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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에 관하여
데이비드 흄 | 책세상
0원 | 20230526 | 9791159319457
일상적의 삶의 토대를 해치는 유해한 계시 종교를 배격하기 위해 철학적 근거를 마련하려 했던 흄의 계몽주의적 정신이 담겨있다. 기적에 관한 흄의 종교 철학적 논의는 불안한 삶 속에서 기적을 바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적과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다. 〈인간 이해력 탐구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에 실려 발표되었고, 당시 반기독교적인 글로 간주되어 비판이 줄을 잇기도 했다. 책에는 가장 대표적 반박문이라 할 수 있는 토머스 러더퍼드와 새뮤얼 빈스의 비판을 함께 실어 흄의 논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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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의 도덕원리 연구 (An Enquiry concerning the Principles of Morals)
데이비드 흄 | 북코리아
17,100원 | 20230425 | 9788963242750
흄의 윤리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원리 도덕은 보편적인 것이다. 만약 도덕이 사실에 관계된 것이라면, 보편성이 들어설 여지가 없다. 그러나 도덕은 감정에 관한 것이다. 특정한 사안에 대한 가치 평가는 지역과 역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도덕의 내용은 다양할 수 있지만, “인간의 본성”에 기초한 도덕의 보편적 원리들은 존재한다. [도]덕은 사회 구성원의 성격, 행동, 판단에 대해 모든 사람이 유쾌하게 느끼거나 시인하는 마음의 성질이다. 사회적 덕의 경우 그런 시인하는 성질은 효용성에 근거해 있다. 즉 사람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효용성, 즉 공공의 이익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다. 그리고 흄이 분명히 적시하듯이 공감, 인간성, 자비심 등은 도덕의 궁극적 원리들이다. 흄의 인식 이론의 논리를 근거로 하여 흄의 윤리학을 회의론적 시각에서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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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라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가
데이비드 흄 | 한울아카데미
15,300원 | 20220915 | 9788946082083
대외 원조는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부자 나라의 이익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일이다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도덕적 의무인가, 아니면 가난한 나라의 부패를 조장하는 비효율적인 일에 불과한가? 이 책은 대외 원조를 둘러싼 대립적인 시각을 개관한 후, 부자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의 정부와 국민을 도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윤리적 근거와 도구적 이유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단지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가난한 나라를 돕는 것은 곧 부자 나라의 이익을 위한 일일 뿐만 아니라 지구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원조 자체를 쟁점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원조의 형태와 내용을 쟁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가난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원조 정책을 하나씩 제시한다. 또한 전 지구적 의제로 떠오른 불평등과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데서 대외 원조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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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아카넷
18,000원 | 20221021 | 9788957338209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는 흄의 대표작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제3권 도덕편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개작한 것이다. 흄은 자서전 『나의 생애』에서 이 작품을 단연 자신의 최고 저술로 꼽았다. 『탐구』는 이성이 아닌 감정을 중시하면서 다양한 도덕적 평가들을 설명하는 단일한 원리를 발견하려는 시도이자 공리주의 전통의 전개와 고전 공리주의 토대에 공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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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라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가
데이비드 흄 | 한울아카데미
17,000원 | 20220915 | 9788946073982
대외 원조는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부자 나라의 이익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일이다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도덕적 의무인가, 아니면 가난한 나라의 부패를 조장하는 비효율적인 일에 불과한가? 이 책은 대외 원조를 둘러싼 대립적인 시각을 개관한 후, 부자 나라들이 가난한 나라의 정부와 국민을 도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윤리적 근거와 도구적 이유를들어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단지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고강조한다. 가난한 나라를 돕는 것은 곧 부자 나라의 이익을 위한 일일 뿐만 아니라 지구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원조 자체를 쟁점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원조의 형태와 내용을 쟁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가난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원조 정책을 하나씩 제시한다. 또 한 전 지구적 의제로 떠오른 불평등과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데서 대외 원조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서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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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흄 (인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자 한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 | 아르테(arte)
16,200원 | 20201125 | 9788950992606
‘북쪽의 아테네’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부터 서양 철학사의 물꼬를 바꾼 『인성론』의 산실 프랑스 라플레슈를 거쳐 유럽 계몽주의의 또 다른 현장인 프랑스 파리까지 데이비드 흄 사상의 현장을 찾아가다 〉 회의주의자이면서도 생을 사랑했던 자 “흄은 나를 이성이라는 독단의 잠에서 비로소 깨워주었다.” 독일의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동시대 영국 경험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데이비드 흄(David Hume, 1711∼1776)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흄은, 삼라만상의 궁극적 근거를 탐구해오던 유구한 형이상학적 전통과 단호하게 절연함으로써 근현대 철학의 여러 버전이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흔히 사유의 중심축을 ‘신’으로부터 ‘인간’으로 옮겨놓음으로써 서양 철학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칸트를 근대 철학의 시작으로 보지만, 사실은 그를 형이상학적 몽상과 독단의 잠에서 깨워준 흄이야말로 진정한 선구였다고 할 수 있다. 흄은, 높고 먼 곳에 있는 초월자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그들의 감각적 경험만을 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의 사유 안에서는 인식을 위한 선험적 틀도, 최고로 완전한 존재자로서의 신도, 개별적인 것을 초월한 영원한 진리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가르는 궁극적인 원칙도, 고정 불변의 자아 같은 관념도 없다. 모든 것은 시간과 공간과 인간적인 것 안에서 상대화되고, 감각적인 경험 자체가 철학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된다. 흄은 철학자들이 예로부터 추구해온 ‘확실하고 명료한 진리’를 포기하더라도 철학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태도는 그가 자신을 가리켜서 한 말, 즉 “철학자이나 진리 추구는 포기한 자”에도 잘 나타나 있다. 정직하고 참된 철학자라면 오히려 진리를 찾을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인간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그는 역설했다. 흄은 오직 ‘이 땅’에 충실히 머무르면서 생이 선사하는 크고 작은 풍요로움을 최대한 감각하고 누리려 했으며, 존 로크로부터 내려오는 경험론을 완성했다.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는 이러한 겸허한 태도에는 인간적인 매력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도 그런 매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데, ‘흄의 재발견’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또한 회의주의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이 꼭 심각하고 음울한 일만은 아니며, 회의주의적이면서도 생을 넉넉히 긍정하는 가운데 쾌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흄의 생애를 통해 엿보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독선과 아집으로 얼룩진 시대일수록 흄이 보여준 회의주의적 태도는 방법적으로도 꼭 필요한 일이라 하겠다. 이 책의 저자 줄리언 바지니는 철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자 하는 영국의 철학자로, 그의 저서는 국내에도 이미 여러 권 소개되어 있다. 언론으로부터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라는 평을 받기도 한 그는, 오래전부터 이성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노선과도, 이성을 폐기 처분해야 한다는 반이성주의적 노선과도 거리를 두면서 ‘합리적 회의주의’의 길을 모색해왔다. 이는 바로 흄이 걸어간 길이기도 하다. 흄은 이성의 높은 콧대를 꺾으려고 한 한편으로, 기막힐 정도로 탁월한 이성적 추론을 보여주었다. 즉 이성을 이성으로 무너뜨리고자 했던 것이다. 결국 문제는 이성을 새롭게 이해하는 것이지 거부하는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 저자는 흄이 일생 견지한 ‘겸허한 이성’ 혹은 ‘온건한 이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흄의 시대와 삶의 공간을 따라 여행하면서 들여다본다. 이러한 방식은 어떤 인물의 사상과 논증을 시대를 초월한 것인 양 다루는 학계의 연구 경향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표준적인 학계 스타일과는 대조되는 글쓰기를 선보여온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철학을 해결해야 할 독립적인 지식의 문제라고 본다면 철학자를 굳이 살펴볼 이유는 없다. 하지만 철학이 부분들을 한데 엮어 일관된 전체를 구성하는 종합적 학문이라고 간주한다면 철학자를 무시하는 태도는 이치에 맞지 않다. 더욱이 일관된 전체라는 것이 철학자의 생애와 저작, 사상과 실천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러한 태도는 더더욱 난센스다. 나는 흄에게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싶다. 그가 내세운 철학이 그 자신의 삶과 존재의 모든 측면과 닿아 있는 인물로 흄을 바라보고 싶다는 말이다.”(26∼27쪽) 한편 저자는 흄에게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그의 한계 또한 놓치지 않는다. 즉 흄이 비록 탁월한 통찰력과 천재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 역시 서구 백인 남성 철학자로서 시대적 한계에서 자유롭지 못했음을 직시한다. 가령 인종에 대한 편견을 드러낸 점, 당대의 가부장적 가치에 무디었다는 점, 민주주의에 대해 자주 회의적 견해를 표명했다는 점 등이 그러하다. 저자의 그러한 균형적 시각은 그와 함께 흄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더욱 미덥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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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
데이비드 흄 | 마티
19,800원 | 20190719 | 9791186000878
도서출판 마티에서 서양 미학의 태동기인 17~18세기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활발하게 일었던 다양한 이론을 번역해 소개하는 ‘미학 원전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세 번째 책은 아름다움을 대상의 속성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대 철학계를 뒤흔든 데이비드 흄의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비극에 대하여 외』이다. 흄은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에서 아름다움이 대상의 객관적 속성이라는 전통적 견해를 뒤집으면서 미학 논의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다. 또한 실제로 일어나면 고통스러운 사건을 무대를 통해 만나면 왜 희열을 주는지, 즉 ‘비극의 역설’을 「비극에 대하여」에서 자세히 해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흄의 미학 논문 다섯 편을 옮겨 엮은 것으로, 앞서 언급한 두 편 외에 그의 주저 『인간본성론』 제2권 『정념론』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발췌 옮김), 「섬세한 취미와 섬세한 정념에 대하여」, 「섬세한 취미와 섬세한 정념에 대하여」, 「글쓰기의 소박함과 세련됨에 대하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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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 (오성 정념 도덕 本性論)
데이비드 흄 | 동서문화사
19,800원 | 20161130 | 9788949715780
세계사상전집 제63권 『인간이란 무엇인가』는 데이비드 흄이 1739~40년 출판한 대표적인 철학서로, 오성·정념·도덕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흄은 3부작에서 인간본성을 밝혀내고 그 본성에 바탕을 두어 ‘인간이란 무엇인가?’ 곧 ‘인간학’체계를 세우려 한다. 흄은 그 방법으로 경험과 관찰을 통해 인성론(人性論)을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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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큰글씨책)
데이비드 흄 | 지식을만드는지식
34,200원 | 20140630 | 979113045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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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에 관하여 (실험적 추론 방법을 도덕적 주제들에 도입하기 위한 시도)
데이비드 흄 | 서광사
18,000원 | 20080430 | 9788930610391
근대 경험론의 대표적인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주저(主著) 제3권 이다. 1998년 초판 발행 이후 미흡한 부분에 수정을 가하여 펴냈다. 흄이 23세 때 집필한 첫 번째 철학적 저술로서, 인식 작용 이외의 도덕적 감정과 예술적 감정 및 그 밖의 모든 심리적 사실을 다룬다. 흄은 로크와 버클리의 철학에서 순수한 경험적 요소를 취하고 형이상학을 배제함으로써 가장 확실하고 엄밀한 구조를 갖춘 경험론을 완성한 철학자로 평가받아 왔다. 제1권은 신념의 기원과 그 변이 등을 해명했고, 제2권에서는 정념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인간의 도덕적·미적 취향과 행동 원리 등을 밝혔다. 제3권에서는 인간의 연합 원리를 개인 및 집단 간의 관계에 적용하여 사회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제3권 의 출발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편파성’의 문제이다. 흄에 따르면, 인간은 원초적으로 고립된 개인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개인의 모든 가치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확정되지만, 인간의 본성은 자기 중심적일 수밖에 없으며, 모든 사회 원리 또한 인간의 자기 중심성에 기초한다. 그러기에 인간은 자신과 가까운 혈연이나 친지의 편을 들게 되어 있다. 그 편파성 때문에 정의와 도덕의 문제가 발생한다. 인간 상호 간의 편파성이 서로 충돌하고 대립될 때 이성의 반성 작용이 개입됨으로써, 자연적 존재인 인간은 정의의 규칙이 지배하는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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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지식을만드는지식
26,820원 | 20120413 | 9788966803101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는 영국 경험론을 완성한 철학자 데이비드 흄이 철학적 회의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삶과 직결되는 예를 통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관념적이고 난해한 철학에서 탈피하여 쉬운 철학, 상식이 통하는 철학을 추구한다. 심리학과 칸트에게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영어로 된 철학 저술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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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120225 | 9788966802821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시리즈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영국 경험론을 완성한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철학적 회의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고 삶과 직결되는 예들을 통해 강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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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 (오성 정념 도덕 본성론)
데이비드 흄 | 동서문화사
0원 | 20090801 | 9788949705200
인간본성론’곧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학 연구 명저 탄생! 「인간이란 무엇인가(=인간본성론)」은 데이비드 흄이 1739~40년 출판한 대표적인 철학서로, 오성ㆍ정념ㆍ도덕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흄은 3부작에서 인간본성을 밝혀내고 그 본성에 바탕을 두어 ‘인간이란 무엇인가?’ 곧 ‘인간학’체계를 세우려 한다. 흄은 그 방법으로 경험과 관찰을 통해 인성론(人性論)을 규명하고 있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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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에 관하여
데이비드 흄 | 책세상
0원 | 20030705 | 9788970134048
는 그동안 극단적 회의주의자로서만 알려져 있던 흄을 '창조적 회의주의자'로 평가하며 계몽주의자이자 종교 개혁론자로서의 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저작이다. 에는 일상적의 삶의 토대를 해치는 유해한 계시 종교를 배격하기 위해 철학적 근거를 마련하려 했던 흄의 계몽주의적 정신이 담겨있다. 기적에 관한 흄의 종교 철학적 논의는 불안한 삶 속에서 기적을 바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기적과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다. 에 실려 발표되었고, 당시 반기독교적인 글로 간주되어 비판이 줄을 잇기도 했다. 책에는 가장 대표적 반박문이라 할 수 있는 토머스 러더퍼드와 새뮤얼 빈스의 비판을 함께 실어 흄의 논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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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영문판)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부크크(bookk)
14,800원 | 20190227 | 9791127244811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영문판)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딩북) 흄은 그 전제를 버리고, 관념의 원천은 단지 하나 인상(Impression)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지식의 기원이 인상에서 오는 관념 이외에 없다고 한다면, 경험과학의 기초인 인과(因果)의 관념은 원인과 결과가 사실상 결합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낯익었다는 것, 즉 습관에 따른 확신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어 객관성을 상실해 버린다. 정신적 실체로서의 자아도 결국 '관념의 묶음'에 환원된다. 따라서 우리들의 지식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한 개연적(蓋然的)인 것에 불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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