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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으)로 5,90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638859

트렌드 코리아 2026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이수진, 서유현, 이준영, 이향은, 김나은, 전다현  | 미래의창
18,000원  | 20250924  | 9791193638859
HORSE POWER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관세전쟁과 특이점을 향하는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더욱 한국적이 되어가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아직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행태들 역시 전에 없이 새롭고 흥미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니다.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2026년의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자.
9791194591252

대한민국헌법(미니미니북)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 더휴먼
2,690원  | 20250201  | 9791194591252
대한민국 국민 5천2백만 모두가 읽는 그날까지! 출퇴근, 등하굣길에 휴대가 간편한 포켓북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만나 보세요. 헌법을 읽는 당신이 바로 국가입니다!
9791194280491

헌법 필사 (국민이 권력인 나라, 일생에 한 번 헌법을 필사하라)

대한민국  | 더휴먼
4,950원  | 20241030  | 9791194280491
‘헌법을 왜 써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쉽지 않지만, 우리 사회 한편에서는 헌법 읽기 운동을 펼치는 등 헌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반 시민이 헌법을 읽고 필사해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헌법에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것이 숨어 있어서일까? 아니면 헌법을 따라 써 봄으로써 실질적인 힘을 가지기 때문일까? 근대국가는 주권 혁명에 따라 제각기 헌법을 마련했다. 헌법은 한 국가의 실체이자 상징이다. 통치 기구가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려면 수많은 법률이 필요하다. 우리는 헌법이라는 이름 아래 촘촘하게 짜여 있는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으며 존엄과 가치를 훼손당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헌법만 제대로 작동한다면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현실이 이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저마다의 경험으로 알게 된다. 헌법과 현실은 다를 수밖에 없다. 헌법이 현실보다 고귀한 가치를 지녀서라기보다, 결국 그것도 우리가 사는 국가 공동체라는 세계를 이해하는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헌법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한다면 이를 개정해야만 한다. 개헌이 헌법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헌법을 찬찬히 정독하고 따라 써 보는 행위는 큰 의미가 있다.
9791194591504

대한민국 헌법필사 (B5 학생 노트 사이즈,188*256mm)

대한민국  | 더휴먼
3,510원  | 20250320  | 9791194591504
주권과 권력을 가진 국민으로 살기 위해 헌법을 읽고 써 보세요. ‘헌법을 왜 써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은 쉽지 않지만, 우리 사회 한편에서는 헌법 읽기 운동을 펼치는 등 헌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반 시민이 헌법을 읽고 필사해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헌법에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것이 숨어 있어서일까? 아니면 헌법을 따라 써 봄으로써 실질적인 힘을 가지기 때문일까? 근대국가는 주권 혁명에 따라 제각기 헌법을 마련했다. 헌법은 한 국가의 실체이자 상징이다. 통치 기구가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려면 수많은 법률이 필요하다. 우리는 헌법이라는 이름 아래 촘촘하게 짜여 있는 법과 제도의 보호를 받으며 존엄과 가치를 훼손당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헌법만 제대로 작동한다면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현실이 이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저마다의 경험으로 알게 된다. 헌법과 현실은 다를 수밖에 없다. 헌법이 현실보다 고귀한 가치를 지녀서라기보다, 결국 그것도 우리가 사는 국가 공동체라는 세계를 이해하는 유효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헌법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한다면 이를 개정해야만 한다. 개헌이 헌법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헌법을 찬찬히 정독하고 따라 써 보는 행위는 큰 의미가 있다.
9791193282267

대한민국 헌법(양장본 Hardcover)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 대한의소리
12,600원  | 20250702  | 9791193282267
헌법은 바로 손에 닿아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온전히 수록하고 작은 판형에 고급 금장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을 언제든 꺼내 읽고 어디서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대한민국이 헌법 위에 서 있다면, 그 안에 사는 국민도 헌법을 품고 살아야 한다.
9791173323348

대한민국 식량의 미래 (기후플레이션부터 식량안보까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남재작  | 김영사
21,600원  | 20251028  | 9791173323348
《식량위기 대한민국》 남재작 소장이 제안하는 식량안보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 “이제 식량은 산업이자 안보이며, 동시에 기후이자 복지의 문제로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농업 정책 전문가인 남재작 소장(한국정밀농업연구소)이 전 세계적 현안인 ‘식량안보’를 우리 농업을 중심에 두고 풀어냈다. 농업의 역사부터 생물다양성 위기, 한국의 농지 제도부터 선진국의 식량 정책까지, 우리 시대의 식량 문제를 가장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전작 ≪식량위기 대한민국≫이 기후변화와 식량난을 긴밀히 엮어내면서 ‘식량안보’라는 화두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면, 이번 책은 그사이 나빠진 기후 및 식량 불안정성 데이터를 새롭게 제시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따져 묻는다. 저자는 지금처럼 ‘식량자급률’을 높이거나 쌀 수입을 막는 정책만으로는 우리의 식량안보를 지킬 수 없으며, 우리 식량 생산의 기반인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지금의 소농 중심의 농업 정책은 한계에 이르렀고, 농지의 규모화·집적화 없이는 청년농의 유입도, 혁신 기술의 도입도 어렵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일상이 된 기후재난과 우리 농촌이 맞닥뜨린 초고령화, 인구 감소 등을 상수로 두고 비상한 상황에 맞게 식량안보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9791197802355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대한민국세력의 체제전쟁 대역전 전략)

이희천  | 대추나무
14,360원  | 20250912  | 9791197802355
"팔이 빠질 것 같다. 제발 놔 달라." 2025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이 절규는 단순히 체포조를 향한 외침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홀로 싸우는 전사의 외침이었고, 국민과 세계를 향한 SOS였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전쟁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전 국정원 교수 출신으로서 20여 년간 종북 세력과 싸워온 저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우파 세력에게 씌워진 '내란 프레임'이 얼마나 부당한지, 그리고 실제 내란 세력이 누구인지를 명확한 증거와 논리로 밝혀낸다. 특히 이 책은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종북 좌익 정당으로 변모했는지,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이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어떻게 더불어민주당을 장악했는지를 상세히 추적한다. 2001년 '군자산의 약속'에서 "10년 안에 정권을 잡겠다"고 선언한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목표를 달성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일심회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저자는 좌익세력이 40여년 간 활용해온 '프레임 전술'의 비밀도 공개한다. '진보-보수' 프레임으로 어떻게 젊은 세대를 대량 흡수했는지, '내란 프레임'으로 어떻게 우파를 무력화시켰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역전시킬 '역프레임'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대한민국세력 vs 반대한민국세력"이라는 새로운 프레임 설정을 통해 중도와 우파를 통합하고 좌파 진영을 분열시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020년 총선부터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도 정면으로 다룬다. 지난 2000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보인 이상한 63% 대 36%의 일정한 비율, 이번 대선에서 보인 사전투표와 본투표간 52%p 극심판 편차, 국정원이 밝힌 선관위 시스템의 해킹 취약성 등을 근거로 부정선거가 음모론이 아닌 현실적 위협임을 경고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절망적 현실 진단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역전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2012년 전군 정훈장교 교육으로 총선 승리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깨우기운동"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고, 승리를 위한 상세한 로드맵을 그려낸다.
9788927881254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미지의 청정 여행지로 떠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이준휘  | 중앙북스
20,088원  | 20251103  | 9788927881254
떠나자, 바다로, 섬으로! 걷고, 자전거 타고, 물놀이 하고, 캠핑하기 좋은 우리 섬 53곳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우리 섬으로 떠나는 여행 친환경, 비대면 여행을 위한 궁극의 휴가지를 찾는다면 이제 섬으로 떠나보자. 싱그러운 해풍과 투명한 물빛, 무성한 녹음과 다정스러운 둘레길이 한데 깃들어 있는 섬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0년 초판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섬 여행 안내서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가 2025년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웃도어 전문 여행 작가 이준휘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흥미롭고 역동적인 섬, 여행하며 노닐기 좋은 우리 섬 53곳을 샅샅이 누비며 그곳의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황홀한 자연 환경을 안내한다. 또한 교통편과 항로, 섬에서의 답사 코스와 추천 활동, 섬의 공간감을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설계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는 섬에서도 얼마든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제안한다. 걷고, 자전거 타고, 산을 오르고, 물놀이 하고, 때때로 카약을 타거나 해루질을 즐기고,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놀아도 된다. 낭만적인 고립감 속에서 조촐하게 캠핑을 해보아도 좋다. 광공해 없는 맑은 밤하늘, 밀려 왔다 멀어지는 파도 소리, 해풍에 실려 온 나뭇잎의 속살거리는 소리가 평화롭고 건강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압도적인 항공사진으로 구성한 총천연색 화보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은 청색과 녹색으로 그려낸 거대한 색면 회화와 같다. 매력적인 사진을 보고 눈길을 끄는 섬을 취향껏 골랐다면, 이제 입도 방법과 즐길 거리를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이 책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배편 예약 방법부터 항로 지도와 수역, 여객선의 종류를 촘촘히 소개하고, 최적의 답사 코스와 즐길 만한 액티비티를 알차게 수록했다. 언제, 어디로, 누구와 떠나든 섬으로의 여정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밀물과 썰물, 급변하는 기상 현상으로 점철된 ‘바다의 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날씨와 물때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하고, 흥미로운 섬 고유의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를 담아 섬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했다. 미식 여행자를 위한 식도락 스폿,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숙소 정보까지 마련했으니 ‘섬이 당기는 날’이면, 이 한 권만 들고 훌쩍 어디로든 떠나보아도 좋다.
9791199505506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6 (한국 교육이 직면한 10대 쟁점과 과제)

교육트렌드 2026 집필팀  | 에듀니티교육연구소
27,000원  | 20251020  | 9791199505506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6』 - 정책과 현장이 함께 바라보는 2026 한국 교육의 지도 정책과 실천이 함께 담긴 이 책은, 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교사들에게는 교육을 ‘다시 시작할 이유’를 되묻는 연례 교육 분석서입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6』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교육 분야 10대 쟁점을 중심으로 2026년 교육의 좌표를 제시합니다. 이 책은 총 4부, 1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 정부의 교육 비전과 주요 정책에서부터 교사 정치기본권, 서울대 10개 만들기, 고교학점제, 디지털 플랫폼 전환, 위기의 지역교육, AI 혁신, 위험사회로서의 학교, 국가교육위원회 재설계, 핀란드 교육 등 국내외 핵심 현안을 폭넓게 다룹니다. 한국 교육의 오늘을 묻고 내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서,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필독서로 권합니다. 교육 정책에 관심 있는 교사, 교육행정가, 학부모 현장의 온도를 이해하려는 교육 연구자 및 언론인 내일의 교육을 바꾸려는 모든 교육 실천가
9788958070962

2026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 (31명의 현장 교육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교육의 전망과 해법)

미래 교육 집필팀, 김성곤, 김태훈, 이준권  | 뜨인돌출판사
22,500원  | 20251030  | 9788958070962
2026년, 대한민국 교육의 흐름을 꿰뚫는 가장 명확한 나침반! 2026년, 대한민국 교육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교사의 조용한 퇴직, 의대 증원 원점 회귀,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의 도입, AI와 에듀테크의 확산, 그리고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에 대한 사회적 요구까지, 교육 현장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출간된 『2026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는 교육의 본질을 되묻고,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짚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1장에서는 교실의 균열과 교사의 이탈,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생태계의 위기를 진단하고, 2장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를 둘러싼 선택과 평가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3장에서는 AI 시대의 도래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며, 4장에서는 놀이, 에듀테크, 국제 교육 교류 등 미래 교육의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전망서가 아니다. 학부모에게는 자녀 교육의 방향을, 교사에게는 교육의 의미를, 정책 담당자에게는 제도 설계의 통찰을 제공하는 실천적 성찰의 결과물이다.
9791194322177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앞으로 3년, 집값 상승 경로를 선점하라)

김학렬(빠숑), 스마트튜브  | 에프엔미디어
22,599원  | 20251001  | 9791194322177
규제·인구·월세·신도시·교통망, 지금은 옥석을 가릴 시간! 새 정부의 규제 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내 집 마련과 투자를 위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담은 책. 앞으로 3년, 집값 상승의 경로를 선점하기 위한 부동산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필명 빠숑)의 대표작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1판이 출간된 지 7년, 부동산 패러다임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래서 저자는 25년 핵심 노하우와 변곡점 대응 전략을 더해 책을 대폭 개정했다. 이번 특별 증보판은 단순 업데이트가 아니라, 달라진 시장에 맞춰 새로 쓴 투자 생존 지침서다. 이 책은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투자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한다. 금리 향방 vs 대출 억제, 월세 시대, 정책 쇼크 같은 복잡한 변수 속에서도 살아남는 힘은 원칙에 있다. 빠숑은 시장·수요·가격·상품·입지·정책 6대 요소를 중심으로, 서울·비서울 전망, 아파트를 넘어 오피스텔·토지·지식산업센터까지 전방위 분석을 통해 기회의 지도를 펼쳐 보인다. 저자 김학렬(빠숑)은 25년간 현장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투자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왔다. ‘묻지 마 투자’ ‘자극적 전문가 멘트’를 경계하며 재현 가능한 원칙을 제시해 전문가부터 실거주 매수자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 아기곰은 “혼돈과 규제 속 투자 필독서”, ‘삼프로TV’ 진행자 이진우는 “무엇을 사고팔지 제시하는 핀셋 전문가의 책”이라며 강력 추천했다. ★격변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위한 6대 핵심 요소 · 시장: 금리·규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관점 · 수요: 전세 약화, 월세 확대, 인구 이동의 흐름 · 가격: 단기 시세보다 구조적 가격을 읽는 법 · 상품: 아파트를 넘어 오피스텔·토지·지산까지 · 입지: 강남 불패를 잇는 신도시와 지방의 잠재력 · 정책: 규제의 반복 속에서 읽어야 할 패턴
9791187568438

2027 대한민국 대학입시 트렌드 (EBS, EBSi 입시대표강사 윤윤구 선생님의 대학입시 트렌드 완전분석)

윤윤구  | 리빙북스
22,500원  | 20251031  | 9791187568438
난.처.한(난생 처음 한 번) 상황에 있는 모든 예비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과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저자는 현재 고등학교 입시지도 교사로 일함과 동시에 EBS 대표 입시강사로 전국을 순회하며 수없이 많은 강연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전문가들을 만난다. 이 책은 단순히 대입을 위한 정보 모음집이 아니다. 저자가 전국을 발로 뛰어 다니며 현장에서 듣게 되는 숱한 사연들을 일일이 직접 듣고 상담하면서 고민으로 끝나지 않고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아가기 위해 쓴 책이다. 난생 처음 경험해 보는 입시로 불안한 학생과 부모의 갈등과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저자는 진심어린 상담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자신을 솔직하게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고 비록 여러 번 실패하더라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고 용기를 준다. 지금 나와 내 자녀가 무엇을 해야 이 난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 어떤 입시가 진짜 교육으로 작동하는지, 입시가 어떻게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다른 책에서 읽어 볼 수 없는 진짜 입시를 치른 학생들의 ‘찐’ 입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사례가 바로 이 책을 읽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2027학년도 여전히 변수가 많은 입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더 이상 난처하지 않게 된다. 저자의 수십 년간 입시 상담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 넓은 시야와 이해로 현명하게 입시, 아니 학생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이다.
9791199486072

대한민국 줄기세포치료제 심사는 죽었다.

강경윤  | 케이바이오
19,800원  | 20251107  | 9791199486072
본서는 조인트스템 심사 반려에서 제기된 ‘임상유의성’ 기준 부재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독립성 침해, 다중 법규 위반 정황을 회의록 중심으로 분석한다. 약사법·행정절차법 등 관련 규정을 근거로 심사 절차의 공정성 문제와, 반려를 위해 법규 위반된 정황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조인트스템의 부당한 반려처분을 바로잡는 행정조치를 촉구한다. 또한, 허가·반려 판단에 필요한 임상유의성 기준이 부재했던 사실을 조명한다. 본서는 2025년 조인트스템 중앙약심 회의록과 관련 법규(약사법, 행정절차법 등)를 토대로, 조인트스템 심사에서 반복 제시된 ‘임상적 유의성 부족’ 결론의 법적 근거와 절차 적합성을 점검한다. 특히 ① 사전 승인된 통계적 유의성 검정의 심사기준을 심사 막판에 ‘효과크기(MCID)’ 등 사후 기준으로 대체·주입했다는 정황, ② 중앙약심 독립 심의를 행정기관 발언이 선제적으로 방향 설정했다는 정황, ③ 명시적 임상유의성 기준 없이 과거의 유의성 “부족” 결론을 반복하며 반려 의결에 이르게 한 반려 절차상의 하자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회의록의 발언 구조와 기록 관리의 적정성까지 교차 검증하며, 부당한 반려 처분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고, 허가·반려 판단에 필요한 기준 문서화, 자문기구 독립성 보장, 기록의 진실성 강화를 포함한 제도 개선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회의록에 나타난 사실관계와 법·규정 텍스트를 함께 읽어, 조인트스템 반려 결정의 법규 위반 정황을 네 갈래로 정리한다. 1) 기준 뒤바꿈(사후 기준 투입) : 약사법 제34조에 따라 사전 승인된,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규정에서 요구하는 주평가·통계적 유의성 검정 기준 대신, 심사 종반에 ‘효과크기(MCID)’ 등 사후 지표가 사실상의 허가·반려 기준으로 작동했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ICH E9의 사후 재해석 금지 원칙 취지와 충돌). 2) 자문 독립성 침해 : 약사법 제18조가 예정한 중앙약심의 독립적 자문 기능과 운영 취지에 반해, 행정기관 발언이 ‘유의성 부족’ 방향을 선제·반복 주입했다는 회의록상 구조를 지적한다(행정절차법 공정성·투명성 원칙 저촉 가능). 3) 기준 부재 상태의 의결 : 허위로 지목된 X기준(군간 효과크기)이 붕괴된 뒤, 대체 기준 제시 없이 과거 결론을 반복 인용해 의결에 이르게 한 절차는, 판단기준의 명확성·예측가능성을 요구하는 행정법 원칙과 상충한다. 4) 기록의 진실성·균형성 문제 : 회의록에서 자문 내용 대비 행정기관 반대 발언이 과도하게 구조화되었다면, 공공기록물의 진실성·정확성 확보 의무(공공기록물법) 관점에서 검토 대상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정황과 관련, 조인트스템 반려로 인해 형법 제123조(직권남용), 제314조(업무방해), 국가공무원법 제56조(성실의무), 행정절차법 제4~8조(공정성·투명성), 약사법 제18·제34조의 다중 법규 위반 정황이 드러난 것을 점검하며, 해결책으로 조인트스템의 반려처분을 바로잡는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임상유의성 용어·사용 조건의 문서화 및 사후 기준 투입 금지 ▲중앙약심 독립성 보장 장치 강화 ▲회의 운영과 기록관리의 품질관리(QA) ▲분쟁 가능 사안의 사전 고지·청문 절차 명문화 등을 제안한다. 본서는 처벌이나 비난이 목적이 아니라, 환자 접근성과 공익을 위해 “기준 없는 임상 유의성”을 “문서화된 심사 기준”으로 환원하는 신약 심사 규제개혁 로드맵을 제시한다.
9791194285144

정부의 원리 (대한민국 시스템을 한눈에 꿰뚫는 정치 수업)

양재진  | 마름모
19,800원  | 20250718  | 9791194285144
한국정치학회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연세대 행정학과 양재진 교수 20년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 과연 직접민주주의가 최고인가? 4년 중임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도입으로 우리 정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가? 《정부의 원리》는 단순히 ‘정부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개론서가 아니다. 의회, 정당, 연방·연합, 국가관료제의 작동 방식부터 헌법 개정과 선거제도 개혁까지, 한국 정치의 원리와 구조를 본격적으로 분석하고, ‘가능한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는 비판적 정치 교양서다. 이론과 실제를 넘나드는 유연한 설명과 치밀한 구성, 역사적 사례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비교정치학적 안목이 어우러져 한국 정치에 대한 입체적·통합적 인식을 가능케 한다. 단순한 현상 비판을 넘어 한국 정치의 다음 도약을 위한 ‘제도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한국 민주주의의 재설계에 필요한 지적 지도이자 실천적 지침서가 되어준다.
9788967818364

도전! 진짜 편의점 접기 (대한민국 대표 간식)

애플비 편집부  | 애플비
6,300원  | 20201225  | 9788967818364
〈도전! 진짜 과자 접기〉에 이은 화제의 신작! 〈도전! 진짜 편의점 접기〉 우리 아이 편의점, 마트 놀이를 더 풍성하게! 취향 저격 집콕 놀이로 시간이 술술! 초콜릿, 과자, 우유, 라면, 삼각 김밥, 샌드위치 등 더 다양한 간식을 만나 보세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대한민국 대표 간식 28종을 직접 만들고 접으면서 놀이해요! 상자, 봉지, 그 안의 속 봉지, 맛있는 간식까지! 오리고 만들며 소근육과 두뇌가 발달해요. 차근차근 접고 붙이며 집중력과 창의력도 자라나지요.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간식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도 쌓아 보세요. 내가 접은 간식과 실제 간식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볼까요? 직접 만든 편의점 간식들로 가게 놀이하고, 차근차근 간식의 이름들도 읽어 보세요. 책상을 꾸미거나 편지를 적어 깜짝 선물도 하며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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