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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932534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바다출판사
0원  | 20200417  | 9791189932534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그 월리스! 무엇을 쓰든 “다시없을 장관”을 펼쳐놓는 “집요한 글쓰기” 다시 만나는 월리스! “월리스는 전복적이면서도 세련되었고, 그의 정신은 남들과는 다른 주파수에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월리스는 우리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조로 노래한다.”-로버트 매크럼 《가디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돌아왔다. 2년 전 처음으로 월리스의 문학을 국내에 알린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은 그가 얼마나 독특한 재능을 지닌 작가였는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표면상 뻔해 보이는 것을 파고들어 심오한 것을 읽어내고 그러면서도 내내 재미있고 박식한 문장을 쓸 줄 아는 월리스.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는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을 잇는 또 한 번의 에세이 선집이다. 월리스는 세상 거의 온갖 것에 ‘어지러움’을 느꼈던 사람이다. ‘인생 멀미’를 달고 사는 통에 곧잘 창백한 얼굴이 되어 현기증을 호소하지만, 그가 유일하게 이 멀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그 멀미를 유발하는 세상 속으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었다. 미치광이 같은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지면서 “무언가를 제대로 해내려고 하는 태도, 그러면서도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인정하는 태도”야말로 월리스가 글쓰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일말의 ‘진실’인지도 모른다.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는 매번 그 불가능함에 도전하며 자기 글의 유일한 ‘결정자’가 되기 위해 분투했던 월리스의 심연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를 끝까지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따라가면 마주하게 되는 진실 월리스의 글은 주제가 무엇이든 읽는 재미가 엄청나다.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에는 일리노이주 축제 취재기, 데이비드 린치 영화 촬영장 탐방기, 존 업다이크 소설 서평, 수학 장르 소설 서평, 그리고 월리스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에세이의 기준을 엿볼 수 있는 글까지 총 다섯 편이 실려 있다.
9791159922718

끈이론 (강박적이고 우울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고독한 경기, 테니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알마
13,320원  | 20191128  | 9791159922718
데이비드 월리스 포스터가 펼쳐내는 산문의 정수! 미국 현대문학의 가장 담대한 작가이자 빼어난 스타일리스트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선보이는 산문의 정수 『끈이론』. 소설과 비평, 르포, 산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경이에 가까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어떤 주제의 글을 다루더라도 현미경적인 관찰과 묘사로 고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며 그 분야의 대가가 되는 저자는 지독할 정도로 이어지는 문장의 랠리와 번뜩이는 재치를 결합해 기적적 정교함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테니스의 시간을 경이로운 산문의 언어로 옮겨내는 데 성공한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이기도 했던 저자는 이 산문집에서 테니스 치는 순간들과 테니스 경기를 둘러싼 모든 철학적, 정치사회적, 심지어 수학적 맥락들을 깊이 쑤시고 건드려 미국 스포츠 산문의 고전을 완성했다. 테니스코트의 기하학적 해부부터 공을 때리는 샷의 각도와 깊이, 속도, 스핀, 게다가 바람과 날씨의 함수를 집요하게 파고듦으로써, 그리고 그것들에 온전한 언어를 부여함으로써 특유의 스타일이 응축된 스포츠 미학으로 나아간다.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은 서문에서 테니스의 언어적 유래, 문학에 등장한 테니스, 테니스가 다른 스포츠와 본질적으로 어떤 점에서 다른지 등을 유려한 글로 엮어내 이 스포츠가 생소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9791159922671

오블리비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알마
17,820원  | 20191007  | 9791159922671
두 번째 장편소설 『무한한 재미infinite Jest』로 세계의 시선을 끌어 모은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생전에 출간된 마지막 소설집이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픽션 “기가 막히게 기발하다.”_ [타임] “플로베르 이후 가장 빼어난 스타일리스트 중 하나이자 니체 이후 가장 깊은 곳까지 이른 허무주의자”(신형철 문학평론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천재적 재능으로 미국 현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학에서 월리스에게 철학을 가르친 한 교수는 "나는 그가 소설 쓰는 취미를 가진 철학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철학이 취미인, 당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하나였다"고 했을 만큼 철학에도 뛰어났다.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픽션과 에세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벌여온 작가는 46세의 나이에 복용하던 우울증약이 더는 듣지 않자 자택에서 목을 매어 삶을 마감한다.
9788955614909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바다출판사
15,120원  | 20180406  | 9788955614909
다시 없을 집요한 장관을 펼쳐놓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집요한 글쓰기! 천재적 재능으로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지만 미완성 유작이 된 마지막 소설을 포함한 3편의 장편소설, 3권의 소설집, 3권의 산문집을 남기고 2008년 46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은 1997년에 출간된 첫 산문집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2006년에 출간된 두 번째 산문집 《랍스터를 생각해봐》, 2012년 그가 죽고 난 후 추모의 의미에서 나온 세 번째 산문집 《육체이면서도 그것만은 아닌》까지 3권의 산문집에 실린 32편의 글 가운데 9편을 골라 엮은 에세이 선집이다. 책에는 각 산문집의 표제작과 함께 문학비평가적 기질이 돋보이는 《픽션의 미래와 현격하게 젊은 작가들》, 서평가로도 활약이 대단했던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권위와 미국 영어 어법》, ‘9·11’이라는 단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날의 참사를 제유법적으로 풀어내는 《톰프슨 아주머니의 집 풍경》 등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문학으로, 소설들의 주제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글들로도 읽히고 소설의 문제점까지 비슷하게 담겨 있는 그의 에세이를 통해 그의 경이로운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다.
9781478991021

Consider the Lobster, and Other Essays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Little Brown and Company
59,550원  | 20170912  | 9781478991021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장대하고 야심찬 소설들과 단편들, 에세이들을 썼는데, 이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의미 있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데 바친 것들이다.”―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켈리 『모든 것은 빛난다』 저자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David Foster Wallace(1962~2008)는 미국 소설가다. 그는 천재적 재능으로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지만 3편의 장편소설(마지막 소설은 미완성 유작), 3권의 소설집, 3권의 산문집을 남기고 2008년 46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학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졸업한 월리스는 졸업논문으로 썼던 장편소설 『시스템의 빗자루The Broom of the System』가 1987년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9781478990994

Consider the Lobster, and Other Essays Lib/E (Library Edition)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Little Brown and Company
181,720원  | 20170912  | 9781478990994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장대하고 야심찬 소설들과 단편들, 에세이들을 썼는데, 이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의미 있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데 바친 것들이다.”―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켈리 『모든 것은 빛난다』 저자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David Foster Wallace(1962~2008)는 미국 소설가다. 그는 천재적 재능으로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지만 3편의 장편소설(마지막 소설은 미완성 유작), 3권의 소설집, 3권의 산문집을 남기고 2008년 46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학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졸업한 월리스는 졸업논문으로 썼던 장편소설 『시스템의 빗자루The Broom of the System』가 1987년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9780143129448

The Broom of the System Paperback (A Novel (Penguin Orange Collection))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Penguin Books
30,540원  | 20161018  | 9780143129448
At the school fair, Eddie uses the concept of comparing numbers to guess people's ages. He figures that less than 12 but more than 6 might be 8 - and he'd better keep guessing right or he's headed for a big tub of water! Ages 5+.
9781598534801

String Theory: David Foster Wallace on Tennis (A Library of America Special Publication)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Library of America
41,950원  | 20160510  | 9781598534801
빌 게이츠 선정 2016년 올해의 책 “월리스는 이 산문에서도 쇠숟가락 구부리듯 언어를 다루는 기막힌 방법을 발견하고야 만다.” 지금까지 이런 문장가는 없었다! 다루는 주제마다 그 분야의 대가가 되고 마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스포츠 산문의 고전 현미경적 관찰로 몸의 아름다움과 초월의 순간을 묘파해내는 천재적 재능의 산문, 그 정수를 보라! “높은 수준의 스포츠는 인간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최상의 분야다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관계는 용기와 전쟁의 관계와 비슷하다” 미국 현대문학의 가장 담대한 작가이자 빼어난 스타일리스트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선보이는 산문의 정수. 어떤 주제의 글을 다루더라도 현미경적인 관찰과 묘사로 고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며 그 분야의 대가가 되는 작가는 소설과 비평, 르포, 산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경이에 가까운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9780349141923

Infinite Jest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Abacus
0원  | 20160211  | 9780349141923
9781505705928

Profitable Blogger: Importance of Profitable Blogger (Importance of Profitable Blogger)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Createspace
10,300원  | 20141225  | 9781505705928
9781505717228

How to Make Money from Home: Work from Home with No Pressure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Createspace
10,300원  | 20141224  | 9781505717228
9780241145463

David Foster Wallace Reader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Hamish Hamilton
49,960원  | 20141106  | 9780241145463
9781478900733

David Foster Wallace: In His Own Words (In His Own Words: Selected Pieces)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Hachette Audio
53,440원  | 20140520  | 9781478900733
9780991118113

Quack This Way: David Foster Wallace & Bryan A. Garner Talk Language and Writing (David Foster Wallace & Bryan A. Garner Talk Language and Writing)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Rosepen Books
35,290원  | 20140318  | 9780991118113
David Foster Wallace was at the center of late-20th-century American literature, Bryan A. Garner at that of legal scholarship and lexicography. It was language that drew them together. The wide-ranging interview reproduced here memorializes 67 minutes of their second and final evening together, in February 2006. It was DFW's last long interview, and the only one devoted exclusively to language and writing.
9780316182386

Both Flesh and Not: Essays (Essays)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 Little Brown & Co
30,520원  | 20131119  | 978031618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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