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덩컨"(으)로 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오늘 왜 이래?

오늘 왜 이래?

덩컨 비디  | 국민서관
13,500원  | 20241015  | 9788911131372
"오늘은 진짜, 정말로 엉망진창인 날이야." 오늘 밤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여 모닥불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곰은 불을 피우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았지요. 하지만 땔감을 모으러 나선 길에 온갖 나쁜 일이 생기는 거예요! 발에는 가시가 박히고, 머리에는 큰 혹이 생기고, 거대한 진흙 웅덩이에 빠지기까지 했어요. 과연 곰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여행자의 어원 사전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여행자의 어원 사전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덩컨 매든  | 윌북
16,920원  | 20240612  | 9791155817285
V 6개 대륙 65개 나라 이름 변천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파헤치다 V 전 세계 탐험 경력 20년인 여행 작가가 풀어내는 알쏭달쏭 어원 세계사 마다가스카르는 왜 마다가스카르고, 스페인은 왜 스페인일까? 사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자기 나라를 ‘마다가시카라’라고 부른다는 것을, 스페인의 옛 이름은 ‘토끼의 해안’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진 이름이야말로 그 나라의 성격과 역사를 가장 잘 드러내는 핵심이다. 여행과 어원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해온 덩컨 매든, 그가 속속들이 수집한 각 나라 이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가 『여행자의 어원 사전』에서 펼쳐진다. 이름의 기원을 알고 나면 그 나라가 다시 보이는 법이다. 이름에는 건국신화부터 민담과 전설, 지리적 특성, 전쟁사까지 너무도 많은 역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정세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소장 최준영은 “이 책이 나라 이름 어원에 대한 그간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다. 세계를 바라보는 제대로 된 안경을 장만한 기분을 여러분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찬사를 남겼다. 약간의 실수와 오해, 우연과 착각도 어원의 변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포르투갈의 뿌리인 ‘포르투스 칼레(Portus Cale)’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항구의 항구’라 뜻이 중복되지만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불렀다. 세로로 길고 쪼글쪼글한 칠리 페퍼(chilli pepper)는 언뜻 칠레의 생김새와 비슷해 상관관계가 있다고들 하지만 실상은 서로의 이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처럼 각 나라의 이름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뿐만 아니라 종교적이고 미신적인 에피소드, 사소하고도 재밌는 깨알 정보가 이 책에는 가득하다. 이 세계를 남들보다 곱절로 음미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행자의 어원 사전』을 펼쳐 들어 아무 페이지나 읽기 시작해보자. 어디부터 시작해도 즐거울 이 한 권이 분명 세계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한층 더 넓게 틔워줄 것이다.
Found in Translation: The Unexpected Origins of Place Names (The Unexpected Origins of Place Names)

Found in Translation: The Unexpected Origins of Place Names (The Unexpected Origins of Place Names)

덩컨 매든  | Chambers
21,500원  | 20241008  | 9781529369922
6개 대륙 65개 나라 이름 변천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파헤치다 전 세계 탐험 경력 20년인 여행 작가가 풀어내는 알쏭달쏭 어원 세계사 유튜브 채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소장 최준영 강력 추천! 마다가스카르는 왜 마다가스카르고, 스페인은 왜 스페인일까? 사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자기 나라를 ‘마다가시카라’라고 부른다는 것을, 스페인의 옛 이름은 ‘토끼의 해안’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저마다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진 이름이야말로 그 나라의 성격과 역사를 가장 잘 드러내는 핵심이다. 여행과 어원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해온 덩컨 매든, 그가 속속들이 수집한 각 나라 이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가 『여행자의 어원 사전』에서 펼쳐진다. 이름의 기원을 알고 나면 그 나라가 다시 보이는 법이다. 이름에는 건국신화부터 민담과 전설, 지리적 특성, 전쟁사까지 너무도 많은 역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덩컨 디비  | 에듀앤테크
12,600원  | 20221130  | 9791167290373
이제 곰은 긴 겨울잠을 자려고 잠잘 준비를 모두 마쳤어요. 그런데…… 잠이 오지 않아요! 곰은 잠을 잘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겨울잠을 자기 위해 누웠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어요. 곰은 굴 밖으로 나가 다른 동물들이 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 하나씩 따라 해 보았어요. 새처럼, 오소리처럼, 박쥐처럼 그리고……. 과연 곰은 겨울을 보내기 위한 '긴 잠'을 잘 수 있을까요?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는 잠들지 못하는 곰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곰은 어떻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을까요? 곰이 찾은 뜻밖의 해결책이 무엇인지 그림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타라 덩컨 9 (양장) (검은 여왕)

타라 덩컨 9 (양장) (검은 여왕)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소담출판사
17,820원  | 20240515  | 9788973819379
타라 덩컨과 함께 떠나는 마법 세계로의 기상천외한 모험!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져온 『타라 덩컨』 시리즈는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타라 덩컨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한 권씩 출간되며 1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유럽에서 천만 부, 국내에서 백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주고 있다.
타라 덩컨 10 (양장) (드래곤 대 악마)

타라 덩컨 10 (양장) (드래곤 대 악마)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소담출판사
17,820원  | 20240515  | 9788973819539
타라 덩컨과 함께 떠나는 마법 세계로의 기상천외한 모험!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져온 『타라 덩컨』 시리즈는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타라 덩컨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한 권씩 출간되며 1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유럽에서 천만 부, 국내에서 백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주고 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영향의 법칙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영향의 법칙

킹 덩컨  | 뜨인돌출판사
7,650원  | 20021220  | 9788986183788
타라 덩컨 1

타라 덩컨 1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주)태일소담출판사
213,840원  | 20050705  | 9788973818587
물끄러미

물끄러미

덩컨 비디  | 키즈엠
8,550원  | 20161125  | 9788967497255
곰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말도 걸어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곰은 부끄럼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친구를 만나면 인사조차 건네지 못했어요. 그저 물끄러미 바라만 볼 뿐이었지요. 친구들은 말없이 물끄러미 바라만 보는 곰이 불편했어요. 도대체 왜 자기를 쳐다보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오히려 곰을 피했어요. 곰은 슬펐어요. 늘 혼자인 것이 외로웠고요. 곰은 혼자 조용히 앉아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했어요. 그때 개구리가 나타나 곰의 고민을 들어주었어요. 그리고 때론 부드럽게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친구를 사귀는 데 아주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지요. 개구리의 조언대로 곰은 친구들에게 미소 지을 수 있을까요?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친구들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을까요? 부끄럼쟁이 곰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보다 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미소의 마법을 배워 보세요.
타라 덩컨 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타라 덩컨 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소담출판사
0원  | 20050803  | 9788973818570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판타지 소설 .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행성 '아더월드'와, 사랑스러운 소녀 타라덩컨. 기상천외한 마법 소재들과 거기에 얽히는 모험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톡톡 튀는 문장과 작품 도처에 깔린 교묘한 복선이 재미를 더해 준다.
폭풍 전의 폭풍 (로마 공화정 몰락의 서막)

폭풍 전의 폭풍 (로마 공화정 몰락의 서막)

마이크 덩컨  | 교유서가
19,800원  | 20190805  | 9791196723064
로마 공화정의 몰락, 피비린내 나는 싸움과 정치 모략, 휴먼 드라마 방향성을 상실한 문명이 어떤 최후를 맞게 되는지에 관한 엄중한 경고! 서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화국의 몰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대 로마사의 분기점 “세상에 느닷없이 불쑥 일어나는 혁명은 없으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순전히 야망의 힘으로 파괴한 정치 체계는 분명 출발부터 건전하지 않았다.” 로마 공화정의 몰락은 서구 역사상 가장 자주 다루어진 주제 중 하나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는 이 시대뿐만 아니라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이름들에 속한다. 하지만 당대 최고의 강국이었던 로마 공화국이 어쩌다 이 몇 사람의 손 안에서 무너지기에 이르렀을까? 팟캐스트 〈로마사The History of Rome〉로 유명세를 얻은 저자 마이크 덩컨은 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팟캐스트의 장점을 살리되 고대 문헌과 각종 사료들을 통한 자세한 내용 보충과 유려한 문장력으로 이 책을 썼다. 피비린내 나는 전투, 정치적 음모, 야망과 열정의 드라마가 라틴어 원전을 참고로 더욱 생생하고 신뢰성 있게 살아난다. 카르타고 정복 직후에서 그라쿠스 형제의 토지법 개혁, 마리우스와 술라의 정치적 갈등, 이탈리아 내전까지의 복잡하고도 혼란스러운 70여 년을 덩컨은 원로원 위주의 기존 관례를 옹호하는 ‘귀족파’와, 민회를 통해 대중 및 신흥 기사계급의 이익을 옹호하는 ‘민중파’의 갈등을 씨줄과 날줄로 풀어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사안이나 체제가 아니라 경쟁 세력을 이겨야 한다는 당면한 요구였다. 양쪽 모두 승리를 위해 명분을 내세우며 온갖 수단으로 대중을 선동할 뿐만 아니라 파벌을 갈아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혼란한 정치상이 객관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묘사된다.
오해의 덫 (HQ-341)

오해의 덫 (HQ-341)

티나 덩컨  | 신영미디어
0원  | 20100725  | 9788941332602
『오해의 덫』은 분륜을 둘러싼 공방을 풀어낸 로맨스 소설이다. 하나뿐인 여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루카는 어느 날 처남에게 정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루카는 처남의 정부인 모건을 만나 그와 헤어지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그녀를 협박하는데… 처남의 불륜을 확신하는 루카와 결백을 주장하는 모건!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진정한 자유는 내 안에 있다)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진정한 자유는 내 안에 있다)

이사도라 던컨  | 이다북스
11,700원  | 20220519  | 9791191625523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여덟 번째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은 자유무용의 상징이자 현대무용의 선구자인 이사도라 덩컨의 예술정신을 담았다.
The Storm Before the Storm: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The Storm Before the Storm: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마이크 덩컨  | PublicAffairs
24,750원  | 20181016  | 9781541724037
NEW YORK TIMES BESTSELLER The creator of the award-winning podcast series The History of Rome and Revolutions brings to life the bloody battles, political machinations, and human drama that set the stage for the fall of the Roman Republic. The Roman Republic was one of the most remarkable achievements in the history of civilization. Beginning as a small city-state in central Italy, Rome gradually expanded into a wider world filled with petty tyrants, barbarian chieftains, and despotic kings. Through the centuries, Rome's model of cooperative and participatory government remained remarkably durable and unmatched in the history of the ancient world. In 146 BC, Rome finally emerged as the strongest power in the Mediterranean. But the very success of the Republic proved to be its undoing. The republican system was unable to cope with the vast empire Rome now ruled: rising economic inequality disrupted traditional ways of life, endemic social and ethnic prejudice led to clashes over citizenship and voting rights, and rampant corruption and ruthless ambition sparked violent political clashes that cracked the once indestructible foundations of the Republic. Chronicling the years 146-78 BC, The Storm Before the Storm dives headlong into the first generation to face this treacherous new political environment. Abandoning the ancient principles of their forbearers, men like Marius, Sulla, and the Gracchi brothers set dangerous new precedents that would start the Republic on the road to destruction and provide a stark warning about what can happen to a civilization that has lost its way.
The Storm Before the Storm: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The Storm Before the Storm: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마이크 덩컨  | PublicAffairs
45,920원  | 20171024  | 9781610397216
로마 공화정의 몰락, 피비린내 나는 싸움과 정치 모략, 휴먼 드라마 방향성을 상실한 문명이 어떤 최후를 맞게 되는지에 관한 엄중한 경고! “세상에 느닷없이 불쑥 일어나는 혁명은 없으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순전히 야망의 힘으로 파괴한 정치 체계는 분명 출발부터 건전하지 않았다.” 서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화국의 몰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대 로마사의 분기점 로마 공화정의 몰락은 서구 역사상 가장 자주 다루어진 주제 중 하나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는 이 시대뿐만 아니라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이름들에 속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