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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관세음보살보문품 필사집 (손끝으로 새기고 마음에 들이다)
담앤북스 편집부 | 담앤북스
9,000원 | 20250801 | 9791162019108
마음이 괴로운 이들이여, 간절하게 나를 불러라.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으로 모두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을 찬탄하는 경 『우리말 관세음보살보문품』 필사집 이 책은 불자(佛子)들이 널리 읽고 수행하는 『관세음보살보문품』 필사용으로 발간되었다. 그동안 원문과 우리말 풀이가 함께 수록된 독송용 책이 많이 보급되었고 아울러 사경으로도 보급되었는데 금번 시절 인연을 만나 우리말 풀이만을 뽑아 필사집으로 엮어 발간했다. 이 책은 『관세음보살보문품』의 전체 내용을 총 30단락으로 나누어 실었다. 단숨에 필사하지 말고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한 달 동안 느린 걸음으로 심도 있게 내용을 이해하면서 각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담아 필사하기를 권한다. 불교경전은 우리말로 풀이하더라도 이해하기 다소 힘든 부분이 있지만 이 경은 비교적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불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필사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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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 (사경, 참회와 발원 삼매에 드는 수행)
담앤북스 편집부 | 담앤북스
6,300원 | 20200615 | 9788996685524
신묘장구대다라니는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지혜, 자비, 과거의 행적, 관세음보살의 여러 가지 모습 등이 담긴 『천수경』의 심장부에 해당되는 주문이다. 관세음보살과 삼보에 귀의하고, 악업을 금하고 탐욕, 노여움, 어리석음의 세 가지 독을 가라앉히고 깨달음에 다다르게 해 줄 것을 기원하는 큰 주문인 신묘장구대다라니를 21회 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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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반야심경 사경 (사경 참회와 발원 삼매에 드는 수행)
담앤북스 편집부 | 담앤북스
6,300원 | 20140101 | 9788998946104
참회와 발원 삼매에 드는 수행 『한글 반야심경 사경』. 2013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최종 수정해 공식적으로 채택한 ‘한글 반야심경’을 사경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사경의 공덕과 의의와 함께 스스로 쓸 수 있는 발원문 등이 실려 있으며 뒤 부분에는 모두 15회 분량의 ‘한글 반야심경’을 사경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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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우리말 금강경 사경
무비 | 담앤북스
9,000원 | 20250801 | 9791162015544
▲ 집착과 번뇌를 부수고 지혜의 가르침을 전하는 『우리말 금강경』 사경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은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으로 공(空) 사상을 기반으로 모든 집착을 끊고 진리를 깨닫는 지혜를 강조하는 경전이다. 『금강경』에서 전하는 ‘모든 것이 변하고 집착할 실체가 없다’는 말은 # 지나친 집착으로 인한 스트레스 #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 # 완벽주의적 강박 등을 내려놓게 해 준다. ▲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게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지는 사경집 『무비 스님의 우리말 금강경 사경』은 기존 사경집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반듯하게 펼쳐지는 제본 형태로 경전을 서사(書寫)하기 쉽도록 제작하였다. ▲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11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11까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 『묘법연화경 사경』(전 7권), 『법화경약찬게 사경』, 『지장경 사경』(전 3권), 『발심수행장 사경』, 『우리말 금강경 사경』이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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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들 (주석 스님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
주석 | 담앤북스
16,020원 | 20251006 | 9791162015629
주석 스님의 대표적 산문집들에서 엄선하여 엮은 스페셜 에디션 『순간들』 섬세한 시선과 깊고 담백한 언어로 일상의 삶을 기록해 온 주석 스님의 대표적 산문집 『오늘의 발끝을 내려다본다』와 『그대가 오늘의 중심입니다』에서 엄선하여 엮은 스페셜 에디션 『순간들』이 출간되었다. 『순간들』은 두 권의 산문집에서 단순히 글을 재구성한 특별판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결을 관통하는 순간들의 기록으로 구성되었다. 두 권의 사유를 하나의 맥락으로 잇고, 각 장을 독립된 사색의 공간으로 배치해 독서 리듬을 온전히 살렸다. 하루에도 몇 번씩 희로애락을 마주하는 우리 모두에게 굳건하게 중심을 잡고서 오늘을 살아 내게 하는 힘과 위로를 건넨다. 주석 스님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정하면서도 단호하게 속삭인다. “삶을 살아 내는 힘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 순간 당신 안에 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순간들이 우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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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 필사집 (마음에 새기는 보살의 길)
샨띠데바 | 담앤북스
12,600원 | 20250801 | 9791162015513
손끝으로 만나는 지혜, 당신의 삶에 고요한 울림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입보리행론 필사집』은 달라이 라마께서도 소중히 여기신 경전 『입보리행론』의 핵심 구절들을 손으로 직접 필사하며 내면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수행서입니다. 특히 마음의 평온과 정화를 위한 ‘죄업참회품’과 ‘보리심 전지품’의 핵심을 담아, 독자분들이 필사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자기 성찰과 실천적 깨달음을 얻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복잡한 삶 속에서 고요한 울림을 찾고 싶은 모든 분께, 이 필사집이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길을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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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61: 입법계품(2) (독송본 한문 · 한글역)
수미해주 | 담앤북스
13,500원 | 20251024 | 9791162019535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1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2]가 발간되었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 책 소개 『화엄경』 제61권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2]가 수록되었다. 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2] 는 입법계품 [1] 에 이어 근본법회가 이어진다. 먼저 보현보살이 열 가지 법의 글귀로 삼매를 설하고 이를 게송으로 다시 설하자 부처님께서 여래의 사자 기운을 뻗는 광대한 삼매에 머물하게 하려고 미간의 백호상으로부터 큰 광명을 놓아 모든 부처님 국토를 두루 비추었다. 이어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관찰하고 서다림의 일을 거듭 펴려고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이것으로 근본법회는 끝이 나고 지말법회로 이어지는데 드디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행을 시작하며 첫 번째로 만난 선지식은 바로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이다. 문수사리동자가 여러 도반들과 남쪽으로 향하자 사리불존자가 육천 비구와 함께 문수보살을 따르고 이어 사리불존자가 문수보살의 공덕을 찬탄한다. 이어 비구들이 문수보살을 친견하자 문수보살이 열 가지 법을 설하여 비구들에게 권하여 보현의 행에 머물게 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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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랑스러운 새의 일상
piro piro piccolo | 담앤북스
15,120원 | 20250912 | 9791162015483
새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줄 몰랐다! 『의외로 사랑스러운 새의 일상』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참새, 비둘기, 까마귀 등의 소소한 하루를 귀엽고 유쾌하게 담아낸 만화책이다. 새들의 몸짓 하나, 표정 하나에도 숨겨진 독특한 습성과 성격이 드러나며, 평범한 풍경 속에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새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도, 이미 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누구나 피식 웃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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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보따리 (해방 80년 돌아 본 불교)
이성수 | 담앤북스
25,200원 | 20250815 | 9791162015568
일제강점기 불교계의 가슴 저릿한 항일 기록 광복 80년, 오늘을 위한 화두를 던집니다. 『꽁꽁 싸맨 보따리- 해방 80년 돌아 본 불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한국불교의 이면에 숨겨진 충격적이고 뜨거운 항일 독립운동과 근대화 노력의 진실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역작이다. 2009년 진관사 칠성각에서 발견된 ‘백초월 스님의 태극기’가 상징하듯, 이 책은 전국 현장 조사와 수년간의 집념으로 발굴된 귀한 자료를 바탕으로 불교계가 독립, 문화, 교육, 수행의 네 가지 분야에서 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며 치열하게 저항했던 역사를 생생한 증언과 함께 복원한다.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암흑기 속에서도 자비와 정의를 외치며 민족 정신을 수호했던 불교계의 가슴 저릿한 숨겨진 분투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독립의 의미와 시대를 관통하는 ‘절박한 화두’를 던지며 깊은 울림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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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1: 입법계품(2) (39. 입법계품 [2] 入法界品 第三十九之二)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51024 | 9791162015704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1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2]가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 책 소개 『화엄경』 제61권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2]가 수록되었다. 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2] 는 입법계품 [1] 에 이어 근본법회가 이어진다. 먼저 보현보살이 열 가지 법의 글귀로 삼매를 설하고 이를 게송으로 다시 설하자 부처님께서 여래의 사자 기운을 뻗는 광대한 삼매에 머물하게 하려고 미간의 백호상으로부터 큰 광명을 놓아 모든 부처님 국토를 두루 비추었다. 이어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관찰하고 서다림의 일을 거듭 펴려고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이것으로 근본법회는 끝이 나고 지말법회로 이어지는데 드디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행을 시작하며 첫 번째로 만난 선지식은 바로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이다. 문수사리동자가 여러 도반들과 남쪽으로 향하자 사리불존자가 육천 비구와 함께 문수보살을 따르고 이어 사리불존자가 문수보살의 공덕을 찬탄한다. 이어 비구들이 문수보살을 친견하자 문수보살이 열 가지 법을 설하여 비구들에게 권하여 보현의 행에 머물게 한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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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명상 (의료 현장에서 만나는 명상 치료법)
김종우, 곽희용 | 담앤북스
15,480원 | 20250307 | 9791162015339
국내외 유수의 병원에서 명상으로 환자의 고통과 질병을 치료하는 사례와 그 효과를 보여 주고, 환자가 증상별‧단계별로 직접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강동경희대병원 한의학정신건강센터장이자 한국명상학회 이사장인 김종우 교수와 한의원에서 환자 치유에 명상을 활용하고 있는 곽희용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임상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상 치료’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에서는 병원에서 명상을 치료법으로 받아들이게 된 근거와 역사, 국내외 활용 현황을 살펴본다. 이어 뇌과학과 심리학에서의 명상 연구 성과를 짚고, 뇌과학과 심리학을 이해하면서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을 추천한다. 특히 암, 정신 장애, 만성 통증의 치료에 명상이 활용되는 구체적 사례와 환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의학 임상 현장에서 명상과 기공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들은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자생력을 키우면 고통이 줄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이 책이 명상을 통해 의사와 환자 모두 질병 치료의 중심이 되고 적극적인 주도자가 되는 안내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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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의 초발심자경문(독송본) (독송본)
무비 | 담앤북스
10,800원 | 20241026 | 9791162014905
「계초심학인문」 ㆍ 「발심수행장」 ㆍ 「자경문」의 합본서인 『초발심자경문』 독송본 한문 원문에 독음과 현토를 부기하고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담아 소리 내어 읽고 그 뜻을 새길 수 있는 『초발심자경문』 이 책은 우리 시대 대강백 무비 스님이 한문 원문에 독음(讀音)과 현토(懸吐)를 부기하고 우리말 번역을 담아, 누구나 소리 내어 읽고 그 뜻을 새길 수 있도록 한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 독송본이다. 『초발심자경문』은 지눌 스님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 원효 스님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야운 스님의 「자경문(自警文)」을 한 권으로 합본한 책으로, 불교 초심자가 스스로를 일깨우고 경계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불교 수행 지침서이다. 한국불교사를 대표하는 저명한 고승들의 수행론을 한 책으로 엮어 승가 ㆍ 재가의 불교 입문서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불교사적 의의가 클뿐더러, 일반인에게는 윤리 규범과 인격 수양을 함양하는 교양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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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마음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이유를 알면 덜 아픈 마음 관리법)
박성봉 | 담앤북스
15,120원 | 20250909 | 9791162015605
“왜 나는 늘 남의 말에 마음을 다칠까?”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계 속에서 다치지 않는 마음 관리법〉 날카로운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사소한 비난이 오래 남아 마음이 괴로운 사람들이 많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도 흔하다. 잊으려고 하지만 그 생각이 자꾸 떠올라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이러한 하루하루가 반복된다. 가족,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 친구 등과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그런데 왜 상처를 주고 받는 걸까? 어떻게 하면 마음의 상처를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을 수 있을까? 이미 받은 마음의 상처에서 회복할 수 있을까? 회복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 박성봉 전문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을 하며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가 상처받는 순간을 단순히 ‘내가 약해서’라고 설명하지 않는다. 상처받지 않는 마음에 대해 이해하려면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왜 생기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일상에서 경험하는 인간관계의 갈등 및 상처와 관련해 ‘심리학적인 이해’와 ‘불교 교리’를 접목한 임상적 활용 방법을 찾게 되었다. 『상처받지 않는 마음』은 복잡한 심리 이론을 어렵게 풀지 않는다. 독자가 바로 자신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와 간결한 표현,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사례와 전문의의 실용적인 조언을 통해 〈관계 속에서 다치지 않는 마음 관리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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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의 기적 (지극히 평범한 순간의 깨달음)
아남 툽텐 | 담앤북스
15,300원 | 20241227 | 9791162015186
아남 툽텐 린포체의 대표작 『알아차림의 기적』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만약 깨달음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험이라면?” 이 책은 티베트 출신의 세계적 명상수행자 아남 툽텐 린포체의 대표작 『알아차림의 기적』의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개정판이다. 아남 툽텐 린포체는 199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다르마타 재단(Dharmata Foundation)을 설립하고, 어느 한 종파에 국한되지 않는 가르침을 통해 우리의 참모습과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전하고 있다. 복잡한 불교 교리 대신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유머, 자신의 수행 경험으로 진리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 낸다. 2014년 출간된 『알아차림의 기적』은 지난 10년 동안 저자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개정판은 번역 일부를 수정 보완하고 새로운 표지로 단장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깨달음은 잡을 수 없는 먼 곳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 일상 속 ‘지금/여기’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해탈에 이르는 비밀의 열쇠는 더 이상 외부에서 찾아다니기를 그만두고 자연스러운 마음 상태에서 쉬는 것에 있다. 이러한 ‘깊은 쉼’을 통해 우리의 참본성인 내면의 청정심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깨달음에 대한 흥미를 넘어 우리가 어떻게 실제로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아주 쉬운 일상의 언어로 설명한다. 또 ‘아무도 아니기’, ‘의식 뒤집기’, ‘우리의 참본성으로 깨어나기’와 같이 일상에서 깨달음이 일어나게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 깨달음 뒤에 우리는 ‘사랑으로 녹아들기’와 ‘황홀함 자비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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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겸수 (생각 생각 화두, 걸음 걸음 정토)
월암 | 담앤북스
25,200원 | 20250825 | 9791162015537
선정겸수(禪淨兼修) 생각 생각 화두, 걸음 걸음 정토 이 시대의 참된 수행자 월암 스님이 선수행과 염불수행을 완벽하게 융회(融會)한 수행자의 지침서! 삶이 그대로 참선이고, 일이 그대로 염불이 되어야 진정한 수행이다. ‘선정겸수(禪淨兼修)’는 선과 정토를 겸하여 닦는 것을 말한다. 선(禪) 수증의 종지는 견성(見性)이요, 정토(淨土) 수증의 종지는 견불(見佛)이다. 종지의 견지에서 논하면, 견성과 견불을 함께 닦는 것이 선정겸수가 되는 것이다. 『선정겸수(禪淨兼修)』는 문경 한산사 용성선원에서 정진하며 사부대중 수행공동체 불이선회를 이끌고 있는 이 시대의 참된 수행자 월암 스님이 참선과 염불 수행법을 융회(融會)하여 집대성한 책이다. 스님은 “선을 선방에 앉는 좌선의 모습으로 국한시키거나 염불을 염불당의 염불 소리에 한정시키면 깨어 있고 열려 있는 수행이 되지 못한다.”라고 일갈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견해를 가지면 참된 수행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스님은 오랫동안 선문에 몸담아 수행과 교화를 행해 오던 중 염불을 꾸준히 해 오던 불자들과 참선 공부에 향상이 더딘 불자들을 위해, 문득 선과 정토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천착하고 참구한 선정일치에 대한 책을 한 권 엮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에는 참선과 염불을 통해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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