움을 즐기는 동안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인터넷이 인간의 뇌에 미친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결과와 우리를 프로그램화하는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에 대한 폭로가 담겨 있다.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10년 전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이 책은 인류의 사고 능력이 퇴화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
9788958744214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겪은 어느 크리스천의 정직한 고백, 재조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좋은씨앗
11,700원  | 20250922  | 9788958744214
실의 아픔을 겪은 어느 크리스천의 정직한 고백 이 책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믿음 안에서의 고백을 통해,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구속적 사랑과 신앙의 진솔함을 전한다. 1. 이 책의 핵심 메시지 ● 이 책은 인간의 아픔과 상실, 고통의 현실 앞에서 신앙인의 솔직한 탄식과 고백을 담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의 애통과 소망, 그리고 다시 만날 소망을 품으며 살아가는 신자의 삶을 조명한다. ● 죽음과 상실을 대면하는 현실 속에서 '왜?'라는 질문과 함께, 신앙인의 내면에 일어나는 의심과 슬픔ㆍ믿음의 씨름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여정을 그린다. 2.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도전 ● 이 책은 상실과 고통의 현장에서 신앙인의 진솔한 탄식과 믿음을 고백함으로써, 오늘날 많은 시련과 흔들림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진실한 하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가도록 부른다. ● 이 책은 고난과 애통의 상황에서 '왜?'라는 질문을 솔직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신앙의 용기를 촉구하고, 교회가 사랑과 위로 그리고 진정한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함을 도전한다. ● 믿음의 길을 걷는 성도와 교회에게,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가는 것이 신앙의 성숙임을 일깨워 주며, 상실과 아픔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는 교회가 되도록 권면한다. 3. 의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는 믿음의 길에서 고난은 회피할 수 없는 실존의 일부임을 인정하면서, 슬픔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신앙의 진정성과 성숙함을 보여준다. 또한 고난 가운데 탄식하는 것은 연약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성도의 특권임을 강조한다. 4. 이 책이 주는 유익 ● 깊은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위로를 발견하게 하며, 고난 중에도 신앙의 공동체 속에서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 고통의 시간을 겪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위로의 손길을 느끼게 하여 신앙이 현실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한가운데서 빛을 발함을 보여준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로하시리라.”라는 말씀처럼, 모든 성도에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탄식하고, 그 사랑과 위로를 누리며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진솔한 신앙의 여정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길 권면한다.
8809332973493

메이드 인 노스 코리아(Made in North Korea) 조선 (북한의 생활 그래픽)

니콜라스 보너  | A9Press
19,600원  | 20230301  | 8809332973493
이 책은 니콜라스 보너 저자의 디자인작품책이다. 메이드 인 노스 코리아(Made in North Korea) 조선에 대한 작품들이 수록되어있다.
9788968443305

공공외교

니콜라스 컬  | 한경사
20,240원  | 20210628  | 9788968443305
이 책은 공공외교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공공외교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47548953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아버지, 신화가 된 사상가)

니콜라스 필립슨  | 한국경제신문
19,620원  | 20230524  | 9788947548953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 평전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선정 ‘가장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도서’ ★〈디애틀랜틱〉 선정 ‘최고의 도서’, ★〈뉴요커〉 선정 ‘비평가 추천 도서’ 불멸의 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인 애덤 스미스의 생애를 들여다보다!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이 됐다. ‘현대 경제학의 창시자’ ‘성서 이래 가장 위대한 책 《국부론》의 저자’ 등 그를 수식하는 말들은 화려하지만 정작 우리는 얼마나 그를 알고 있을까? 애덤 스미스와 그의 저서를 아는 것은 단순히 한 시대의 위인과 고전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의 기본 개념과 핵심, 사회과학의 틀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바로 근대 경제학의 출발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자신이 죽은 뒤 출간되지 않은 저서와 논문을 없애라는 유언을 했고, 이 때문에 대중들이 그를 이해할 단서가 많이 부족했다. 전기 작가 니콜라스 필립슨이 쓴 이 책 《애덤 스미스》는 애덤 스미스에 대한 자료를 집대성해 그의 전 생애와 사상을 본격적으로 다룬 평전으로, 그동안 감춰졌던 애덤 스미스의 삶의 궤적을 꼼꼼하게 따라간다. 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인 그의 다양한 면모와 사상을 생생하게 서술해 우리가 오해했거나 몰랐던 애덤 스미스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유로운 경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자본시장의 차가움보다 인간의 따뜻한 도덕심을 강조했던 사상가였다. 이 책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데이비드 흄과의 만남, 그의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남긴 강의 노트,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의 전 생애를 살펴보고 《국부론》과 《도덕감정론》 속 사상을 면밀히 추적했다. 그 결과 현지에서 출간 후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디애틀랜틱〉 〈뉴욕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들에서 극찬을 받거나 ’최고의 도서로 선정됐다.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을 맞아 이 책을 통해 그를 살펴보고자 한다면 애덤 스미스의 경제와 사상, 더 나아가 현대경제학의 시작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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