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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528282

문스타 캠핑테이블 (자연에서 더! 맛있는 궁극의 캠핑요리)

문희정  | 다독다독
26,820원  | 20250507  | 9791191528282
요리하는 캠퍼가 자연 속에 차린 최고의 미식 테이블 캠핑은 물론, 집에서도 사랑받는 궁극의 요리! 캠퍼를 위한, 애주가를 위한, 집밥러를 위한 만능 레시피! 『문스타 캠핑테이블』은 『문스타테이블 홈파티』, 『문스타테이블 핑거푸드』로 일상의 식탁을 특별하게 완성해온 푸드 인플루언서 ‘문스타’가 캠퍼로서 선보이는 새로운 요리 여정이다. 자연의 감성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담아낸 60가지 캠핑 요리를 통해, 야외 미식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실패 없는 맛으로 사랑받아온 문스타의 요리 스타일은 그대로, 불과 조리 도구, 그릇, 플레이팅까지 아웃도어 키친의 와일드한 매력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책장을 넘기면 숲속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타오르는 불꽃 위에서 지글거리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그릴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생선구이, 뜨끈하게 끓어오르는 뵈프 부르기뇽과 해산물 스튜의 깊은 풍미가 오감을 자극한다.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요리부터 캠핑의 꽃인 바비큐, 원시적 감성을 담은 부시크래프트 요리, 술 한잔을 부르는 감각적인 안주까지, 자연의 변수를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모든 레시피는 캠핑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애주가와 집밥러 모두에게 유용하다. 부록으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캠핑 스타일 가이드’와 ‘사계절 캠핑 명소’를 수록해, 요리와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전한다.
9791191528220

미술관 컬러링북 (화가의 영혼이 담긴 세상의 아름다운 미술관들)

로시에나  | 다독다독
18,000원  | 20240619  | 9791191528220
이중섭, 장욱진, 김환기, 백남준, 이응노, 박수근, 이우환, 민복진, 로댕, 모네, 마티스, 피카소, 호안 미로, 호퍼, 뭉크, 고흐, 샤갈, 렘브란트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이름을 건 미술관의 추억을 컬러링으로 남긴다. 미술관은 ‘셀피’의 명소다. 하지만 이제 사진만 남길 게 아니다. 국내외 16명의 유명 화가 이름을 건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그 추억을 컬러링으로 남길 수 있다. 혹시 곧 방문할 계획이라면, 컬러링으로 미술관을 먼저 가볼 수도 있다. 지친 일상을 달래고, 예술적 영감을 키우며,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미술관은 최고의 ‘핫플’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도 좋지만 혼자 가면 더 멋있어 보이는 미술관 산책. 그 경험을 컬러링으로 남겨 영원히 돌아볼 수 있다. 색칠하기 좋은 두꺼운 종이와 양쪽으로 활짝 펴지는 제본으로 미술관을 직접 칠하는 재미를 더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미술관으로 떠나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책에 나온 미술관을 여정에 꼭 포함하길 바란다.
9791191528190

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 (치즈, 사퀴트리, 빵, 타르틴, 피자, 과일, 스낵 다채로운 맛과 멋을 담은 프랑스 모둠 요리)

사브리나 포다 롤  | 다독다독
25,200원  | 20240122  | 9791191528190
다채로운 맛과 멋을 담은 80가지 플래터 스타일링 맛의 조화는 기본, 다양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프렌치 모둠 요리 플래터는 나무 또는 대리석 재질의 도마나 스테인리스 쟁반 등 평평하고 널찍한 판 위에 치즈, 샤퀴트리, 빵, 과일, 스낵 등 각종 음식을 조화롭게 배열해 놓은 모둠 요리를 말한다. 풍성한 담음새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재료의 구성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크고 작은 모임의 안주나 홈파티 메인 요리로 활용하면 좋다. 치즈 플래터, 과일 플래터, 해산물 플래터, 바베큐 플래터 등 주재료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재료를 고르고 담는 안목과 센스만 익히면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쟁반 위의 만찬, 프렌치 플래터〉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의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플래터 스타일링 북이다. 식전에 먹는 애피타이저 형식의 간단한 플래터부터 7~8명이 나눠 먹도록 푸짐하게 구성된 플래터에 이르기까지 모임의 성격이나 식사의 종류에 따라 고를 수 있는, 80여 개의 다양한 플래터를 담았다. 이 책의 모든 플래터는 최고의 맛 궁합을 자랑하는 재료만으로 구성돼 있다., 재료의 질감과 크기, 색깔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된 플레이팅을 보는 재미가 있다..
9791191528183

파스타 꼬레 (한식 재료로 만든 가정식 퓨전 파스타)

목진희  | 다독다독
24,300원  | 20231009  | 9791191528183
한식 메뉴, 한식 양념, 한국인이 즐겨 먹는 재료로 파스타를 새롭게 해석한 퓨전 한식 파스타 재료부터 소스까지 우리 입맛에 맞는 최고의 조합으로 미식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비빔국수만큼 쉽고 간단한 서양 요리 중 하나가 파스타입니다. 정통 파스타는 종종 재료 구하기가 어려운 반면 한식 파스타는 평소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요리나 계란, 감자, 두부같은 밑반찬 재료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파스타 꼬레〉는 정통 파스타 조리법을 존중하면서도, 한식 재료와 양념, 우리 땅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파스타를 재해석합니다.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불고기, 제육볶음 등 우리 고유의 매콤하고 짭잘한 양념맛을 토마토, 크림, 오일 등 전통 파스타 소스와 결합해 색다른 맛과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누구나 이 책의 재료 조합과 소스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창의적인 파스타 레시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ㆍ 전통 한식을 응용한 파스타 불고기, 제육볶음, 삼계탕 등 대표적인 한식의 풍부한 양념과 고유의 맛을 살린다. ㆍ 한식 재료로 만든 파스타 깻잎, 쑥갓, 취나물, 시래기, 굴 등 한식 재료의 독특한 향과 식감이 매력이다. ㆍ 장맛을 살린 파스타 정통 파스타 소스에 한식 양념(간장,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들기름)을 가미해 특별하면서도 조화롭다. ㆍ 한식 해산물 냉 파스타 신선한 제철 해산물에 한식 소스로 양념한 차가운 면을 곁들여 가볍게 즐긴다.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아기 취향을 고려한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9791191528169

컬러링하며 세계 카페 여행 (파리, 런던, 도쿄, 뉴욕의 카페 명소)

로시에나  | 다독다독
16,200원  | 20230520  | 9791191528169
컬러링으로 즐기는 세상의 예쁜 카페들 파리, 런던, 도쿄, 뉴욕은 여행자가 가장 사랑하는 세계 4대 도시이다. 현지인에게도 여행자에게도 인기있는 카페들이 많다. 〈컬러링하며 세계 카페 여행〉은 19세기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파리의 역사적인 카페부터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도쿄의 카페들, 그 도시만의 멋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런던과 뉴욕의 카페 명소들을 실었다. 언젠가 여행의 목적지가 될 도시의 카페 풍경을 일러스트레이터 로시에나의 그림으로 먼저 만나 보자. 로시에나 작가는 코로나팬데믹으로 하늘 길이 막혔을 때 여행하고 싶은 도시의 카페나 오페라하우스, 박물관들을 찾아 그림을 그리며 긴 암흑의 시간을 견뎌냈다. 여행이 목마를 때, 예쁜 카페에서의 커피 한잔이 생각날 때 컬러링 카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9791191528152

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몰리 슈스터  | 다독다독
24,300원  | 20221225  | 9791191528152
맛있고 근사한 프랑스 요리가 모든 재료를 팬에 넣고 오븐에서 굽기만 하면 완성된다. 각종 허브로 풍미를 입힌 프로방스허브 통닭구이, 농부의 요리에서 셰프의 고급 요리로 변신한 뵈프 부르기뇽, 제철 채소로 철마다 색다르게 즐기는 가리비 관자 채소 구이, 와인 안주의 절대 강자 크림 홍합찜, 진한 토마토소스와 뜨거운 달걀을 듬뿍 떠 먹는 재미가 있는 에그인헬(삭슈카), 겨울 보양식으로 좋은 달콤한 파스닙 수프 등 프랑스 정통 요리는 물론 미식가들이 즐기는 개성있는 요리, 전세계인이 즐기는 서양의 대중 요리까지 쉽고 건강하게 가정식 오븐으로 즐긴다. 고기, 생선, 채소를 주재료로 한 메인 요리, 애피타이저, 디저트로 구성돼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만을 골라 코스 요리로 즐기거나 단품으로 브런치나 홈파티, 와인 안주로 활용해도 좋다. 이 책의 레시피들은 오븐과 오븐 팬 이라는 최소한의 도구를 사용할 정도로 조리 과정이 간단하다. 재료 준비만 잘 하고 오븐에서 재료가 익는 동안 기다릴 여유만 있다면 누구라도 도전해볼만한 요리들이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담음새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오븐팬에 조리된 상태 그대로 서빙해 음식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다. 프랑스 요리책의 최대 장점인 다양한 식재료와 재료 조합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요리를 좋아하거나 요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단순히 요리책을 컬렉션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91528138

몸이 반하는 샐러드 (내과 의사와 채소 박사가 연구한 평생 건강 레시피)

오오츠카 료, 타카죠 미노루  | 다독다독
18,000원  | 20221001  | 9791191528138
더이상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몸 나이는 중요하다. 피, 뼈, 혈관 건강은 Up시키고 신체 나이는 Down시키는 평생 건강 샐러드! 몸속 구석구석 영양소로 가득 채우는 이너뷰티 샐러드로 속부터 건강하게 가꾸자. 현대인은 평균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인 건강 수명은 줄어드는 추세다.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영양제와 건강한 먹거리에 관한 정보가 많아졌지만 집밥보다 편리한 배달 음식과 바깥 음식에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기 어렵다면, 가끔 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알고, 먹는 횟수를 조금씩 늘려가 보면 어떨까?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아닌 몸 나이는 자주 먹는 음식의 영향을 받는다. 나도 모르게 노화를 앞당기는 식습관에 빠져있지는 않은가? 육체의 노화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은 ‘산화’와 ‘당화’로 알려져 있다. 산화는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 자외선의 영향으로 발생하고, 당화는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가 주요 원인이다. 저자인 의학박사 오오츠카 료는 산화와 당화를 막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채소를 매일 먹는 것이라고 말한다. 채소에는 항산화 작용 및 당화 억제 기능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가득하다. 채소를 먹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효소’ 섭취에 있다. 샐러드에는 대부분의 채소가 익히지 않은 상태로 들어간다. 채소를 날로 먹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효소는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이어서 몸을 움직일 때나 음식을 소화할 때, 호흡과 혈액 순환에 모두 필요하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도 그것을 소화할 효소가 없으면 몸에 흡수되지 않는다. 효소가 부족하면 대사와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이나 컨디션 불량을 일으키기 쉽다. 저자인 타카죠 미노루 채소 박사에 따르면 밥이나 빵, 면 등을 과식했다면 탄수화물 분해 효소가 있는 무나 감자, 순무, 콩나물, 당근, 브로콜리를 먹고, 고기를 먹을 때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는 양파나 무, 낫토, 사과, 키위 등을, 기름진 음식에는 기름을 분해하는 효소가 풍부한 아보카도, 토마토, 시금치 등을 곁들이면 좋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다. 내과의사와 채소박사의 콜라보로 탄생한 요리 과학이다.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열여덟가지 채소를 기본으로 피와 뼈, 혈관, 장에 좋은 요리를 가득 담은 종합영양제다.
9791191528145

재료부터 맛까지 믿고 따라하는 영양사 맘의 이유식 정석 (재료부터 맛까지 믿고 따라하는)

이수진(고고맘)  | 다독다독
18,000원  | 20221027  | 9791191528145
기본 원칙만 지키면 이유식이 쉬워진다. 단계별 영양 기준은 꼼꼼히 챙기면서 아기의 취향을 고려하는 영양사 엄마의 이유식 노하우 이유식이 처음이라면, 아기가 이유식을 잘 안 먹어 고민이라면 두 아들을 건강하게 키워낸 영양사 맘의 이유식 노하우를 따라가 보자. 아기가 태어남과 동시에 엄마들의 주된 관심사는 아기의 성장과 발달이다. 아기가 어떤 시기에, 무엇을, 얼마만큼 먹느냐는 성장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최소 5개월 이후부터 영양 보충을 위해 먹어야 하는 이유식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알려진 정보와 기준에 맞춰 아기가 먹는 양에만 집중하거나 초기에는 정성을 들이다가도 생각만큼 아기가 잘 먹지 않으면 엄마표 이유식을 포기하고 시판 이유식에 의존하게 되기도 하다. 건강하면서도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을 만드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본적인 영양 기준은 지키면서 아기의 발달 상태와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다. 영양사이자 유투브 ‘영양사엄마고고맘’을 운영 중인 저자가 두 아이의 이유식 시기를 보내면서 지킨 원칙과 기준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영양사 맘의 이유식 4원칙 1. 아기의 취향 존중하기: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 음식이 따로 있듯 아기에게도 취향이 있다. 2. 남과 비교하지 않기: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고 우리 아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천천히 맞춰 나간다. 3. 숫자에 연연하지 않기: 섭취량, 입자 크기, 먹이는 횟수 등은 기준이 되기는 하지만 정답은 아니다. 4 .너무 열심히 하지 않기: 너무 완벽하게 하기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간다. 둘째, 영양사 맘의 재료 중량 공식 이유식 종류에 따라 재료의 중량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 이유식 단계에 따라 재료별 중량을 공식화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아기 취향을 고려한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9791191528060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 (슬라이스한 빵 위에 환상의 조합)

사브리나 포다 롤  | 다독다독
22,500원  | 20211025  | 9791191528060
일상을 고급스럽게, 특별한 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 세 끼 중 한 끼는 빵을 먹을 만큼 빵은 어느덧 우리의 주식이 되고 있다. 빵을 자주 먹는다면, 이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밸런스 좋은 재료들을 빵 위에 듬뿍 얹어 영양학적으로 즐겨 보자. 타르틴은 슬라이스한 빵 위에 치즈나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 서로 궁합이 맞는 갖가지 재료를 심플하면서도 풍성하게 올려 먹는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다. 빵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맛과 모양에 수많은 변주가 가능해 가벼운 식사부터 애피타이저, 브런치, 와인 안주, 홈파티 요리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레시피가 간단해 재료 준비만 잘하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않은 근사한 맛과 개성 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어 평범한 날부터 특별한 날까지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프랑스 요리다. 빵 위에 올리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일품 요리 타르틴은 빵과 스프레드, 올리는 재료로 구성된다. 재료만 잘 준비해도 요리의 80프로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다만 손으로 잡고 먹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재료 손질에 조금만 신경 쓰면 된다. 평범한 빵을 근사한 요리로 바꾸는 환상의 재료 조합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에는 레스토랑의 고급 애피타이저부터 캐쥬얼한 가정식 타르틴까지 총 70여개의 개성 넘치는 타르틴을 담았다. 빵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스프레드, 풍미를 높이는 치즈, 타르틴의 개성을 살리는 고기와 생선, 각종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하모니를 이루며 때론 심플하게, 때론 그로테스크하게, 때론 큐트하게 빵 위에 펼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9791191528107

모두의 버킷리스트 책 쓰기 첫 경험

석경아  | 다독다독
15,120원  | 20220415  | 9791191528107
나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경험 출신 학교, 전공, 경력을 뛰어넘는 인생 최고의 스펙은 내가 쓴 한 권의 책!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다.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 한권을 갖는 것이다. SNS를 통해 누구나 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글 쓰기를 생활화하면서 이제 책은 유튜브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관심 분야를 드러내는 미디어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 사회는 점점 학벌이나 출신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어떤 책의 저자라는 사실은 그 사람의 가치가 드러나는 가장 강력한 한 줄이 된다. 그 분야의 전문성과 열정, 노하우를 입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첫 책을 쓰는 과정에서 겪었던 모든 고민과 어려움, 출판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이슈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두근두근 작가가 되는 과정의 설렘과 긴장, 흥분되는 모든 순간을 여과없이 담았다. 막연히 작가의 로망을 간직한 사람, 책 쓰기의 출발선에 선 예비작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성공 로드맵이 될 수 있다.
9788998171940

캐릭터 김밥 만들기

이지은  | 다독다독
13,500원  | 20201109  | 9788998171940
동물, 사람, 식물, 글자 무엇이든 김밥으로 표현하는 마법! 재밌고 맛있는 캐릭터 김밥의 세계 김밥 한 줄에 너도나도 웃어요! 김밥을 식사 시간이 촉박할 때 찾거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는 만만한 음식으로 취급했다면 시각을 달리해 보세요. 약간의 정성을 들이고 재치를 발휘하면 김밥 한 줄이 평범한 날을 소풍가는 날로 만들고, 사랑하는 이들을 웃게 해주는 특별한 음식으로 거듭납니다. 1.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양, 초밥 같은 쫄깃한 식감 - 눈과 입이 즐거워요. 캐릭터 김밥은 예쁘기만한 게 아니예요. 맛도 있어요. 밥에 배합초를 넣어 새콤달콤하고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지어 밥알이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해요. 천연 재료로 물들인 다양한 색감과 동그랗고 앙증맞은 모양이 만드는 이와 먹는 이를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요. 2. 레고처럼 조립해서 완성하는 재미 - 성취감과 창의력을 높여요. 캐릭터 김밥은 자르기 전까지 어떤 모양이 완성될지 몰라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김밥을 잘라 원하는 모양이 나왔을 때의 짜릿한 성취감은 캐릭터 김밥 최고의 매력이에요. 여기에 반해 캐릭터 김밥을 배우려는 사람도 많아요. 이 책으로 캐릭터 김밥의 기본을 익히면 재료나 색을 바꿔 나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도 만들 수 있어요. 3. 평범한 재료로 쉽게 - 어른, 아이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캐릭터 김밥은 특별한 기술과 재료를 요하지 않아요. 만들기를 좋아하고, 한국인의 주식인 밥만 있으면 어떤 모양의 김밥도 만들 수 있어요. 캐릭터 김밥을 배우려는 사람 중에는 엄마 손을 잡고 오는 어린 아이부터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려는 청년, 손자 손녀에게 도시락을 싸주기 위해 찾아오는 할머니까지 다양해요. 김밥은 식사 시간이 촉박할 때 찾거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는 만만한 음식으로 취급받지만 조금 시각을 달리하고 정성을 기울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멋진 요리로 변신해요.
9788998171995

미라클 베드타임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기적의 취침 습관)

김연수  | 다독다독
15,120원  | 20210309  | 9788998171995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고 할 일을 주도적으로 계획하며 사교육 없이 혼자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아이의 비결! 취침 습관이 평생 성공 습관을 만든다 미래학자들은 현재 초등학생의 65퍼센트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며 앞으로 이들은 평균 7회 이상 직업을 바꾸며 살아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제 ‘많이 아는 교육’에서 급변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고 끊임없이 개발되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배움을 즐기는 행복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미래 인재 역량 중 하나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실행해 나가는 자기 주도 학습력이다. 자기주도력은 어느 날 갑자기 마음 먹는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며 평상시 자기주도적인 생활 습관과 깊은 연관이 있다. 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는 없지만 성공적인 삶의 토대를 형성하는 좋은 생활 습관은 물려줄 수 있다. 습관은 처음 들이기가 어렵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과 부모의 일관성 있는 교육이 뒷받침된다면 일상에 깊게 뿌리내려 아이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취침 습관이다. 〈미라클 베드타임〉은 취침 습관을 통해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길러주는 육아 및 교육법이다. 〈미라클 베드타임〉이라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많은 가정의 멘토로 활동중인 저자가 자신의 세 아이를 기르면서 가장 중요시 여긴 것도 취침 습관이었다. 저자는 보통의 사람들이 기상 알람을 설정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과는 달리 취침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을 육아의 수칙으로 삼았다. 취침 시간이야말로 다음 날 아이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기준이자 일찍 충분히 수면을 취한 아이는 기상 알람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정해진 취침 시간을 기준으로 저녁 식사 시간을 정하고 잠들기까지의 일정한 시간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찾고 실천해보는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실천했다. 즉 하루 중 변수가 가장 많은 저녁 시간대에 규칙과 루틴을 만들어 그 시간을 아이의 자기주도력을 높이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저자가 10년 동안 어린 세 자녀를 ‘취침 시간 지키기’라는 한결 같은 육아 수칙 아래 키운 결과는 〈미라클 베드타임〉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기적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강력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 아이들은 아침에 여유롭게 책을 읽고, 충분한 수면 덕분에 낮 동안 집중력을 높여 생활했으며, 취침 시간이라는 하루의 마감 시간이 정해진 상황에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시간을 안배하고 끝낼 줄 아는 시간 관리 능력까지 갖췄다. 취침 습관이 만든 기적은 세 아이가 학령기에 접어 들면서 더욱 빛을 발했는데 특별한 사교육의 도움없이 각종 경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등 학교 공부와 자기 주도 학습만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취침 시간은 거대한 변화를 위해 세우는 기준일 뿐이다. 규칙과 질서가 있는 안정된 생활 속에서 아이의 자기주도력이 꽃피우길 기대한다면 미라클 베드타임은 ‘스스로 하는 아이 행복한 엄마’라는 엄마들의 로망을 실현시키는 이상적인 육아법이자, 잠 자는 시간만 잘 지키면 되는 가장 쉬운 육아법이다. 책에는 아이의 취침 습관을 바로잡는 데 유용한 구체적인 수면 루틴과 더불어, 작가의 자녀교육 노하우, 그동안 육아 멘토로 활동하며 만난 다양한 가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9788998171957

청담동 프라이빗 요리수업 (집밥으로 즐기는 미니 코스 요리)

목진희  | 다독다독
19,800원  | 20201201  | 9788998171957
집밥의 격을 높이다. 청담동 프라이빗 요리 수업에서 배우는 사계절 ‘집밥 미니 코스 요리’ 전통 집밥 메뉴부터 고급 레스토랑 요리까지, 제철 재료, 제철 음식으로 차린 사계절 미니 코스 요리. 평범한 집밥을 고급 요리로 변신시키는 차별화된 재료, 집밥이지만 쉐프의 요리처럼 보이는 고급스러운 플레이팅, 제철 요리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계절별 추천 와인을 소개한다. 르 꼬르동 블루 추천 | 신계숙 전통 조리과 교수 추천 | 이양지 요리 연구가 추천
9788998171964

드로잉프레리 컬러링북, 해피니스 (가장 가까이 있는 행복)

드로잉프레리  | 다독다독
13,500원  | 20201221  | 9788998171964
화려하고 따뜻한 색감, 풍부한 감성으로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그리는 작가 드로잉프레리의 컬러링북 작가의 사랑과 우정, 여행, 반려견과의 일상이 담긴 사랑스러운 그림들 속에 당신의 경험과 추억이 녹아 있다. 자기만의 색으로 그림을 완성하다보면 행복했던 추억들이 또렷해지면서 평범한 일상이 행복해지는 ‘종이 위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잘 펼쳐지는 제본 방식으로 작가의 샘플 그림을 보며 편하게 색칠할 수 있고, 두꺼운 도화지에 인쇄해 실제 그림을 그릴 때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9788998171988

예쁘기보다 너답게 러브 유어셀프 딸 성교육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모)

엄주하  | 다독다독
16,200원  | 20210225  | 9788998171988
딸을 또다른 “82년생 김지영”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러브 유어셀프 성교육으로 딸의 미래를 그려라. 〈저절로 알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성 교육은 늦을수록 손해다〉 아이들의 성장 발육과 첫 성관계 나이가 점점 빨라지고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 폭력, 스쿨 미투, 낙태, 임신, 성폭력 등의 성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성교육의 필요성을 더는 외면할 수 없다. 아직도 '성'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워하고 성교육을 단순히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성기 교육으로 인식하는 부모라면 성은 부끄럽거나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닌,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자녀교육의 일부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성교육은 성별, 성 행동, 성관계와 같은 타고난 생물학적 성만이 아닌 남자다움, 여자다움의 역할을 통해 길러지는 젠더 의식, 성에 관한 생각과 느낌 행동, 태도와 같은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가르치는 데 목표가 있다. 즉, 성적 주체로서 타인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사회 교육이다. 유네스코 국제 성교육 지침서는 5살 때부터 성교육을 시작하라고 권고하며 이 때 형성된 성 가치관이 딸의 미래를 결정한다. 〈성 평등 시대, 정자 난자 얘기 아닌 딸을 위한 진짜 성교육은 무엇일까?〉 학교 보건교사인 저자는 자신의 딸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만난 여학생들이 몸의 변화가 시작되는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남학생에 비해 급격히 자존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해왔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는 월경이나 가슴 발달과 같은 신체 변화를 기쁘거나 자랑스럽게 여기기보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며, 사회적 기준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굶으면서까지 자기 몸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학창 시절에는 학습 태도나 교우 관계에 영향을 주고 성인이 되었을 때는 이성간에 적극적으로 성적 의사 표시를 못하는 수동적인 태도로 이어진다. 저자는 사춘기 딸들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을 사회를 통해 배운 잘못된 성 인식 및 성 가치관에 있다고 보고 이를 가정에서부터 바로잡기를 촉구한다. 특히 부모의 성 인식은 딸의 성장 과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부모의 성 가치관부터 돌아보고 예쁘고 착한 여자라는 시대착오적인 성 가치관에서 벗어나 딸에게 주체적인 사회인으로서의 성장마인드세트를 길러줄 것을 강조한다. 딸이 성인이 되기까지 국영수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평생 지녀야 할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사랑하는 법이다. 러브 유어셀프 성교육은 딸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 평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올바른 성 가치관과 젠더 의식을 통해 딸을 당당한 사회인으로 키우는 진정한 딸의 미래를 위한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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