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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166147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 사이먼 존슨  | 생각의힘
28,800원  | 20230630  | 9791193166147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 ‘기술 발전=진보’라는 통념을 뒤엎는 역작!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찬사를 받은 대런 아세모글루의 최신간 『권력과 진보』가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세모글루는 예비 노벨상이라 일컬어지곤 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였고, 지난 25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과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경제 성장,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저자 대런 아세모글루와 사이먼 존슨은 『권력과 진보』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정치적·사회적 권력이 어떻게 기술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치밀한 논증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들은 책에서 지배적인 계층(권력자와 엘리트)에 의해 설정되는 비전에 도전하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취한 풍요를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권력 기반이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의 발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멋진 신세계’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결정된다.
9791172791636

자선을 넘어 정의로 (새로운 부의 복음)

대런 워커  | 박영스토리
15,120원  | 20251025  | 9791172791636
나눔의 또 다른 가치, 정의를 더하다 우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일같이 수많은 기부자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숭고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자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기부는 단순히 재화를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사회의 희망을 밝히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대의 가치 그 자체입니다. 우리의 공동체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더 많은 이웃들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러한 기부자들의 숭고한 선택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온 일들을 돌아보면, 여전히 끝나지 않은 문제들 앞에 서게 됩니다. 빈곤과 차별, 불평등과 고립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벽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우리는 과연 이 소중한 기부를 통해 이웃들을 충분히 돕고 있는가? 우리가 하는 방식은 정말 문제의 근원에 다가가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성찰과 새로운 방향 모색을 요구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포드재단의 회장으로 얼마 전 퇴임한 이 책의 저자 대런 워커의 메시지는 선명하면서도 강력한 울림을 줍니다. 그는 다양한 필란트로피의 가치 위에 반드시 ‘정의’라는 원칙을 더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주는 차원을 넘어, 그 어려움의 기저에 있는 불평등의 뿌리를 바꾸고 구조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기부와 자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새로운 기준과 통찰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CEO들, 기업을 이어받은 2세들, 유명한 예술가들이 자신의 전 생애를 자선보다 정의를 선택하는 데 쏟는 모습은 큰 울림을 줍니다. 책 제목대로 ‘자선을 넘어서 정의로’ 가는 길에 서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가 기부자라는, 혹은 돕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가져왔던 주도성을 성찰하고, 우리가 갖고 있었던 특권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얼마를 어디에 나눌 것인지에 몰두했던 우리에게, 무엇보다 관점과 태도, 마음가짐과 경청을 새롭게 하라는 호소로 들립니다. 이는 기부자와 재단, 그리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수많은 기관들이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할 목소리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러한 변화를 선도할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부자들과 함께 걸어오며 따뜻한 나눔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기부자들이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차원을 넘어 사회문제의 근원에 다가가도록 안내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공동모금회는 기부자들의 선한 의지를 더 큰 사회적 변혁으로 연결하는 다리이며, 그 다리를 튼튼히 세우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귀중한 책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힘써 주신 출판사와 정성껏 고른 단어들로 최선을 다해 번역해 주신 번역가, 그리고 기획부터 출판까지 정성을 들여 책을 만든 나눔문화연구소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한국 사회의 나눔과 정의 담론을 한 단계 더 성숙하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0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병준
9788962374018

초자연적 그리스도인 (UNAPOLOGETICALLY SUPERNATURAL)

대런 스토트  | 순전한나드
15,300원  | 20250728  | 9788962374018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기적을 일으키며 예언이 임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싶은가? 그런데 그건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와 능력은 누구에게만 독점되지 않는다. 위험까지도 감수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모든 신자에게 임한다. 다만 많은 사람이 방법을 모를 뿐이다. 대런 스토트 목사의 〈초자연적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중요한 영역들을 발달시켜서 우리가 이렇게 되게 한다.
9788952766984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 시공사
25,200원  | 20120927  | 9788952766984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新국부론, 국가 실패의 답을 찾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세계가 주목한 MIT 경제학자의 제언 “이 책은 아마도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 국가 간 소득 불평등을 다루고 있다. 물론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나처럼 여러분에게도 단숨에 읽고 나서 두고두고 들춰보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_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저자 2012년 출간 이후 10년 이상 정치사회 분야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가난, 부정부패, 형편없는 교육으로 신음하고 있는 ‘실패한’ 나라들을 논한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학자이자 MIT의 경제학과 교수 대런 애쓰모글루와 하버드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 제임스 A. 로빈슨이 ‘왜 그토록 여러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지’ 더 나아가 오늘날 ‘번영과 빈곤, 세계 불평등의 기원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강력한 설명을 내놓는다. 저자들은 15년간의 연구 결과 전 세계 역사에서 발견한 증거를 토대로, 실패한 국가와 성공한 국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무엇인지 말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예는 바로 남한과 북한이다. 저자들이 한국어판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한반도에서 발생한 어마어마한 제도적 차이에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부국과 빈국으로 나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일반 이론의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말하는 국가의 성패 결정 요인은 지리적, 역사적, 인종적 조건이 아니라 바로 ’제도‘다. 저자들에 따르면 남한이 북한과 완연히 다른 경제제도를 갖게 된 것은 사회구조를 결정한 이들의 이해관계와 목적이 달랐기 때문이다. 남한은 포용적 경제제도, 다시 말해 사유재산이 보장되고, 법체제가 공평무사하게 시행되며, 누구나 교환 및 계약이 가능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런 포용적인 경제제도가 도입되면 경제활동이 왕성해지고 생산성이 높아지며 경제적 번영을 이룰 수 있다. 반면 북한은 사정이 달랐다. 일부 개인과 집단이 더 큰 이익을 챙기기 위해 착취적 경제제도를 도입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저자들은 오늘날 국가가 경제적으로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 ‘착취적 제도’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는 두말할 나위 없이 실패한 국가들의 공통점이다. 착취적 제도가 끈질기게 계속되는 이유는 착취적 정치·경제 제도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서로 지탱해줌으로써 점진적인 개선을 방해하는 엄청난 장애물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런 순환 고리가 두고두고 반복되며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빌 게이츠와 마크 저커버그뿐만 아니라 국내의 정ㆍ재계 명사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오늘날 세계가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한다. 바로 ‘왜 어떤 나라는 가난한데, 어떤 나라는 부유한가’ 하는 것이다. 애쓰모글루와 로빈슨이 정치경제학, 개발경제학, 경제성장, 테크놀로지, 소득불균형, 노동경제학 등 다방면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가 이 책에 집대성되어 빛을 발한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 애커로프가 말했듯, “두 세기가 지나면 우리의 손주, 그 손주의 손주, 또 그 손주의 손주가 읽고 있을 책”이다. 이 책이야말로 빈곤과 번영을 나누고 전 세계 국가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결정적 요인이 궁금했던 독자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9791165791940

좁은 회랑 (국가, 사회 그리고 자유의 운명)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 시공사
32,400원  | 20200915  | 9791165791940
국가는 개인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는가 코로나 팬데믹, 의료파업, 보유세, 사회보장, 종교집회… 국가와 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가! 국가가 과도한 권력을 가지면 국민의 자유는 제한된다. 사실상 독재국가라 할 수 있는 수많은 나라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반대로 국가 권력이 너무 약해지면 사회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돌입하고 개인의 생명과 재산은 위협 받는다. 너무 많은 자유가 오히려 자유를 제한하는 역설에 빠지는 것이다. 공권력보다 마약 카르텔이 강력한 일부 남아메리카 국가를 예로 들 수 있다. 『좁은 회랑』은 국가의 번영을 위해 전제주의로 흐를 위험성을 차단하고 시민사회가 너무 많은 자유로 무질서해지는 위험성도 차단하며 ‘힘의 균형’을 달성하는 법에 대해 얘기한다. 이 책은 한계에 다다른 경제성장률과 다양한 사회집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 큰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자유는 이 책의 핵심 주제다. 개인이 자유롭기 위해서 국가와 사회가 균형을 이뤄야 하고, 이 균형이 이뤄졌을 때 국가가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여기서 경제학과 사회과학의 주된 논쟁이 발생한다. 국가라는 리바이어던은 어느 수준까지 경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 국가가 개입해야 할 활동과 시장에 맡겨둬야 할 부분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핵심은 국가가 사회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 과정에서 여전히 사회의 견제를 받느냐다. 그러자면 사회가 국가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즉, 국가의 개입이 유익한 것인지 판단하려면 개입에 따른 경제적 상충관계만 봐서는 안 되며 이에 따른 정치적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단지 국가가 지닌 역량의 크기만이 아니라 국가의 역량을 누가 감시하고 통제하며, 그 힘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문제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한 나라의 정치체제는 경제의 질과 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아프리카 티브족, 중국 경제에 대한 전망, 경제성장에 따른 열매가 제대로 분배되지 않은 미국의 사례들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 논의들은 오늘날 정부의 경제 개입과 관련해 많은 논쟁거리가 있는 한국 사회에 힌트를 줄 것이다.
9788960518261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생 역전의 기술)

대런 하디  | 부키
0원  | 20201215  | 9788960518261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는 〈컴파운드 이펙트를 활용하라 : 복리의 기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 선택의 기술〉, 〈행동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 습관화의 기술〉, 〈루틴으로 일상을 작동시켜라 : 모멘텀의 기술〉, 〈외부 요인을 통제하라 : 영향력의 기술〉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59761807

대런 섄 12: 운명의 자식들 (운명의 자식들,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807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제12권 《운명의 자식들》은 열두 권에 걸쳐 이어온 장대한 여정을 마무리 짓는 충격적인 결말을 담고 있다. 스티브는 대런 섄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에브라의 본의 아들 섄쿠스를 잔인하게 죽이고 사라진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진 마녀 에반나는 대런이 스티브를 죽이면 스티브 대신 대런이 어둠의 대왕의 될 거라고 했다. 대런이 스티브보다 더욱 사악한 괴물이 되어 반차를 비롯해 그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자를 살해할 것이며, 뱀파니즈뿐만 아니라 인간 세상조차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는 것이었다. 대런은 커다란 충격에 사로잡혔지만 고민에 빠져있을 여유가 없었다. 대런은 끔찍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비밀스러운 결심을 하는데…….
9788959761708

대런 섄 2: 뱀파이어의 조수 (뱀파이어의 조수,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708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제2권《뱀파이어의 조수》에서는 반은 인간이고 반은 뱀파이어가 된 대런 섄이 가족을 버리고 크렙슬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도 없이 외로워하는 대런을 보다 못한 크렙슬리는 그를 데리고 괴물 서커스단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스네이크 보이 에브라와 친구가 된 대런은 원래의 밝은 모습을 되찾아가지만, 고민이 하나 있다. 인간의 피를 한사코 마시길 거부해 점점 목이 약해져간다는 것. 죽지 않기 위해선 결국 마셔야 하는데…….
9788959761746

대런 섄 6: 뱀파이어 왕자 (뱀파이어 왕자,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746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누구도 살아나올 수 없을 거라고 믿었던 개울에서 생명을 건진 대런. 인간이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죽었을 테지만, 그의 혈관 속을 흐르는 뱀파이어의 피 덕분에 아직 숨이 붙어 있었다. 비록 목숨은 부지했으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지친 그는 걷다가 쓰러지기를 반복한다. 그런 와중에도 그의 마음속에는 뱀파니즈 일당의 공격으로부터 뱀파이어들을 구해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리고 동시에 잔인한 배신에 대한 복수의 마음이 불타오른다. 복수와 뱀파이어의 생존을 위해서는 죽음을 각오하고 왕자들의 홀로 되돌아가야 한다. 자신을 죽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대런 섄은 어떻게 또다시 생존할 수 있을까.
9788959761760

대런 섄 8: 암흑의 샛길 (암흑의 샛길,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760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스티브가 돌아왔다! 대런의 단짝 친구였으나 뱀파이어의 조수가 된 대런을 질투하여 세상 끝까지라도 쫓아와 복수하리라 결심했던 스티브 레오파드. 반 뱀파니즈가 된 스티브는 대런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치밀한 음모를 꾸민다. 그리고 옛날 여자 친구 데비와의 재회는 대런을 빠져나올 수 없는 궁지로 몰아가는데…….
9788959761739

대런 섄 5: 죽음의 심판 (죽음의 심판,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739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제5권 《죽음의 심판》은 뱀파이어 일족이 되기 위해 죽음에 이를지도 모르는 시련을 일곱 번 통과해야 하는 대런 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뱀파이어 장군이 치르는 시험과도 같은 위험수위의 시련을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고 통과해야만 하는 어린 대런 섄. 첫 번째는 거대한 돌을 몸에 매달고 물이 다 차오르기 전에 출구를 알 수 없는 미로를 빠져나와야 한다. 두 번째는 언제 어디서 솟구칠지 모르는 불기둥 속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불에 타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 너무 힘든 나머지 대런 섄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때 마주친 뱀파니즈 일당. 그들은 뱀파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침입한 자들이다. 상처로 만신창이가 된 대런 섄에게 이제 모든 뱀파이어의 생명이 달려 있는데…….
9788959761777

대런 섄 9: 새벽의 살인마 (새벽의 살인마,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777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데스몬드 타이니는 반차 마치, 라테 크렙슬리, 대러 섄, 이 세 명의 뱀파이어에게 뱀파니즈 대왕을 쫓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뱀파니즈 대왕을 죽일 기회는 단 네 번뿐. 스티브와 뱀팻 한 명을 잡아 근거지로 돌아온 그들은 곧 수많은 군인과 경찰들에 포위, 체포되고 만다.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위기를 넘기지만 곧 스티브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다. 뱀파니즈 대왕을 죽이는 과정에서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 미스터 크렙슬리를 잃고 슬픔에 빠진 대런에게 스티브는 자기 자신이 바로 진짜 뱀파니즈 대왕이란 말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지는데…….
9788959761692

대런 섄 1: 괴물 서커스단 (괴물 서커스단,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692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제1권 《괴물 서커스단》에서는 대런 섄이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학교 가는 게 즐겁고 친구도 퍽 많은 평범한 소년, 대런 섄. 우연히 괴물 서커스 티켓을 손에 넣고 스티브와 함께 괴물 서커스를 보러 간 대런은, 뱀파이어 크렙슬리 소유의 거대한 독거미 마담 옥타에 매료되고 만다. 기어코 독거미를 훔쳐 온 대런은 어느 날 집으로 놀러 온 스티브에게 마담 옥타를 보여주는데, 스티브가 거미에게 물려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생각 끝에 대런은 크렙슬리를 차자가 스티브를 살려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크렙슬리는 해독제를 주는 대신, 대런에게 뱀파이어의 조수가 되어 함께 다녀야 한다는 조건을 붙인다. 마침내 대런은 친구를 살리기 위해 뱀파이어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고 마는데…….
9788959761784

대런 섄 10: 영혼의 호수 (영혼의 호수, 개정2판)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50610  | 9788959761784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대런은 가장 절친한 친구였던 스티브가 뱀파니즈 대왕임을 알게 되고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라텐 크렙슬리가 죽자 절망에 빠진다. 다시 괴물 서커스단으로 돌아가 슬픔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법을 배운 대런은 악몽에 시달리는 하캇을 구하기 위해 그의 과거를 알 수 있다는 영혼의 호수로 향하는데…….
9788959761791

대런 섄 11: 어둠의 대왕 (어둠의 대왕, 개정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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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50610  | 9788959761791
이것이 진짜 뱀파이어의 세계다!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표지로 업그레이드된 『대런 섄』. 한 손에 잡히는 가벼운 문고판에 가격을 대폭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이 소설은 저자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까지 열광케 하며 그 인기를 확고히 해왔다.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리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 소년 대런 섄. 반은 뱀파이어, 반은 사람이 된 소년 대런의 내면은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하고,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연명하는 등 인간적인 고뇌를 겪으며 서서히 성장해나간다. 미스터 타이니가 짜놓은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하캇과 대런은 마침내 하캇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대런은 그 여행에서 두 가지 갈래로 나뉘는 끔찍한 미래를 본 뒤로 몇 년째 악몽에 시달린다. 대런은 자신이 스티브 같은 괴물이 되어 그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파멸로 몰아갈 운명을 타고난 것일까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것이다. 스티브와 대런, 절친한 친구로 만나 세상에 둘도 없는 적수가 된 이들은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을 마침내 끝맺을 대결의 순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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