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들랄랑드 (지은이), 권수연 (옮긴이)  | 황매(푸른바람)

12,000원  | 2007-04-16  | 9788991312494

1756년 물의 도시 베네치아, 도시의 한 극장에서 유명 배우 마르첼로 토레토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잔혹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결국 총독은 감옥에 갇힌 당대 최고의 스파이이자 바람둥이니 피에트로 비라볼타를 풀어 주며 이 사건을 해결토록 지시한다.

단테 알리기에로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느낌이있는책

16,500원  | 2024-03-18  | 9791161952253

“단테 알리기에”를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괴테”와 더불어 세계 4대 시성으로 불리게 해준 그의 대표작 『신곡』은 이탈리아에서 추방당한 후 19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이 서사시는 『실락원』과 『천로역정』과 함께 최고의 종교문학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유필 (옮긴이)  | 밀리언셀러

19,800원  | 2022-08-25  | 9791185046242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느낌이있는책

13,800원  | 2019-02-15  | 9791161950792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괴테와 더불어 세계 4대 시성이라 일컬어지는 단테가 조국 이탈리아에서 추방당해 방랑하던 시기에 무려 19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 바로 <실락원>, <천로역정>과 더불어 최고의 종교 문학작품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서사시, <신곡>이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구스타브 도레 (그림), 서상원 (옮긴이)  | 스타북스

8,800원  | 2018-11-15  | 9791157954346

처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상세하게 표현한 불후의 명작. 서사시의 화자인 단테는 이 책 《신곡》을 1307년경부터 쓰기 시작하여 몰년인 1321년에 완성하였다.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의 3부로 이루어졌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유필 (옮긴이)  | 밀리언셀러

16,800원  | 2017-11-15  | 9791185046198

단테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르네상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 130여점을 수록했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재산인 그림들은 책 내용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신곡이 표현하는 중세의 종교관에 대한 독자들의 상상력을 신선하게 자극한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다니구치 에리야 (엮은이), 구스타브 도레 (그림), 양억관 (옮긴이)  | 황금부엉이

12,000원  | 2016-01-29  | 9788960304482

단테의 인간적 고뇌와 슬픔, 사랑, 희망 등이 작품 전반에 걸쳐 녹아 있어 문학사에서도 빛나는 수작 <신곡>. 이 책은 단테의 방대한 원작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방위 아티스트 다니구치 에리야가 재구성한 것으로, 원작의 무게와 느낌은 그대로 유지한 채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엮어 썼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유필 (옮긴이)  | 밀리언셀러

16,800원  | 2014-03-15  | 9791185046037

단테의 신곡과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르네상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 130여점을 수록했다. 책의 구성은 한 쪽 페이지에 텍스트, 다른 쪽 페이지에 성화로 제작되어 있다. 지옥 편, 연옥 편, 천국 편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있으며, 내용적으로는 많은 부분 생략되어 있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유필 (옮긴이)  | 밀리언셀러

14,000원  | 2011-04-10  | 9788996319603

'중세의 암흑을 깨고 근대의 여명을 밝힌 지식인'으로 평가받는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쓴 장편 서사시. 죽음 이후를 그리는 장대한 상상력으로 구원을 열망하는 인간의 조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책에는 단테와 더불어 한 시대를 풍미한 르네상스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 130여점을 함께 수록했다. 책의 구성은 한 쪽 페이지에 텍스트, 다른 쪽 페이지에 성화로 제작되어 있다. 지옥 편, 연옥 편, 천국 편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있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다니구치 에리야 (엮은이), 구스타브 도레 (그림), 양억관 (옮긴이)  | 황금부엉이

12,000원  | 2010-05-25  | 9788960302419

단테의 인간적 고뇌와 슬픔, 사랑, 희망 등이 작품 전반에 걸쳐 녹아 있어 문학사에서도 빛나는 수작 <신곡>. 이 책은 단테의 방대한 원작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방위 아티스트 다니구치 에리야가 재구성한 것으로, 원작의 무게와 느낌은 그대로 유지한 채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엮어 썼다.

로베르토 무싸피 (지은이), 조르지오 바킨 (그림), 김현주 (옮긴이)  | 소년한길

13,500원  | 2010-05-04  | 9788992089760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시리즈 1권. 자칫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권 '단테의 신곡'는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지옥, 연옥을 거쳐 천국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시 형태로 담은 작품이다. 지옥과 연옥, 천국의 모습을 실감 나게 묘사한 그림이 돋보인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구스타브 도레 (그림), 강미경 (옮긴이)  | 느낌이있는책

10,000원  | 2009-09-20  | 9788992729482

단테가 조국 이탈리아에서 추방당해 방랑을 하던 시기에 무려 19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 <신곡>. 이 책 <단테의 신곡>은 원서의 시어를 산문체로 교체, 단테가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프랑스 출신의 삽화가이자 판화작가였던 도레의 작품을 수록하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장미옥 (옮긴이)  | 무진미디어

9,000원  | 2007-02-15  | 9788991977037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장미옥 (옮긴이)  | 무진미디어

8,500원  | 2005-02-20  | 9788995354865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다니구치 에리야 (엮은이), 구스타브 도레 (그림), 양억관 (옮긴이)  | 황금부엉이

12,000원  | 2004-10-05  | 9788990729262

단테의 <신곡>을 삽화와 함께 다시 읽는 작품. 근대 일러스트레이션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19세기의 화가 구스타브 도레의 삽화가 실렸다. 일본의 전방위 예술가 다니구치 에리야가 현대의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단테의 작품을 엮었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2,000원  | 2021-11-21  | 9788932118024

당대의 문화, 학문, 종교를 모두 담아낸 중세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결작, 《단테의 신곡》이 가톨릭 클래식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그리스도교 신학 및 철학에 대한 지식과 문학적 재능을 바탕으로 원서의 운율을 살리고 풍부한 각주까지 더한 최민순 신부의 번역으로 된 이 책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더한 양장 제본, 보기 쉬운 문체로 새롭게 만나보자.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2,000원  | 2021-11-21  | 9788932118031

그리스도교 신학 및 철학에 대한 지식과 문학적 재능을 바탕으로 원서의 운율을 살리고 풍부한 각주까지 더한 최민순 신부의 번역으로 된 이 책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움을 더한 양장 제본, 보기 쉬운 문체로 새롭게 만나보자.

민병소 (지은이)  | 기빙백

11,000원  | 2020-06-15  | 9791195141081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19,000원  | 2013-10-04  | 9788932113302

<단테의 신곡>은 중세 서양의 문화, 종교, 사상 등을 총체적으로 종합 계승해, ‘모든 문학의 절정’, ‘인류 문학사상 불후의 금자탑’ 등으로 평가받는 작품이기에 그리스도교 신학과 철학에 대한 완벽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제대로 번역하기 어렵다.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19,000원  | 2013-10-04  | 9788932113319

<단테의 신곡>은 중세 서양의 문화, 종교, 사상 등을 총체적으로 종합 계승해, ‘모든 문학의 절정’, ‘인류 문학사상 불후의 금자탑’ 등으로 평가받는 작품이기에 그리스도교 신학과 철학에 대한 완벽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제대로 번역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