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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으)로 5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9729249

문과 대학원생 생존일지 (나의 앎과 삶은 진행형)

김동일, 안지혜, 우정민, 이규빈, 이다경  | 학지사
15,300원  | 20230630  | 9788999729249
『문과 대학원생 생존일지-나의 앎과 삶은 진행형』은 문과계열 대학원생들이 박사 과정 중 경험했던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에세이다. 개인적인 일에서부터 대학원 생활 중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요령들이 담겨 있다. 또한 프롤로그에서 언급되는 ‘존중과 버티기’라는 키워드를 통해 대학원생의 일상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9791196827007

상담심리대학원생되기 (제2의 인생공부)

간선생  | 별난간선생의열두가지서재
15,300원  | 20210112  | 9791196827007
지극히 평범한 40대의 저자가 비전공자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 입학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이다. 실제 이야기이며,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자, 새로운 분야에 뒤늦게 도전한 저자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통해 숨가쁘게 돌아가는 대학원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개정판에서는 ‘ 간선생님 알려주세요.’ 코너에서 상담심리대학원 진학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다.
9791196827076

상담심리 대학원생되기 (제2의 인생공부)

간선생  | 별난간선생의열두가지서재
0원  | 20191112  | 9791196827076
대학을 졸업한지 20년이 넘었다. 일만 하다보니 어느덧 40이 훌쩍 넘어버렸다. 억대연봉자도 아니고,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큰 돈을 번 것도 아니다. 다만, 이제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살고 싶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 가고 싶은데, 인맥도 정보도 없다. 지극히 평범한 40대의 저자가 비전공자로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 입학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이다. 실제 이야기이며,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자, 새로운 분야에 뒤늦게 도전한 저자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통해 숨가쁘게 돌아가는 대학원 생활을 엿볼 수 있다.
9791191840445

연구자가 세상에 말을 건네는 방법: 대학원생 연구자의 글쓰기와 조직 운동 (대학원생·연구자의 글쓰기와 조직 운동)

구슬아  | yeondoo
21,600원  | 20240624  | 9791191840445
연구자는 어떻게 학계의 울타리를 넘어 현실과 연결되는가? 순수성의 강박을 벗고 글쓰기와 조직 운동으로 세상에 말 걸기 『연구자가 세상에 말을 건네는 방법』은 문화 연구자 구슬아가 자신을 포함한 현시대의 글쓰기 양상과 대학원생노동조합을 만들고 이끌어본 경험을 토대로 연구자의 글쓰기와 조직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1부에서는 연구자가 글을 쓸 때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맞닥트리는 고난은 어떤 것들인지 짚어보는 데 이어 그 모든 어려움에도 쓰기를 멈추지 않게 하는 동력과 그로써 지향하는 바를 제시한다. 저자는 개인적 글쓰기 경험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꿀팁’ 찾는 글쓰기 양상과 인정 욕구를 추동하는 글쓰기 플랫폼의 전략을 비판적으로 돌아보며, ‘꿀팁’과 ‘좋아요’를 좇는 온라인 글쓰기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문화 비평’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웹진을 운영하는 동안 어떤 과도기적 전략을 취해왔는지도 상세히 공유한다. 2부에서는 저자가 성균관대학교 조교 근로장학금 삭감 사건을 마주하여 동료들과 대학원생노동조합을 만들고 노조 위원장을 맡아 학계 안팎으로 활동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다. 분명 노동하고 있으나 노동자로서 인정도, 보호도 받기 힘든 대학원생들의 현실을 짚어내는 것은 물론, 그러한 관행과 관성에 맞서 구조적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원생노동조합은 어떤 전략을 취해왔고, 또 취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다루며 그 과정에서 경계해야 할 태도(정치적 낭만주의와 회의주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연구하는 활동가” 혹은 “운동적인 연구자”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이미 마련된 지식의 수용을 넘어 새로운 지식 체계를 구성해야 할 책임을 진 모든 연구자를, 연구 자체만으로도 지난한 그 길을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에서 걷고 싶은 이들을 향한다. 그러한 환경이 준비된 세상을 막연히 꿈꾸기만 하는 대신 현실 세상에 말 걸기를 포기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꾹꾹 밟아 걸어온 발자취로 안내한다.
9791172633141

MZ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의과학 대학원생 가이드북 (연구는 어렵고, 논문은 낯설고, 발표는 두렵다?)

김광은  | 바른북스
10,800원  | 20250414  | 9791172633141
초보 연구자에게 추천하는 필수 가이드북 - 서울대 & KAIST 출신 현직 교수 집필 - 누적 조회수 12만 & 랭킹뉴스 1위 6회 - 교수 임용 비결 & 노벨상 해설 수록
9791130306148

신제품 마케팅전략 (대학원생 및 실무자를 위한)

박흥수, 하영원, 강성호  | 박영사
29,120원  | 20180910  | 9791130306148
▶ 신제품 마케팅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70462293

대학원생과 컨설턴트를 위한 Ai 챗GPT (Ai 챗GPT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하기)

이종구, 이정화, 김숙명, 부성아, 최영수, 심경식  | 에스엔에스소통연구소
18,420원  | 20240215  | 9791170462293
AI 챗GPT는 현대 연구 및 컨설팅 환경에서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 자연어 처리, 기계 학습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대학원생과 컨설턴트가 복잡한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고도화된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AI 챗GPT는 연구자료의 분석, 학술 논문 작성, 데이터 시각화, 그리고 심층적인 연구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연구 주제에 대한 선진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쉽게 해석할 수 있으며, 연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AI 챗GPT는 연구 및 컨설팅 프로젝트의 기획과 실행 단계에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데이터 기반의 근거를 제공합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성공률을 향상하는 데 기여합니다. AI 챗GPT의 도입은 연구 및 컨설팅 작업의 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 및 컨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게 합니다. 본서는 AI 챗GPT의 고급 기능과 응용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대학원생과 컨설턴트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AI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AI 챗GPT를 사용하여 연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선하는 방법, 그리고 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AI 챗GPT의 활용은 연구 및 컨설팅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고, 전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은 AI 챗GPT의 이론적 배경과 실용적인 활용 사례를 통해, 대학원생과 컨설턴트가 자신의 연구 및 컨설팅 활동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있어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일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AI 챗GPT와 스마트워크 프로그램 활용에 대한 기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학습함으로써, 연구 및 컨설팅 업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67480880

외국인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 발표와 토론

최지영, 이수진, 강영란, 김신혜, 김참이  | 도서출판 하우
10,800원  | 20230228  | 9791167480880
『외국인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 발표와 토론』은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석·박사 유학생들을 위한 학술 발표 및 토론 가이드이다. 대학원 과정 이상의 연구자가 수행한 연구는 학술 대회에서 발표되고 학술지 논문으로 게재되어 학문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대학원에 진학한 유학생들 역시 졸업을 위해 학위 논문을 발표하고 심사받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며 수업 시간에 조사한 것을 발표하거나 자신의 연구 논문을 학술 대회에서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연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고 참고할 수 있는 교재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전남대학교 BK21 FOUR 지역어문학 기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단에서는 외국인 대학원생들이 학술적 발표의 절차를 이해하고 적절한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이 교재를 발간하게 되었다. 1강에서는 학술 발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학술 발표의 개념과 구조, 전략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2강에서는 발표 자료를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3강에서는 준비한 발표문을 바탕으로 슬라이드를 제작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4강부터 8강까지는 발표의 도입부, 전개부, 종결부의 구조와 표현을 익혀 발표할 내용에 따라 대본을 작성하고 발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9강과 10강에서는 학술 발표에 이어지는 토론과 관련하여 토론문을 작성한 후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여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응답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교재는 학술 발표가 일방적인 발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료 연구자들과의 의사소통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을 함께 다루었으며, 학문 공동체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발표의 요건들을 두루 담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대학원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인 대학원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9791160544947

대학원을 갈까? 말까? (식품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의 이야기)

전민영, 김승환, 박서희, 조새로아, 홍세연  | 렛츠북
18,000원  | 20211014  | 9791160544947
취업과 대학원 진학 사이에서 고민이라면? 《먹는 거로 전공하자》 저자들이 들려주는 대학원 가이드 《먹는 거로 전공하자》로 식품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식품산업인재양성협회(FIPTA)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이 식품 전공자들이 걷게 될 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뤘다면, 이번에는 대학원 진학에 초점을 맞췄다. 대학원 정보는 어떻게 찾는지, CVㆍ연구계획서ㆍ교수님 컨택 등은 어떻게 알아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원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대학원을 갈까? 말까?》는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고민하는 모든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와 대학 교수님들의 조언, 학교별 전형과 등록금, 장학제도, 기출 면접 질문 등 하나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정보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식품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뿐 아니라 이공계열에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용하고 따뜻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다.
9791196744632

21세기 교육의 7가지 쟁점 (하버드 교육대학원생들이 논한)

파시 살베리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15,300원  | 20200313  | 9791196744632
교사들이여, 지금 당장 SNS를 열고 논평을 개진하라! 핀란드 교육전문가 파시 살베리가 하버드 교육대학원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한,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라면 민감히 감지해야 할 21세기 교육개혁의 최대 쟁점과 해법들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Finnish Lessons)』이라는 책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세계적 교육전문가 파시 살베리(Pasi Sahlberg) 교수는 2014년 하버드교육대학원에 객원교수로 취임해 2015/2016학년도에 ‘세계 교육변화에 관한 난제들(Hard Questions on Global Educational Change)’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연다. 강의계획서는 이렇게 시작된다. ‘교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고 논쟁을 초래하는 사회적 안건 중 하나다. 전통적 교수실천의 급진적 변혁에 찬성하는 이들로부터 교육의 기본으로의 회귀를 부르짖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는 분야다. 많은 나라에서 교육은 종종 이데올로기적 원칙과 우선순위에 따라 정치적 토론의 중심에 놓인다. 그 격렬한 논쟁이 체현하고 있는 것은 사회가 직면한 근본적 질문들이다.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사는 교육체제의 질적 수준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가? 테크놀로지는 교육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을까? 공교육체제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한층 강화된 책무성이 필요한가? 표준화시험, 차터스쿨, 사교육, 온라인학습의 역할은 무엇인가? OECD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폐기되어야 하는가? 개혁론자들은 흔히 논쟁의 한쪽 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설교에 매진한다. 그러나 이 질문들은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해법으로 쉽게 해결되는 것들이 아니다. ‘세계 교육변화에 관한 난제들’은 건설적인 대화를 요한다. 이 질문들을 알아보고, 논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이다.’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 진행된 강의에서 다국적 학생들은 현재 가장 열띤 논점이 되고 있는 교육개혁 이슈들  ̄ 학부모의 선택권이 늘어나면 교육체제는 질적으로 향상될까? 교사노조에 미래는 있는가? 표준화시험에 관한 논의에서 정답은 무엇일까? 학교는 아이들이 21세기 일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하나? 테크놀로지는 학교를 구원할 것인가?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나? 고등교육은 공공선을 위한 것이어야 하나? 교육자가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  ̄을 고찰하고, 세계적 교육 석학 켄 로빈슨(Sir Ken Robinson), 교육사학자 다이앤 래비치(Diane Ravitch), 교육정책 전문가 앤디 하그리브스(Andy Hargreaves), 전미 교육부장관 리베카 홀컴(Rebecca Holcombe) 등 교육계 인사들의 초청강연을 들으며 그 ‘난해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결정적 순간의 대화(Crucial Conversations)’에 참여한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란 동명의 베스트셀러 『결정적 순간의 대화(Crucial Conversations: Tools for Talking When Stakes Are High)』(알 스위즐러/조셉 그레니/론 맥밀런, 김영사, 2011)로 유명해진 기법으로,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감정을 자극하는 위험한 주제에 관해 열린 대화로 마침내 의견의 일치를 이끌어내는 기술이다. 살베리 교수는 학생들이 초빙 연사들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학생들끼리의 안전하고 상호존중적인 토론회를 통해 진정성 있고 숙련된 대화가 가능한 학습공동체를 꾸릴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 과정에서 그 자신 젊은 교육자들이며 미래의 교육계 리더가 될 학생들은 자신만의 리더십 정체성을 개발하고 교육계의 주요 안건에 대한 관점을 발전시킨다. 수강생들은 3인으로 팀을 이뤄 각 안건에 대해 조사하고 토론하며 책의 각 장이 될 논고를 직접 작성했다. 2017년에 출간된 책은, 살베리 교수에 따르면 그의 전작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과는 많은 부분에서 아주 다르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이 교육에 관한 논의의 장에서 처음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는 플랫폼으로서의 의의를 지녔다.
9791191334678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 클라우드나인
15,300원  | 20220512  | 9791191334678
드디어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편 출간! 물리학, 경영학, 의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대학원 선배들이 아끼는 후배에게 해주는 현실적인 조언 더 강력해진 실전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 완결판! 전작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세 명의 이공계 남자 대학원 선배 연구자가 대학원 박사과정 이야기, 대학원 박사 졸업 후 산업계에 진출해 전문가로 활동하는 이야기, 미국 대학교의 교수가 된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당시 책 내용이 담겼던 블로그 방문만 170만 회에 이르고 슬라이드 쉐어 60만 뷰 등 엄청난 화제가 됐다. 책으로 출간된 후에는 대학원생과 예비 대학원생들의 폭발적 호응과 지지를 받으며 대학원 생활 필독서이자 바이블이 됐다. 이번에 나온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는 그 후속작이다. 전작을 읽고 실제적인 많은 도움을 받았던 호주 멜버른 대학교 전자과의 김세정 교수가 자신도 후배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큼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른 두 명의 대학원 선배 연구자들을 섭외 기획해서 나오게 됐다. 대학교 선택과 달리 대학원 선택은 좀 더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 대학원은 국내와 해외까지 넓게 선택지가 있고 연구 분야, 장래성, 연구실 분위기 등등이 다 중요하다. 더욱이 대학원 생활이 논문 게재 거절과 실험 실패의 연속이다 보니 슬럼프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어려움들과 극복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토할 만큼 공부하고도 불합격 통지를 받고 또 때론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 모든 불가능과 실패를 딛고 자기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성공을 써나간 이야기! 이번 책의 저자인 세 명의 대학원 선배 연구자들은 실패를 딛고 각자의 꿈을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명명할 만하다. 우선 세 명 모두 박사후보자격시험에 떨어졌다. 그땐 세상이 다 끝난 것만 같았지만 당당히 다시 도전해서 합격했고 더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 김세정 교수는 국내 토종 박사 후 해외 명문대에 임용이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부분 국내 박사 출신들은 해외 포닥 이후 국 내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드문 경험담일 것이다. 차상위계층으로 국가의 여러 지원을 받던 가난한 학생에서 명문대 교수가 되기까지의 고군분투도 담겨 있다.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호주 멜버른대학교 전자과에 임용되었다. 2장에서 윤은정 교수는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비이공계 쪽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마케팅 박사과정을 미국에서 밟고 현재 메리 워싱턴대학교 조교수로 재임 중이다. ‘교수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3장에서 유두희 박사는 UC버클리에서 보건역학 박사학위를 마쳤고 유엔UN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통계학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학계, 공공부문, 산업계를 잘 알고 있고 여러 문화권(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스위스, 미국) 경험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공유했다. 무엇보다 박사 후 학계에 남을 것인지 학계 밖으로 뛰어들 것인지를 고민하는 독자들이 공감할 이야기가 많다.
9791189430207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엄태웅, 최윤섭, 권창현  | 클라우드나인
14,400원  | 20190418  | 9791189430207
블로그 방문 170만 회! / 슬라이드 쉐어 60만 뷰! / 페이스북 3만 명 팔로워 5만 3,000회 공유!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 국내 최초 본격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 대학에 간다는 것과 대학원에 간다는 것은 단지 한 글자 차이일 뿐이지만 맡게 되는 역할, 처하게 되는 환경, 학업의 강도, 사회적 입지 등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대학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막연한 상상과 피상적 정보만 갖고 진학했다가 큰 어려움에 빠지곤 한다. 한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실제 시행착오를 겪었던 저자들이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이다. 다양한 연구 경험을 지닌 세 명의 선배 연구자가 자신의 대학원 생활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각자의 시각에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대학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고, 진학해야 할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고, 지도 교수는 어떻게 정해야 하고, 연구라는 것은 무엇이고, 논문은 어떻게 써야 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도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의 탄생 배경도 흥미롭다. 원래 이 책은 저자 중 한 명인 최윤섭이 2012년 슬라이드 공유 사이트에 무심코 올렸던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가 화제가 되었던 것이 시작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 미국, 캐나다에 머무는 원래는 일면식도 없었던 세 명의 저자가 의기투합하여 3년에 걸쳐 하나의 주제로 서로 번갈아가며 집필하고 온라인에 연재하는 다국적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빛을 보았다. 서로 다른 국가와 시간대에 머무는 저자들이 온라인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글이 나오지 않을 때는 서로 독려하며 오랜 기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다.
9788927458074

철골구조(KDS 14 31) (공학전공 대학 및 대학원생․건축구조 실무자․구조기술사를 위한 지침서)

김태영, 서보현  | 예문사
26,790원  | 20250410  | 9788927458074
본 서적은 건축공학을 전공하는 대학 및 대학원생, 실무자들이 새롭게 고시된 강구조설계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제를 첨부하였으며, 배경이 되는 이론적인 내용들을수록하였다. 2016년 6월에 건설기준 코드체계 전환에 따라 KDS 14 31이 고시되었고, 이후 개정이 두 번 되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설기준 코드체계 전환에 따라 코드화로 통합 정비하였고, 철강재 KS 개정에 따른 주요 기계적 성질인 강도, 연신율 등의 조정 및 세부규정을 개정하였다. 이후, 구조물 안전 향상을 위한 강구조분야 건설기준 정비연구에 따라 개정하였다.
9788927457466

역학 및 하중·시스템(KDS 2019) (공학전공 대학 및 대학원생·건축구조 실무자·구조기술사를 위한 지침서)

최취경, 박선우, 서보현, 김태영  | 예문사
29,300원  | 20250310  | 9788927457466
본서는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그리고 구조기술사를 준비하는 실무자들에게 기본적 개념 이해와 더불어 실제적 활용 측면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특히 2019년에 고시된 KDS 2019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역학은 건축구조 분야에 모두 적용되는 기초학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순한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응용문제의 풀이를 통해 기본적인 개념 이해는 물론 적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KDS 2019에서 하중·시스템 부분에 새롭게 추가된 기준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풀이해 놓았으므로 새로운 기준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9791189170134

THE BEST 영어회화 핵심문형 (유학생, 유학준비생, 대학(원)생, 수험생, 공무원, 회사원 등을 위한)

천대윤  | 삼현출판사
31,500원  | 20240925  | 9791189170134
본 도서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교수 생활을 거쳐 현재 경영행정전략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천대윤 박사(Ph.D.)님의 유학생, 유학준비생, 대학생, 대학원생, 수험생, 공무원, 회사원 등을 위한 THE BEST 영어 시리즈 도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본 도서는 랩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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