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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으)로 5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3080434

생활정치 현장리포트

지방자치실무연구소  | 대륙
6,300원  | 19941001  | 9788973080434
지방의회의원들의 의정활동 모범사례를 각 분야별로 엮은 저서. , 등 관련글 25편을 모았다.
9791169093231

야만 대륙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유럽 잔혹사)

Law, Keith  | 글항아리
34,200원  | 20250124  | 9791169093231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 대륙을 사로잡은 살인적인 복수, 폭력적인 보복, 잔인한 인종 청소에 대한 생생하고 사실적이며 소름 돋는 이야기 현대 유럽을 지어올린, 그 폐허의 성격 1945년 5월 7일 나치 독일이 무조건 항복했다. 여섯 해째 이어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하지만 키스 로가 펴낸 책 『야만 대륙』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전시뿐 아니라 전후에도 인류가 ‘짐승’ 노릇을 계속했다는 것을, 특히 유럽에서 저질러진 헤아릴 수 없는 만행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전후는 오히려 “세계대전 종결이 또 다른 잔학행위의 기점”이 되었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모종의 상실 또는 부당한 상황을 견뎌내야 했다. 불가리아처럼 직접적인 전투가 거의 없었던 나라조차 정치적 혼란과 이웃 국가와의 폭력적인 언쟁, 나치로부터의 강압 그리고 결국 새롭게 등장한 강대국의 침략에 노출됐다. 이 모든 사건의 한복판에서 적으로 상정한 대상을 증오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전후 불가리아의 공군당 의용군 중령은 빵을 사는 줄에 새치기를 한 공산당 간부에게 항의했다가 잡혀온 일반인에게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적이 누구지?”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떤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중령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어떤 적도 없다니, 도대체 당신은 어떤 종류의 인간이지? 모른다면 가르쳐주겠어. 아주 빠르게 교육시켜주겠다고!” 전후 초기는 유럽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다. 제2차 세계대전이 유럽 구대륙을 파괴한 것이라면, 전후의 변화무쌍한 혼돈은 신유럽을 형성한 것이다. 폭력과 복수로 충만한 이 시기에 유럽인들에겐 많은 희망, 포부, 편견, 원한이 생겨났다. 오늘날의 유럽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우선 이 결정적인 신유럽 형성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를 알아야 한다. 곤란하거나 민감한 주제를 피하려는 시각은 비겁하다고 비판받을 수 있다. 이것들이 바로 현대 유럽을 건축한 토대이기 때문이다.
9788965967064

다가올 초대륙 (지구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판구조론 히스토리)

로스 미첼  | 흐름출판
21,600원  | 20250421  | 9788965967064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지구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가장 탁월한 방식이다.” 지난 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인류는 지구 내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지진으로 발생한 진동을 통해 지구 내부를 연구하는 학문인 지진학이 태동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잠수함에 승선해 해저 지도 제작에 참여한 지질학자들에 의해 바다 밑 지구의 실제 모습이 포착되면서 지질학은 판구조 혁명의 시기를 맞이했다. 판구조론은 대륙 이동을 설명하는 지질학 이론으로 오늘날 대다수가 상식으로 받아들이는 과학 이론이다. 요즘 우리는 흔히 지구가 ‘오대양 육대륙(남극 대륙까지 포함하면 칠대륙)’으로 구성됐다고 말하지만 시간을 2~3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거에 지구 대부분의 대륙은 하나의 판으로 모여 있었는데, 이를 ‘판게아’라고 부른다. ‘판게아’는 판구조학의 선구자 알프레트 베게너가 명명한 이름으로 ‘모든 땅’이라는 의미다. 놀랍게도 ‘판게아’는 ‘초대륙(Supercontinent, 여러 대륙이 하나로 뭉친 대륙)’이라고 불리는 현상의 가장 최근 버전일 뿐이다. 지질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가 탄생한 뒤로 약 45억 년에 이르는 기간 중 판게아 외에 적어도 두 번의 초대륙이 더 존재했다(‘로디니아’와 ‘컬럼비아’가 그것들이다). 또한 지질학자들은 판게아 이후 초대륙이 또 한 번 더 생성되리라고도 전망한다. 물론 2억 년도 더 뒤의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한 컴퓨터 모델에 따르면 그때가 도래하면 남아메리카 서부 해안에 위치한 페루 리마와 미국 동부 해안가에 위치한 뉴욕시가 충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지구의 판구조 운동은 하나의 도시를 다른 도시 위에 쌓아 올릴 만큼 강력하며, 하나의 대륙을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 보내 뜨거운 맨틀로 재활용하게 만드는 놀라운 메커니즘이다. 《다가올 초대륙》은 미국의 주목받는 지질학자인 저자가 적어도 세 개의 초대륙이 존재했다는 증거에서부터 약 2억 년 후에 만들어지리라 예상되는 다음 초대륙에 대한 전망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지구과학 교양서다. 또한 이 책은, 1년에 사람 손톱이 자라는 속도로 움직이는 대륙을 과학 탐구의 대상으로 삼아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지구라는 행성의 신비를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열정과 태도에 관해서도 중요한 비중을 두고 묘사한다.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인간이 몇 억 년 뒤에 벌어질 지구의 변화를 이해한다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되묻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를 비롯해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지질학자의 과학적인 협력과 공조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비밀이 한 꺼풀씩 풀려왔다는 사실, 그로부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응할 묘수들을 생각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지질학을 비롯한 지구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들이 결코 우리와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9788961043861

가장 넓은 대륙 (김미순 시집)

김미순  | 한국문연
10,800원  | 20250604  | 9788961043861
이번 김미순 시집의 사유를 따라가 보면 그 친절한 방관 속에서 물질은 인간과 비인간 사이를 건너고 운동의 방향을 틀기도 하며 덜컥 빠지고 과거와 현재를 시차 없이 겹쳐놓으며 다만 찬란한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다. 미래에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어떤 존재, 물질들의 소멸뿐이라는 듯 모든 물질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식으로 감히 예단하려 들지 않는다.
9788958626510

국어시간에 여행글읽기 2: 대륙편 (대륙편)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휴머니스트
0원  | 20130930  | 9788958626510
『국어시간에 여행글 읽기』제2권. 이 책은 신 나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여행글 모음집이다. 세상을 보는 따뜻한 눈을 키워 주는 여행글 15편과 생각을 넓혀 주는 활동거리로 구성돼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9788958319764

선애야 선애야 5 (서대륙)

박신애  | 청어람
7,200원  | 20060214  | 9788958319764
유령이 된 채 동생과 떠나는 여유만만 & 야심만만 판타지로의 여행. 즐거움의 도락을 한껏 누리는 '박신애스러운' 흥겨운 모험이 펼쳐진다....
9791193055724

대륙문학 제3호

대륙문인협회  | 신아출판사
18,000원  | 20230825  | 9791193055724
대륙문인협회의 『대륙문학 제3호』는 〈시〉, 〈소설〉, 〈수필〉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98476685

상카라 : 검은 대륙 혁명의 목소리 (검은 대륙 혁명의 목소리)

Sankara, Thomas  | 도서출판진지
29,295원  | 20251106  | 9791198476685
아프리카 신생 독립국이었던 오트볼타에서 일단의 군인들이 1983년 8월 4일 혁명을 일으켜 민중의 신망 을 얻었던 지도자 토마 상카라 대위를 대통령에 추대하였다. 상카라는 나라 이름을 ‘올곧은 이들의 땅’이 라는 뜻의 아프리카어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로 바꾸고, 그가 피살되었던 1987년 10월 15일까지 나라를 이끌었다. 이 4년 동안 그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 남단에 위치한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인 부르키나파소를 ‘정직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국제적 연대에도 주력하였다. 토마 상카라의 주도로 서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혁명정부는 농민, 노동자, 수공업자, 여성, 그리고 청년 을 조직, 문맹퇴치와 질병예방 활동을 벌였으며 우물을 파고 나무를 심고 댐과 주택을 건설했다. 여성을 억 압에서 해방하고 토지소유에 따른 착취를 개혁했으며 스스로 제국주의의 멍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통 해 같은 투쟁을 벌이는 세계의 다른 이들과 연대했다. 1983년부터 그가 암살당한 1987년까지 상카라는 국제 노동자와 청년의 뛰어난 혁명 지도자로 서 부르키나파소와 아프리카 민중을 대변하는 주옥같은 내용 의 연설과 인터뷰를 남겼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혁명을 일으켜 그를 추대했던 최측근 블레즈 콩파오레의 반역적 쿠데타로 종국을 고 하였다. 부르키나파소는 그 후 40여 년 동안 콩파오레의 독재 치하에 있었으나 상카라의 유산 곧, ‘반제민 족자주화의 혁명적 실천’은 현재 대통령 이브라힘 트라오레에게 계승돼 결국 혁명정부 수립에 성공했다. 이 젊은 대통령은 프랑스군을 철수시켰고, IMF와 세계은행의 대출을 거부하며 국민 중심의 자립경제를 펼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는 미일극체계를 거부하며 다극화 물결에 적극 가담하여 아프리카 자주화운동 의 선봉에 서 있다. 이 책은 아프리카 젊은이 토마 상카라의 혁명사상을 오롯이 담고 있다. 상카라의 담화에는 민족자주에 대 한 그의 신념과 철학, 혁명을 실천해나가는 구체적 전략, 전술의 방안이 낱낱이 밝혀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그걸 표현하는 그의 말은 사뭇 문학적이기까지 하다.
9788997831128

대륙의 꽃 (서태후와 중국 4대 미인)

요네다 유타로  | 현인
10,800원  | 20160515  | 9788997831128
국내 미출간 소설 11권. 치명적 매력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서태후와 중국 4대 미인(양귀비, 왕소군, 초선, 서시)의 일생을 통해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권력욕에 희생당한 여인들의 가련한 삶을 더듬어본다. 정사뿐만 아니라 야사까지도 곁들여 역사에 대한 지식은 물론 흥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9791155550410

북미 대륙 (퍼스트 네이션의 위대한 문명의 땅)

전운성  | 이지출판
18,800원  | 20160315  | 9791155550410
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 2권. 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 두 번째로 기록될 책이다. 이 방대한 기록이야말로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탐사 탐구 수준의 소중한 기록이며, 읽는 이에 따라 여러 분야의 필수 참고서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저자는 아프리카 나일 강의 발원지, 히말라야 마나슬루와 에베레스트 계곡의 산간마을, 남태평양 열대우림 속의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 농어촌 마을, 중앙아시아의 유목민, 중국 내륙 티베트 등의 실크로드, 메콩 강 유역의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남미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강 유역의 오지마을 등 80여 개국을 직접 답사하여 그곳 사람들의 삶을 눈여겨 보아온 독보적인 농업경제학자다. 이에 대한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기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9791188990986

대륙법 전통 (비교를 통해 알아보는 대륙법과 영미법)

존 헨리 메리먼, 로헬리오 페레스 페르도모  | 책과함께
19,800원  | 20201214  | 9791188990986
영미법과의 비교를 통해 대륙법을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는 비교법의 현대 고전 《The Civil Law Tradition》 최신판! 대륙법과 영미법의 서로 다른 다양한 면모는 ‘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대륙법의 역사적 기원은 크게 유스티니아누스 로마 황제가 만든 《로마법대전》에서 시작해 프랑스 혁명 이념으로 완성된, 합리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에 있다. 이를 통해 대륙법 세계에서는 법을 이성의 완결판이자 최고규범으로 여기게 되었고, ‘완전하고 흠이 없는 명확한 법’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대륙법 판사는 원칙적으로 완전무결한 법을 사건에 적용만 하는 사람으로 취급되며, 법이 현실과 맞지 않더라도 자의로 해석할 수 없다. 판례가 중요하고 법 적용이 비교적 유연한 영미법 세계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와 같은 대륙법과 영미법의 핵심적인 차이는 법 이론과 법학자를 대하는 자세, 법원의 구조, 법률가들의 업무 방식과 경력 관리, 법학교육 등 두 법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미묘하고 복잡한 차이로 이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대륙법의 개념, 역사, 특징을 영미법과의 비교를 통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다. 비교법의 대가인 존 헨리 메리먼이 영미법계 일반 독자를 위해 쓴 이 책은 1969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비교법의 고전’으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이번 한국어판은 메리먼 교수 사후인 2018년, 3판의 공저자 페레스 페르도모가 대륙법과 영미법의 최근 흐름까지 반영해 펴낸 4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9788996390060

근초고대왕 5: 대륙경략 (대륙경영)

윤영용  | 웰컴
10,800원  | 20101011  | 9788996390060
광개토대왕보다 더 넓은 영토, 중국대륙 동부 전 지역, 한반도의 평안남도 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호남 탐라, 일본의 구주와 본토 일원 대마도, 그리고 대만 남만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근초고대왕의 대백제 이야기. 역사대하소설 전5권이 완간되어 이제까지 역사로 배워온 것과 전혀 다른 대백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9788964302354

역천의 검 3 (판 대륙)

청천하늘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00730  | 9788964302354
청천하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역천의 검』제3권. 신의 미움을 받은 남자가 있었다. 난세에 태어나 절대자의 자리에 군림했던 그 남자. 하지만 사랑하는 동생의 손에 목숨을 잃은 그 남자. “부디 평범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모두 누리면서 살거라.” 치열했던 그의 운명 앞에 찾아온 짧은 행복… 하지만 세상은 그의 앞에 가혹한 운명의 덫을 놓았는데. “나의 소중한 것을 앗아간다면 누구든 용서치 않으리라. 그것이 설령 하늘일지라도…….”
9788961563970

엘레멘탈 나이트 5(완결) (대륙전쟁)

헬리오스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7,650원  | 20090919  | 9788961563970
최악의 사고뭉치가 정령계의 수호자가 되었다. 검과 마법, 그리고 정령술의 한판 승부. 전성자의 갑옥 헬리오스를 얻은 자, 정령의 수호자 엘레멘탈 나이트가 되리라. 헬리오스 판타지 장편소설『엘레멘탈 나이트』제5권 "대륙전쟁" 편. (완결)
9788958498674

레드 카이젠 5 (대륙전쟁)

야환  | 뿔미디어
7,200원  | 20080911  | 9788958498674
결계가 풀렸다. 이것도 결국 운명인가. 아니면 세상은 그들과 나의 싸움이 계속되길 바라는 것인가. 카이젠의 몸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이 땅에 다시 부활한 피의 황제를 칭송하는 불꽃놀이처럼 보였다. “나는 하늘을 정벌할 것이다.” 스산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이것은 세상과 자신의 약속. 이 땅에 피의 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레드 카이젠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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