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스페링 (지은이), 미리엄 래티머 (그림), 정소영 (옮긴이)  | 한국헤르만헤세

10,000원  | 2018-03-01  | 9788954882903

유머를 알게 하는 이야기.

마크 스페링 (지은이), 미리엄 래티머 (그림), 정소영 (옮긴이)  | 한국톨스토이

10,000원  | 2015-01-01  | 9788966450466

최승학 (지은이)  | 월간문학

8,000원  | 2009-06-30  | 9788961380751

정희원 (지은이)  | 부크크(bookk)

6,000원  | 2023-01-25  | 9791141012496

홍순옥 (지은이)  | 한국인

12,000원  | 2022-08-25  | 9788994001951

김순길 (지은이)  | 행복에너지

16,000원  | 2021-12-01  | 9791156029366

부서지고 무너지는 삶의 희망 속에서도 한 줄기 햇빛을 그리는 선량함이 삶을 위로하고 지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설. 소설 속 주인공 남매들은 화목하고 행복했던 시골에서의 어린 시절을 뒤로하고 장성하여 가족을 꾸림에 따라 저마다의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히고 가혹한 시련을 겪는다.

동경소녀 (지은이)  | 위즈덤커넥트

500원  | 2021-08-18  | 9791165489533

이효석 (지은이)  | 도서출판 책읽는숲

1,500원  | 2020-12-18  | 9791197202896

유효진 (지은이), 김수경 (그림), 유기억 (감수)  | 한국헤밍웨이

10,000원  | 2020-12-01  | 9791185241524

맹주상 (지은이)  | 서문당

10,000원  | 2020-04-15  | 9788972438007

이효석 (지은이)  | 파란꿈

1,000원  | 2020-03-17  | 9791165590260

이효석 (지은이)  | 다온길

900원  | 2019-10-01  | 9791190296267

배송제 (지은이)  | 한비CO

10,000원  | 2017-09-25  | 9791186459546

한비시선 84번째, 배송제 시인의 첫 시집. 익숙한 것들에서 낯선 것을 찾아 진정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행로를 보여준다. 일상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추구하여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국자연관찰탐구회 (지은이), 이대효, 이인규 (감수)  | 키즈덤하우스

11,000원  | 2016-06-01  | 9788956942643

아라이 마키 (지은이), 사과나무 (옮긴이), 타카하시 히데오 (감수)  | 크레용하우스

10,000원  | 2015-08-10  | 9788955473681

식물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탐구심,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다.

오병훈 (지은이), 옥스퍼드, 네이처 (사진)  | 연두비

10,000원  | 2015-07-01  | 9788955231342

주옥자 (지은이)  | 세종출판사(이길안)

12,000원  | 2014-08-25  | 9788961258166

이재희 (글), 원유일 (그림), 유기억 (감수)  | 한국헤르만헤세

10,000원  | 2014-07-01  | 9788954818834

세밀화 자연관찰 시리즈.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세밀화 자연관찰을 신비한 대자연 속의 동물과 새, 곤충과 어류, 열매와 꽃, 우주와 과학 등을 섬세한 세밀화와 다채로운 사진으로 담아 내어 아이들이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도록 한다.

해바라기 동인 (지은이)  | 문학과의식사

8,000원  | 2012-12-08  | 9788960700925

호리이 (지은이)  | 다인북스

9,000원  | 2010-12-17  | 9788965470397

호리이의 로맨스 소설. 한때는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느껴졌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았다. 이제는 누군가의 슬픔과 괴로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부딪히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미선의 마음을 열지 않고서는 그녀가 짊어진 짐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그녀가 마음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도 역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가 감추고 있는 상처를 쑤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