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학연구원 (엮은이)  | 서울말씀사

9,000원  | 1998-04-25  | 6000140180

국제신학연구원 (엮은이)  | 서울말씀사

9,000원  | 1998-04-25  | 9788986463712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임석남 (옮긴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0,000원  | 2014-04-22  | 9788934113737

마틴 냅 (지은이), 홍용표 (옮긴이)  | 서로사랑

15,000원  | 2013-10-01  | 9791195054428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3,500원  | 2002-03-15  | 9788934103448

박정렬 (지은이)  | 순신대학교출판부

12,000원  | 1996-10-30  | 9788985857048

더필드 (지은이)  | 성광문화사

60,000원  | 1992-03-01  | 9788972520856

G. K. 체스터턴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복있는사람

19,000원  | 2024-11-15  | 9791170831754

G. K. 체스터턴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복 있는 사람에서 출간하는 ‘G. K. 체스터턴 대표 3부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변증서로 꼽히는 『이단』『정통』『영원한 인간』으로 구성된 시리즈다. 저자 특유의 언어적 기교와 통찰을 잘 살린 번역과 더불어 친절한 해설을 통해 매력적인 체스터턴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탁지일 (지은이)  | 두란노

12,000원  | 2014-08-26  | 9788953120785

한국의 초기 교회사에서부터 현시점에 이르기까지 이단의 영향력은 왜 커지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이단에 무너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음을 국내외 풍부한 자료들을 통해 제시한다. 저자는 이단은 연구하고 해결해야 할 대상이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님을 강조한다.

탁지일 (지은이)  | 두란노아카데미

11,000원  | 2011-06-20  | 9788964910443

고 탁명환 교수의 아들 탁지일 교수의 역작. 이단의 역사와 최근 동향뿐 아니라 그 피해에서 회복까지, 이단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서다. 비성서적이고 비상식적인 이단도 문제지만, 교회 내의 극단적 열광주의도 경계해야 한다.

이승호 (지은이)  | 부크크(bookk)

9,200원  | 2020-06-20  | 9791137209268

Martin Wells Knapp (지은이)  | 사랑마루

12,000원  | 2015-09-18  | 9791186124185

미주 한인 오순절 공동체 (지은이)  | 예루살렘

7,000원  | 2012-11-19  | 9788972105398

크레이그 블롬버그 (지은이), 왕인성 (옮긴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35,000원  | 2010-03-02  | 9788934110781

유인 (지은이), 정동수 (옮긴이)  | 그리스도예수안에

13,000원  | 2009-10-31  | 9788992485135

로드만 윌리엄스 (지은이)  | 순신대학교출판부

12,000원  | 1995-08-01  | 9788985857024

로드만 윌리엄스 (지은이)  | 순신대학교출판부

12,000원  | 1993-10-01  | 5000107077

로드만 윌리엄스 (지은이)  | 순신대학교출판부

12,000원  | 1992-09-01  | 5000107076

토드 우드, 대럴 포크 (지은이), 백지윤 (옮긴이)  | IVP

14,000원  | 2022-09-05  | 9788932819488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지닌 저명한 두 과학자가 나눈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다. 서로 상대방이 교회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기원에 관해 토론하면서 믿음을 기초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한다.

탁지일 (지은이)  | 산

13,000원  | 2022-07-05  | 9791197587832

코로나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기록되었다. 훗날 다사다난했던 코로나 역병과 이단의 시대를 뒤돌아보며, 두려움 가운데 있었던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셨고, 연약한 우리를 따뜻하게 격려하시며,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부르시고 견인하셨던 하나님을 향한 작디작은 신앙고백으로 남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