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12,000원  | 2020-07-06  | 9791190235907

어법/구문/해석능력을 한방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영어의 원리, 즉 “단어들이 묶이면서 어떻게 복잡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배우는 과정 속에 이것들이 모두 녹아 있어, 단기에 영어실력과 영어성적을 폭발시킬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37,000원  | 2020-07-03  | 9791190235921

어법/구문/해석능력을 한방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영어의 원리, 즉 “단어들이 묶이면서 어떻게 복잡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배우는 과정 속에 이것들이 모두 녹아 있어, 단기에 영어실력과 영어성적을 폭발시킬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12,000원  | 2021-05-14  | 9791167430014

알파벳만 아는 영어 노베이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 교재다. 중학교 때 배우는 명사, 동사 개념부터 복수와 단수가 무엇인지, 의문문, 부정문을 어떻게 만드는지 등 기초보다 더 기초인 완전기초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12,000원  | 2021-05-14  | 9791167430021

알파벳만 아는 영어 노베이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 교재다. 중학교 때 배우는 명사, 동사 개념부터 복수와 단수가 무엇인지, 의문문, 부정문을 어떻게 만드는지 등 기초보다 더 기초인 완전기초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33,000원  | 2020-07-06  | 9791190235891

어법/구문/해석능력을 한방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영어의 원리, 즉 “단어들이 묶이면서 어떻게 복잡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배우는 과정 속에 이것들이 모두 녹아 있어, 단기에 영어실력과 영어성적을 폭발시킬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24,000원  | 2020-07-03  | 9791190235884

어법/구문/해석능력을 한방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영어의 원리, 즉 “단어들이 묶이면서 어떻게 복잡해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배우는 과정 속에 이것들이 모두 녹아 있어, 단기에 영어실력과 영어성적을 폭발시킬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33,000원  | 2022-07-15  | 9791167431905

<고난도GST>는 "덩어리와 허접" 이론의 완성 단계의 교재이다. '13시간의 기적'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세밀하고 더 실전적인 내용들을 배우게 된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24,000원  | 2021-06-10  | 9791167430151

기초적인 문장을 통해 영어의 원리에 접근한다. 각 챕터의 필수 개념을 글을 통하여 설명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구절,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필수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예문을 실어, 구체적인 예문을 통해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24,000원  | 2021-06-10  | 9791167430144

기초적인 문장을 통해 영어의 원리에 접근하는 교재다. 각 챕터의 필수 개념을 글을 통하여 설명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구절, 그림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해당되는 필수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예문을 실어, 구체적인 예문을 통해 개념을 다질 수 있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33,000원  | 2021-06-10  | 9791167430168

'덩어리와 허접' 이론의 완성 단계 교재다. <13시간의 기적>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세밀하고 더 실전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다. PLUS 워크북은 강의 내용을 스스로 설명함으로써 완전히 체화되도록 구성하였다.

이박사 (지은이)  | 용감한북스

33,000원  | 2021-06-10  | 9791167430175

'덩어리와 허접' 이론의 완성 단계 교재다. <13시간의 기적>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세밀하고 더 실전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다. PLUS 워크북은 강의 내용을 스스로 설명함으로써 완전히 체화되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