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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대의"(으)로 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3868988

다문화 시대의 사회

 | kms(고문사)
30,000원  | 20250210  | 9788973868988
9791159055867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 (다문화시대의 문학)

이경재  | 소명출판
23,400원  | 20210225  | 9791159055867
다문화 시대의 한국소설 읽기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는 2015년에 출판된 「다문화 시대의 한국소설 읽기」에 이어지는 책이다. 이전 책에서 절반 정도를 덜어내고, 그보다 더 많은 분량을 채워 넣었다. 기본적인 변화의 방향은, 21세기 들어 본격화 된 다문화 시대의 문학을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5년여 간 변화된 우리 사회의 여러 통계 수치도 최대한 정확하게 반영하였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2000년대 이후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유입된 이주민을 형상화한 소설들에 대한 연구서이다. 3장.4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다룬 소설들을 , 5장은 이주노동자를 다룬 소설들을, 6장.7장.8장은 탈북자를 다룬 소설들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았다. 1장은 이 저서의 서론에 해당하는 글이고, 2장은 오늘날의 다문화 현상을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하고자 쓴 글이다. 9장.10장ㆍ11장은 다문화 시대가 만들어 낸 다양한 상상력과 사유의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11장을 제외하고는, 개별 작품이나 작가의 특징을 조명하기보다는 조금은 거시적인 시각에서 다문화 소설에 관한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는 이창래의 소설 Native Speaker에서 가져온 말이다. 저자는 Native Speaker가 재미교포 2세인 헨리 박이 진짜 원어민(순수한 미국인)이 되고자 노력하다가 결국에는 그것이 불가능한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의 이중언어정체성(한국계 미국인)을 긍정하게 되는 이야기로 해석하였다. 이러한 독법에 바탕해 개인의 고유한 단독자적 개성이 꽃피우는 사회가, 바로 ‘이질적인 선율들이 넘치는 세계’라고 주장한다. 저자 역시도 같은 꿈을 꾸고 있으며, 이 책이 그 꿈을 실현하는 길의 작은 디딤돌 하나라도 되기를 희망한다.
9791196477271

다문화 시대의 인간상 (송희복 문학평론집)

송희복  | 글과마음
19,800원  | 20211231  | 9791196477271
이 책은 문학평론가 송희복의 평론집이다. 책의 제목은 『다문화 시대의 인간상』이다. 저자가 2019년 11월에 간행한 평론집 『불안한 세상, 불온한 청춘』 이후 2년 1개월 만에 선을 보인 평론집이다. 송희복의 문학비평은 문학에만 갇혀 있지 않다. 『불안한 세상, 불온한 청춘』이 문학의 경계선을 넘어서 문학과 문화 현상의 텍스트 상호 관계를 주안점으로 삼았다면, 이번 간행된 『다문화 시대의 인간상』에서는 문학이 문화로부터 도약하여 다문화의 영역으로까지 더 확장한 평론집이다. 이 평론집은 제목이 명시한 것처럼 우리 시대 문학 중에서도 다문화 문학을 중심 내용으로 삼고 있다. 내용의 체재는 대체로, 다문화 문학의 현장, 역사문학 속의 다문화성, 어깨 너머로 본 외국문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9788997760978

마지널리티 (다문화 시대의 신학)

이정용  | 포이에마
13,500원  | 20141205  | 9788997760978
주변성은 신학의 맥락이자 방법이요 내용이다! 우리는 다른 문화와 인종 집단이 공존하는 다원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이 새로운 모자이크 사회는 신학을 할 때 인종·문화 다원주의와 더불어 전적으로 새로운 접근방식을 요한다. 이 책은 주변성marginality에 근거한 새로운 신학을 제안하는데, 이때의 주변성은 해석학적 패러다임으로 기능할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핵심 키워드가 된다. 왜냐하면 주변성 자체가 예수-그리스도의 본질이고, ‘주변’이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의 현장이요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이 머물러야 할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널리티》는 주변부적 사고를 예수 그리스도와 다른 신학적 주제들을 재해석하는 데 적용하여 기독교 신앙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주변성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식을 제공한다.
9788957332719

낯선 덕 (다문화 시대의 윤리)

버나드 T. 오드니  | 아카넷
41,000원  | 20121231  | 9788957332719
『낯선 덕』은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낯선 가치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를 탐구하는 책이다. 즉, 교차문화 속에서 윤리적 딜레마에 빠진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시대의 윤리를 탐색한다.
9791167480781

다문화 시대의 반편견교육론

추병완  | 도서출판 하우
19,800원  | 20221216  | 9791167480781
최근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서 국가의 모든 구성원이 편견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편견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다문화교육의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에 대한 각종 편견을 감소시키려는 구체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다문화교육의 근본 목적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다른 문화적 유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것, 모든 문화의 개인들을 존중하는 것, 사람들 간에 그리고 다양한 문화 집단의 경험 간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상호작용을 발전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다문화교육은 다양성, 인권, 모든 사람을 위한 대안적인 삶의 선택이 지닌 힘과 장점에 근거한 인본주의적 개념이다. 그러므로 다문화교육은 우리 사회와 학교 교육의 품격을 높이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다문화 사회에서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 차별, 자민족중심주의를 감소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여기서는 먼저 이 책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편견, 고정관념, 차별, 자민족중심주의에 대한 개념 정의를 시도하고자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편견, 고정관념, 차별, 자민족중심주의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여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장에서는 학문적 의미에서 편견, 고정관념, 차별, 자민족중심주의라는 용어의 개념 정의가 어떻게 정립되어 왔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러한 시도는 앞으로 독자들이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9788964477427

종교다원주의와 세계종교 (지구촌 다문화 시대의 교양)

김영호  | 동연
22,500원  | 20211217  | 9788964477427
이 책의 주요 내용들은 동 · 서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물들의 사상 속에서 다원주의적인 내용을 간추린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선구적인 종교학자 · 신학자들, 저술가 그리고 간디 같은 성인, 틱 낫 한 같은 종교인이 망라된다. 여기서 이론가와 실천가들이 대체로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료들을 큰 주제 밑에 인물별로 기술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들의 다원주의적 종교관이 그들의 실존적 환경 속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한 학문적 관심보다는 나름대로 독특한 배경과 경험에서 다원주의적 신념에 이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각종 수련과 경험을 통해 갖게 된 신념을 자신만이 간직하지 않고 저술과 학술 활동을 통해서 사명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전파한 다원주의 선교사들이다. 종교는 지적 작업으로만 파악할 수 없고 체험이 그 핵심을 이룬다. 그래서 그들의 말이 그들의 삶을 증언한다. 그것이 읽는이에게는 울림으로 다가올 수 있다.
9788979869828

포스트모던 영국소설의 세계 (다문화 시대의 영국성)

홍덕선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0원  | 20130410  | 9788979869828
동시대 영국소설로 영국문학의 현주소를 읽다! 『포스트모던 영국소설의 세계』는 전후의 영국사회를 하나의 모형으로 삼아, 열여섯 편의 동시대 소설에 온축된 다양한 문학적ㆍ문화적 담론의 전용과 해체의 과정을 실증적으로 검토하고, 나아가 민족과 국가적 서사의 이데올로기를 구체적으로 규명해 본 ‘현대영국문학론’이다. 20세기 후반기 영국소설들을 포스트모던 소설ㆍ동시대 문학이라 호명하고, 그들의 지형을 꼼꼼히 살핀 이 책은 세계대전 이후 영국소설들이 탄생해온 과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1954년에 발표된 킹슬리 에이미스의 ≪행운아 짐≫부터 시작하여 2000년에 출간된 재디 스미스의 ≪하얀 이빨≫까지, 반세기에 이르는 16편의 작품들의 차이점과 연관성을 발견한다. 영국사회의 변천 과정에서 ‘영국성’이라 일컬어지는 고유한 특성과, 미국과 유럽대륙의 중간자 역할을 놓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문화적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영국문화의 중요성을 살필 수 있다.
9791166979125

다문화시대의 인권과 사회통합

노인숙  | 현문사(유해영)
0원  | 20220829  | 9791166979125
이 책은 사회복지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다문화시대의 인권과 사회통합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88963246680

알기 쉬운 교실 상호문화교육 (다문화 시대의 교육적 해법)

로즈마리 샤브, 리오넬 파비에, 스와직 펠리시에  | 북코리아
12,600원  | 20191215  | 9788963246680
교육현장의 교사들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세계화 시대의 상호문화교육을 위한 지침서! 상호문화는 교육적이든 정치적이든 모든 논쟁의 중심에 있다. 세계화 시대에 교실은 교수·학습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교류의 장소이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장소이다. 문화들 간의 만남, 공유와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와 몰이해는 교사와 학습자의 생활에서 중요한 순간이다. 상호문화는 구조화 과정과 기본적 과정임을 고려하면서, 이 책은 이러한 순간을 교육적 풍요로움의 원천으로 삼기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세계화 시대의 상호문화교육을 위한 지침서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직접 저술하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 책은 상호문화교육에 대한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그 이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제 학습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 장의 첫머리에는 해당 장의 내용과 관련된 속담, 명언이 제시되어 있어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상호문화와 관련된 핵심 개념과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하고, 제2장은 상호문화적 만남에서 생길 수 있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끝으로, 온전히 실용적이라 할 수 있는 제3장은 다양한 상호문화적 교류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각 장의 뒷부분에서 소개되는 학습활동은 학습자들이 타인의 발견, 탈중심화, 자신의 관점과 자신의 문화에 대한 상대화에 의해 상호문화적 만남의 행위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다양한 문화권의 학습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비쉬(Vichy) 카빌람 어학원(CAVILAM)의 교사들이다. 상호문화교육은 외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에 적용될 수 있는 포괄적이고 교육적인 선택이다. 이 책을 통해서 외국어 교육, 문화 교육과 관련된 교사·교수·연구자·대학원생 등에게 상호문화교육을 널리 알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상호문화적 접근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9788930317528

다문화 시대의 통일교육 (다문화 시대와 한국의 사회통합)

박성춘, 이슬기  | 집문당
12,350원  | 20161230  | 9788930317528
이 책은 ‘통일교육, 이대로 좋은가?’라는 비판적 질문을 가지고 새로운 통일교육의 패러다임 모색을 시도한다. ‘통일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분단을 중심으로 체제 통합을 추구하는 과거와 현재의 통일교육을 살펴보고, 통일을 대비하며 다문화 시대의 사회 통합을 추구하는 통일교육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통일교육,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분단의 장기화와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통일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정부의 통일정책이 아니라 이론을 중심으로 통일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통일교육,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지식 위주의 주입식으로 가르칠 것이 아니라 통일 이전, 통일 과정, 통일 이후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수업 방법적 원칙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9788957491775

다문화시대의 민족문학

강정구  | 청동거울
14,400원  | 20150825  | 9788957491775
『다문화시대의 민족문학』은 크게 3부로 구성된 책이다. 1부에서는 진보적 민족문학론자들이 민족문학의 전통과 민중의 개념을 어떻게 형성했는가 하는 문제 의식을 다루었고 이어 2부에서는 백낙청 선생이 주창했던 민족문학=근대문학=리얼리즘 이라는 진보적 민족문학록의 핵심구도를 비판하고 성찰했다. 3부에서는 최근들어 활발히 제기 되었던 다문화 시대의 문학 논의도 민족주의의 과잉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음을, 나아가서 그러한 민족주의적인 접근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을 살펴 본다.
9791156336433

세계 종교 유랑단 (다문화 시대의 세계시민을 위한 분쟁과 공존 이야기)

김서형  | 다른
13,500원  | 20241028  | 9791156336433
공동체 의식 레벨 업으로 안내하는 요절복통 세계 종교 일주 세계 인구의 84%가 종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세계 4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를 비롯해 이름부터 낯선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등 종교의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종교마다 주장하는 진리와 추구하는 가치관이 제각각이다 보니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도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충돌로 100년 동안 이어지고 있지요. 이처럼 종교는 분쟁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며 지구촌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 종교 유랑단》은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에게 공동체 의식을 ‘레벨 업’ 하는 방법으로 종교 공부를 권합니다. 태초의 종교인 토속신앙으로 시작해 주요 종교의 세계관, 종교개혁, 올림포스 12신에서 무신론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종교의 모든 것을 알아갑니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고정관념에 가려진 종교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고 보면 힌두교는 다양성을, 이슬람을 평등을, 기독교는 사랑을, 불교는 자비를 중요시하지요. 인종, 민족, 언어가 다르듯 그 어떤 종교도 틀리지 않으며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사회에서 공존이라는 희망찬 미래를 고민하게 합니다.
9788962184174

상담의 기술 (다문화 시대의 상담역량 강화)

Allen E. Ivey, Mary Bradford Ivey, Carlos P. Zalaquett  | 센게이지러닝코리아
31,000원  | 20170901  | 9788962184174
대화로 이루어지는 상담에서 상담대화기술의 중요성은 자명하다. 또한 상담대화기술은 슈퍼비전에서 도움받고 싶은 부분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생들이 언급하는 영역이다. 하 지만 상담대화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훈련이 국내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훈 련에 사용할 교재 역시 부족하다. 출판사로부터 이 책 번역을 의뢰받았을 때 이 책이 한국에서 번역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다. 이 책은 미국의 상담자 교육 프로그램에서 상담과정기술(Micro-counseling skill) 이라는 수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재이기 때문에, 이미 번역되었을 것으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상담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 선수과목으로 상담과정기술이라는 수업을 들어 야 했다. 한 학기 동안 매주 한 장(chapter)에 소개되어 있는 상담대화기술을, 연습문제 를 풀고, 역할극으로 시연하고, 시연을 녹화하여 재검토하며 학습하였다.
9791190323253

다문화 시대의 식생활문화 이해

김종욱  | 주식회사 백산출판사
0원  | 20190830  | 9791190323253
『다문화 시대의 식생활문화 이해』는 많은 문화 중에서도 음식문화를, 많은 나라 중에서도 특히 더 독특한 음식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아 다문화 시대에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 전통음식의 이점을 발굴하여 이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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