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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으)로 1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166405

코·감찰관 (청소년을 위한 고골 작품선)

니콜라이 고골  | 써네스트
10,800원  | 20241101  | 9791194166405
고골문학의 정수인 두 작품 〈코〉와 〈감찰관〉 〈코〉(1836년 발표작)는 이렇게 기발한 내용의 소설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골의 작품뿐 아니라, 러시아문학 전체에서도 가장 유니크한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사람 코의 분실 사건이라는 다소 황당하고 기괴스러운 소재와 반전의 플롯 속에는 관료제의 폐해 속에서 물화되어 가는 러시아 사회에 일침을 가하려했던 고골의 풍자와 해학의 정신이 엿보인다. 고골의 〈코〉에 매료된 독자들이라면, 비슷한 주제를 다룬 작품 희곡 〈검찰관〉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감찰관〉(1836년 발표작)은 고골이 당시에 경험하였던 러시아의 어두운 면들을 한 군데 모으고자 만든 창작물이다. 러시아인들이 저지르는 부정을 통쾌한 웃음으로 승화한 작품으로 누구나 이 작품을 보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우리는 두 작품을 읽으면서 여전히 현대에도 만연되고 있는 모순과 부정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작품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고 있는 것이다.
9791171174362

코 초상화

니콜라이 고골  | 아르테(arte)
14,400원  | 20240228  | 9791171174362
러시아 근대문학과 비판적 사실주의의 선구적 작품들 고골의 페테르부르크 이야기들: ‘보이는 웃음 속의 보이지 않는 눈물’ “우크라이나의 폴타바 지역 출신의 러시아 작가인 고골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물론 근대 유럽의 비속함과 부조리를 예리한 사회 풍자와 아이러니로 파헤치는 한편, 신성하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통해 비속한 현실을 변형시키고자 하였다. 하지만 그 이상이 좌절되는 것을 보면서 그는 ‘보이는 웃음 속의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 했으며, 러시아 문학에서 가장 불가해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9791190631563

감찰관

니콜라이 고골  | 써네스트
9,000원  | 20220930  | 9791190631563
우리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러시아 최고의 고전 희곡
9791163721550

구식의 지주들

니콜라이 고골  | 달섬
9,000원  | 20220610  | 9791163721550
고골은 페테르부르크에서 1832-34년 사이에 쓴 중편 네 개를 묶어 1835년에 『미르고르드』라는 선집을 출간했다. 이 선집에는 「구식의 지주들」, 「비이」, 「타라스 불바」, 「이반 이바노비치와 이반 니키포로비치가 싸운 이야기」가 실렸다. 『구식의 지주들』에는 『미르고르드』에서 「타라스 불바」를 제외한 세 편의 작품을 포함시켰다. 『미르고르드』는 고골의 첫 작품집인 『지칸카 근교 야화』의 연속편으로 간주되었다. 두 작품 모두 고골의 고향인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의 생활상과 민속, 특히 카자크인들의 정서와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지칸카 근교의 야화』가 우크라이나의 민간설화를 바탕으로 우스꽝스럽고도 기괴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면, 『미르고로드』에는 현실의 사소한 것들이 인간을 재앙으로 몰아넣는 절망적인 분위기가 지배한다. 「구식의 지주들」 서 플리헤리야 이바노브나는 집을 나갔던 고양이가 돌아왔다가 숲으로 도망가자 그것을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고라고 받아들인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믿음대로 세상을 떠나고 의지할 데 없이 남겨진 아파나시 이바노비치의 삶은 완전히 파괴된다. 그러나 고양이가 불러들인 악한 힘은 노부부를 갈라놓을지언정 그들의 사랑까지 꺼지게 하지는 못한다. 이 목가적이고 시적인 작품은 인간성과 사랑에 대한 고골의 믿음을 보여준다. 「비이」는 아름다움 속에 있는 악이라는 수수께끼같은 주제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고딕 소설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고골의 금욕주의적 이상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당대의 영적인 현실에 경고를 보낸다. 「이반 이바노비치와 이반 니키포로비치가 싸운 이야기」는 “여러분, 이 세상에 산다는 것은 지루하군요”라는 유명한 구절로 끝난다. 희극적이면서도 서글픈 두 친구의 불화에 관한 이야기로 인류에 대한 풍자로까지 읽힐 수 있는 작품이다. 『지칸카 근교의 야화』에서 낭만주의적인 성향을 보였던 고골은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사실주의적인 재능을 꽃피운다. 이 작품을 높이 평가하면서 비평가 벨린스키는 고골을 ‘현실적인 삶의 시인’이라고 불렀다. 그는 ‘고골은 삶 속의 모든 아름다운 것, 인간적인 것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그 추함도 감추지 않는다. 그는 마지막까지 삶에 충실하다.’고 썼다. 고골의 유머 역시 삶에 대한 충실함에서 비롯된다. 그의 유머는 ‘보잘것없음을 눈감아주지 않고, 추함을 꾸며주지도 않는다. 이 보잘것없음을 묘사하면서 그는 그것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고골의 모든 중편은 ‘처음에는 우습지만 나중에는 서글프다.’ 미르고로드는 우습고도 서글픈 세계의 축소판이다.
9788932405087

감찰관

니콜라이 고골  | 을유문화사
13,500원  | 20211030  | 9788932405087
체호프, 푸시킨과 더불어 러시아 대문호로 일컬어지는 고골의 대표 희곡 걸작선 러시아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이자 리얼리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고골의 대표 희곡 작품들만 엄선한 선집 『감찰관』이 을유세계문학전집 115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본 도서에는 고골의 희곡 중 가장 유명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감찰관」을 비롯해 「결혼」, 「도박꾼」이 실려 있다. 세 작품 모두 유쾌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고골 희곡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걸작들로 러시아문학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전범으로 손색이 없다.
9791143011336

원서발췌 윤리학

니콜라이 하르트만  | 지식을만드는지식
13,320원  | 20250829  | 9791143011336
비판적 존재론 철학을 편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역작이다. 윤리의 문제를 현상학, 가치론, 도덕 형이상학의 관점에서 풀었다. 셸러의 가치윤리학과 칸트의 의무윤리학을 토대로 완성된 윤리학을 구성하려는 그의 시도를 핵심만 뽑아 확인할 수 있다.
9791143011343

원서발췌 윤리학(큰글자책)

니콜라이 하르트만  | 지식을만드는지식
27,000원  | 20250829  | 9791143011343
비판적 존재론 철학을 편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역작이다. 윤리의 문제를 현상학, 가치론, 도덕 형이상학의 관점에서 풀었다. 셸러의 가치윤리학과 칸트의 의무윤리학을 토대로 완성된 윤리학을 구성하려는 그의 시도를 핵심만 뽑아 확인할 수 있다.
9788932405094

디칸카 근교 마을의 야회

니콜라이 고골  | 을유문화사
15,300원  | 20211115  | 9788932405094
러시아의 대문호인 고골이 문단의 총아로 떠오르기 시작한 초기 작품들을 모은 『디칸카 근교 마을의 야회』가 을유세계문학전집 116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본 선집에는 우크라이나를 배경으로 한 창작 모음인 『디칸카 근교 마을의 야회』를 비롯해 당시는 물론 오늘날까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는 고골의 천재적인 필력이 돋보이는 걸작들이 포함되어 있다. ** 가난하지만 출중하고 수려한 외모를 지닌 청년 페트로는 피도르카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반대하자 사랑을 이루지 못할 상황에 처한다. 결국 연인과 결혼하기 위해 악마의 힘을 빌려 돈을 벌려던 그는 성 요한의 날이 오기 전에 악마들의 계략에 넘어가 피도르카의 동생 이바시를 죽이고 만다. 페트로는 그 대가로 얻은 보물로 피도르카와 가정을 꾸리는 데 성공하지만 원인 모를 기억 상실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성 요한제 전야」 줄거리 요약)
9791190473637

코 (니콜라이 고골 단편선)

니콜라이 고골  | 새움
12,600원  | 20210810  | 9791190473637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 -도스토옙스키 어느 날 갑자기 코가 사라진 한 남자의 이야기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고골의 환상 소설 다섯 편
9788952243430

죽은 혼(큰글자책)

니콜라이 고골  | 살림
22,500원  | 20211215  | 9788952243430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러시아의 정신과 영혼이 담긴 니콜라이 고골의 『죽은 혼』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고골의 『죽은 혼』에는 인간이 범할 수밖에 없는 죄에 대한 연민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것은 러시아 문학의 가장 큰 특징이다. 러시아 문학은 인간이 범할 수밖에 없는 죄에 대한 연민과 성찰이 바탕을 이룬다. 그런 정신을 세상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보여준 사람이 고골이며, 그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작품이 바로 『죽은 혼』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골은 완벽하게 러시아적인 작가이며 『죽은 혼』은 러시아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동시에 『죽은 혼』은 세계성을 획득한 작품이기도 하다. 인간은 누구나 영혼의 구원을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9788937429156

외투

니콜라이 고골  | 민음사
7,920원  | 20170630  | 9788937429156
“러시아의 모든 작가는 고골의 「외투」로부터 나왔다.”(도스토예프스키) 기상천외한 불세출의 이야기꾼 고골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세 가지 이야기 [외투]. 아까끼 아까끼예비치는 미래의 외투에 대한 끝없는 이상을 머릿속에 그려 보며 정신적인 포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때부터 그 자신의 존재가 보다 완전해진 것 같았고, 마치 결혼한 것 같기도 하였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혼자가 아니라 일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한 마음에 맞는 유쾌한 반려자를 만난 것 같았다. 그 동반자란 다름 아니라, 두꺼운 솜과 해지지 않는 튼튼한 안감을 댄 외투였다. 그에겐 웬일인지 생기가 돌았고 이제 스스로 목표를 정한 사람처럼 성격이 보다 강인해졌다. 그의 얼굴과 행동에서 보이던 불안과 우유부단함이, 언제나 망설이기만 하던 불확실한 특징이 이제 사라졌다. 때때로 눈에서 불꽃이 보였고, 머릿속으로는 아주 뻔뻔스럽고 대담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외투」에서
9791164454112

외투·코 (고골 단편선)

니콜라이 고골  | 더클래식
7,920원  | 20210110  | 9791164454112
줄거리 〈외투〉 만년 9급 관리 아카키 아카키예비치는 다 해져서 수선할 수도 없게 된 외투 대신 새 외투를 몹시 힘들게 장만한다. 그러나 거리에서 강도를 만나 새 외투를 빼앗기고, 절망에 빠져 시름시름 앓다가 죽기에 이른다. 얼마 후 페테르부르크에는 아카키 유령이 나타나 여기저기 떠돌며 외투를 찾아다니는데……. 〈코〉 8급 관리 코발로프 소령은 승진을 청탁하기 위해 지방에서 수도 페테르부르크로 올라온 장교이다. 그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다가 자신의 코가 없어진 것을 알고 크게 당황한다. 진상을 알아보러 경찰국에 가던 그는 우연히 5급 관리 행세를 하는 자기 코를 보게 되는데……. 〈네프스키 거리〉 네프스키 거리는 당시 러시아 수도인 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화가 피스카로프와 그의 친구 피로고프 중위는 네프스키 거리를 산책하다 우연히 눈에 띈 두 미녀를 각각 쫓아간다. 몽상적이고 내성적이며 온순한 화가 피스카로프가 따라간 검은머리 여인은 거리의 창녀였다. 그는 여인에게 청혼하지만 비웃음만 듣고 마는데……. 피고로프 중위가 뒤따라간 금발의 여인은 독일인 유부녀였고, 속물적인 피고로프는 그녀를 유혹하려다 남편에게 실컷 두들겨 맞고 쫓겨나는데…….
9791190944700

나는 지구가 아프다

니콜라이 슐츠  | 이음
14,850원  | 20230614  | 9791190944700
『녹색 계급의 출현』(2022)의 공저자인 사회학자 니콜라이 슐츠가 실제 경험과 사회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문화인류학적 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인류세의 구체적인 풍경을 그리고 지구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방향을 제시한다.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리고 나는 누구이며,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지구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개인의 시선과 사회적 과정을 오가며 구체적으로 묘사한 인류세의 풍경을 통해 보여준다.
9788937462115

타라스 불바

니콜라이 고골  | 민음사
9,900원  | 20190808  | 9788937462115
카자크 영웅들의 용맹과 기개에 대한 대서사! 러시아의 대문호 니콜라이 고골이 쓴 장엄한 민족 서사『타라스 불바』. 국내에 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고전 영화의 원작으로, 러시아 민족의 수호자인 카자크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6세기 우크라이나 일대를 배경으로 카자크들의 투혼과 민족애를 웅장한 전쟁 서사 속에 풀어놓았다. 비극적인 카자크 몰락의 역사가 섬세하게 펼쳐진다. 원로 카자크 지휘관인 타라스 불바는 두 아들이 진정한 카자크가 되기를 바라며, 뛰어난 카자크들이 모여 사는 자포로제 세치로 그들을 데려간다. 하지만 향락적인 문화가 그곳을 휩쓸고 있었고, 이에 실망한 불바는 대중을 선동해 전쟁을 준비한다. 그러던 중 불바의 차남 안드리가 적장의 딸과 사랑에 빠져 민족을 저버린다. 불바는 폴란드군의 장수로 출전한 안드리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한다. 장남 오스타프는 적군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포로로 끌려간다. 처형되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본 불바는 그와 카자크 민족의 복수를 위해 다시 전장에 나서는데…. 작가는 민족과 종교에 대한 카자크의 자부심과 열정을 극적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전투 장면을 생생하고 거침없이 묘사하였다.
9791128890246

카람진 단편집

니콜라이 카람진  | 지식을만드는지식
16,920원  | 20240527  | 9791128890246
사랑이란 이성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논리로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이름의 운명 앞에 인간은 너무나도 나약하다. 이 책에는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고 만 이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4편이 실려 있다. 러시아 감상주의의 선구자인 카람진은 이 비극들을 통해 사랑의 본질과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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