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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재명"(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다시, 이재명 (대선 251일, 이재명의 말과 글)

다시, 이재명 (대선 251일, 이재명의 말과 글)

윤종군, 이재명 후보비서실 메시지팀  | 민중의소리
16,200원  | 20220526  | 9791185253954
다시, 이재명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대선 후 처음 발간되는 이재명 관련 책이다. 인천 계양을 출마로 이재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이재명의 정치관과 깊숙한 내면의 인간다움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재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의 주옥같은 말글을 추억하는 굿즈로, 이재명을 더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훌륭한 ‘이재명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다시 이재명』은 대선 251일 동안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수많은 말글 중에서 주제별로 국민 호응이 높았던 것, 이재명 후보의 가치와 철학을 잘 보여주는 것과 주요 연설문을 수록했다. 각 장 앞머리에는 메시지 생산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있었던 에피소드와 캠프 내 다양한 이견, 대선 후의 아쉬움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이재명 후보의 말글은 미화나 과장 없이 담백하고 따뜻해 가슴에 와 닿는다. 진솔하고 약속을 금쪽같이 여기는 이재명 후보의 성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언어다. 이 책은 이재명 후보가 국민과 약속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낱낱이 기록했다. 국민과 함께 이루고자 했던 꿈, 억강부약 대동세상이다. 그 꿈이 정갈한 말글로 탄생하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의 생각을 꼼꼼하게 정리해 준 메시지팀의 노고가 있었다. 이재명 후보의 말이다. “살아오면서 늘 그랬지만,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또 치르고 나서도 참 많은 분들께 빚을 졌습니다. 그 빚이 차곡차곡 쌓여 태산을 이뤘습니다. 평생을 두고 갚아도 다 갚지 못할 빚입니다. 그중에서도 메시지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해줬습니다. 욕심 많고 까다로운 후보의 많은 요구에도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주었습니다. 수많은 행사의 자료부터 기획 메시지, 축사, 연설문, 기자회견문까지 수백, 수천 개가 넘는 말글이 필요했습니다.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일했을 것입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 지시를 해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책임을 다해주었고, 훌륭하게 완성해주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저의 이야기이지만, 그 모든 곳에 메시지팀원들의 노고가 묻어있습니다. 그 덕분에 제 생각을 더 많은 분들에게 보다 잘 알릴 수 있었습니다. 윤종군 총괄팀장을 비롯해서 함께 애써주신 16명의 메시지 팀원들에게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이재명』은 한국 사회의 문제와 과제, 다음 세대의 미래 비전을 고민하는 독자들이 거울삼을 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특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그의 뚝심과 진심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대선 후보 이재명이 소년공 이재명을 다시 만나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대선 후보 이재명이 소년공 이재명을 다시 만나다)

이재명, 조정미  | 팬덤북스
12,600원  | 20210722  | 9791161691749
“진짜 이재명이 궁금하다면 이재명의 소년공 일기부터!” 이 시대 가장 핫한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 이재명!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소년공 시절을 들여다보다! 이 시대 가장 핫한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 이재명!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10년을 들여다보다. 현재 경기도지사이자 20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재명의 어린 시절 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한 책이 출간되었다. 열여섯 소년공 시절부터 사법 연수원에 다니던 때까지 썼던 10년간의 일기는 지금의 이재명을 설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특하고 선명한 정치인이라 할 이재명을 만든 토대는 과연 무엇일까? 이재명이 소년공 출신이라는 사실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아버지를 따라 안동 오지 마을에서 성남으로 이사한 그는 바로 공장에 나가야 했다. 그것도 열네 살 어린 나이라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야만 했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다 야구 글러브를 만드는 공장에서 산재를 당해 왼쪽 팔이 굽어지기도 했다. 그는 지긋지긋하고 미래가 없어 보이는 공장 생활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 싶었다. 다행히 머리는 자신이 있었다. “나 자신도 나의 두뇌를 조금은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대학을 갈려면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가치관이 나의 가슴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허황된 꿈일지도 모른다. 어떻게든지 이 꿈은 현실화시켜야 할 텐데 나에겐 그런 능력이 있을까.” 이재명은 검정고시를 거쳐 장학금을 주는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다. 대학 시절에는 사법 고시 합격만을 목표로 공부에 전념하다 4학년 무렵에 불합리한 사회 현실에 눈을 뜨고 시위에 참여한다. “어제는 학교 수업 하고 국제법은 결강하면서 님을 위한 행진에 참가했었습니다. 매운 개스가, 나르는 최루탄 파편이 약간은 무섭고 또한 4학년이나 되어 참가한다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님을 위한 길이어서 하나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1986년 사법 고시에 합격한 이재명은 〈경인일보〉 인터뷰를 통해 성남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억울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소년공 시절에 수많은 사회 부조리를 겪은 그는 전문 지식을 갖춘 인권 변호사가 되어 약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수원 성적이 나쁘지도 않았고 가족들의 경제적 문제도 걸렸지만 신념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특히 현직 임용만을 원하는 대다수 연수생들의 멸시를 받아가면서도 마음을 다잡았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보다는 인간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이 되어야지 명사나 권력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부끄럽지 않은 나의 행태에 대해서 결코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나아가 그로 인하여 내 행동에 제약을 느껴서는 더욱 안 된다.” 얼마 후 이재명은 자신의 신념대로 성남에서 인권 변호사로 활약하며 부정부패에 맞서는 시민운동가 역할도 맡는다. 2010년에는 성남시장으로 선출되어 각종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낳으며 제2의 고향인 성남을 일으키겠다는 다짐을 이룬다. 시립 의료원 건립, 공공 공사 원가 공개, 청년 배당, 무상 교복·산후 조리 등 성남시장으로서 다양한 친서민 정책을 펼친 그는 2018년 경기도지사로 선출되었으며, 2021년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소년공에서 경지도지사, 그리고 대선 후보까지, 이재명의 신념의 원천은 일기장에서 나왔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다음 ‘브런치’의 〈위클리 매거진〉에 2018년 2월 1일 첫 화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총17화가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방 자치단체장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거쳐 경기도지사로 선출된 이재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컸다. 이제 그런 기대를 안고 이재명은 다시 20대 대통령 후보로 재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다음브런치에 연재되지 않았던 3개의 이야기(‘나에게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나의 소년공 시절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것’)가 추가로 실려 있다. 이 이야기에는 감수성이 풍부했던 소년 시절의 이재명이 소중히 간직했던 짝사랑, 순수하게 친했던 공장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시계와 낚싯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이재명의 일기에는 제 이름도 가지지 못한 어린 소년공이 겪어야 했던 사회 부조리와 가난, 사법 고시를 준비하며 버텨야 했던 힘든 고학 생활, 동료 연수원생들의 멸시를 견디며 인권 변호사를 꿈꾸던 신념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어린 시절 이재명의 경험과 신념이 다져지는 과정을 읽어 가다 보면 지금 이 시대에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왜 계속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지 알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이재명이 10년 동안 쓴 일기가 원본 그대로 많이 인용되어 있다는 점이다. 소년공 이재명이 겪었던 공장 생활과 가난, 고향에 대한 추억, 첫사랑, 불편했던 아버지의 진심과 화해, 가족을 향한 애정, 대학생 시절의 낭만과 고민, 연수원에 다니면서 굳힌 다짐 등 경기도지사 이재명을 이룬 거의 모든 요소들이 일기를 통해 전달된다. 경기도지사 그리고 대선 후보 이재명이 궁금하다면 소년공 이재명의 일기를 읽어 보길 바란다.
나를 위해 이재명 시냇물을 강물로 강물을 바다로

나를 위해 이재명 시냇물을 강물로 강물을 바다로

정문섭  | 다시문학
9,000원  | 20220221  | 9791197682018
이 책은 바람의 진원지 인간 이재명의 리더로서의 모든 장점을 분석하는 데 심혈을 쏟았다. 이를 위해 이재명의 성공 요인을 추출 정리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과 관련된 기존의 출간 도서들과 선거 과정에서 나온 각종 인터뷰와 방송 출연 내용, 유튜브 방송까지 눈여겨 살폈다. 저자는 이재명의 모든 것을 ‘시냇물을 강물로, 강물을 바다로’라는 구절로 꿰뚫었다. 시냇물보다 강물이 크게 보이고, 강물보다 바다가 웅장한 것은 모든 것을 다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지금 유권자는 물론 그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정치인, 자치단체장, 시·군·구 도의원, 지방자치 관련 공무원,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거나,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이 이재명을 벤치마킹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였다. 이 책이 이재명을 모르거나, 오해하던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어 현명한 선택은 물론 이후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국론을 화합의 분위기로 이끄는 데에도 잘 활용될 것이다.
내란 종결자 이재명 (빛의 혁명으로 다시 만날 세계)

내란 종결자 이재명 (빛의 혁명으로 다시 만날 세계)

김상우, 백승대  | 매직하우스
19,800원  | 20250310  | 9791190822398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일당이 일으킨 군사쿠데타 내란이 시작되고 내란을 진압하는 과정에는 모두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있었다. 이재명은 저들이 은밀하게 비상계엄을 준비하고 있던 때부터 비상계엄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그의 공개적인 경고로 인해 윤석열은 군대를 더 큰 규모로 동원하지 못했다. 또한 민주당 차원에서 실제로 계엄이 선포되면 국회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충분한 학습을 하였다. 그래서 계엄선포 후 해외에 나가 있는 국회의원 빼놓고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국회에 출석해서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 있었다. 계엄 당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께 국회로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80년 5월 광주에서 트럭을 타고 “도청으로 모여 달라”고 호소하던 그 여성의 심정으로 이재명은 유튜브를 통해 “국회에 모여 달라”고 방송을 했다. 내란의 상황에서도 국내의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결정적인 이 장면을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이재명의 유튜브 방송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 방송을 듣고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여들어 계엄군의 작전을 방해했다. 그날 국회 앞을 지켜준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구했다. 이재명은 시청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촛불집회를 여의도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그래서 촛불집회는 내란 이후 매일 여의도에서 열리게 되었다. 촛불집회의 힘으로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을 압박해서 윤석열의 국회 탄핵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이재명은 국회 앞 여의도 대로에 촛불 대신 응원봉을 들고 온 1230 여성들의 투쟁에 감동하였다. 그래서 이재명은 기존의 촛불혁명 대신 ‘빛의 혁명’으로 처음 명명했다. 이재명은 빛의 혁명 매 순간마다 그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빛의 혁명을 통한 내란 종식의 사명을 받아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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