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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으)로 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도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도서)

별다름, 달다름  | 키다리
11,200원  | 20211213  | 9791157855506
♣ 초등 1학년 2학기 국정 국어 교과 나권 수록 ♣ 사랑받는 채소가 되긴 위한 브로콜리의 엉뚱 발랄 대작전!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 1위에 뽑힌 브로콜리는 사랑받는 채소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요. 바로 사랑받는 친구들을 모두 따라해 보는 거죠. 소시지를 따라 분홍색으로 화장도 해 보고, 라면처럼 뽀글뽀글 파마도 해 봅니다. 오이가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자신만만하게 오이를 따라 인터넷 방송도 해 보지요. 그런데 왜 아무 소용도 없을까요? 브로콜리지만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다름 (다르지만 같은 우리)

다름 (다르지만 같은 우리)

박규빈  | 다림
12,420원  | 20171023  | 9788961771535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는 문화 여행! 독특한 제본 형식으로 놀이하듯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만나는 그림책 『다름』. 다른 나라에 가지 않더라도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글로벌 시대의 필수 교양인 문화의 다양성을 익혀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지구촌 공동체 안에서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같으면서 다르고, 다르면서 같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만나봅니다. 누군가 손으로 밥을 먹는다고 해서, 이야기할 때 침을 튀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문화가 다를 뿐입니다. 그린란드, 인도, 호주, 케냐, 그리스, 중국, 멕시코, 이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를 우리나라 문화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전 페이지의 그림과 만나 새로운 그림이 완성되는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문화를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 인종도, 문화도, 자라온 환경도 다르지만 그 어떤 것도 맞고 틀린 건 없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다름 (가야고와 바이올린)

다름 (가야고와 바이올린)

 | 음악춘추사
8,000원  | 20100224  | 9788913012044
마지막 낭만(다름소설선 3) (김세희 스토리 에세이)

마지막 낭만(다름소설선 3) (김세희 스토리 에세이)

김세희  | 다름북스
13,500원  | 20250604  | 9791199293106
신개념의 스토리문학에 도전하는 ‘스토리 에세이’ 김세희 스토리 에세이 《마지막 낭만》 시인이며 수필가이고 단편 스토리로 등단한 김세희 작가는 스토리문학의 원 소스 멀티-유스적인 기능으로 확대되어 산문문학의 새로운 가능지평을 열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현 문단에서 주목을 받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 기대가 성급한 것이라는 판단이 들던 차 스토리와 에세이가 접목된 김세희의 스토리 에세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이에 새로운 기대를 걸고, 필자의 ‘스토리 에세이’의 가능지평을 열려고 한다. 그 중심에 김세희 스토리에세이 《마지막 낭만》이 있다.
가을장미

가을장미

손예랑  | 다름북스
10,800원  | 20250429  | 9791197596360
현대시조의 새 지평을 여는 신예 시조시인 손예랑 시인의 첫 시조집 《가을장미》는 첫 시조집이다. 시조시인이기도 하지만 수필가이기도 한 시인은 이 시조집에서 주부라는 자연인으로서 생활 주변의 모티프들을 하나하나 새롭게 환기하여 인식한 결과를 현대시적인 관점에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시조의 새 지평을 여는 시조집이다.
비전 꽃줌마 (김종혁 소설집)

비전 꽃줌마 (김종혁 소설집)

김종혁  | 다름북스
13,500원  | 20241022  | 9791197596384
21세기 한국경제 새태소설의 새 면모!!! 한국인의 민족 원형적 사유 환기 김종혁 소설은 다른 소설과는 변별적으로 재미있다. 그 재미는 세태소설이라는 우리 사회에 대한 고발정신에서 비롯되고 있지만, 우리 삶과 직결되는 경제문제에 촛점이 맞추어있는 절실함 때문이며, 한국소설의 전통적인 문학적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한국인의 저변에 깔려 있는 토속신앙을 환기해주고, 그것을 원형질적인 우리 민족의 원형적 사유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소설 장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지켜볼 일이다. -유한근 평설 중에
같음과 다름 (요재지이의 화본소설 성몽병언 연구)

같음과 다름 (요재지이의 화본소설 성몽병언 연구)

김명구  | 명지대학교출판부
21,600원  | 20250313  | 9788973359936
중국소설은 긴 역사적 시간 속에서 다양한 문학예술 방식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거나 선택적으로 수용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이 과정에서 소설 작품은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을 연결 지으며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을 지속해서 반영하였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 요소에 더욱 집중하여 그 영역을 개척했다. 이러한 구성 요소 중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작가作家’-‘작품作品’-‘독자讀者’ 간의 연계이다. 이 세 요소는 작품의 ‘내적 요소[내용, 주제, 함의 등]’와 ‘외적 요소[정치, 사회, 출판 등]’의 주요한 경향성傾向性과 지향성指向性을 결정한다. 이것은 작품을 내적으로 탄탄한 구성을 지니게 되거나 외적으로 사회와의 강력한 연대를 유지하게 되는 데 있어서 분명한 기준이 된다. 특히 작품의 세부적인 내용과 그 안에 내포된 다양한 의미는 이 세 요소의 ‘영향影響’과 ‘관계關係’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작품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깊이 살펴보기 위해서는 이 세 요소의 탐색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바로 이러한 까닭이다. 이 세 요소 간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서 작품을 살펴볼 때, 작품의 외적인 창작 배경은 물론 외부적 요인이 내부적 요소 즉, 줄거리와 주제, 상징과 의미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입체적으로 고찰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작품을 보다 다층적이면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그 속의 복잡한 사상을 심층적이면서 전향적으로 살펴보는 데 있어서 주요한 의의를 지닌다. 이에 본 저서는 ‘작가’, ‘작품’, ‘독자’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고찰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적절하면서도 의미 있다고 여겨지는 《성몽병언醒夢駢言》과 《요재지이聊齋志異》를 연구 대상으로 그 특징을 살펴보았다. 《성몽병언醒夢駢言》은 《요재지이聊齋志異》의 12편을 가장 완정하게 백화문白話文으로 개작한 화본소설話本小說이다. 이 책은 청대淸代 초기初期 ‘문언문文言文’으로 창작된 《요재지이聊齋志異》가 청대淸代 중·후기中·後期 ‘백화문白話文’으로 완성된 《성몽병언醒夢駢言》에 어떻게 개작되어 실렸는지 그 ‘같음’과 ‘다름’의 정도를 자세히 고찰하였다. 이러한 비교는 동일한 문체, 즉 ‘문언문文言文’으로 모작模作하거나 개작한 수많은 작품과는 달리, 당시 사회의 전반적인 예술 경향과 문학 풍조뿐만 아니라, 시대에 따른 문예 사상의 흐름까지 다양한 층위에서 그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탐색은 소설 작품의 내용 변화를 비롯한 문학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과정을 작가, 독자, 사회 그리고 정치,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이해할 수 있는 주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겠다.
서쪽으로 가는 달에게

서쪽으로 가는 달에게

송복련  | 다름북스
9,720원  | 20240329  | 9791197596377
송복련의 『서쪽으로 가는 달에게』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나뭇잎 편지

나뭇잎 편지

손준식  | 다름북스
9,720원  | 20240220  | 9791197596353
2018년 서울문학에서 시로 등단한 손준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손준식 시인의 시는 언어의 기교를 배제하고 대신 힘을 불어넣는 기법을 사용해 시를 쓴다. 그래서 손준식 시인의 작품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또한 이따금 보이는 토속적인 언어들은 21세기 시공간에 사는 우리들에게 귀향의 길을 안내하는 것 같다. 아래는 손준식 시인의 작품 '이 가시나야'이다. 이 문둥아 잘 있었니 경상도 가시내 첫 마디가 달콤한 백 마디 인사치레보다 조청 같은 끈끈한 정이 목젖을 타고 내린다 그 목소리 그리워 핸드폰을 두드려본다 뜨끈한 밥시기 잘먹고 추위 타지 말거래이 흰 머리카락이 득세 하는데도 너는 내 영원한 노스텔지아 이 가시나야 문학평론가 유한근은 손준식의 시 세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필자가 아는 바 손준식 시인은 '귀 밝은 시인'이었다. 제 1시집 《어느 민들레의 삶》에서 보여준 시 경향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운율과 서사를 중시한 시였다면, 제2시집 《나뭇잎 편지》는 이런 맥락을 계승하고 변모 발전하기 위해 그리움을 절제하고 이미지를 중시하는 시로 변모하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아래의 시 '성모님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골고다 언덕 위로/ 흘리신 피눈물/ 강물 되어 흐르건만/ 성모님 아픈 가슴/ 백합꽃 되어/ 우리에게 향기 뿌려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묵주알 가득 가득/ 두 손 모아 바치오니/ 너그러우신 자애로/ 품어주시기를// 세속에 집착하여/ 신심이 흐트러지는 날/ 마리아 군단의 위엄으로/ 다스려 주시기를/간청합니다// 아드님 성자의 보혈로 이룩한/ 이 대지 위로/ 오월 햇빛이 눈부시게 / 내리는 날/ 성모님 푸른 망토에/ 입맞춤 올립니다 신앙고백시이기도 하지만 종교시로서의 표본이 되는 시이다. 이러한 종교시의 경우 일반적으로 문학적 평가 국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시인의 정신세계를 혹은 시인의 영혼을 가늠하는 기준은 된다. 성서에서 영혼이라는 말은 인간의 생명이나 인격 전체를 의미한다. 그리고 인간의 가장 내밀하고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인간의 영적 근원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인의 정신세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성은 신령한 품성이나 성질 즉 영혼이 지니는 품성으로 성스러움 혹은 거룩함의 미학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영성의 미학은 간과할 수 없는 시인의 정신세계이다. 유한근 평론가는 손준식 시인에 대한 평론을 이렇게 마무리한다. 필자는 손준식 시인을 이 평설의 서두에서 '귀 밝은 시인'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시집을 일별하는 동안 그는 노래하는 시인이기도 하지만 눈 밝은 시인임을 다시 확인 수 있었다. 제 1시집 《어느 민들레의 삶》에서 보여준 시 경향이 고향을 그리워 노래하는 시인이었다면, 제2시집 《나뭇잎 편지》는 이런 맥락을 계승하고 그 그리움을 절제하고 이미지를 중시하는 눈 밝은 시인으로 하늘과도 소통하려는 영성의 시인으로 나아가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하게 된다.
준혁이와 할머니의 새싹 이야기 (이옥주 동시집)

준혁이와 할머니의 새싹 이야기 (이옥주 동시집)

이옥주  | 다름북스
9,720원  | 20231230  | 9791197596346
새로 태어난 아이에 대해 가장 큰 사랑과 실천을 쏟아붓는 이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일 것이다. 아빠와 엄마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일 하느라 바빠서 또 경험이 없어서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이 두려운 여성들에게 아이의 할머니는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이다. 이 책은 이옥주 시인이 손자를 위해 손자와 함께 꾸민 책이다. 그래서 책 이름이 '준혁이와 할머니'의 새싹 이야기'이다. 이옥주 시인은 책 이름에도 자신이 아니라 손자의 이름을 앞에 두었다. 이옥주 시인 뿐 아니라 한국의 모든 할머니들이 책을 낸다면 손주를 앞세우지 않을까 싶다.
고양이 울음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손경주  | 다름북스
15,300원  | 20230320  | 9791197596339
1993년 《월간문학》에 〈항적〉으로 등단한 손경주 소설가의 단독 두 번째 소설집이다. 손경주 소설가가 2016년에 낸 《바람이 분다》는 세종나눔도서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고양이 울음소리》에는 표제작 〈고양이 울음소리〉를 비롯해 초단편과 단편, 중편 등 30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한국수필의 전망과 지표 (유한근 평론집)

한국수필의 전망과 지표 (유한근 평론집)

유한근  | 다름북스
27,720원  | 20221115  | 9791197596322
한국현대수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총체적으로 일별한 평론이다. 한국수필을 전망하고 그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수필 등단 1세대부터 2022년에 등단한 작가들까지 일별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탐색 연구했다. 수필가는 물론이고 수필평론가들에게도 수필에 대한 유용한 평론집이다. 이 저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 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저자는 new normal 시대인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수필의 진화 전략은 하이브리드적 크로스오버시대의 미래문학적 대응, 원소스 멀티유스로서 수필의 확약 등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의 종이책에서 벗어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활용하는 것도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수필의 기법과 관련해서는 서정성에만 침잠할 것이 아니라 ‘발칙함’을 무기로 하여 새로운 서사를 발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트리트먼트적인 수필 기법도 차용해서 서사의 다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검은솥 (박연희 에세이)

검은솥 (박연희 에세이)

박연희  | 다름북스
13,500원  | 20211118  | 9791197596315
우리들은 자신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다양한 방식을 갖고 있다. 그중 하나가 글쓰기이다. 2020년 인간과문학에 수필로 등단한 박연희 역시 어릴 때부터 자신에게 묻고 그 대답을 스스로 구하기 위해 글 쓰는 것을 동경했다. 아들 없는 집의 무남독녀. 그의 어머니와 그는 안동이 고향인 가문의 완고한 가풍을 감내해야 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했던 것은 상상과 공상과 망상이었다. 그는 네살 때부터 혼자 생각하며 놀았다고 했다. 그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결혼을 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결혼하는 그에게 어머니는 가마솥을 주면서 ‘속은 태우지 말고 솥만 태워라’라고 말했다. “시집 올 때 어머니가 솥을 싸주었다. 결혼생활이 힘들면 솥을 구워서 검게 만들어 길들이며, 내 속은 태우지 말라고 했다. 가마솥은 무거워서 옮기기가 어려웠다. 가벼우면 옮기기가 쉬워서 몸을 마음대로 마구 움직인다고 가마솥 같이 살라고 했다.“ 반들반들 길들여진 가마솥을 들여다 보면 그 안에서 신기루같은 검은 빛이 보였다.
일곱살과 여덟 살 사이에서

일곱살과 여덟 살 사이에서

홍의선  | 다름북스
9,720원  | 20211111  | 9791197596308
다름시선 1권. 홍의선 시인은 쉽게 잘 읽히는 시를 쓴다. 갈고 또 가는 절차탁마를 퇴고의 기법으로 하여 무수히 수정하면서 의미를 명증하게 한다. 작가는 주요 진술기법 가운데 하나인 기대 배반을 통한 반전으로 독자에게 웃음을 준다. 또한 시의 전반부는 서사가 많은 부분을 지배하지만, 마무리하는 연에서 급변 서정을 폭발시킨다.
엽기영작 (영작의 대반란! 엽기스런 영작)

엽기영작 (영작의 대반란! 엽기스런 영작)

생각다름 편집부  | 생각다름
0원  | 20090218  | 9788995826928
부담스런 영작을 게임처럼! 알파벳에 암호를 덮어씌워서 그 암호를 풀면 다시 알파벳이 나오는 형식으로 마치 게임처럼 문장을 쓰게 하는 학습법이다. 암호에 익숙해지면서 양작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마치 어려운 퍼즐이 술술 풀리는 때와 같은 성취감을 맛보면서 굉장한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암호를 신나게 깨부수면서 알파벳으로 바꾸는 과정은 우리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에서 적들을 막 처치할 때의 기분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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