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 글쓰기 교재 편찬위원회  | 경진

13,500원  | 20160310  | 9788959961542

현재 대부분의 대학에서 글쓰기 교육은 실용의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마치 직능교육처럼 변질되어 버린 글쓰기 교육은 글이 지니고 있어야 할 고유의 인문적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있다.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세계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더 나아가 비판할 수 있는 능동적 사유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글쓰기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이해와 연습을 도모하기 위하여, 워크북(work book)의 형태로 제작하였다. 책의 차례는 모두 6장으로 구성되는데, 우선 1장~3장은 글쓰기의 절차에 맞춰 집필하였다. 대상을 새롭게 보고 문제의식을 갖는 ‘주제 정하기’, 글의 논리적인 구성과 개요 작성을 학습하는 ‘구성하기’, 바른 문장 쓰기와 문단의 전개방법, 설명·논증의 방법을 학습하는 ‘문장의 기술’을 통해, 글쓰기의 기본적인 자세와 글의 논리적 흐름과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학교교양교재편찬위원  | 새문사

12,000원  | 20050302  | 9788974111373

대학생을 위한 글쓰기 교재. 제1부에서는 쓰기와 말하기의 의미를, 제2부에서는 글쓰기의 기초를, 제3부에서는 글쓰기의 기술을, 제4부에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부록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수록하였다.

한성우  | 태학사

0원  | 20181227  | 9791163950110

대학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은 최소한의 표준도 없는 상황에서 들쭉날쭉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듯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학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집필되었다. 어떤 대학이든, 어떤 학생이든, 어떤 교수자이든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습을 하되 글쓰기와 말하기의 기초를 확립하고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에서 필수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대학생에 맞게 다시 배치하되 학생의 전공 계열에 따라 내용과 설명을 따로 구성하여 계열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식으로 정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문제로 구성하였다.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한 이 책은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적인 내용은 계열에 따라 차이가 없다.

황경수  | 청운

12,600원  | 20120302  | 9788992093286

국문학자 황경수, 최태호, 박종호의 『대학인의 글쓰기를 위한 문식력과 문장력』. 교양인으로서 올바른 국어생활을 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구성했다.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글로 옮기는 글쓰기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우리 선조의 얼과 정신이 살아 있는 속담을 예문으로 들면서 우리말과 글을 올바로 인식하고 활용하도록 설명한다. 부족한 문법에 대해서는 국어학적으로 논의하여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대학교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태학사

44,600원  | 20160205  | 9788959667468

▶ 이 책은 이공 계열의 글쓰기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글쓰기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천대학교글쓰기교재편찬위원회  | 태학사

29,500원  | 20160205  | 9788959667475

▶ 이 책은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의 글쓰기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글쓰기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성우  | 태학사

13,500원  | 20181227  | 9791163950103

대학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은 최소한의 표준도 없는 상황에서 들쭉날쭉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듯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학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집필되었다. 어떤 대학이든, 어떤 학생이든, 어떤 교수자이든 자유롭게 선택하여 학습을 하되 글쓰기와 말하기의 기초를 확립하고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글쓰기와 말하기 교육에서 필수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대학생에 맞게 다시 배치하되 학생의 전공 계열에 따라 내용과 설명을 따로 구성하여 계열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식으로 정리하고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습문제로 구성하였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한 이 책은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적인 내용은 계열에 따라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론적인 설명의 구체적인 방법과 그것의 적용은 학습자에 맞게 조정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익숙한 사고와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말하기의 방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글쓰기와 말하기를 실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도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모쪼록 이 책이 대학과 계열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활용되어 대학인의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