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더스토리"(으)로 6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28095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판본)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윤동주  | 더스토리
2,690원  | 20241215  | 9791194280958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그가 남긴 단 하나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윤동주는 식민 통치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서정적인 시어에 담은 민족시인이다. 윤동주는 1941년 연희전문대학 졸업을 기념해 19편의 시를 모아 자선시집 《병원》을 출간하고자 했으나 스승 이양하 선생의 만류로 시집을 발간하지 못했다. 출간을 포기한 윤동주는 시집의 제목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고치고 3부를 직접 작성하여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한다. 마침내 윤동주가 떠난 후 3년이 지난 1948년, 육필 원고를 가지고 있던 정병욱의 주도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행되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품 전반에 두드러지는 어둠과 밤의 이미지는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절망과 공포, 그리고 비탄 등을 드러내어 그의 현실인식이 비극적 세계관에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모든 특징은 서정성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지금까지 독자들이 윤동주의 작품에 깊은 인상을 받게 하는 가장 큰 특징이 된다. 더불어 윤동주는 기독교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 투사가 되지 못한 자괴감과 아이들의 눈높이로 본 세상에 대한 묘사까지도 시에 녹여냈다. 이번 더스토리에서 출간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55년 정음사 판본의 표지를 그대로 차용했으며,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오리지널 원문을 그대로 살렸다. 간혹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윤동주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 경향신문에 〈쉽게 쓰여진 시〉를 소개한 시인 정지용은 “윤동주가 살아 있다면, 한국의 시는 더욱 발전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 끝없는 자아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아픔을 어루만진 윤동주는 시대가 변한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또 다른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9791194280828

싯다르타(초판본)(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헤르만헤세  | 더스토리
2,680원  | 20250228  | 9791194280828
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세상의 근원을 탐구하며 ‘참 나’를 찾아가는 길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이 투영된 자전 소설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싯다르타》를 초호화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하였다. 패브릭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촉뿐만 아니라 1919년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으며, 독일의 대표적 표지 제작 방식 중 하나인 초코박을 재현하여 오리지널 초판본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냈다. 그리고 독일 문학 연구자인 역자의 깊이 있는 번역은 자서전적이고 철학적인 헤르만 헤세 문학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9791194280804

변신(초판본)(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프란츠 카프카  | 더스토리
2,680원  | 20250228  | 9791194280804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 탐구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걸작!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은 인간을 탐구하는 카프카의 《변신》이 더스토리 19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작품들에는 평생 아버지와 대립을 겪으며 작가의 길과 생활인의 길에서 방황한 카프카 자신의 고뇌가 녹아 있다. 결국 그는 독자들에게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적응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것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면서 살아가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숙제로 남겼다.
9791194280811

자기만의 방(초판본)(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2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버지니아 울프  | 더스토리
2,680원  | 20250328  | 9791194280811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문을 연 수필집!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을 담론화하다 “역사에 걸쳐 여성은 익명의 존재였다.” _버지니아 울프 이 책은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으로 제인 오스틴, 에밀리 브론테 등 여성 작가의 작품을 고찰하며 여성 작가들을 문학 비평 안으로 처음으로 끌어들였다.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과감하게 여성을 담론화했고,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 작가들이 사회적 인습과 통제 때문에 문학적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하며 자유의 문을 열 열쇠인 ‘돈’과 ‘자기만의 방’을 찾으면 미래에 여성 셰익스피어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역설한다. 인습과 권위를 벋어난 글쓰기 《자기만의 방》은 케임브리지대학의 여성 교육 기관인 거턴대학과 뉴넘대학에서 ‘여성과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던 원고를 수정, 보완하여 한 권의 에세이로 발전시킨 것이다. 강연 형식을 그대로 가져와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는 서술 방식은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불특정한 화자 ‘나’라는 존재의 설정과 함께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남성 중심 문학이 갖고 있던 작가와 독자라는 이분법적 틀을 깨고, 독자와 작가가 같은 시선에서 화자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인습적이고 권위적인 글쓰기 방식을 벗어나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가 스스로 사유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우리가 듣고자 한 것은 여성과 소설에 관한 이야기인데, 자기만의 방이 그 주제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여러분은 묻겠지요”라고 시작하는 첫 문장은, ‘여성과 소설’이라는 주제에 대해 일반적이고 지배적인 기대와는 다른 관점, 즉 여성의 관점에서 강연이 전개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간 젠더로서의 성 인식 20세기 초 모더니즘의 선구자이자 페미니스트였던 버지니아 울프는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울프는 페미니스트로 자임한 적이 없었다. 참정권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급진적 페미니스트 운동의 물결 안에 그녀가 존재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울프는 여성이 남성과 같은 권리를 되찾고 남성과 동등한 위치로 올라서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남녀평등을 요구하기보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주목했다. 사회에서 소외된 존재로서의 여성이 “굳게 잠긴 문 밖에 서 있는 불쾌함”을 느낀다면, 굳게 잠긴 문 안에 갇힌 남성은 더 불쾌한 경험을 하는 것인지 모른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사회적으로 굳어진 성의 차이, 즉 젠더로서의 성을 인식하는 울프의 선구적 시각을 엿볼 수 있다.
9791194591580

월든(초판본)(185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85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더스토리
4,950원  | 20250415  | 9791194591580
친환경 무소유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 나홀로 숲속살이 2년 2개월 2일의 기록, 《월든 : 숲속의 생활》 ☆ 나의 욕망, 남의 평판에 맞추다가 삶을 통째로 낭비하는 인생에 건네는 조언 ☆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나라, 전 세계를 자본주의로 재편해낸 원동력,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자본주의 초창기인 1800년대 중후반에 이미 ‘자본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꿰뚫는 경고가 있었으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모두가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생산력만 예찬할 때, 이면에서 평생 빚더미에 깔리는 개개인의 삶을 간파하고,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파괴되는 자연의 비명을 직시한, 그야말로 선구적인 책이다. 거기에 더해, 월든 호숫가의 고요한 정경을 세밀하게 포착한 문장들과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올린 영롱한 묵상들이 경이로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에세이다. 《월든》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에서 2년여 동안 홀로 자급자족의 '자연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다. 오두막을 떠나며 곧장 일기로 발표하려던 것이, 판매 부진의 염려로 출간이 미뤄지면서 ‘월든 호숫가의 사계(1년)’라는 에세이로 다듬어졌고, 덕분에 문학적 완성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월든》의 특출한 점은, “검소하고 근면해서 부유해져야 한다!”고 부추기는 사회에 “소유를 줄여서 일을 덜 하라!”고, 1년에 딱 6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연속에서 사색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일갈한 데 있다. 무려 170여 년 전에 오늘날 ‘신자유주의, 무한개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시도하는 돌파구(YOLO족, 귀촌 등)와 일치하는 실험이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파격성 때문에 《월든》은 소로 사후 100년이 넘도록 조명받지 못하다가, 산업에 짓밟혔던 인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인류와 지구의 위기에 대한 자성이 일면서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9791164453115

데미안(초판본)(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무선)

헤르만헤세  | 더스토리
1,980원  | 20200820  | 9791164453115
▶ 나를 찾아가는 길, 《데미안》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1919년의 ‘싱클레어’가 다시 찾아옵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 인정받는지 확인해보고 싶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무명작가 ‘에밀 싱클레어’를 궁금해했고,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에밀 싱클레어’라는 사실을 밝혔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데미안》은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채택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이후, 1920년 판본부터 저자 이름을 헤르만 헤세로 바꿔서 출판했다. ▶ 20세기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에게 제2의 출발점과 같은 작품으로,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헤세는 치열한 성장 기록인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을 확신했다. [줄거리] 라틴어 학교에 다니던 열 살 싱클레어는 따스한 가정에서 자라며 ‘선의 세계’만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사과를 훔쳤다는 허풍을 떨면서 ‘악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내면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가 공존한다는 것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신비한 소년 데미안을 만나고, 그가 들려준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을 깨닫는다. 상급 학교에 진학하면서 데미안과 헤어진 싱클레어는 다시 어둠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데…….
9791164455300

어린 왕자(초판본)(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  | 더스토리
2,690원  | 20211004  | 9791164455300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2021 한-프랑스 수교 135주년 기념, 《어린 왕자》 1943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출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_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어른들은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대부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부끄러운 어른’들에게 던지는 삶과 희망의 메시지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한 생텍쥐페리. 그는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을 그리고 싶었고, 자신이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있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독서하는 사람들의 통과의례인 명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43년,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걸작을 더스토리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통해 만나 보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9791164453108

백범일지(초판본)(1947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 (보물 제1245호 지정 - 194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김구  | 더스토리
4,950원  | 20200820  | 9791164453108
▶ 보물 1245호 친필본을 현대어로 번역한 최신 원전 번역본! 백범 김구는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존재로, ‘독립운동’ 하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생각하게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백범 김구’를 떠올린다. 그만큼 독립운동을 초지일관 전개하며 주도했고 그 중심 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었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 임시정부 활동을 하던 김구는 어린 자식들에게 유서를 남기고자 장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백범일지》의 시작이다. 일종의 유서인 《백범일지》 〈상권〉은 1929년에 완성되었고, 이어 1942년 《백범일지》 〈하권〉을 완성했으며, 해방된 후 1947년 국사원에서 단행본 형태로 처음으로 《백범일지》가 출간되었다. 국사원본 《백범일지》는 어려운 국한문 혼용의 친필본 원고를 한글 문체로 풀고 축약하여 김구의 삶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대중성을 확보했지만, 김구의 진면모를 다소 변형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후 김구 가족이 보관하고 있던 친필본이 그 모습 그대로 출간되면서 여러 곳에서 정본, 필사본 등 다양한 형태의 《백범일지》가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백범 김구 탄생 140주년과 《백범일지》 출간 70주년을 기념하여, 보물 1245호로 지정된 친필본 《백범일지》를 역사학자이자 백범 김구 연구가인 역자가 깊이 있는 해설을 곁들여 현대어로 새롭게 번역했다. 최신 원전 번역본으로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던진 김구의 삶을 생생히 전하기 위해 백범 글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풀고 더했다. 또한 1947년 국사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린 고급형 표지디자인을 통해 간직하고 싶은 초판본의 느낌을 살렸다. ▶ 원문의 맛을 살린 진중한 풀이와 깊이 있는 해설 백범 글의 특징은 호흡이 긴 문장과 고사성어, 한시 등의 인용, 국한문 혼용에 한자어 사용 등이다. 이 책은 원문의 느낌과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현대어 문장으로 풀었고, 이때 해설이 필요한 부분은 본문이나 각주에 그 내용을 적었다. 친필본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대조, 분석하면서 번역했고 간혹 보이는 원본의 오류(날짜, 인명, 한자어 등)는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여 각주에 보완, 수정했다. 김구는 《백범일지》 상하권을 집필한 이후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쳤는데, 덧붙이고 지운 흔적들을 볼 수 있도록 이 책 서두에 친필본과 필사본 《백범일지》 관련 사진을 넣어 책의 사료적 가치를 높였다. ▶ 청년 김구의 삶을 담은 영화 〈대장 김창수〉의 모티브 ‘치하포 사건’ 전말 김구는 동학사상과 동학농민운동, 위정척사사상, 의병운동, 구국계몽운동, 독립운동, 자주통일국가수립운동 등 한국 근현대의 중요한 사상적, 역사적 전개와 궤적을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이라고 일컬어지며 독립운동가로서는 명망을 쌓았지만 젊을 적 활동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백범일지》가 소중한 이유 중 하나는 젊은 시절 김구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고, 김구가 독립 투쟁에 헌신한 이유를 규명할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영화 〈대장 김창수〉의 모티브가 된 ‘치하포 사건’은 중국 망명 이전 김구에게 최대의 자부심을 안겨주고 김구 인생을 결정짓는 하나의 큰 사건이었다. 이에 책 뒤에는 부록으로 치하포 사건 전말과 재판 과정, 탈옥 과정과 탈출로 등을 실어 본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다.
9791175241480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 더스토리
10,800원  | 20251130  | 9791175241480
“내 인생의 첫 번째 자기관리 수업 -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의 지혜” 《10대를 위한 자기관리론》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데일 카네기의 고전 《자기관리론》을 오늘의 청소년 감성으로 다시 쓴 ‘세대를 잇는 자기계발서’다. 하루에도 수십 번 흔들리는 감정, SNS 속 비교와 불안, 친구 관계의 오해, 그리고 스스로를 믿기 어려운 날들 속에서 이 책은 단 한 가지를 말한다. “너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다.” 원작의 핵심인 ‘마음을 다스리는 법’,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면의 균형을 지키는 힘’을 그대로 살리면서, 학교와 가정, 친구 사이에서 겪는 10대의 실제 고민과 상황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하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고, 어떻게 하루의 감정을 정리하며, 어떻게 더 나은 내가 되어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각 장마다 카네기의 명언과 함께 ‘오늘의 문장’, ‘생각해보기’, ‘감정 노트’가 수록되어 있어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읽는 동안 독자는 ‘공부 잘하는 법’보다 ‘삶을 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시험 점수가 아니라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내면의 헬스북’이며, 자존감과 집중력, 꾸준함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습관을 길러주는 ‘성장의 도구’다. 불안한 내일보다 오늘의 나를 바로 세우는 법, 스스로를 돌보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10대에게 이 책은 인생의 첫 번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9791175241619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  | 더스토리
10,800원  | 20251220  | 9791175241619
“말하기가 실력이 되는 시대, 10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대화 안내서”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은 ‘말하기’가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데일 카네기의 핵심 대화 철학을 10대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실용적인 대화 가이드이다. 학교생활, 친구 관계, 진로 탐색, 발표·토론, 가족과의 소통 등 10대가 매일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듣고,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설명한다. 이 책은 카네기의 철학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그 정신을 오늘의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신감 있는 말하기’, ‘상대의 마음을 여는 태도’, ‘갈등을 부드럽게 푸는 기술’, ‘나다운 표현법’ 등으로 재해석했다. 각 장마다 짧은 예시 대화, 실전 팁, 미션이 들어 있어, 책을 읽고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10대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조이며, ‘말이 서툴다’, ‘표현이 어렵다’, ‘친구 사이가 어색하다’는 고민을 가진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단순한 말하기 기술서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관계 안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9791175241961

초판본 자유론: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존 스튜어트 밀  | 더스토리
3,510원  | 20251230  | 9791175241961
불확실한 시대에 다시 묻는 질문: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19세기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자유론』은 근대 자유주의의 기초를 세운 결정적 저작으로, 오늘날까지 정치철학·사회철학·윤리학을 아우르는 핵심 텍스트로 읽혀왔다. 자유로운 개인이 어떻게 공동체와 관계를 맺어야 하며, 국가와 사회는 개인의 삶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민주사회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어 왔다. 밀은 자유의 본질을 단순한 방임이나 무제한적 선택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해악 원칙(Harm Principle)’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사회가 막아야 할 행동과 반드시 보호해야 할 자유를 구분한다. 즉, 개인의 선택이 타인에게 직접적·구체적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사회와 국가는 그 선택에 개입할 권한이 없으며, 설령 그 선택이 비합리적이거나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자유’조차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사상이다. 또한 그는 개인의 의견과 표현을 억압하는 사회적 압력, 즉 ‘다수의 폭정(tyranny of the majority)’을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험으로 보았다. 다수가 옳다고 믿는 의견도 오류를 포함할 수 있으며, 소수 의견은 언제나 사회의 안전장치이자 변화의 가능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오늘날 가짜 뉴스, 혐오 표현, 검열 논쟁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촘촘히 얽혀 있는 시대에 밀의 통찰은 더없이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질문을 던진다. 더 스토리의 『자유론』은 원문의 논리적 구조와 밀의 문장 스타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대 독자가 어려움 없이 독해할 수 있도록 번역의 명료성과 호흡을 세심하게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가 밀의 논지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치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문장 흐름을 정돈했다. 급변하는 시대, 수많은 의견이 충돌하고 ‘자유’의 의미가 흔들리는 지금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고, 사회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자유론』은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가장 명확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9791194591276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 더스토리
10,800원  | 20250220  | 9791194591276
청소년 맞춤형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완역 결정판 10대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 맞춰 재탄생한, 최고의 인간관계 고전.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도덕 교과서와는 다르다. 그보다는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읽어야 할 지침서다. 청소년들은 학교나 가정이라는 좁은 테두리에 익숙해져 살다가 사회에 나와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청소년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법칙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다. 하지만 내용을 축약하거나 생략한 다른 출판사의 책과는 달리 원서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완역 결정판이다. 데일 카네기의 책은 수많은 예화와 예시를 들고 있다. 이 특징을 잘 살려 원서의 예화와 예시를 원서에서 가져왔다. 다만 청소년이 내용을 이해하기 편하도록 각색하거나 문장을 읽기 쉽게 고쳤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해 주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따로 보충 설명을 해 두었다. 데일 카네기의 생생한 말과 함께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무삭제 초판 완역본으로 만나 보자.
9791175240476

악의 꽃(초판본)(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샤를르 보들레르  | 더스토리
3,580원  | 20250930  | 9791175240476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샤를 보들레르가 남긴 단 하나의 시집 제목부터 강렬하고 도발적인 프랑스 상징주의 대표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이 더스토리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시인 보들레르가 1840년대부터 쓰기 시작해서 갑자기 죽음을 맞은 1867년까지 쓴 운문으로 된 작품을 거의 다 싣고 있는 모음집이다. 출간과 동시에 큰 스캔들을 일으키며 출간금지, 벌금형까지 부과된 이 시집에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을까? 더스토리에서 시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서 준비한 《악의 꽃》 초판본에 수록된 105편의 예술시를 통해 상징주의 시 세계로 들어가 보자. “당신은 낭만주의를 젊어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냈군요. 당신은 그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모든 자질들 중의 으뜸이지요. 문체의 독창성이 발상으로부터 흘러나옵니다. 당신의 문장에는 관념이 무너질 만큼 독창성이 잔뜩 들어차 있네요.” _구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저자
9791175241794

초판본 자유론 (스키버 금장 에디션):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85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존 스튜어트 밀  | 더스토리
17,820원  | 20251230  | 9791175241794
개인의 자유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빛나는 고전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대중사회의 본질을 파고든 ‘자유론’ 불확실한 시대에 다시 묻는 질문: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19세기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자유론』은 근대 자유주의의 기초를 세운 결정적 저작으로, 오늘날까지 정치철학·사회철학·윤리학을 아우르는 핵심 텍스트로 읽혀왔다. 자유로운 개인이 어떻게 공동체와 관계를 맺어야 하며, 국가와 사회는 개인의 삶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민주사회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어 왔다. 밀은 자유의 본질을 단순한 방임이나 무제한적 선택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해악 원칙(Harm Principle)’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사회가 막아야 할 행동과 반드시 보호해야 할 자유를 구분한다. 즉, 개인의 선택이 타인에게 직접적·구체적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사회와 국가는 그 선택에 개입할 권한이 없으며, 설령 그 선택이 비합리적이거나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자유’조차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사상이다. 또한 그는 개인의 의견과 표현을 억압하는 사회적 압력, 즉 ‘다수의 폭정(tyranny of the majority)’을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험으로 보았다. 다수가 옳다고 믿는 의견도 오류를 포함할 수 있으며, 소수 의견은 언제나 사회의 안전장치이자 변화의 가능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오늘날 가짜 뉴스, 혐오 표현, 검열 논쟁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촘촘히 얽혀 있는 시대에 밀의 통찰은 더없이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질문을 던진다. 더 스토리의 『자유론』은 원문의 논리적 구조와 밀의 문장 스타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대 독자가 어려움 없이 독해할 수 있도록 번역의 명료성과 호흡을 세심하게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가 밀의 논지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치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문장 흐름을 정돈했다. 급변하는 시대, 수많은 의견이 충돌하고 ‘자유’의 의미가 흔들리는 지금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고, 사회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자유론』은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가장 명확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더스토리 『초판본 자유론』은 윌리엄 레너드 코트니의 《자유론》 해설을 수록하고, 초호화 에디션으로 스키버텍스 표지와 금장 에칭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9791175240438

빨강 머리 앤(초판본)(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더스토리
4,950원  | 20250930  | 9791175240438
“아, 마릴라 아주머니, 뭔가를 기대하는 건 그 자체로 즐겁잖아요.” 사랑스러운 꽃향기로 가득한 봄날 앤과 함께 일상에서 희망을 찾아내세요.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이 초판본 민트색 표지와 함께 독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민트색 표지는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험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작가의 따뜻한 문체를 한층 더 강조한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앤과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어떠할까? 앤 셜리가 당신에게 전한다. “맘 설레는 봄에도 당신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민트색 표지와 함께하는 고급스러움의 끝판왕 《빨강 머리 앤》 “앨리스 이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마따나,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 이야기의 첫 권인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이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이 길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