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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으)로 1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184703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

다봄 편집부  | 다봄
0원  | 20201012  | 9791197184703
오랜 기간 북미 아메리칸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져온 격언, 우화 등을 엮은 책이다. 지혜와 위안을 전하는 작은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9791194148395

다봄 고학년 동화 추천 도서 세트

온잘리 Q. 라우프, Gratz, Alan, 렉스 오글, Yang, Kelly, Bajaj, Varsha  | 다봄
98,820원  | 20250825  | 9791194148395
이야기로 읽고 맛보고 즐기며 넓어지는 세상 난민, 아동 학대, 억압, 혐오 사회 등 여러 갈래 잣대로 뿌리내린 편견과 폭력은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버젓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와는 먼 이야기라거나, 관심 없는 주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면서 결코 피할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문제입니다. 다봄 어린이 문학 시리즈 ‘쏙’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다봄 고학년 동화 추천 도서 세트〉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눈이 열리고 세상을 담는 생각과 마음의 그릇이 커집니다. 첫 번째 책 《교실 뒤의 소년》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주목받는 아동문학 작가의 반열에 오른 온잘리 Q. 라우프는 《내 창문 밖의 별》에서는 아픈 가족사가 있는 아이들을,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에서는 편견과 혐오로 소외된 이들의 억울함과 외로움을 이야기합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작가로 국내에 알려진 앨런 그라츠는 《위험한 도서관》에서 ‘금서’를 소재로, 어른들의 부당한 요구에 아이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자신들의 요구를 통쾌하게 관철하게 합니다. 렉스 오글이 학대와 낙관주의 사이에서 경험한 자신의 어린 시절 가난을 아프게 담아낸 《불편한 점심시간》은 경제적 빈곤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들이 상처 입지 않게 어떻게 도와야 할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켈리 양의 《접근 금지 가족》을 읽다 보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겪은 차별과 혐오 표현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목마른 아이들》은 물, 기회, 일상 그 무엇 하나 공정하고 당연하지 못한 아이들의 목마름을 들여다보며, 우리 곁에서 불평등한 구조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관심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9791159333965

꽃이 온다 봄이 핀다

박숙자  | 수필과비평사
9,000원  | 20220501  | 9791159333965
현대수필가 100인선『꽃이 온다 봄이 핀다』. 총 4부로 구성되어 박숙자 시인의 주옥같은 시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9791191668650

봄만 남기고 다 봄 (노미영 시집)

노미영  | 달아실
9,000원  | 20230218  | 9791191668650
슬픔으로 상한 영혼을 위한 처방전 - 노미영 시집 『봄만 남기고 다 봄』 1995년 『현대시』로 등단한 노미영 시인이 신작 시집 『봄만 남기고 다 봄』을 펴냈다. 첫 시집 『일 년 만에 쓴 시』(현대시, 2002)와 두 번째 시집 『슬픔은 귀가 없다』(시인동네, 2016)에 이어 세 번째 시집으로 달아실시선 63번째 시집으로 나왔다. 노미영 시인은 이번 시집이 “‘봄다운 봄’이 오기를 바라는 영혼들에게 처방전 같은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집을 다음과 같이 자평했다. “자신 안의 반딧불이 같은 빛을 잃는다면 슬픔의 근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근원을 밝혀야 슬픔의 새장에서 놓여날 수 있다는 것, 타인의 슬픔들도 녹여낼 수 있는,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자는 것, 그런 ‘봄다운 봄’이 오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봄다운 봄을 기다리는 모든 독자의 일독을 권한다.
9791192148700

다봄 초등 5-6학년 추천도서 세트

온잘리 Q. 라우프, Gratz, Alan  | 다봄
55,080원  | 20230701  | 9791192148700
세상을 재미있게 읽고 맛보며 배우는 이야기 난민을 향한 다양한 시선,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의 아픈 상처, 부당한 책 검열에 맞선 용기 있는 목소리, 혐오 사회에 맞선 편견 깨기와 진실 찾기 등 초등 5~6학년 독자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문제들을 소재로 아이들의 방식으로 풀어낸 외국창작동화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책 《교실 뒤의 소년》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주목받는 아동문학 작가로 사랑받는 온잘리 Q. 라우프의 《내 창문 밖의 별》,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와 《난민, 세 아이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주제를 위트를 겸한 문장으로 풀어내는 작가로 국내에 알려진 앨런 그라츠의 《위험한 도서관》를 통해, 세상을 읽는 눈이 열리고 세상을 담는 생각과 마음의 그릇이 커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9791185018768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세트

줄리아 페사벤토, 이레나 트레비산  | 다봄
54,000원  | 20210121  | 9791185018768
감정 학습 첫발을 떼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그림책 공감 능력은 AI 시대의 경쟁력!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아이가 공감 잘하는 아이로 자랍니다! 어쩜 이렇게 우리 아이와 꼭 닮았을까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의 동물 주인공들은 감정 성장기의 우리 아이와 많이 닮았습니다. 불을 끄고 깜깜해지면 왠지 배가 아픈 것 같은 느낌, 늘 내가 최고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친구가 날 싫다고 했을 때의 충격, 제일 아끼는 장난감이라서 친구가 만지는 게 정말 싫은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친구한테는 괜찮은 마음, 배에서 뜨겁게 움직이던 뭔가가 소리를 지를 때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기분……. 이렇게 아이가 일상에서 늘 경험하는 두려움, 분노, 자기애, 소유욕, 수줍음 등의 마음 상태를 동물 주인공들의 입과 행동을 빌려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낯설고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을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이지 않는 감정! 그림에서 발견하고, 이야기로 표현해요 보이지 않는 감정을 아이에게 가르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어적 표현의 한계가 있는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반응하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이럴 때, 그림책은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소통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이야기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이러한 특징은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어 줄 때, 아이가 자신이 경험했던 유사한 기분을 떠올리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동물 주인공의 시선과 마음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면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 스스로 감정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될 겁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에 빠져들어요 ‘그림책은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또한 작은 미술관을 옮겨 놓았다고 할 만합니다. 이탈리아의 주목받는 그림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과 디자인 작업을 맡았습니다. 작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의 감정을 풍부한 표정과 세밀한 몸짓으로 묘사했습니다. 여러 색상의 선과 면이 겹쳐지면서 만들 낸 독특한 질감 표현과 화려한 배경 처리가 지루할 틈 없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그림을 마주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아이와 함께 또 다른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6000854590

다봄/꿈을 향한 슈팅 시리즈 1~5 세트(전5권)/메시.호날두.즐라탄.네이마르.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51012  | 6000854590
9791194148425

화가 나면 열을 세어 봐 (어린이 감정 조절 그림책)

앨리슨 스체친스키  | 다봄
12,600원  | 20251110  | 9791194148425
감정 조절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연습으로 길러지는 기술!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아이들이 화를 안전하게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화’라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다스리는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않고, “지금 내가 화가 났구나”를 인식한 뒤 숫자를 세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림책 속 렉스 선생님이 교실에서 알려 주는 다양한 화 조절 방법은 누구나 따라 하기 쉬워, 가정과 교실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멈추고 숨을 고르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기 조절력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9791185018935

내가 말할 차례야 (몬테소리 비폭력 대화법)

크리스티나 테바르  | 다봄
11,700원  | 20210622  | 9791185018935
사이좋게 놀다가도 티격태격 다투는 아이들의 일상 장난감 한 개를 놓고 싸우는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비폭력 대화법을 제안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 사이에서도 생각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다툼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몬테소리 교육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 상황은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되레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야기 속 엄마와 아빠는 감정 표현이 미숙한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대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합니다.
9791194148258

불편한 점심시간

렉스 오글  | 다봄
14,220원  | 20250120  | 9791194148258
가슴이 저릿해지는 열세 살의 성장기 “가난하다고 괴물이 될 수는 없잖아” 가난은 부끄러운 것일까? 렉스에겐 그랬다. 점심시간마다 무료 급식 프로그램 대상자라는 걸 어떻게 숨길까 궁리해야만 했다. 가난은 친구 관계도 바꿔 놓는다. 5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 모두 풋볼 팀이 되면서 렉스는 외톨이가 되었다. 새아빠와 엄마의 거친 말과 행동도 가난이 사랑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허름한 옷차림 때문인지 영어 선생님도 렉스를 경계하고 차별한다. 그러나 아무에게도 ‘가난’이 가져다준 아픔을 말할 수 없다. 나쁜 길로 빠지지 않기 위해, 괴물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쓸 뿐. 열세 살 렉스의 이 외로운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
9791194148371

낭독하는 아이

서혜정, 정윤경  | 다봄
13,500원  | 20250929  | 9791194148371
성우 서혜정의 첫 번째 동화 자신감 없는 아이들을 위한 응원 소리 내어 읽는 순간, 마음이 자란다 “낭독을 하면 여러분의 미래가, 꿈이 달라져요” 서혜정 이름 석 자보다 〈엑스파일〉 스컬리 목소리로 더 유명한 성우 서혜정의 첫 번째 동화.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과 〈생로병사의 비밀〉의 내레이션 목소리로 유명하며, 〈이누야샤〉의 금강, 〈달의 요정 세일러 문〉의 비키, 〈포켓 몬스터〉의 봄이 등등 다수의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작업을 한 베테랑 성우가 왜 동화를 썼을까? 남녀노소 누구나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낭독’을 알리는 강연과 모임을 꾸준히 하면서 특별히 아이들에게 ‘낭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해서다. 요즘 아이들이 똑 부러지고 야무지다고 하지만, 의외로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말하는 게 힘든 아이들이 많았다. 또 집중력이 떨어지고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우려는 괜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낭독’ 만한 것이 없다는 믿음이 《낭독하는 아이》의 씨앗이 되었다. 결코 막연한 믿음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자신이 바로 수줍음 많고 자신감이 없어 목소리가 작은 아이였는데, 낭독을 통해 학교 성적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고 성우라는 꿈을 키워 결국 이뤄냈기 때문이다. 《낭독하는 아이》는 슈퍼문이 뜬 날, 어린 서혜정과 어른 서혜정이 저택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다. 수줍음 많고 목소리가 작아서 고민인 독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놓치지 말 것!
9791194148388

하루 10분 낭독 일기 (자신감 있는 아이의 비밀)

서혜정낭독연구소, 정윤경  | 다봄
9,000원  | 20250929  | 9791194148388
나를 바꾸는 좋은 습관, 하루 10분 낭독 일기 디지털 기기에 빼앗긴 집중력을 찾고, 읽기 유창성까지 잡는다! 낭독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 안내서. 성우 서혜정 선생님이 낭독 캠프의 대장이 되어 ‘읽기’와 ‘낭독’의 차이부터 낭독 일기 쓰는 법까지 총 일곱 개의 주제로 구성된 ‘지상 낭독 강연’을 펼친다. 모든 강의가 끝난 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읽기 지문과 낭독 팁, 성우의 낭독 음성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었고, 낭독을 녹음한 후 다시 들으면서 낭독 일기를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9791194148357

목마른 아이들

Bajaj, Varsha  | 다봄
14,220원  | 20250910  | 9791194148357
기회조차 불공평한 세상! 절망 대신 꿈을 선택한 아이들의 희망가 “너무 걱정하지 말자.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믿고 싶어” 인도에서는 수천 년간 지속된 신분제도 카스트 제도가 법적으로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사회적 불평등, 소외된 목소리, 공감과 연대, 정의에 대한 갈망. 인도에서 태어난 작가 바르샤 바자즈는 자신의 이러한 관심을 뭄바이 빈민가에 사는 열두 살 소녀 민니를 내세워 놀랍게 녹여 냈다. 《목마른 아이들》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불평등의 실체를 보여 준다. 빈민가의 물 부족 문제를 배경으로 가난, 교육 기회의 단절, 어린이 노동, 빈부 격차와 같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하지만 고통에 머물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릴 때마다 주저앉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돌파해 나가는 민니와 친구들, 이웃의 다정한 어른들이 목마름을 해소해 준다.
9791194148364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

다니엘라 로하스, 이사벨 바예스  | 다봄
13,500원  | 20250820  | 9791194148364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의 병, 그리고 가족의 사랑 《엄마가 병원에 간 날》은 유방암에 걸린 엄마를 지켜보는 아이 ‘산티’의 시선을 통해, 암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는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암’이라는 낯설고 무서운 질병 앞에서 아이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 내며, 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펼쳐 보인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암’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내는 한편, 낯선 의학 개념들을 친근한 비유로 설명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가족의 병을 마주하는 불안한 마음과 가족 간의 유대, 감정 표현의 중요성까지 폭넓게 다루며, 암 환자 가족뿐 아니라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9791194148333

나의 로봇 친구 봇

에임 디크먼  | 다봄
13,500원  | 20250717  | 9791194148333
서툰 배려도 진심이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친구는 누구일까요? 또래 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보통 장난감이나 인형, 최근엔 반려동물과 자연스레 친구가 됩니다. 나와 닮은 듯 다른 상대와 어떻게 친구가 될까요?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표현이 서툰 아이들. 《나의 로봇 친구 봇》은 진심이지만 어딘가 어설픈 그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실수를 통해 배려를 배워 가며, 마음을 주고받는 우정의 본질을 유쾌하게 그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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