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쉬펑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더봄

15,000원  | 2022-05-06  | 9791188522217

왕쉬펑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더봄

15,000원  | 2022-05-06  | 9791188522187

중국 최고 권위 ‘마오둔문학상’ 수상작과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걸작선을 소개하는 ‘더봄 중국문학’ 시리즈. 차(茶)의 역사와 차 문화를 주제로 한 독보적인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놀라고, 그에 못지않은 문학성에 전율하게 된다.

왕쉬펑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더봄

15,000원  | 2022-05-06  | 9791188522200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걸작선을 소개하는 '더봄 중국문학' 시리즈. 중국 최고 권위 '마오둔문학상' 수상작으로, 차와 차문화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이다. 절강성 항주의 항(杭)씨 가문을 중심으로 작중 인물들의 시대 변천에 따른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변모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왕쉬펑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더봄

15,000원  | 2022-05-06  | 9791188522194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걸작선을 소개하는 '더봄 중국문학' 시리즈. 중국 최고 권위 '마오둔문학상' 수상작으로, 차와 차문화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이다. 절강성 항주의 항(杭)씨 가문을 중심으로 작중 인물들의 시대 변천에 따른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변모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왕쉬펑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더봄

15,000원  | 2018-09-18  | 9791188522163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걸작선을 소개하는 '더봄 중국문학' 시리즈. 중국 최고 권위 '마오둔문학상' 수상작으로, 차와 차문화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이다. 절강성 항주의 항(杭)씨 가문을 중심으로 작중 인물들의 시대 변천에 따른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변모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왕쉬펑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더봄

15,000원  | 2018-09-18  | 9791188522170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걸작선을 소개하는 '더봄 중국문학' 시리즈. 중국 최고 권위 '마오둔문학상' 수상작으로, 차와 차문화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이다. 절강성 항주의 항(杭)씨 가문을 중심으로 작중 인물들의 시대 변천에 따른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변모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

미몽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17-05-17  | 9788928078943

미몽 장편소설. 평범이 모토이자 이상향인 응급의학과 4년차, 오은수. 한밤중 길 위에서 피투성이 연예인을 주웠다.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 미남, 연예인의 연예인, 백규진을. 그녀의 본능이 말했다. 피해야 한다고. 엮이면 분명 피곤해질 거라고. 그러나 본능은 이미 알고 있었다.

오드리 니페네거 (지은이), 권예리 (옮긴이)  | 이숲

12,000원  | 2016-08-20  | 9791186921227

베스트셀러 '시간 여행자의 아내'의 저자가 쓰고 그린 그림책. 책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와 서정적인 그림으로 그래픽 노블의 독특한 세계를 보여준다.

오가와 히토시 (지은이), 이용택 (옮긴이)  | 중앙books(중앙북스)

13,000원  | 2013-11-05  | 9788927804949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테라피. 직장인, 프리터, 공무원 생활을 거쳐서 철학자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오가와 히토시는, 꼬리를 무는 고민 때문에 잠 못 드는 밤 쾌면의 처방전으로 철학을 제시한다.

개빈 라이얼 (지은이), 김민영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7,800원  | 2003-01-01  | 9788949701080

시대의 물결에 밀려난 레지스땅스들의 애환. 생의 마지막 승부를 총알 한방에 거는 처절한 대결. 비정하고 냉혹한 킬러들의 세계가 그려진다. 영국 미스터리작가협회상을 받은 모험액션스릴러의 명작.

에릭 펜 (지은이), 데나 세이퍼링 (그림), 정회성 (옮긴이)  | 비룡소

15,000원  | 2024-08-13  | 9788949114477

한밤중 거리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올빼미 심야 식당』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늘날 푸드 트럭의 선구자였던 빅토리안 마차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책으로, 깊은 밤이 되면 마차를 끌고 와서 문을 여는 올빼미의 심야 식당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몽(mimong) (지은이)  | 마롱

3,200원  | 2020-06-08  | 9791136802248

미몽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20-04-22  | 9791136802880

미몽 장편소설. 높고 높은 고층 빌딩에서 '처음' 만난 남자, 서우경. 지나치게 수려하고 도도한 자태에 홀린 것도 잠시. "면접 보러 오셨나요?" "아마도." "어디서 오셨어요?" 의미 없는 질문들 속에 그가 대답했다. "위에서."

미몽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20-04-22  | 9791136802897

미몽 장편소설. 높고 높은 고층 빌딩에서 '처음' 만난 남자, 서우경. 지나치게 수려하고 도도한 자태에 홀린 것도 잠시. "면접 보러 오셨나요?" "아마도." "어디서 오셨어요?" 의미 없는 질문들 속에 그가 대답했다. "위에서."

코이케 유키 (지은이), 니모다 아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19-05-23  | 9788927041184

신인 아이돌 유닛「모자튠」의 비밀은 마법으로 낮에만 여자가 된다는 것?! 여자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어 인기 절정! 하지만 남자인 자신은 여전히 지명도 제로인데...

하지현 (지은이)  | 푸른숲

13,000원  | 2011-03-30  | 9788971848548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심리 에세이집. 그는 이렇게 묻는다. 과연 뭔가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진료실을 찾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라고 말한다. 한 부류는 자신이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 찾아오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한 부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저자는 이들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의 공통점은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동범 (지은이)  | 문학동네

7,500원  | 2006-03-31  | 9788954601269

2002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던헌 조동범 시인의 첫 시집. 단단하고 정교한 묘사력을 보여주는 50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인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화려와 풍요 속에 내재된 개인의 불모화된 일상과 황량한 내면을 즉물적으로 포착, 날카로운 시선으로 객관화해낸다.

개빈 라이얼 (지은이), 최운권 (옮긴이)  | 해문출판사

5,000원  | 2004-01-10  | 9788938203250

이스 케인은 레지스탕스 시절의 친구였던 변호사 멜랑으로부터 오스트리아의 대부호 마간하르트를 리히텐슈타인까지 호송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마간하르트는 경찰과 사업상의 적들에게 쫓기는 몸이다. 호송시간도 제한되어 있다.

천병식 (지은이)  | 이른아침

15,000원  | 2004-04-29  | 9788990956101

차 문화와 더불어 풍류를 즐겼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며, 그들의 삶과 차 문화의 어우러짐을 담담한 필치로 풀어 썼다. 각 장마다 쉽게 풀이한 다시(茶詩)와 다양한 사진, 인물에 대한 간추린 소개를 싣고 있어 이해를 돕는다. 이이, 사명대사, 윤선도, 송시열, 정약용, 초의선사, 1970년대의 최범술 등 역사적인 인물 20인의 멋과 풍류가 어우러진 차 생활을 만날 수 있다.

하지현 (지은이)  | 푸른숲

42,000원  | 2021-10-28  | 9791156759133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심리 에세이집. 그는 이렇게 묻는다. 과연 뭔가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진료실을 찾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라고 말한다. 한 부류는 자신이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 찾아오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한 부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저자는 이들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의 공통점은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