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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962359

대량살상 수학무기 (어떻게 빅데이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캐시 오닐  | 흐름출판
17,820원  | 20170921  | 9788965962359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빅데이터 이야기! 『대량살상 수학무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WMD의 특징을 상세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파헤친다. 알고리즘의 힘을 ‘신’ 같은 존재로 비유한다. 알고리즘의 의사결정 과정은 수학과 IT기술로 숨겨져 있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다. 각 영역의 최고 사제들, 즉 수학자와 컴퓨터 과학자 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내부의 작동 방식을 알 수 없다. 페이스북의 사례에서 보듯이 오히려 인간은 알고리즘의 결정을 자발적인 선택이라고 믿는다. WMD의 특징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불투명성이다. 2007년 워싱턴 DC 시장으로 취임한 에이드리언 펜티는 관내 학생들의 낮은 학업 성취도가 무능한 교사들 때문이라고 결론 내리고 새로운 교사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둘째, 확장성. 빅데이터 모형은 수천 장에 이르는 각기 다른 사연이 담긴 이력서나 대출 신청서 중에서 가장 유망한 후보자의 이름이 맨 위에 올라가도록 1~2초 안에 깔끔한 목록으로 정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해의 악순환이 있다. WMD 모형 덕분에, 어떤 학생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하버드대학교에 진학하고, 누군가는 저금리 대출을 받거나 좋은 직장을 구한다, 일부 운이 좋은 범죄자는 가벼운 양형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고통받는 사람이 너무 많다.
9788955685176

대량살상무기(WMD) (탄생과 소멸, 그리고 미래)

김성일, 계영식, 김동욱  | 양서각
16,200원  | 20211201  | 9788955685176
인류가 갈등을 해결하는 최후의 수단은 전쟁이었다. 인류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과학기술의 힘을 이용하여 무기의 파괴력과 살상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핵폭탄과 같은 대량살상무기(WMD)가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량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거나 대규모 파괴가 가능한 무기”를 대량살상무기라고 부른다. 대량살상무기는 화학무기, 생물학무기, 핵무기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대량살상무기는 상대방에게 과도한 고통을 주고 무차별적으로 살상하거나 파괴하기 때문에 “비인도적 무기”로 규정되어 국제레짐에 의해 개발, 보유와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 1997년 화학무기금지협약(CWC)의 발효와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의 창립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화학무기 보유량의 약 99%가 폐기되었다. 그러나 시리아 내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되고 있고, 세계 곳곳에서 VX나 노비촉과 같은 치명적인 화학무기가 테러에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화학무기는 아직도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또한, 1975년 생물학무기금지협약(BWC)은 발효되었지만, 생물학무기를 통제할 수 있는 국제적 검증 및 제재 수단이 없어 인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실제로 2001년 미국에서 발생한 탄저균 우편물 테러는 전 세계를 백색 공포에 빠뜨렸다. 지금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COVID-19, 니파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등의 가공할 전염력과 사망률을 고려한다면 미래에 생물학무기가 인류에게 미칠 위협은 가공할만하다. 한편, 핵무기는 제2차 세계대전 말인 1945년 일본에서 두 차례 사용된 이후 전쟁에서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약 2천 번의 핵실험을 통해 점점 더 강력해지는 핵무기의 위력을 실제로 경험하였다. 그리고 1970년 핵확산금지조약(NPT)의 발효에도 불구하고 핵무기의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화학무기, 생물학무기, 핵무기, 방사능무기와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든 단순히 관심을 가진 사람이든 상관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쉽고 간명하게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었다고 당장 대량살상무기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일반인은 대량살상무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는 그동안 간과하거나 고민해보지 못한 부분을 바라보게 될 수도 있다. 대량살상무기와 관련한 책은 우리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화학무기, 핵무기, 생물무기를 모두 아우르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량살상무기 탄생의 역사, 관련 과학기술 정보와 국제적 규제 노력 등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대량살상무기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대량살상무기를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다. 제1장은 대량살상무기와 과학기술의 관계, 인도주의적 국제규범과 제도에 의한 대량살상무기의 규제에 대한 이론적 프로세스를 설명한다. 제2장부터 4장까지는 대량살상무기의 개발 역사, 종류와 특성을 과학기술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대량살상무기의 개발, 보유와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제를 국제정치 및 국제규범적 측면에서 들여다본다. 제5장은 대량살상무기의 미래와 그 위협 양상을 살펴보고, 이러한 위협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제언하였다.
9788955403176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우리는 파생거래에 어떻게 당해왔는가)

권오상  | 탐진
18,000원  | 20130626  | 9788955403176
우리는 파생거래를 어떻게 당해왔는가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크게 10장으로 구성되어, 파생거래, 투자·투기·헤지, 다이아몬드펀드와 JP모건, 부차담보부증권 손실, 키코, 해외펀드의 환 헤지, 11.11 도이체증권 옵션 사태, 주가연계증권의 종가 조작 논란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88974291730

불량국가와 대량살상무기 확산

정은숙  | 세종연구소
0원  | 20010912  | 9788974291730
9788962852363

특수재난 초동대응 매뉴얼 (화학·생물학·방사성·폭발성 물질 및 대량살상무기(WMD)의 사고)

IFSTA  | 대가
117,000원  | 20200320  | 9788962852363
“이론을 넘어선 다수의 실전 경험과 단계적 기술자료 등 세계 최고수준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특수재난의 현장 대응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담긴 최초의 대응매뉴얼!!” 「특수재난 초동대응 매뉴얼」은 화학 물질·생물학 물질·방사성 물질·폭발성 물질과 같은 특히 위험성이 크고 특수한 분야에 속하는 물질에 의하여 발생한 ‘재난(사고)’ 및 이러한 물질을 사용한 국가/사회의 안보적 차원에서도 큰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군사적 대량살상무기(WMD)에 의한 ‘테러’와 같은 “특수재난”에 대하여 무엇보다도 현장에서의 실질적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에서도 각 분야 별로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소방관들에 의해 특수재난과 관련된 모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작성된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고 저명한 매뉴얼의 한글 번역판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및 특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적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개념인 위험물질(HAZMAT)에 대한 것으로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화학물질은 환경부, 생물학 물질은 보건복지부 등으로 대응부처를 철저히 칸막이로 나누고 거기에다가 국가적으로 사고와 테러의 대응체계를 구분한 것과 달리 실제 특수재난 현장에서는 정확한 물질(명)이 식별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으며, 물질에 대한 식별까지의 과정, 식별이 이뤄진 이후에만 위험성 및 대응방법을 알 수 있는 점 및 사고 초기에 위험확산 방지, 구조 등의 초동대응을 위해서는 특히 소방관들이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되는 등의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화학·생물학·방사능 물질과 대량살상무기와 같은 위협요소를 하나로 통합한 개념으로서의 HAZMAT(위험물질)을 핵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이러한 위험물질에 의한 사고/테러인 특수재난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을 위하여 미(美) 국가소방협회 코드(NFPA Code)를 기초로 하여 식별/전문대응/특수대응기술 수준으로 나누어 전문자격인증제도 운용에 대해서 설명하며, 특히 ‘사고 분석 - 대응 계획 - 대응 실행 - 경과 평가’의 큰 틀을 기준으로 사고유형별 위험성, 대응절차, 전문참고자료, 개인보호장비, 탐지, 제독, 위험물질 제어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북한으로부터의 가장 큰 위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량살상의 목적으로 군사적으로 이미 많은 양이 생산되어 있는 화학작용제 등에 대해서도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미 불법마약제조 실험실에 의한 사고를 많이 경험한 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불법실험실에서의 사고대응을 상세히 제시하는 등 현재는 우리가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닥치게 될 새로운 유형의 재난대응의 상세한 방법에 대해서도 수록하고 있다.
9788990809445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장 지글러의 대량 살상 기아의 지정학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다)

장 지글러  | 갈라파고스
14,400원  | 20120712  | 9788990809445
기아를 극복하기 위한 문제의식과 방향을 제시하다! 장 지글러의 ‘대량 살상, 기아의 지정학',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다『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이 책은 장 지글러가 유엔 최초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서 활동한 8년간의 절망과 희망을 기록한 책이다. 기아가 창궐하는 전 세계 곳곳을 누빈 이야기는 물론 굶주리지 않을 권리인 ‘식량권’과 식량권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세계식량농업기구, 세계식량계획과 같은 국제기구의 한계와 가능성, 기아의 새로운 원흉으로 부상한 바이오연료와 식량 투기꾼, 유엔 내부에서 겪었던 갈등과 저자에게 가해진 압력 등을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도 기아와 맞서 싸우는 헌신적인 국제기구 활동가와 브라질의 땅 없는 농민들의 연대, 비아 캄페시나, 기아대책행동 등 여러 비정부단체들의 활동에서 희망을 찾으며, 굶주림 없는 세계를 위한 구체적인 연대와 행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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